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부터 출발입니다. 피곤하진 하지만 또 언제 와보겠어요?ㅎㅎ

아침에 해가 뜨는 멋진 모습을 보면서 출발입니다. 아침에는 약간 쌀쌀하네요.

우리랑 계절이 반대라서 5월이지만 아침에는 늦가을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어제 밤에 들어가면서도 누떼를 봤는데 여전히 누떼가 한줄로 이동하네요.

어디를 가는지 정말 궁금하네요.ㅎㅎ

멋진 일출의 모습입니다. 신기한 건 꼭 나무가 하나씩 중간에 있다는 것입니다.

새들이 쉬라고 있는지 왜 나무가 하나씩 있을까요?

아침부터 독수리가 멋진 모습으로 날고있습니다.

사진으로 작아서 그런데 정말 큽니다.

밝아지니 누가 잘보이는 군요.

 

이렇게 작은새가 쉬고 있네요. 여기는 형형색색의 이쁜 새들이 많아요.

사자가 놀고 있군요.

역시 사자는 아무데서나 놀수 있어요. 아무도 방해할 수 없어요.ㅎㅎ

 

 

일어선 사자의 모습이 늠름해보입니다.

앉아있을때나 뒹굴거릴때는 큰 고양이 같았는데 말이지요.ㅎㅎ

 

그 중에 한마리가 갑자기 일어나서 차쪽으로 걸어오더라구요.

 

가까이 지나가는 사라를 보니 정말 크구나 느껴집니다.

역시 이 정도는 되야 누를 잡아먹을수 있죠~ㅎㅎ

음.. 마사이마라의 동물들의 닭인가요?ㅋ

날지도 않고 뛰어다니기만 하더라구요.

여긴 다른곳인데요. 사자의 등에 상처가 보이시나요?

가이드 말로는 버팔로를 사냥하다가 뿔에 받혔을꺼라는데 왜 그렇게 큰 동물을 사냥하려고 한건지.

작은 동물도 많은데.. 불쌍하더라구요.

하이에나가 다리뼈를 하나 물고 혼자서 사라집니다.

혼자 먹으려는 욕심꾸러기~ㅋ 꼭 강아지가 혼자서 먹겠다고 도망치는 것 같더라구요.

초원의 한 가운데 저수지에서 하마가 놀고 있습니다.

그 옆에서는 누가 물을 먹고 있네요.

그래서 살짝 기대했어요. 악어가 혹시나 나타나서 누를 먹지는 않을까해서요.ㅎㅎ

옆에서 악어는 햇볓을 받으면서 쉬고있네요.

배가 빵빵한걸 보더니 가이드가 벌써 뭐 먹고 소화시키고 있는거라고 하네요.

무슨 먹이를 먹었는지 궁금하네요.

또 다른 새도 있네요. 신기한 모양의 새는 엄청 많이 있습니다.

이 동물은 산양처럼 비슷하게 생겼는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유유하게 걸어다니고 있네요.

처음보는 동물인데 말이죠.

강가에 나타난 코뿔소입니다.

물을 마시러 왔나봐요. 수컷과 암컷 한마리가 나타난걸 봐서는 혹시 연인~^^

강이 많이 말랐습니다. 다시 우기가 와야겠어요.

멋진 풍경이네요. 구름의 배경의 독수리 한마리...

강가에서 놀고있는 하마 가족입니다.

이렇게나 많은 하마 가족이 행복해보입니다.

어린 하마들이 놀기도 하고 물속에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모습이 귀여워요.

여긴 마사이마라가 이사한 곳입니다.

작년에는 여기가 아니지 않냐고 물어보니 이사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다 일하러가고 사람이 없답니다.

열심이 설명을 듣고 나가서 물건을보는데 특별히 살게없더군요.

어린이들이 힘없이 파리가 붙어있는 모습을보니 사주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제가 여기에 왔으니 입장료는 아마 지불이 되었겠죠.^^

한 5살짜리가 2살짜리를 업고 엄마가 올때까지 본답니다.

벌써 생활전선에 뛰어든것같네요.

아까 사자를 쳦다고하는 버팔로입니다.

코에 새도있네요.

뿔을보니 사자도 이길수 있겠네요.

덩치도 뿔도 다 누하고 다릅니다.

멋진 모습이네요.

코끼리가 물을 먹으러 왔습니다.

정말 가까이서 찍었네요.

정말 멋진 동물이네요.

누가 누구한테 쫓기는지는 모르지만 열심이 도망가는 모습입니다.

여기는 건조한 날씨라서 나무가 쓰러져도 썩지않고 저렇게 말라간다고 하네요.

저 큰나무는 왜 쓰러졌나고 했더니 벼락에 맞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 친구는 뿔이 너무나 멋지네요.

왜 혼자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마지막으로 제가 묶은 글램핑 숙소입니다.

호텔이라고 얘기하지만 텐트같아요.

 

멋진 지평선과 한가로이 생활하는 동물들을 보다가 집에 돌아오니 갑자기 꿈에서 깨고 현실에 온것같은 기분이네요.

또 열심이 살다가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다음에는 킬리만자로 산에 도전하고 싶어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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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4.06.23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물들을 실제로 만나면 무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겠네요.
    애기 하마들이 너무 귀엽습니다.ㅎㅎ
    덕분에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고 가네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 공수래공수거 2014.06.24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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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귀여운걸 2014.06.25 0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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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동추 2014.06.26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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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7.02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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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 가족이 나타났습니다. 아기 코끼리가 귀엽습니다. ^^

모든 동물의 아가들은 다 귀여운것 같아요.

 항상 뒤어서 엄마가 졸졸 따라다니더라구요. 아기 코끼리는 어디든지 열심이 가고 있네요.

 씩씩한 아기 코끼리의 걸음걸이가 너무 이뻐요. ㅎㅎ

 코끼리 가족이있었네요. 아빠와 형(?) 중간크기의 코끼리도 있습니다.

 이 코끼리의 뒷모습이 느낌이 인생같이 느껴지네요.

아이들은 커가고 묵묵히 뒤에서 지켜주는 어른의 모습처럼 느껴집니다.

혼자 감동으로~ 울컥~ㅎㅎ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서는 평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끔 이런 곳도 보이는데 너무나 신기하네요.

 멀리서 나타난 상처입은 하마 한마리.

이렇게 덩치가 좋은 하마를 누가 그랬을까요?

발톱에 찟긴 등을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원래 하마들은 같이 다니지 않나요?

찾아보니 꼭 그런것은 아니네요.

 

하마는 20∼30마리 또는 그 이상의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낮에는 호수·하천· 등에서 지내고, 밤에는 땅 위로 올라와서 풀을 먹는다. 생후 약 4년이 지나면 성숙하고, 임신기간은 227∼240일이며, 몸무게 30∼40㎏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는 한배에 1마리, 드물게 2마리를 낳을 때도 있다. 피부의 작은 구멍에서 피의 땀이라고 하는 분홍색 체액분비한다.

