루쉰 공원에가서 윤봉길 의사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길..

중국에서는 Google map이 안되서 찾기가 어려워요..  물론 유튜브도 안되고요..

 

여행 책자나 다른 블로그를 참조해서 갈수 밖에 없는 현실..

 

일단 출발해봅니다. 영어를 쓰는 것은 거의 불가능이나 눈치로 표를 끊고요. ㅎㅎ

 

씬티안디(Xintiandi) 역에서 내려 6번 출구로 가면 됩니다.

 

내려서 못 찾을 수 없는 곳에 있는 공원.

바로 붙어 있습니다. ㅎㅎ

 

지도의 가운데 부분입니다.

공원을 산책하다보면 보이게 되어있습니다.

 

입장료를 받고 있거든요. ㅋㅋ

날은 덥지만 그래도 공원은 걸을만 합니다.

나무의 그늘이 시원하네요.

 

호수와 작은 놀이 시설도 보이구요.

드디어 나왔네요.

한 5분 정도 걸은 것 같은데요.

윤봉길 의사 생애 사적 전시관

멋집니다. 감동입니다. 가슴이 벅차네요.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의 위인이 인정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관광객이 많나봐요.

친절하게 한글로 안내해 놨습니다.

상하이 노신공원이라고 나와있군요. 여행책자에는 루쉰공원이라고 나와있었는데..

누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입장합니다.

 

윤봉길 의사의 업적 비도 있습니다.

1932년에 큰 일을 해내셨군요. 존경합니다.

자손들이 잘 살고 있을지 걱정입니다.

제 지인중에 할아버지가 전 재산을 독립운동에 다 바치고 지인이 아버지한테 울면서 왜 우린 이렇게 살아야하냐고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친일을 하면 지금 떵덩 거리고 살텐데..

자기 아버지가 친일해서 지금 부자라고 자랑하던 누군가도 신문에 났는데 말입니다.

 

에휴...

또 들어가 봅니다. 정원을 정말 잘 꾸며놨습니다.

윤봉길 의사께서 편안히 쉬시는 것 같아서 기뻤지만 타국에서 더 인정받는 것 같아서 마음이 묘하네요.

 

주경야독을 하시면서 때를 기다렸다고 하네요.

강태공 같이 말입니다. 그 어려운 시기에도 공부를 하시는데

자신이 부끄럽네요.

 

 

제일 인상 깊었던 점은 도시락 폭탄을 만든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는 거였습니다.

제조한 사람도 나와있네요. 아마 많은 고초를 당하셨겠지요?

속이 시원합니다.

얼마나 많은 독립운동가가 저 놈들 손에 돌아가셨을까요?

물론 군인이 시키는데로 해야하지만 그래도 속은 시원하네요.

 

윤봉길 열쇠고리를 하나 살수밖에 없는 나의 마음.. ㅎㅎ

 

 

 

2층에서는 동영상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의사의 일생이 보여지는데 눈이 뜨거워 지네요.

 

 

 

정말 남자입니다.

이미 죽음은 각오했고 이에 이르러 하등 말할 것이 없다.

 

 

 

 

유해라도 고국으로 돌아오셔서 기쁩니다.

아직 안중근 의사는 못 돌아오셨는데..

유해를 찾으려면 북한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는데..

나라가 이 모양이니..

안중근 의사 유해부터 찾으면 안되는지..

 

 

 

윤봉길 의사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라오스(LAOS)에서 제일 맛난것을 먹어보자~

돈이 얼마나 들겠어~ 하는 마음으로 찾아간 쿠알라오(Kualao) 식당입니다.

 

라오스 시내가 작아서 금방 찾아갑니다.

라오스 텔레콤(Telecom)회사 건너편이더라구요.

찾는게 어렵지 않은게 젤 좋은 건물이라서요~^^

역시 어딜가나 상위 몇 %를 위한 식당은 있네요.

한국에서는 못가보지만 여기서는 부담없이~ ^^;

들어갈때 경비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같은 외국인은 그냥 통과이네요.

처음에 만들어질때 식당 모습입니다.

시작은 초라했으나 끝은 웅장하군요~ㅎㅎ

돈을 많이 벌었는지 건물도 현대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에어컨도 좋구요. 밖에 나가면 바로 땀나지만 여기서는 시원하게~

와이파이도 호텔보다 좋습니다~

들어가서 보이는 많은 사진들~

아마 엄청 유명인사겠죠? 보통 인물을 안찍은 듯합니다.

Trip Advisor에서도 인정 받은 식당이네요.

관광객들이 많이 오긴 하나봐요.

고이즈미 총리 사진은 따로 나둡니다. ㅎㅎ

이 식당에서는 얼마나 영광이겠어요.

호치민에서 클링턴 사진 걸어논 PHO2000 음식점이 생각나네요.

벌써 한 17년 쯤 지났는데 말이죠~ㅋ

다른 일본 총리도 왔었나봐요.

일본이 라오스에 투자를 많이 하나보네요.

발빠른 일본 같으니라고.