애기하마산림의 습지대에서 단독으로 생활하면서 풀이나 열매 등을 먹는다. 임신기간은 201∼210일이고, 한배에 3∼5㎏의 새끼를 1마리씩 낳는다. 애기하마는 무색 투명한 점액을 분비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하마 [hippopotamus, 河馬] (두산백과)

 

찾아보니 종류가 두가지네요. 얘는 애기하마일까요? 혼자 다니는것보니 쓸쓸하네요.

저의 기준이겠지만요.ㅎㅎ

 이제부터 재밌는 장면입니다.

사자가 가운데 보이시나요?

이 사자는 암컷인데 갑자기 멀리서 어슬렁 걸어오더니 가운데 앉아버렸습니다.

옆에 하이에나가 보이시죠?

하이에나가 혼자서 옆에있더니 울음소리를 내더라구요.

 그랬더니 저기서 다른 하이에나가 한마리가 더 왔습니다.

그래도 안될것 같으니까 또 한마리.. 또 한마리..

계속 불러서 나중에는 12마리의 하이에나가 사자를 에워쌓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드디어 싸우나했더니 계속 앉아있는 사자의 주위에서 있더니 사자가 공격할 의사가 없는 것 같으니 그냥 다 가버리더라구요.

사자도 대단했습니다. 하이에나 12마리가 있어더 끄떡없습니다.

 결국 사자는 혼자 남았고 하이에나는 주면을 떠나고 있는데..

그 이유를 나중에 알게되었습니다.

 얼마 떨어지지 않은곳에 하이에나 새끼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새끼를 지키려고 사자한테서도 물러서지 않고 끝내 새끼들을 지켰습니다. 너무나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만화에 나오던 하이에나의 모습을 송두리째 없어서 멋진 동물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끝내 지킨 멋진 하이에나들..

  초원의 모습이 참 다양하지 않나요?

이렇게나 멋진 초원이 있는데  앞으로도 잘 관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일 찾기 어렵다던 치타를 찾았습니다.

숨어서 있고 사냥을 제외하고는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날씬하고 이쁘게 생겼어요.~^^

 임팔라보다 큰 사슴도 보이네요. 

 멀리서 보이는 이광수~ㅋㅋ 기린입니다.

 

 걷는 모습이 우아합니다. 느릿 느릿.. 초원보다는 이렇게 나무가 근처에 있는 곳에서 항상 있다고 하더라구요.

 계속 저희를 쳐다보네요.

음.. 아무래도 겁이 많아서 그렇겠죠?

 정말 어렵게 찾은 표범입니다.

이걸 찾다니 정말 가이드의 눈은 상상을 초월하네요.

차타고 지나가다가 갑자기 서서 뒤로 가더니 저기 표범이 있다고 하더군요.

 잘 보이지도 않는데 찾으셨나요?ㅎㅎ

 또 어디로 이동을 하네요. 쫓아가봅니다.

 이런데와서 미리 기다리고 있는데 작은 도마뱀이 보여서 한장~

다시 나타난 표범의 자태는 웅장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표범은 남성적인 느낌이..

치타는 여성적인 느낌이..

물론 저의 느낌이지만요~

 어느새 해가 서쪽으로 지고 있습니다.

정말 풍경이 아름답네요.

 이렇게 평야에도 밤이 찾아옵니다.

 가끔 나무가 하나씩 자라는데 지나가다보니 독수리가 앉아있습니다.

 

 정말 멋있네요.

 이렇게보면 정말 말이 필요없네요.

대자연의 아름다움은 끝도 없는것 같아요.

밤이되니 누들이 한줄로 어디로 이동을 하네요.

 수백마리, 수천마리가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녁을 먹으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낭만적이네요.

시간과 공간이 다른곳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면 많은 생각이 듭니다.

이 동물들처럼 열심이 살아야겠어요.. 지금도 잘 지내겠죠? 잘 보호해야할텐데 말이지요.

그럼 내일 아침에 또 뵈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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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4.06.17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코끼리가 너무 귀엽네요.
    표범은 가까이서 보면 무서울 것 같습니다.
    초원의 석양은 황홀함 그 자체네요.^^

  2. Boramirang 2014.06.17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어바웃님, 잘 계시죠?
    일찍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늘 건겅하세요. ^^

  3.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2014.06.17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정글이나 땅이나
    동물이나 사람이나 새끼를 양육해야 한다는 사실만은 모두다 똑같군요.

    자기의 새끼가 굶지않고 다치지 않도록
    어미들이 최선을 다해 보호를 하는군요.
    너무도 감동있게 잘 보았습니다.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4.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6.18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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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귀여운걸 2014.06.20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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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코미 2014.06.20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대단히 아름답습니다
    직접 가서 담으시는 기분이 어떨실까 상상해 봅니다
    간이 쫄깃해 집니다^^
    직접 사자와 코끼리 하마 표범까지 바로 앞에서 담는 기분 느껴보고 싶네요
    감사히 즐감 합니다.

 이 사진은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서 노을이 지는 장면을 찍은 것입니다.

나무에서 쉬고있는 독수리를 보면서 가끔은 휴식이 필요하다고 지금이 바로 그때라고.. 결국 또 가봅니다.

 

 오랜만에 가는 나이로비의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입니다.

마음이 답답할때 지평선과 많은 생명들을 보면서 기분이 확풀리길 바래봅니다.

일단 케냐 국제공항에서 다시 윌슨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이 것이 비행기 표입니다. ㅋ

이 회사가 많은 것을 하더라구요. 작은 항공회사부터 호텔사업에 아프리카 여행사업까지..

 

http://governorscamp.com/

 

들어가보면 멋진 사진도 많이 있습니다.

 드디어 출발입니다.

 이 많은 소형비행기 중 내가 탈 비행기는 어떤것일까요?ㅎㅎ

 땅이 정말 커서 그런지 경비행기 사업이 잘 발달되어있는 듯 합니다.

 드디어 출발입니다. 처음에 보이는 케냐 시내입니다. 

 점점 도시가 사라져 갑니다.

 이제 건물도 드문 드문 보입니다.

 서서히 평야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드디어 아무것도 없는 평야가 나왔습니다.

 활주로가 아닌 곳에 내립니다. 그냥 흙길입니다. ㅎㅎ

여기도 동물들이 있는 곳이구요. 비행기가 내릴때만 잠깐 피했다가 다시 몰려들더라구요.

 누는 아직 대이동을 할때는 아닌데 수천마리가 있는듯합니다.

거의 땅반 누반~ ㅋㅋ

 처음엔 신기했는데 이제 신기하지도 않아요.ㅋ

 얼룩말 마찬가지.. ㅋ 안신기해요.ㅋ

 활주로부터 그냥 3분이면 오는 곳인데도 이렇게나 동물들이 많네요.

 여기가 오늘 묶을 Governor's Camp입니다.

 호텔인데 꼭 글램핑 같네요.

혹시 자기네들만 호텔이라고 우기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마음에 드네요.