 

캄보디아에서 투자라고 길 닦아주고 무료로 차를 주고나서 부속품을 비싸게 팔아먹는다고 하는데..

역시 진정한 상인의 모습인가요.. --

 

음식점 내부의 모습인데 극히 일부분입니다.

이거의 3배쯤 되고 2층도 따로 있는것 같더라구요.

거의 대부분 외국인입니다.

밖에 다른 음식점의  가격이 3배쯤 되니까요.  현지인들은 오기가 쉽지 않을듯합니다.

메뉴 판에는 없지만 망고  쥬스 달라고 우겨서 받은 망고 쥬스~

역시 망고 쥬스는 진리입니다. ㅎㅎ 동남아 오는 낛이라고나 할까요?

여기서도 두부 과자를 보다니요. ㅋ

모닝 글로리가 나왔습니다.

방콕에서의 모닝 글로리랑 약간 다른데 거의 비슷합니다.

야채 요리 중 몇 안되는 좋아하는 음식이죠~ㅋㅋ

쌀국수에도 도전입니다.

베트남과 태국의 사이에 있는 우리의 라오스의 쌀국수가 기대됩니다.ㅋ

고기가 많이 들어가 있네요.

토마토는 방콕에서 톰양쿵에서나 보던건데 ㅎㅎ

국물 맛은 고기 맛이 굉장히 강합니다.

베트남의 Pho와는 다르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맛이 없다는 건 아니구요. 옆에 있는 나라지만 다르다는 표현을 하고 싶어요.

우리와 중국 그리고 일본처럼 말이지요.

라오스에서 제일 유명한 식당입니다.

정확히는 비엔티엔 시내에서 겠지만요. 다른 식당은 더워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는데 여기는 앉을 자리가 나중에는 없었거든요.

 

하지만 제 입맛에는 방콕 음식이 더 낫네요. ^^;; 태국 음식 짱~ㅎㅎ

물론 여기도 맛있었습니다만 동남아 음식 비교 한거죠~ ^^;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6.05.19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1466101391 2016.06.17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하루되세요

기억해야할 우리의 문화유산인 대한 민국 임시 정부가 상하이에 있습니다.

 

지하철 10호선 신톈디역 6번 출구를 나와서 좌측으로 2분 정도 걸어감 보입니다.

 

월요일 오전에는 휴관이니 꼭 알고 가세요.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그나마 잘 보전하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입장합니다.

아~ 아침 11시 30분부처 1시 30분 까지는 또 점심시간이라 못들어갑니다.

입장료는 20위안 입니다.

한 4천원 정도 합니다. 2016년 5월 기준으로

 

들어가보니 그냥 보통 주택가입니다.

생각보다 좋지 않아서 실망했는데 이게 당연한 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에 돈도 많이 없었을 텐데 아껴서 써야할 테니까요.

지금의 청사가 세금으로 진 건물인데 너무 큰게 아닐까 싶네요.

들어가보닙다만 중국 공무원들이 사진이 금지라고 감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몰래 몰래 찍어서 블로그에~ㅎㅎ

김구 선생님 집무실입니다.

어떻게 사셨는지 궁금하기만 했는데 실제로 보니 감동의 눈물이 살짝..

 

집무실도 굉장히 간단한 구조 입니다.

그냥 회의만 하고 고민만 했을듯합니다.

얼마나 많이 타지에서 나라를 위해 고민하셨을까요.

이런 와중에 친일파도 있는데 그 친일파가 더 미워지네요.

정말 많이 돌아 다니셨습니다.

그때 당시면 기차타고도 며칠을 걸려서 가셨을텐데요.

오로지 나라를 위해서...

 

정말 존경합니다.

 

 

 

 

 

 

 

 3·1운동 이후 일본통치에 조직적으로 항거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1919년 4월 11일 임시의정원()을 구성하고 각도 대의원 30명이 모여서 임시헌장 10개조를 채택하였으며, 4월 13일 한성임시정부와 통합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 선포하였다.

 

 각료에는 임시의정원 의장 이동녕(), 국무총리 이승만(), 내무총장 안창호(), 외무총장 김규식(), 법무총장 이시영(), 재무총장 최재형(), 군무총장 이동휘(), 교통총장 문창범() 등이 임명되었다. 6월 11일 임시헌법을 제정, 공포하고 이승만을 임시대통령으로 선출하는 한편 내각을 개편하였다. 9월 6일에는 노령정부와 통합하고 제1차 개헌을 거쳐 대통령중심제의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수립하였다. 1926년 9월 임시대통령제를 폐지하고 국무원제를 채택하였으며, 이후 의원내각제가 정부형태의 주류를 이루었다.

 

1 945년 8·15광복까지 상하이(1919)·항저우[, 1932]·전장[, 1935]·창사[, 1937]·광저우[, 1938]·류저우[, 1938]·치장[1939]·충칭[, 1940] 등지로 청사를 옮기며 광복운동을 전개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한민국임시정부 [大韓民國臨時政府] (두산백과)

 

 

 

 

 

윤봉길 의사 덕분에 우리 상하이 임시정부가 중국에서 인정을 받았다니..

몰랐던 사실입니다.

 

갑자기 도시락 폭탄에 어떤 폭탄도 들어있었나 궁금해집니다.

홍구 공원의 사진입니다.

윤봉길 의사의 역사적 사건의 사진입니다.

중국 상하이 한 가운데서 일본 국기가 펄럭입니다.

그걸 저지한 사람이 중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매헌 윤봉길

정말 우리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밪치는 애국자이십니다.

여기서 부터는 역대 대통령이 다녀갔네요.

 

 

 

 

 

 

다 기원하신다고 쓰셨는데

두 분만 이루어 내겠다고 쓰셨네요.

 

 

후손으로서 정말 한 없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침에 일어나 고향이발관으로 갑니다.

아침 8시 반 부터 저녁8시쯤 하는것 같습니다.

한인촌내에 있구요... 그곳에 사시는 분들은 거의 다 알겁니다. 고향이발관입니다.

절대 불법 이상한거 아니구요. 건전한 곳입니다. 공항근처는 이상한데도 많다고 들었는데 이곳은 정말 ...건전합니다. 안전하고요...

 

그래서 아침 8시반 정도에 가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발도 깨끗이 닦아주고요...

 

 

그냥 도구하나로만 귀를 파는줄 알았는데 귀 파는 도구가 대여섯개 정도 됩니다.

 

면도도 해주고요, 살짝 안마도 해줍니다. 안마는 꾹꾹 눌러 주는 정도..... 솔직히 시원찮습니다.

 

 

 

 

오이팩도 해줍니다. 길게 세로로 잘라서 붙여 줍니다.

 

 

이곳에서 하는 것은 보통

 

이발, 손톱관리,발톱관리, 오이팩, 마사지(마사지 정도는 아니고 주무러주는 정도)

그리고 쉐이빙, 머리 감겨 주는기...

 

그리고 재일 재미있는... 귀휘비기 귀파기.... 입니다.

 

절대 이상한 곳은 아니며,,,가격은 이발은 재외하면 약 만원 정도... 20만동 정도 됩니다.

거기다가 머리를 깍으면 이천 오백원 추가 입니다.

 

호치민 가면 슈퍼볼 근처에 이런곳이 있기는 한테... 한인지역이라 깨끗하고.. 70년대 노래나오고,,, 좋습니다.

 

 귀파는건 정말 도사 입니다.

 

 

요즘 한국사람이 워낙 많이들 가니까 일찍 밥먹고 가야 기다리지 않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귀 다 파고  귀지가 많이 나왔냐고 물어 봤는데... 한주먹 나왔다고 오바를 하네요..ㅋㅋ

 

장소는 한인촌에 있습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호치민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시장 바로 벤탄시장입니다.

시장은 크기는 않지만 관광객의 눈을 잡아두기에는 충분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물가대비 가격이 만만치 않은것 같습니다. 사실 깍는재미로 간다고 하는데... 너무 터무니없이 불러댈덴 정말 짜증이 납니다.

물론 귀여우신 분들도 있습니다. 안되는데 안되는데..하면서 가라고 하시는분들도...

벤탄시장을 중심으로 그 주변이 더 많은 물건을 볼 수 있습니다. 짝퉁물건등.... 가방 옷 신발이 주력이지요.

 

< 관광객을 위한 기념품전 아이들을 위해 열쇠고리를 고르는 중>

 

진짜 벤탄시장의 매력은 바로 나이트 마켓이겠죠?

동남아에서는 야시장이 발달되었는데요 왜나믄.. 낮에는 더우니까... 저녁이 되어야 팔수 있고..

해서 그들의 문화인것 같습니다.

 

벤텐시장을 두고 주변으로 해가지면 빠르게 야시장이 펼쳐집니다.

오토바이로 천막을 끌고 와서 치는데 약 한시간 정도면 다 쳐지는것 같습니다.

 

 

 

 

 

 

 

 

 

 

<천막이 쳐지는 상황>

 

 

 

 

 

 

 

 

벤탄시장 주변으로 물건을 보러 왔는데요..

아이즐 신발이나 살까 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싸지 않습니다.

캔버스 화 짝퉁이 2만오천 달라고 하네요. 물론 깍으면 더 싸겠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위메프 에서 정품이 29천원정도 하는데...   나이키도 비싸고.....

 

 

아이신발인데요 물론 짭냄새가 조금 납니다. 가격은 이만원 달라고 하네요.. 깍아서 만오천원에 샀는데...

우리나라 시장에서도 짭은 뭐  이만원선 정도면 살 수 있습니다. 

 

나이키 어른 신발도 짭이라도 4만원 정도 줘야 하는데 비쌉니다.

 

그리고 아이들 폴로 짭을 샀는데 금액이 깍고 깍아서 8천원선 정도.... (좀 많이 사서 깍았는데)  집사람 왈 우리나라에서도 짭  동대문 가면 그렇게 판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면 우리가 남대문이나 동대문 물가를 너무 모르는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남대문이나 동대문에서 파는 금액보다 싸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여기서 산것 중 가장 잘 샀다고 생각되어 지는 것은....