 

글램핑(glamping)이란 화려하다(glamorous)와 캠핑(camping)을 조합해 만든 신조어로 필요한 도구들이 모두 갖춰진 곳에서 안락하게 즐기는 캠핑을 뜻합니다.

 

화장실 및 샤워시설도 잘 되어있구요.

침대도 마음에 들고요. 시원해서 좋구요. ㅎㅎ

 밥 먹는데 독수리가 위에서 날고 있네요.

 빵 흘렸더니 바로 주워먹으러오는 새입니다.

우리나라의 참새인가요?ㅋ

 이쁜 새들이 너무 많네요.

 이 강의 이름은 마라강입니다.

 

https://www.google.co.kr/maps/search/masai+mara+governors+camp/@-1.2831685,35.0359579,16z?hl=ko

 

 이 강이 생각보다 길고 커서 여기에 하마, 악어 등 다 살고 있습니다.

 정말 지평선이 이렇게나 잘 보이는 곳이 우리나라에는 전라도의 평야 지역만 있다고 하던데요.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오. 조금 다른 동물이네요.

 

 임팔라들도 보입니다. 지석진 아저씨가 생각나네요.ㅎㅎ

 

 물수리가 나무위에서 저수지를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언제 공격할까 했지만 결국 계속 내려다만 보는걸로..ㅋ

처음보는 새들이 물고기를 잡고 있다고 하는데 도저히 물고기가 살것 같지는 않아요.

 오~~~ 품바?ㅎㅎ

가족이 평화롭게 먹이를 찾고 있습니다.

 음.. 카메라를 쳐다모는 모습이 귀엽네요.ㅋ

꼭 가면을 쓰고 있는 것 같아요.

 하이에나도 보입니다. 한 열마리 정도가 시간을 보내고 있더라구요.

앞으로도 많은 동물을 찾아야합니다.

BIG FIVE라고 코뿔소, 사자, 치타, 버팔로, 코끼리입니다.

코뿔소는 중국인들이 다 잡아가서 없고 치타는 숨어서 지내기때문에 찾기 힘들다고 합니다.

다른 동물은 찾기 쉽던데 말이죠.ㅋ

그럼 다음 편에 다시~~~~ ^^;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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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큰바다로 2014.06.16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색적인, 참 좋은 여행 이네요^^

  2. 릴리밸리 2014.06.16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는 한번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을을 바라보는 독수리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3. 공수래공수거 2014.06.16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잔 곳이군요^^

  4. 포장지기 2014.06.16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물의 왕국,,ㅎㅎ
    즐거운 한주 되세요^^

  5. 빈티지 매니아 2014.06.16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분이서 공동 블로그 운영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내용도 다양해지고요
    저도 주변에 같이 할 사람없나 ㅎㅎ
    동물의 왕국을 테레비에서 보다 블로그포스팅으로 보는것도 재미있네요.
    글램핑은 갑자기 리비아 가다피도 생각이 나고요 ㅋ

    • 세남자 세친구 2014.06.19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구가 남아프리카를 가족과 같다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부럽던지.... 그래서 제가 내가 너의 아들로 들어 가면 안되겠니 라고 말했더니... 성인이 되면 자식한테도 마일리지를 안준다고 하네요

  6. 귀여운걸 2014.06.17 0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평온해보이고 멋진 광경이네요~
    힐링하러 가고싶어요^^

  7.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6.18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비에서나 보던 곳을 다녀오셨군요.
    업무 때문은 아닌 듯 한데 정말 대단하십니다.ㅎ
    아프리카로의 여행이라니...

 점심은 TRM에 가서 먹으려고 나왔습니다.

사파리 파크 호텔에서 좌측으로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네요.

생각보다 큰 몰인가봐요.

지난번 몰보다는 안크지만 큰 나쿠맷 슈퍼(NAKUMATT) 도 있구요.

음식점도 2개나 있네요~ 

다른 몰은 잘 모르겠습니다.

나이로비 자바 커피 숍은 알겠지만요.

 들어갈때 총든 가드들이 신체검사를 합니다.

그런점에서는 좋은 것 같아요.

오른쪽에 매장이 들어서려고 공사도 하고 있구요.

 맨 안쪽에 나쿠맷 티카 로드 몰이 있습니다.(NAKUMATT THIKA)

코끼리가 그냥 있는 것은 아니고요 나쿠맷의 상징입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동아프리카의 이마트 곳입니다.

여기서 모든 물건을 다 살수 있게 만든 시스템이네요.

어쨋든 금강산도 식후경이니 다시 먹으러 가고요.

 음식점은 갈리토란 치킨집이 있습니다.

갈리토란 아프리카의 프랜차이즈 식당으로서 닭 구이의 100 % 직화구이, 그리고 자연적인 성분만 절인 음식점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지점이 있는 듯 합니다. 밑에 그림을 참고하시면 될듯하네요.

음식의 가격은 치킨 반마리, 라이스, 샐러드, 음료수 2개를 시켰는데 15달라 정도로 나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요리해서 나오는데 시간은 10분정도 소요되고요. 진동벨을 주더라구요.

생각보다 많이 발전된 모습입니다. 아님 제 선입견이었는지요.

 그리고 오른쪽에는 피자집이 있습니다.

피자를 한판 시켰더니 한판을 더 시키면 50%라고 하네요.

세일 기간이라고 가지고 가라고ㅋ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여기도 기다렸습니다.

제가 시킨 스토니가 나왔습니다. 생강 탄산 음료수입니다. 이렇게 알고 마셨는데 찾아보니 이렇게 나와있네요. 

스토니의 생강 맥주 , 또는 스토니 Tangawizi이며, 아프리카 대륙의 여러 국가에서 판매.

갈색 병이나 할 수있는 판매 제품에 의해 배포됩니다. 라이터에 비해 생강 맥주와 함께 공통으로 생강 에일 , 생강 스토니의 맛 존재는 특히 강렬하다. 아프리카의 다른 부분에있는 스토니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코카콜라 병에 있지만 자신의 조리법은 다양합니다. 남부 아프리카의 버전은 동 아프리카 버전이 훨씬 더 강력한 생강 물린하는 경향이있는 동안 더 많은 탄산과 단맛 경향이있다. 스토니 생강 맥주는 1971 년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도입되었다.

아마 제가 먹은 것은 맥주는 아니고 음료수였나 봅니다. 알콜이 전혀 안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동 아프리카 버젼도 이미 강렬한 맛입니다.ㅋ

어쨌든 아프리카에 갈때마다 맛있게 먹어줍니다.ㅎㅎ

 제가 시킨 요리입니다. 샐러드에 소스가 없어요. --

케첩이 있긴한데 거기에 샐러드를 먹으니 이상하더라구요.

낯설어서 그런지 몰라도.

라이스는 커리를 넣은것 같은데 우리나라의 강황 쌀은 아닐껏 같고요.

절대 뭉쳐지지 않은 쌀입니다. 소화는 잘 되는 군요.ㅋ

닭 요리는 짭니다. -- 원래 여기가 짜게 먹는지는 몰라도 싸서 양상추랑 먹어야 되요.

 이렇게 놓으니 먹음직 스럽긴 하네요.ㅋㅋ

 피자도 나왔습니다. 피자는 우리나라의 피자 맛과 비슷하더라구요.

다른 나라의 피자는 우리나라의 피자보다 약간 짠듯한데 여기는 짜지는 않습니다.

치즈도 듬뿍 들어있구요.

 이제 식사를 다 마치고 몰에 들어가봅니다.

들어가자마자 있는 전자제품은 삼성입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서 LG가 있구요. 

우리나라 상품을 밖에서 볼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그런데 이 비싼걸 사는 사람이 있기는 한가 봐요.

하긴 사파리 파크 호텔에 있는 티비도 삼성이니까요. 

 장난감 코너인데 레고는 없습니다.ㅋ

그리고 처음보는 상표만 있구요.

종류도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그래도 여기 애들은 갖고 싶어서 난리더라구요.

당연히 보이는 것만 보이니까요.

여기는 2층인데요. 각종 가구들과 자전거 등을 팔고 있습니다. 

커피의 종류가 어마어마 합니다.

우리가 흔히 듣는 케냐 AA는 몇 종류 안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AA는 등급을 나타내거든요.

케냐 커피는 대개 뒤에 AA, AB 같은 알파벳이 붙는다. 커피에 대해 잘 몰라도 ‘A'가 붙으면 왠지 ‘우수해’ 보이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유독 케냐 AA를 찾는 이들이 많다. 또, 커피에 관심이 많은 이들은 AA가 가장 좋은 커피라는 이야기를 들어보았거나 책을 통해 접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우수해 보이는 문자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케냐의 커피 등급에 대해 알아본다.

글 임영지(바리스타)

 

케냐 커피 뒤에 붙는 AA, AB 같은 알파벳은 등급을 나타낸다. 케냐는 기본적으로 생두 크기(Size)를 기준으로 등급을 구분하며, 거기에 밀도와 모양에 따른 구분을 더한다. 일반적으로 생두 크기가 크면 좋은 등급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커피 향미에 영향을 주는 오일 성분을 더 많이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통념에 기초한 것이다. 그래서 AA, AB 같은 등급은 생산량 면에서나 가격적인 면에서나 주요 등급으로 거래되고 있다. 그럼 케냐에서 거래 되는 등급을 살펴보자.

 

케냐의 커피 등급 시스템

AA : 일반적으로 크기가 가장 크고 품질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크린 사이즈 17~18(스크린 1=0.4mm).

AB : AA보다 크기가 조금 작다. 스크린 사이즈 15~16.

TT : AA, AB와 크기는 비슷하나 밀도가 낮다.

C : 스크린 사이즈 14~15

T : 스크린 사이즈 12 이하. C보다 밀도도 낮다.

PB : 피베리. 체리 안에 2개의 씨앗이 발아하였다가 하나는 죽고, 하나만 성장한 경우 그 씨앗을 피베리라 부른다. 보통 생두는 한 면은 평평하고 다른 한 면은 둥그런 모양이나 피베리는 럭비공처럼 양면이 동그랗다.

E : 엘리펀트 빈. 돌연변이의 하나로 마주 보고 자란 2개의 씨앗이 하나로 합쳐진 경우이다. AA보다 크기가 크다. 스크린 사이즈 18 이상.

* 참고: 스크린(Screen)은 생두의 크기를 측정하는 데 사용하는 구멍 뚫린 철망으로 국제 규범에 따른 크기로 만든다. 구멍 1개의 크기는 0.4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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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offee Board of Kenya

 

위에서 살펴본 등급 외에 HE(Heavy Ears), SB(Sorted Beans), UG(Ungraded), MH(M’buni Heavy), ML(M’buni Light)와 같이 저품질 커피를 파치먼트 상태에서 분류하는 등급도 있다. ‘M’buni’는 내추럴 방식으로 가공한 생두를 뜻하는데, 수확 시기를 지나치거나 땅에 떨어진 체리가 자연적으로 건조된 것을 채집, 가공한 것을 말한다. 그 중 무거운 것을 MH(M’buni Heavy)로, 가벼운 것을 ML(M’buni Light)로 분류한다. 따라서 케냐의 내추럴 커피는 저가에 거래된다.

그러나 이러한 커피 등급 시스템은 수출과 수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세운 표준적인 시스템일 뿐이다. 여기에는 품질에 대해 평가하는 요소가 없기 때문에 섣불리 ‘AA=맛과 품질이 월등한 최고급 케냐 커피’라는 공식을 세울 수는 없다. 이에 케냐 커피 수출업체들은 자체적인 시스템과 분류 방식에 따라 커피 품질에 또다시 등급을 매기기도 한다. 예를 들면, 케냐의 대표적인 수출업체 중 하나는 생두를 크기에 따라 분류한 뒤 상태 및 결점두를 살피고 커핑을 통해 최종적으로 등급을 매긴다. 그리고 산미와 바디, 향미의 품질은 별도로 1~10까지의 숫자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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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알다시피 농산물이므로 각각 원산지에 따른 풍미를 지닌다. 가공이 얼마나 적합하게 이뤄지느냐에 따라서 그 자체의 가치가 최상으로 발현될 수도 있고 묻히거나 나빠질 수도 있다. 스페셜티 커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재배부터 가공까지 모든 과정이 잘 이뤄져야 한다. 케냐 커피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가장 많은 커피 중 하나이며, 상대적으로 고가에 거래된다. 이중 고품질 커피를 발굴해내기 위해서는 AA, AB 같은 등급에 머무르지 말고 커피가 보여주는 내면의 맛에 집중해야 한다. 

 

하지만 그래도 AA를 사와야 합니다. ㅋㅋ

백화점에서 케냐 AA 원두를 7만원에 팔고 있더라구요.

그러니 선물이나 하려면 웬지 AA를 사다줘야 할듯합니다.ㅋㅋ

그래서 케냐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셔보았습니다.

원래 먹어봤지만 먹어본 커피중에 제일 향기도 좋고 맛도 풍부합니다.

루왁은 맛 없더라구요. --

제대로 된 루왁이 아닐수도 있지만 다른 커피보다도 케냐 커피가 더 맛있다는 얘길 하려구요. 

케잌도 팝니다.

그런데 크기가 우리나라의 2~3배쯤합니다.

이것만 먹어도 배가 부를껏 같아요.ㅋ 

어마 어마한 두깨의 케잌들입니다. 

 분위기는 괜찮은 것 같아요.

이 사람들도 커피를 사랑하는 것 같네요.

그래서 본 고장 커피의 맛을 느껴 보렵니다.ㅎㅎ 

제가 시킨 아이스 아메리카노입니다.

목이 타서 아이스를 시켰는데 맛이 기대되로입니다.