  마스크 입니다. 5장에 천원인것 같은데.... 정말 잘 샀습니다. 혹 이글 보시고 가시는 분들은 마스크 강추 입니다.

마스크는 오토바이 타면서 쓰는용도 인데... 참 잘 만든것 같습니다.

 마스크 샤넬 라코스테 등 많이 있습니다. 재미있어요...

 

 

짝두짝에 비하면 이도 못난 수준 입니다.

 

 

 

 

뭐 두바퀴돌고 로컬음식하나 먹고...  데탐거리나 가봅니다. 거리로는 1키로 정도 15분 정도면 갑니다.

 

 

데탐거리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맥주 먹기....

 

 

2016/03/04 - [LOOK] - 호치민 공항에서 잠시 짐 보관하려면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6.03.09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빈에가서 꼭 아이들과 가봐야 할곳입니다.

 

빈 자연사 박물관은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 있는 대형 박물관이다. 보유 전시품만 2000만 점으로 자연사를 주제로 하는 박물관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영국 주간지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가 선정한 세계 10대 박물관 가운데 과학 관련 박물관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빈 자연사 박물관이 처음 세워진 것은 1889년이다. 당시 오스트리아의 황제였던 프란츠 요제프 1세(Franz Joseph I, 1830~1916)가 설립을 주도했다. 박물관이 자리를 잡은 곳은 마리아 테레지아 광장인데 이 광장의 이름은 프란츠 1세의 아내 마리아 테레지아(Maria Theresia, 1717~1780)에서 딴 것이다. 테레지아는 오스트리아를 다스렸던 합스부르크 집안의 유일한 계승자였으며 남편 프란츠 1세와 사실상 나라를 공동으로 다스린 통치자였다. 두 박물관은 광장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으며 모양도 같은 쌍둥이 건물이다.요제프 1세는 빈 자연사 박물관과 빈 미술사 박물관(Vienna Museum of Art History)을 함께 세웠다.


주요 전시물은 선사시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대에 관한 자연 관련 자료들이다. 곤충, 보석, 광석, 익룡을 비롯해 공룡화석과 뼈를 통해 복원한 공룡 모형, 멸종동물 및 멸종위기 동물들의 박제 표본, 식물 등 자연사와 관련한 거의 모든 영역의 다양한 자료들이 보관·전시되어 있다. 보석 전시관에는 무게가 117kg에 이르는 거대한 황옥 원석, 약 1500개의 다이아몬드가 사용된 테레지아의 보석 부케 등 희귀한 자료들도 전시돼 있다. 2012년 11월 세계 최대의 운석 전시관을 재개관했다. 이곳에는 하늘에서 떨어진 1,100개의 운석이 수집돼 있으며, 3D 시뮬레이터의 도움으로 감상할 수도 있다.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 30분 문을 연다. 화요일은 휴관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빈 자연사 박물관 [Wien Museum of Natural History, Wien Naturhistorisches Museum]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전시관, 굿모닝미디어)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멋진 건물의 모습입니다.

1889년에 세운 건물의 웅장함이 한눈에 먼저 들엉오네요,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한바퀴 돌면 됩니다.

사실 금방 돌줄알고 시간은 반나절을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자세히 못봤네요.

자연사 박물관을 좋아하신다면 하루를 다 잡으셔야 할듯합니다.

광물의 종류와 표본에 놀랍니다.

 

 

  특히 젤 놀란것은 역시 황금덩이~ ㅎㅎ

수십킬로 그람의 황금을 여기에 그냥 전시해 놨네요. ㅋ

얼마일까요. 약 60킬로그람이 넘었으니까 3.25그람이 1돈이므로 대략 18,500돈정도이네요.

1돈에 14만원만 잡아도 26억이네요.

사진을 잘 보시면 뒤에도 있어요. ㅋ

  

신기한 광물과 친숙한 광물도 많이 있습니다.

 

 

이 작은 상이 그 유명한 빌렌도르프의 비너스입니다.

 

빌렌도르프의 비너스1908년 오스트리아 빌렌도르프 근교의 팔레오세 지층에서 고고학자 Josef Szombathy에 의해 발견된 11.1 cm 키의 여자 조각상이다. 그 지역에서 나지 않는 어란상 석회암으로 만들어졌으며 석간주로 칠해졌다.

1990년도에 이루어진 주변 유적의 층위에 대한 분석에 따르면 이 석상은 22000년에서 240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왜,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문화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져 있는 것은 매우 적다.

 

빌렌도르프의 비너스는 사실적이라기보다는 이상적으로 표현한 여성상이다. 커다란 유방을 늘어뜨리고, 허리는 매우 굵었으며, 배는 불룩 나와 있고, 지방이 풍부한 엉덩이는 매우 잘 발달해 있고 성기가 강조되어 있어서, 생식과 출산, 다산의 상징으로 주술적 숭배의 대상이 되었던 것으로 판단된다.작은 팔은 가슴 위에 올려져 있다. 얼굴이 보이지 않으며, 머리는 땋은 머리, 눈, 또는 모자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는 것으로 둘러싸여 있다.