기대한 만큼의 맛을 내어주는 커피가 케냐 커피인것 같습니다. 

하트도 그릴줄 알다니~ㅎㅎ 

케냐 커피의 역사입니다.

동아프리카 적도 바로 밑의 나라 케냐의 주요 수출품인 커피는 1893년 스코틀랜드의 전도사가 농원을 차리며 시작됐다.
산지인 NYERI지구와 KIRINYAGA지구는 ABERDARE산과 KENYA산 사이 적도의 남 30마일에 위치하며 적도재배가 처음 시작된 것은 1920년대로 확실히 관리되어 있으며 고품질이 수확되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년간 평균기온이 10C~26.1C로서 쾌적한 기후로 강유량도 풍부합니다
이름에 지지않는 강한 후레바가 특징입니다. 생두는 작은것부터 중간것으로서 검은 과실의 향을 느낄수 있는 강한 신맛의 커피입니다.

향이 너무 좋아서 향만 맡고 있어도 좋습니다.

이 글을 보고 다 먹은 친구들아~ 또 먹고 싶음 얘기해주라~ ^^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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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파크 앤 카지노 호텔

나이로비에 있는 사파리 파크 호텔을 소개합니다.^^

위치는 공항으로 부터 50분 정도 떨어져 있는 티카 로드(Thika Road)에 있으며 카지노를 같이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녀와서 예약 사이트에서 찾아봤더니 대부분의 평점과 후기가 아주 좋은 편이더라구요.

특히 8월까지 예약이 끝났내요.

이 호텔은 크기가 정말 웅장합니다.

곳곳에 많은 장소를 다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구요.

그래서 한번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Jambo!!

정확한 호텔 명칭은 사파리 파크 호텔 앤 카지노입니다.

정문을 통해 들어가면서 인사를 합니다.

 'Jambo' 라고요. 영어로 Hello같은 의미입니다.

다들 잠보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못알아 듣다가 어디에 써있더라구요.ㅋ

이탈리아에서는 "차우"

독일에서는 츄스~~이렇게 하던데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멋진 코끼리가 있습니다.

웅장한 큰 코끼리이내요.

박제같은데 자세히보니까 만든것 같기도 하고

멋진 조형물입니다.

특히 아프리카에 잘 어울립니다.

로비가 보입니다. 악어 가죽으로 데코레이션했구요.

케냐의 사람이 다들 영어를 잘해서 통하는데는 문제는 없습니다.

로비 밖에서 본 모습입니다.

멀리서 보면 작아보이내요.

그런데 로비쪽이 약간 내려가는 높이에 있어서

들어가보면 매우 큽니다.

 

아프리카는 지금 겨울

 

들어가서 왼쪽에 보면 모닥불도 보입니다.

실제로 지금의 기온은 약간 추워요.

12도에서 낮 최고가 20도 정도로 우리나라 가을 날씨입니다.

여기서는 겨울이고요.

잘때는 추운편입니다.

하지만 이 시기가 제일 성수기라서요. 많은 여행객들이 오는 곳입니다.

실제로 다큐멘타리 채널에서 보는 누우때가 악어가 기다리는 강을 건너는 대이동의 시기도 지금입니다.

KLM 항공회사가 하루에 6대 정도가 들어옵니다. 물론 출발지는 다 다르지만 많은 유럽인들이 있고요.

특히 중국인들도 많이 보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가는 것 같아요.

대한항공 비행기가 거의 만석에 가깝습니다.

ㅎㅎ 모닥불에서 이런 얘기까지 나왔내요~

 

방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일단 청결도는 깨끗한 편입니다.

1층 제 방에서 바로 전경이 멋지게 보이내요.

실제로 거의 모든 방이 이렇게 설계되어 있어서 전경은 다 좋습니다.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나무들이 다들 울창합니다.

많은 꽃도 펴있구요.

새 소리에 귀가 행복합니다.

다른 건물들도 정원을 볼수 있게 해 놓았구요.

특히 고층 건물로 된 호텔이 아니라서 좋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한 편입니다.

물품도 다 배치되어 있구요.

드라이기도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예전 지도입니다.

지금의 지도가 아닙니다.

자세히 보시면 국경선이 직선으로 나누어져있지 않습니다.

아프리카 국경선이 직선인 이유는 자연스럽게 각국의 경계가 생겨난 것이 아니라 강대국들의 편의에 따라 나누어졌기 때문입니다.

1870년대, 산업혁명 이후 급격한 경제 발전을 이룬 유럽 열강들은 국내 시장의 한계를 느끼고 ,

미지의 세계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아프리카는 유럽에서 가까울 뿐아니라, 엄청난 자원과 노동력을 갖고 있는 매력적인 땅이었습니다.

당시 아프리카는 부족 중심의 문명이 발달하여 있었기에 국가간의 경계가 확실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당시 아프리카에 도착한 유럽 각국들은 "여기가 내땅"이라는 식으로 선을 긋듯 서로 식민지를

나누어 먹었던 것입니다. 역시 힘이면 다 되는 세계의 구조입니다.

결국 국경선은 분쟁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국경선은 같은 민족과 언어, 문화를 가진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아프리카의 국가들은 자신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유럽 열강의 편의에 따라 나뉘어 졌고, 그 과정에서 한 나라안에 여러 부족이 뒤섞이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다.

 이는 오늘날 소말리아, 콩고, 르완다를 비롯한 많은 지역에서 민족을 둘러싼 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결국, 유럽의 편의에 따른 국경선은 오늘날 아프리카를 내전등 비극의 땅이된 계기가 되었던 것이죠.

또 이상한 얘기로 빠졌내요.ㅋ 

선인장이 보이시나요? 사람키의 몇배나 되는 선인장이 작아보일 정도로 큰 나무들이 많습니다.

여기는 로비를 지나서 다른 정원으로 통하는 길입니다.

크기는 정말 어마 어마합니다.

수영장도 보입니다.

수영장도 몇개로 나뉘어져있습니다. 물론 겨울이라 수영하는 사람은 없지만요.ㅋ

정말 정원은 잘 지어놨습니다.

호텔안에만 산책해도 기분이 좋아질정도에요.

또다른 수영장도 있구요.

 

여기는 식당입니다.

참고로 호텔안에만 많은 식당이 있습니다.

이탈리안 요리부터 시작해서 양식, 한식까지~ 7개 정도의 식당이 운영되고 있구요.

저녁에 8시부터 쇼를 하는 식당도 있습니다.

운동시설도 정말 좋은 편입니다.

이렇게 좋은 시설을 가진 호텔을 실제로도 드물거든요.

기구들도 다 만족할 만 합니다.

 

다른 객실도 보입니다.

이런 2층짜리 건물이 수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카지노도 있습니다.

들어가보지는 않았습니다.

하다가 패가망신을 할 수도 있고요.

어짜피 잃을 건데 그 돈으로 커피나 사가는게~ㅋ

여긴 공연하는 식당입니다.

밤에는 많은 종류의 공연을 하나 봅니다.