 

처음에 '비너스'라는 별명이 붙은 것처럼 이 석상이 태고의 이상적인 여성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보는 학자가 있다. 한편 선사 시대 유럽의 풍요의 여신을 나타내는 것이라는 반박도 있다. 다산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면 뚱뚱함은 수렵 생활을 하는 사회의 높은 계층에 있는 사람을 나타내며, 이 석상이 성공과 안녕의 상징이었다는 주장도 있다.

 

석상의 다리는 스스로 설 수 없게 생겼다. 따라서 이것은 세워 놓기보다는 지니고 다니기 위해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그런 점 때문에 석상이 여신이라기보다는 행운의 부적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은 다산을 위한 부적으로서 질에 삽입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한다.

빌렌도르프의 비너스는 자연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지구과학 시간에 본듯한 많은 자료도 있습니다.

앗. 이것은 독도 지하에 많다는 메탄 하이드레이트인것 같네요.

공룡시대에 있던 잠자리의 실물 크기입니다.

잠자리가 저렇게 크니까 징그럽더라구요.

실제 만나면 도망가야 할듯~ㅎㅎ

 

많은 고대의 생물들이 잘 전시되어있습니다.

최초로 물에서 육지로 나온 양서류인가봐요.

정말 잘 만들었어요. ㅎㅎ

 

어마 어마한 크기의 곤충들

 

공룡 뼈도 많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역시 아이들한테는 공룡이 최고~~

가장 큰 거북의 뼈랍니다.

이 정도면 타고 다녀도 끄떡 없을듯~

육식 공룡의 뼈도 있구요.

 

새가 공룡에서 진화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공룡과 새의 구분이 정말 없는 것 같아요.

 

 

 

멸종된 동물들의 사진도 있습니다.

인간이 그렇게 한 듯.. ㅠㅠ

 

 

 

어마 어마한 크기의 랍스터

이 박물관은 신기한고 크기가 큰것은 다 모아 두었나봐요.

여기서부터는 박제를 하는 방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새를 구더기가 살만 발라먹고 있어요.

그래서 뼈만 남기면 그것을 가지고 다시 조립하더라구요.

이런 방법이 있다니 신기하면서도 쇼킹해서 아직도 기억에 벌레가 돌아다니네요.ㅋ

작은 벌레를 확대해서 모형을 만들었는데 이름은 잊었네요.

뿔이 마치 악마같기도 하면서 귀엽게 생긴것 같기도 하고요.

이 벌레들 마찬가지입니다. 확대해서 만든 모형들이지요.

 

 

 

 

 

 

 

 

 

 

 

 

 

 

 

 

 

 

 

 

 

신기한 나라로 잠시 여행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뉴욕의 자연사 박물관처럼 크기는 크지 않지만 더 알찬 느낌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해서 다녀와서 후회하지 않은 곳입니다.

다음에 또 가보고 싶은 곳이라네요. ㅎㅎ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돈가스는 일본 음식인줄 알고 산지가 30년~

돈가스가 유럽에서 전파된것이었네요..

 

그래서 찾아보니

 

돈가스는 일본이 근대화되는 과정에서 개발된 일본식 요리이다. 서양 음식의 일종인 포크 커틀릿(pork cutlet)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일본에서 개발된 요리로 구분되는 것이 타당하다. 일본이 근대적인 국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민건강과 체력증진의 목적이 있었으며 그러한 요구에 맞게 개발된 음식이다. 7세기 덴무천황이 불교의 율법에 따라 육식을 금지한 이래로 1200년 동안 육식이 금지되어 있었다. 서양의 문화가 일본으로 급속하게 유입되면서 육식을 더이상 금지할 수 없었으며 오히려 국민들에게 육식을 권장하게 되었다. 일본의 메이지 천황이 직접 육식과 우유를 먹으며 국민들에게 권장하는 행사를 열기도 하였다. 육식에 익숙하지 않은 일본 국민들에게 쉽게 육식을 접할 수 있는 요리법을 개발하고 이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음식이 돈가스[かつ]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돈가스 [豚かつ] (두산백과)

이렇다는 군요. ㅋ

 

어쨌든 여기는 110년된 오스트리아의 슈니첼 음식점입니다.

왔으니 먹어야지요~~~ ^^

찾아가는 길은 조금 복잡합니다.

골목길에 숨어있어서요.

하지만 먼저 성 슈테판 성당을 찾아서 가시면 편리 할 겁니다.

역시 구글 지도를 이용하시는게~ 저도 그렇게 찾았거든요. 마침내 찾은 피그밀러(FIGL-MULLER)

 들어가기 전에 보이는 가격표입니다.

잘 나가는 것들만 적어놨네요. 실제 메뉴판에는 더 많이 있답니다.

내가 기울어 진건지 메뉴판이 기울어진건지

녹색으로 된 가게를 찾으세요~

 무려 1905년부터 있던 피그밀러(FIGL-MULLER) 음식점

1905년 제가 안좋아하는 해네요. ㅋ

역시 나라가 힘이 있어야지 맛있는 것도 먹고 사는 군요.