짠~ 바로 밤이 되었네요~ㅋㅋ

사람들도 많고 한국노래를 부르고 있더라구요.

발음은 정확하지는 않지만~ㅎㅎ

아침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원래는 아프리카는 달라붙는 쌀을 먹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우리나라 쌀이랑 비슷한 밥이 있어요.

그 이유는 여기의 사장이 한국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김치도 있다는 사실~

이것만으로도 이 호텔을 좋아하시는 분이 있을 것 같네요.ㅎㅎ

 열대 과일들과

 샐러드와 야채들

 콘 프레이크와 간단한 빵들

 오믈렛을 해주는 요리사와 베이컨등 고기 요리도 있습니다.

이 정도의 아침이면 아주 훌륭합니다.ㅎㅎ

 미소국도 있습니다.

김치도 보이시나요?ㅋ

어제 느끼한 걸 먹었더니 이렇게 두 그릇이나 먹었내요.ㅋ

참고로 이 다음날은 미역국도 나왔습니다. ㅎㅎ

 프렌치 토스트와 쥬스들도 있습니다.

약간 흔들렸지만 이 사진밖에 없어서 그냥 넣었습니다. --

 프렌치 팬케잌과 과일들입니다.

동그란 과일이 이름이 모르지만 시큼한 맛이 괜찮내요.ㅎㅎ

 마지막으로 이쁜 꽃을 보세요~^^

겨울인데도 곳곳에 아름다운 꽃이 가득합니다.

아프리카에 자귀나무

 

미지의 땅 아프리카

 

우리에겐 아직 미지의 땅인 아프리카이지만

어서 제 아들을 한번 데리고 가고 싶은 곳입니다.

세상은 넓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싶네요.

그럼 이 다음글은 TRM에 다녀온 얘기를 해보렵니다.ㅎㅎ

TRM은 THIKA ROAD MALL입니다.

그냥 마트지요~ㅋ

궁금하시면 내일 또~^^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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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3.07.26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흔히 보는 호텔과는 전혀 개념등이 다르군요..
    해당 호텔의 사장이 한국분? 아님 그 식당의 사장님?ㅎㅎ
    아프리카 가서도 김치를 먹을 수 있다니, 대한민국 참 많이 컸습니다~ㅎ

  2. 세남자 세친구 2013.07.26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 사장님이 한국분이시랍니다.
    아프리카에서 먹는 김치는 왜이렇게 맛있는지~^^:

  3. 2013.08.12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주뒤에 나이로비로 떠나는데 몇가지 여쭤보고자 합니다^^ 이박 삼일정도 마사이마라 사파리 하려는데 보통 현지여행사에 투어와 호텔이 모두 포함되어 있나요? 이런 호텔들은 사파리전후에 하루 이틀 묶는건지... 궁금합니다.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 다시 출발합니다.

아침 일찍 출발하게 됩니다. 해도 뜨기 전에요~

가면서 일출이 보이네요.

지평선에서 보는 일출은 장관입니다.

Masai Mara National PARK sun rise마사이마라 공원 일출

보통 우리가 보는 일출은 반원으로 시작하는데

여기서는 신기하게도 지평선 밑으로 해가 보입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땅이 약간 밑으로 꺼진것처럼 보이시나요?

넘 멋지더라구요.

 이제부터 동물 사진을 많이 보시게 될텐데요..

제가 모르는 동물도 많고요.

가이드가 영어로 얘기해서요~ㅋㅋ

 

처음 나오자 마자 보는 동물은 임팔라입니다.

가족이 다 있구요~ 정말 많더라구요.

 얼룩말도 이제 많이 봐서 신기하지가 않아요..ㅋ

 이름이 뭐더라?^^; 

 

 

 보면 최고 행운이라는 코뿔소입니다.

딱 10마리 남아있데요.

왜냐하면 중국 사람들이 코뿔이 정력에 좋다고 다 사냥했답니다. --

그래서 제일 보기 힘든데 우리들은 정말 운이 좋다며 얘기하더라구요.

 잘 살았음 좋겠어요.. ㅜㅜ

 

 물소도 있는데 버팔로인가?

 

 

 

 

 

 

 여우도 있고요.

정말 작더라구요.

 이 새는 이름이 뭔지..

 하이에나가 한마리 있었습니다.

 우리를 한번 처다보더니 갈길을 가는 하이에나~ㅋ

 이 새는 누군지 실제로는 커보였는데 카메라에는 작게 나오네요.

 앞에는 탄자니아 평야입니다.

국경선인데 뭐 특별한 건 없더라구요.

 점심 식사입니다.

가이드가 다 해주고요~

생각보다 아주 맛있더라구요~

Masai Mara National PARK lunch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서 점심

 이 평야를 보면서 먹는 이 맛이란~^^

 

다 먹고 저희가 보고싶어하는 치타와 표범을 찾아나섭니다.

 온통 사람 키만한 갈대가 서있습니다.

 

 

한 2시간 찾아다녔어요~--

국립공원 다 돈 듯하네요.

무전기로 어디서 봤다면 거기 가보고~

그런데 치타는 한 자리에 오래있지 않다는 군요.

결국 산 밑까지 가봅니다.

 그러다 물에 빠졌어요--

에휴 여기서 1시간동안 차빼고요.--

 결국 포기하고 호텔로 돌아옵니다.

길가에서 쉬는 염소같기도하고.. 누군지는..

 코끼리~

이 정도면 정말 큰 코끼리라고 얘기하더라구요.

뿔이 상처가 많은 걸보니 세월의 연륜이..

 

여기는 빨래터랍니다.

빨래를 널지않고 땅에다가 그냥 뿌립니다.

그럼 다시 흙이 묻지 않나요?

 

 

이렇게 오후 늦게까지 놀고 악어를 보러 가야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

결국 표범, 치타, 악어를 못보고 오네요..-- 

 

 

오는 길에 비행기에서 찍은 평야와 강

 

 계곡도 있고요.

 호수도 있습니다.

정말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아요..

대 자연에서 짚차타고 돌아다는 것이 생각보다 넘 재밌더라구요.

동물도 정말 많습니다.

코뿔소 봐서 행운이었구요~^^

사자는 잠꾸러기~ㅋ

탄자니아 근방에서 온갖 동물이 다 모여있는데 장관이었구요.

나중에 한번 다시 가보려구요~

이번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고 싶네요~

그럼 여기까지 마사이마라 탐방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06/18 - [Over sea/아프리카] - 케냐 나이로비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 다녀오다~(2) 마사이족 방문기와 사자탐험기~

 

2013/06/17 - [Over sea/아프리카] - 케냐 나이로비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 다녀오다~(1)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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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점심을 먹고 마사이 족을 찾으러 가네요~

사전에는 마사이족은 동아프리카 케냐 탄자니아 경계 초원 지대 사는 부족.

  고수머리, 암갈색 피부 특징이며, , 염소, 따위 사육한다.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마사이족 걸음과 신발들?ㅋ

이렇게 상상하고 갔지만 약간은 다른듯하네요..ㅋ

마사이 족 중에서 영어를 잘하시는 분이 우리를 호텔에서 데리고 갑니다.

Nairobi, Kenya  Masai Mara National PARK마사이마라 국립공원

 호텔에서 걸어서 20분 정도의 거리에 살고있네요.

산쪽으로 걸어가면 됩니다.

우리 일행과 유럽에서 온 엄마와 아들이 같이 6명이 가게 되었습니다.

마을이 보이시나요?

좌측에는 건물이 있는데 학교라고 하더군요.

날이 더워서 가보지는 않았고 저학년과 유치원 정도가 다닌다고 합니다.

크면 5km 정도 걸어서 다른 학교를 다닌다고 하네요.

 가는 길에 보이는 꽃입니다.

모닝 글로리인데요. 꽃에 독이 있다고 가르쳐 줍니다.

 우리가 가면 거기 계신 분들이 모두 나와 노래를 불러줍니다.

전통 복장을 입고 말이죠..

특히 어린 아이들이 이쁩니다.^^

 Nairobi, Kenya  Masai Mara National PARKMasai Mara Masai Mara tribe

 

이런 동영상은 저희 블로그에만 있습니다. ^^; ㅎㅎ

농담이구요~ 자주 찾아주시라고요~^^;

 

 

이제 마을로 들어왔습니다.

집들이 다 보이시죠?

공사중인 집도 보이고요.

 

마사이마라 집Masai Mara tribe HOUSE

 아이들도 전통복장을 하고 우리를 맞이해 줍니다.

이 집안에도 들어가서 설명을 들었는데 하도 깜깜해서 사진은 잘 안나오더라구요.

이 집은 뭐로 만드는지 아시나요?ㅋ

 여성분들이 다 모인 이유는 이 집을 여성분들만 만듭니다.

긴 나무를 이용해서 짚과 소의 변으로 뭉쳐서 만들게 됩니다.ㅎㅎ

 처음에는 왜 소똥을 가지고 노나 했더니..

그걸 앞에다 내려놓고 짚과 함께 찧더라구요.

 이렇게 말이죠..ㅋ

 그 뒤에는 불을 어떻게 만드는지 시범이 있었습니다.

정말 최고에요. 거의 3분도 안걸려서 불이 발생합니다.

제가 군대에서 했을때는 30분 걸려도 안되서 부싯돌로 했는데..ㅋ

 불의 도사입니다.ㅋㅋ

 

마사이 족한테 들은 얘기를 옮기면요~ㅋ

집짓고 요리하고 빨래하고 육아하고 소키우고 등등 하는일은 다 여자들이 합니다.ㅋ

그래서 제가 가만히 듣다가 물어봤죠. 남자들은 뭐하냐고?ㅋ

그랬더니 마을을 지킨다고 하네요. 전쟁이나 동물한테서~ㅋ

전쟁은 이제 안날것같고 야생 동물도 지역이 다른데 나름 담도 있고요~

결국은 남자들은 음.. 행복하게 사나요?ㅋㅋ

그리고 소 15마리가 있으면 여자 한명이랑 결혼할 수 있답니다.

처음에 저한테 부인이 몇명이냐고 자꾸 묻더라구요.

농담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가이드는 2명의 부인이 있답니다.

그래서 집도 2개고요.

잘 생각해보면 집은 여자가 짓는데 결국 소만 30마리 가지고 있고 여자 두명이 집도 짓고

애도 낳고 살림도 해주고~ㅋ

여자가 어떻게 마을을 다 짓냐고 하니까 여자들이 사이가 좋답니다.ㅋ

질투도 서로 안하고 힘을 합쳐서 집을 진데요..ㅋ

부인은 4명까지 있는 사람도 있고요~

뭐 나라의 풍습이니까~ 절대 부러워서 이렇게 하는 말은 아닙니다.~ ㅎㅎ

그리고 설명이 끝나면 토속품을 파는데요.

알살꺼라서 미안해서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살께 마땅치 않은데 돈도 많이 안가지고 가서 거기다 쓰기가 어렵네요.

 

 

이제 호텔로 돌아와 다시 차를 타고 출발합니다.

사자를 찾으러 가는 겁니다.

가는 길에 소가 있습니다. 이런 마른 소는 다 기르는 소입니다.

방사해서 키우더라구요.

차도 무서워하지 않고요~ㅎㅎ

 

 가는길에 본 당나귀~ 동화책에 나오는 당나귀랑 똑같아요~ㅋ

 이 앞에가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매표소입니다.

저희는 이미 지불해 놔서 그냥 통과입니다.

개인당 50달라입니다. 비싼편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Masai Mara TOURMasai Mara tribe tour car

잘보시면 영어부터 독일어 , 프랑스, 에스파냐, 이탈이아, 네델란드, 중국어, 일본어 등 있는데

우리나라말만 없어요.. --

어서 우리나라도 힘이 강해져서 한국어도 쓰면 좋을텐데~

어쨋든 룰은 시끄럽게해서 동물을 놀래키거나하면 벌금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차에서도 내리지 못하게 하더라구요.

 날씨도 좋고 초원은 끝도 없이 펼쳐저 있습니다.

마음이 뻥 뚫리는 듯하네요.

 드라이버가 무전을 치면서 사자가 어디에 있다고 서로 알려줍니다.

우리 말고도 차들이 많이 돌아다닙니다.

좋은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사람도 많고요.

 

 사자들이 사냥하는 것은 보기 어렵습니다.

밤에만 주로 하고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은 밤에는 출입이 안됩니다.

Masai Mara park lion마사이마라 국립공원 사자

 정말 가까이서 찍었는데 이럴줄 알았음 좋은 카메라로 가지고 갈껄..

 

 나무위에서 자는 사자도 있고요.

 

 기린도 발견입니다.

사실 발견이랄 것도 없습니다.

그냥 다 보이던데요?^^;

초원이다 보니 숨을데도 별로 없고요.ㅋ

Masai Mara Giraffe마사이마라 국립공원 기린

 코끼리도 보이고요.

 갑자기 날씨가 급변하기도 하네요.

우리는 5월에 갔는데 우기가 방금 끝났다고 합니다.

구름 사진은 언제봐도 좋아요.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호텔로 돌아갔다가 내일 다시 사파리 투어를 갑니다.

새벽부터 일찍 동물을 찾아서 세렌게티까지 갈 예정입니다.

 

 

 빌 게이츠도 묶었다던 호텔~ 성수기에는 1,000달라라고 하던데, 그 가격이면 음... ㅋ

사람들이 다 친절해요..

깨끗하고요..

방도 좋은 편입니다.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서 잘수있구요.

 

 저녁 시간에는 사진이 이쁘네요.

힘들어서 얼른 먹고 방에 가고 싶었는데~ㅋ

스테이크 요리하고~

 

 생선 요리인가? 기억이 잘~안나네요..ㅋ

과일은 우리나라 보다 맛이 없어요.