자그마치 110년이나 된 음식점.

제 생각엔 앞으로 수백년은 끄떡 없을 듯.

손님이 계속 오더라구요.

쉬니첼이 13.9유로.. 돈가스 하나에 1만8천원정도...

유럽의 물가는 어딜가던지 대단하네요..

거기다가 세금 10프로..

주류세는 20프로..

일단 먹어야지요.

여기까지 왔는데 ㅋ

실내 내부는 마치 옛날 타임머신 탄듯하네요.

 

 

메뉴판이 멋지네요.

독일어와 영어로만 써있습니다.

미리 조사한 바에 의하면 슈니첼과 샐러드를 꼭 먹어야 한다는 사실~

돈가스만 먹으면 느끼하답니다. 소스가 없어서요. --

주소를 보시라고~

1010 Wien, Wollzelle 5입니다.

구글 지도에 다 나오니까요~ ^^

샐러드~ 생각보다 잘 시켰다고 생각이 듭니다.

반찬으로 먹기에요~ ㅎㅎ

이유는~~~~~~~~~

슈니첼 사진을 보시듯이 오로지 레몬 즙하나만 있네요.

크기는 거의 왕돈가스 2배 정도의 크기~

이 정도를 먹어서 이 나라 사람들이 큰가요? ㅎㅎ

처음에는 레몬즙과 고소하니 잘 어룰려서 먹다가 금방 느끼해집니다.

저는 돈가스를 좋아해서 그럴리 없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ㅎㅎ

 

크기가 하도 크니 2명에 한개를 시키시고 샐러드도 한개를 시키세요~ ^^

 

 

 

지도를 보시면 쉽게 찾으시겠죠?

성 슈테판 성당에서 뒤로 두 블럭 뒤에있습니다.

그럼 비엔나 여행은 계속된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스르리아에서 쇤브론 궁전을 안간다면 말이 안되지요.

오늘은 날씨도 좋고 돌아다니기엔 딱 좋을줄 알았지만 9월의 때늦은 더위가 저를 힘들게 하는 군요. --

사진으로는 날씨가 좋아보이기는 하지만요.ㅎㅎ

1569년에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인 막시밀리안 2세가 카터부르크 지역을 매입하였는데 그곳이 지금의 쇤브룬 궁전 터이다. 궁전 내의 공원과 다른 건물이 다 이곳에 있다. 황제는 이곳에 관심을 보였고 처음에는 동물원을 만들었다. 후에 그는 새로이 정원을 꾸미게 하였고 진기한 식물을 가져다가 식물원을 만들게 된다. 그런 이유로 그는 쇤브룬 정원의 창조자로 불린다.

 

쇤브룬이라는 이름은 "아름다운 우물"이라는 뜻으로서 빈의 왕궁이 인근의 물을 썼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오스트리아 왕족의 다수가 이곳에서 여름 휴가를 보냈고 사냥을 하기도 하였다. 오스만 제국의 침략으로 공격을 당하면서 성 전체가 복구 불능 상태까지 가기도 했다.

 

들어가면서 보이는 웅장하면서도 반기는 듯한 건물의 인상이 좋아보입니다.

  독수리는 어느 왕가나 탐내는 상징이었죠.

지금의 미국도 독수리를 찾았던 것처럼요.ㅎㅎ

 쇤브론 궁전의 작은 지도입니다.

동물원의 크기가 어마어마 하네요. 하지만 거기는 패스~

정원과 글로리에테까지만 가볼 생각입니다. 거기까지 걷는 양도 어마어마 하니까요.

정문을 들어가자마자 좌측에 표를 사는데가 있구요.

 

 

 

 반가운 한국어 서비스 판플렛~~~~

 쇤브론 궁전의 멋진 모습입니다.

화려하거나 많이 웅장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멋지네요.

 들어가면서 입구에서 가방을 맡기고 들어가시는게 편하시구요.

들어가면 사진 촬영 금지입니다.

 

 

 

 궁전 건물은 로마 양식으로서 인공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하였으며 사치스러워 보이는 느낌은 피하였다. 안정적인 느낌을 가미하기 위해 정원을 만들어 여타 유럽 궁전의 정원과 비슷한 형태이다. 조각상을 세워 둔 정원과 본 궁전 사이에 글로리에테(개선문)가 있다.

 

궁전 안에는 한국어 서비스가 되는 이어폰과 함께 미술품과 내부가 잘 소개되어있으나 사진촬영은 금지입니다.

직원이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번호를 누르면 몇번이고 다시 누르게 되어있습니다.

 몰래 찍었네요.

 

왕을 기다리면서 즐기게 만든 곳이랍니다. 당구대가 그 당시에도 있었다니 놀랍군요.

 정말 왕이 살던곳은 아름다운 곳이었군요.

꼭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찍었습니다.

 오스르리아 왕은 새벽 4시부터 일어나 나라를 위해서 일했답니다.

오로지 국민을 위해서지요. 그래서 그렇게 큰 나라를 일구었다는데 정말 부럽네요.

그래서 왕의 초상을 한장~^^

 

정원이 크기에 비해서 쉴공간이라던가 벤치가 부족해서 날씨가 덥거나 추운날에는 걸어다니시는게 추울듯하네요.

 

 정원에서 보이는 쇤브론 궁전입니다. 건물이 아담하고 이뻐서 마음에 드네요.

 언덕 꼭대기의 글로리에테를 그레이트 파르테레(Great Parterre)라고 부르는데 조각상이 열을 지어 세워져 있다. 대개 이 상을 중심으로 이어져 있으며 같은 거리와 기하학적 균형을 고려하여 세워져 있다. 신들의 상이 줄을 지어 서 있다.

 미로의 공원도 있구요.

여기는 아이들이 놀수있는 놀이터와 작은 매점도 있어서 여기서 조금 머무라다 갔습니다.

 

다시 열심이 걸어서 ~

 아름다운 조각상과 분수대가 멋지게 어우러져 지네요.

 

 조각상의 관리가 잘되는지 깨끗하고 멋진 모습이 살아서 돌아다닐것 같아요.

 

 정원의 축 한가운데에 글로리에테(개선문)가 서있다. 언덕은 글로리에테의 구조를 이루는 중추적인 맥과 같다. 마리아 테레지아의 합스부르크 왕가 찬미를 위하여 건축이 계획되었으며 현재 이곳에는 카페가 들어와 있어 관광객이 찾는 주요 공간이자 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다.

 글로리에테까지 걸어서 가다가 뒤로 돌아 한장을 찍습니다.

쇤브론 궁전이 멋지네요. 뒤로 보이는 도시의 전경이 더 멋진데 야간에 보고 싶지만 개방을 안하네요.

 글로리에테에도 멋진 상이 있네요.

사자와 독수리같은 강한 동물많이 이 나라에서 쓰였나보네요.

역사적으로도 강한 나라니까 할말은 없지만 역시 세상에 착한 나라는 없는 것 같네요.

 다 올라왔습니다.

쇤브론 궁전과 도시의 배경이 멋지게 보이네요.

거의 모든 도시가 다 보입니다. 슈테판 성당까지 보이니까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든 국왕의 힘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현재의 쇤브론 궁전과 1758년의 모습입니다. 거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이 시대에 이렇게 만들었다니 국력의 힘이 느껴지네요.

이런걸 볼때마다 이걸 만드느라고 많은 인력의 힘이 쓰였을텐데 귀족빼고 많은 사람들이 고생한게 자꾸 생각나는 건 왜일지. 수고하셨습니다.

 

쇤브론 궁전의 위치입니다. 구글 지도에요~ ^^

https://goo.gl/maps/ax2gn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스리아아 비엔나에와서 꼭 그림을 봐야할 것 같은 의무감이 생겨서 오게되었네요.

 

아들한테 보여줘야 그래도 유럽의 느낌을 알고 가지나 않을까하는 기분에.. ㅎㅎ

 

간단한 조사를 하고 갑니다.

 

독일의 건축가 G.젬퍼의 설계로 1891년 개관한 오스트리아 최대의 미술사 박물관이다. 모양의 지붕이 있는 아담하면서도 거대한 석조건물로 빈자연사박물관과 마주보고 있다.

16세기 이후 합스부르크 왕가와 17세기 중엽 레오폴트 빌헬름이 수집한 방대한 소장품을 모체로 세계 미술사 전반에 걸친 진귀한 작품들이 있다. 이집트의 조각, 그리스의 공예품, 르네상스와 바로크 회화작품 외에도 옛 왕궁의 보물, 무기, 화폐 등도 소장되어 있다.

P.루벤스의 대표작 《모피를 걸친 엘레나》, A.뒤러의 《모든 성인의 축일》, D.R.벨라스케스의 《왕녀 마르가리타》, J.페르메이르의 《화가와 모델》 등을 비롯하여 괴기한 초상화가 G.아르킴볼도ㆍ틴토레토·라파엘·할스·푸생·카라바조·렘브란트·반다이크 등 중세 거장들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그 밖에 P.브뤼헐의 대표작 15점을 모은 전시실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빈미술사박물관 [Vienna Museum of Art History] (두산백과)

 

참고로 월요일은 정기 휴일입니다. ㅎㅎ 제가 이미 발걸음을 돌린 적이 있어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멋진 동상이 우리를 반겨주네요.

 

올해의 주제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집트 유물은 항상 있었는데 말이지요.

이집트가 유럽의 박물관을 먹여 살리네요.

 

한국어 서비스가 가능하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모든 작품에 대한 설명이 아니고 몇몇 작품만 서비스가 된다는 점입니다.

영어는 모든 작품에 다 있는듯하구요. 그래서 한국어 두개를 빌리니까 영어가 되냐고 물어보더니 영어 서비스를 하나더 빌려주더라구요. ㅎㅎ

들어가서 보이는 멋진 헤라클레스 상입니다.

누가 찍는다고 뭐라고 할까봐 얼른 찍었더니 기울어져 있는 군요. --

  그림도 찍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아무도 없을때 ㅎㅎ

그런데 그림만 보면 재미가 없고 이 그림의 배경과 화가의 의도등을 알아야 재미가 있는데 말이지요.

오른쪽 그림은 동전에도 작은 여인의 상에도 다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림은 과학같다는 느낌이 있었네요.

특히 우리나라의 미술관처럼 그림을 보는게 아니라 가운데 소파가 있어서 그림을 오래 볼수 있습니다.

이래서 다 보는데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너한테 달려있다고 하더군요.ㅎㅎ

천사가 악마를 불지옥에 빠뜨리는 모습이고 파란색은 정의와 하늘의 색이라는데..

제 눈에는 악마가 너무 불쌍해 보이고 무 표정한 천사가 칼로 치는데 왠지 사이코 같기도 하고..

그림을 볼때 자기가 만족하면서 보는 거니까 내 맘대로 보는 거죠. 뭐. ㅎㅎ

오스트리아의 엘리자베스 여왕이랍니다.

너무 이른 결혼을 후회했다는 설명만이 기억에 남는군요.ㅋㅋ

이 미술관에서 공부하는 화가인지 정말 똑같이 그리고 있었습니다.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구도와 색감도 어떻게 그렇게 똑 같이 그리는지..

예술가들이 인정받는 나라가 부럽기도 하네요.

이 그림은 다른데서도 본 것 같은데 말이지요.

인간의 욕심이 많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음.. 밑에있는 아기표범의 불쌍한 표정이 인상적이네요.

저는 이런 그림이 좋더라구요. ㅎㅎ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상상의 그림이네요.

이 조각화라고 해야하나요?

반쯤 튀어나와 있는 이 역동적이고 살아있는 듯한 느낌의 벽환 정말 예술입니다.

감동 감동이..

세공 용품도 너무 정밀해서 사람이 그 시대에 어떻게 이런걸 만들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런걸 어떻게 가지고 와서 모았는지도 신기하지만요.

 

 

역시 이집트의 유물들은 유럽의 박물관에서는 다 볼수 있는것같아요.

그림에 다 의미가 있고 역사와 신화를 나타난다고 하는데 정말 이집트는 대단한 민족이었던것 같습니다.

 

 

 

 

 

 

비엔나의 미술관 박물관은 며칠이 걸려도 다 못볼것 같습니다.

그림 하나 하나의 배경과 역사를 다 알고 싶다는 기분이 드네요.

정말 재밌더라구요.

여행은 항상 너무 빨리 지나가서 미술관만 보고 오기엔 아들이 싫어하겠지만요.

그래도 세상이 넓다는 것과 사람의 힘은 위대한다는 것을 알고 왔으면 좋겠네요. ^^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연히 만난 현지인이 추천한 O'MALLEY'S Bar입니다.

상파울로에서는 여기가 제일 낫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찾아보니 Trip Advisor에서도 추천한 곳입니다.

그리고 체인점이네요. 우리 나라에도 있네요. ㅎㅎ

 

Live Music도 들을수 있고 맛있는 맥주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경비원들이 항상 지켜줘서 안전을 보장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택시를 타고 오말리를 가자고 하니까 잘 알더라구요.

영어를 못하지만 오말리는 알아들어서 다행입니다.

 

생각보다 큰 편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뒤에까지 긴 건물이라 안이 굉장히 큽니다.

들어가면 보이는 많은 외국인들..

어떻게 사람들이 다 알고 오는지.. ㅎㅎ

역시 유명한 곳은 약간 다른 느낌입니다.

곳곳에 스포츠를 하고 있구요.

야구에 농구에 마치 1층은 스포츠 바 같은 느낌입니다.

 

친절한 직원들이 서빙을 해서 마음에 듭니다.

 

마치 건물안에 또 다른 건물이 있는 느낌입니다.

이 정도 가격이 현지에서는 비싼 느낌입니다.

하지만 맛은 정말 맛있어요. 강추~~~!!

흑맥주 맛이 풍미가 있고 깊은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자신있게 추천할 만합니다.

이 상큼한 맥주는 흑맥주랑은 약간 다른 느낌입니다.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것 같기도 하면서 여성들이 좋아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2층에 올라가면 당구장도 있구요.

진작에 알았음 좋았을 텐데요.ㅎㅎ

 

여기는 다른 2층입니다.

사람들이 춤도 추고 있구요. 즐기는 사람들을 보니 저도 재밌네요. ^^

 

 

 

여기서 계산을 하네요.

계산을 하고 나면 영수증같은 것을 주는데 그것을 버리면 안되고요.

나갈때 경비원한테 줘야지 나갈 수 있습니다.

영수증 같지만 마치 카드 같은 이걸 꼭 주세요~

 

 

 

 

주소는 이것을 한번 보시면 될듯하네요~^^

http://www.tripadvisor.co.kr/Restaurant_Review-g303631-d1099512-Reviews-O_Malley_s-Sao_Paulo_State_of_Sao_Paulo.html#MAPVIEW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