단 맛이 부족한 과일 맛이더라구요.

 아이스크림은 대박~ㅎㅎ

과자도 다 먹을 수 있답니다.

 방에 들어오면 미리 불도 켜놓고요~

침대에 온수팩을 넣어 놉니다.

난방이 안되구요~

여기에는 겨울이 시작이 되어요.

물론 낮에는 따뜻하지만 온도차이가 커서 아침에 저는 잠바를 입었고

잘때도 긴팔에 긴바지를 입고 잤다는 사실~

 화장실도 괜찮고요~ 온수는 잘 나오더라구요~

전기는 낮에는 끊어 버린다고 만약 폰 충전하고 싶으면 사무실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하루가 참 길게 지나갑니다.

잘때는 앞에 강물소리와 풀벌레 소리와 멋진 밤하늘이 있어요.

혼자 자서 외롭긴 했지만요~^^;

 

내일은 더 많은 동물을 봤어요~

더 멋진 사진도 많고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ㅎㅎ

다시 돌아온다~ ^^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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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장지기 2013.06.18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글의 법칙 보는것 같네요^^ ㅎㅎ 편안한 밤 되십시요^^

  2. 서비 2013.06.19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대로 귀한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ㅎㅎ

  3. 몽돌 2013.06.19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봤습니다.ㅎ
    대단하시군요. 이런 오지여행을 즐기시다니~
    흠.....저도 일단 소 30마리 정도는....ㅎㅎ

  4. 세남자 세친구 2013.06.19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글을 쓴 친구는 jini 인데 오지 탐험은 안인것 같아요.. 현지 효텔 팩키지 여행??? 제 친구 지만 부러워서리...

 2013년 5월 어느날 우리나라에서 13시간만에 간다는 케냐에 다녀왔습니다.

그 큰 비행기에 30여명 정도만 가는 군요~

아직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렇다라고 합니다.

성수기는 6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라고 합니다.

이 기간에는 유럽에서 많은 비행기가 온다고 합니다.

여행의 마지막 코스라고 하는 대자연을 느끼기라고 하네요.

저도 한번 마사이마라에 가봅니다.ㅋ

 

케냐는 위치는 아프리카 동부해안에 있으며, 수도는 나이로비입니다.

화폐는 케냐 실링(KES)이며 1USD는 85KES쯤 된다. (2013년 6월 17일 기준~ㅎㅎ)

언어는 스와힐리어, 영어를 써서 영어가 대부분 통한다.

인구는 39,002,772명 (2010)

면적 580,367㎢

기후는 건조성기후, 사바나기후이다.

종교는 개신교 45%, 로마가톨릭 33%, 토착종교

종족는 키쿠유족 22%, 루야족 14%, 루오족

의회형태는 다당제&단원제

국가원수는 대통령 

홈페이지는 www.kenya.go.ke이다.

교민은 약 1,000여명이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 선교사가 500여명~

생각보다도 많이 있는 듯하네요..

 

대한항공이 직항하고 있으며 한국시간으로 밤에 이륙하여 아침에 도착하게 됩니다.

시차는 6시간의 차이라서 크게 많이 차이는 없으나 하루 정도는 시차로 고생하게 될것입니다.

마사이마라에 가려면 케냐 국제 공항에 착륙하여 다시 나이로비 윌슨 공항에 가야합니다.

 

 아프리카에서 대략의 케냐의위치화 탄자니아의 위치를 알수 있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국경을 표시하는 어떠한 표식도 없으며 그냥 초원으로 되어있습니다.ㅎㅎ

윌슨 공항에 가는 길인데 9시 정도 이지만 이미 교통 정체가 시작되었습니다.

아프리카는 초원만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깨지는 순간이고 10시에 비행기 타야하는데 --;

 현대식 건물도 보이고요.

 윌슨 에어포트 입니다.

아주 작은 그냥 공항의 입구인데 안쪽에는 많은 소형비행기가 있더라구요.

짜잔~

빌 게이츠의 사진입니다.

와~ 역시 이런 곳까지 오시다니~

전 세계를 다 여행하셨나보네요~

부럽네요~ㅎㅎ

 

 이게 비행기 티켓입니다. ㅋ

이거 주고 타면 올때는 그냥 탈 수 있습니다.

하긴 당연하겠지요? 설마 동물들하고 살지는 않을 테니~ㅋ

 이 비행기가 12인승입니다.

갈때 올때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조종사는 1명이고요. 비상시 설명까지 객실승무원 역할까지 다 해줍니다.ㅎㅎ

 가는 길에 펼쳐지는 초원입니다.

만약에 비행기를 안타면 저 흙길로 5-6시간을 가야한다는~

비행기로는 50분이 소요됩니다.

 

시시각각변하는 하늘의 모습이네요.

구름위에서 자유형을 하고 있는듯합니다.ㅎㅎ

 

 황토색으로 보이는 것이 호수에요.

물이 맑지가 않아요

 계곡도 보이고요.

저기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중간에 2군데를 들렀다가 최종 목적지에 간답니다.

밑에 보이는 사진은 활주로 위에요.

흙길위가 활주로에요~ㅋ

 우리의 목적지입니다.

키촤 템보(?) 이름인가요?ㅋ

어쨌든 뒤에 라운지인가봐요~ 공항에서 기다리는 장소에요~ㅋ

 우리를 내려주고 승객을 다시 태우고 출발합니다.

 우리를 태우러온 짚차입니다.

 차에는 공짜 음료수가 있는데

아마 요금에 지불되어있겠죠?ㅋ

제가 마시는 이 음료는 진저엘같은 맛이 납니다.

생각보다 맛은 좋더라구요.

 

 이제 여기서 묶을 호텔로 가는 중입니다.

초원이 펼쳐지니 맘이 상쾌해집니다.

 

가는길에 만난 얼룩말들~

처음에는 완전 신기해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동물들~ㅎㅎ

 

 나무에 원숭이가 있어서 찍었는데 잘 안나오나봐요.

 임팔라들~

연예인 누군가가 생각나네요~ㅋ

 

 

 포스있는 원숭이들~

 

 

 

 제가 묶을 호텔입니다.

생츄어리 올로나 호텔~

빌게이츠도 여기서 묶었데요~^^

 

 

 밑에 사진에는 작은 정글같은 많은 나무들이 보이죠?

저 사이에 호텔이 숨어있답니다.

사실 친환경적으로 지었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아요~

들어가보면 깜짝 놀라요~ㅎㅎ

로비의 모습입니다.

건물 전체의 사진은 찍기가 어렵네요.

나무를 많이 파괴하지 않고 잘 진것같아요.

 

 

참고로 로비에서는 와이파이 무료~^^;

반대편의 로비 모습~

 

로비에서 나가면 앞에 강이 흐릅니다.

제 방은 10번입니다.

참고로 12번까지만 있네요~ ㅎㅎ

 

 제 짐을 가져다 주시는 길입니다.

정말 정글 한가운데 갔죠?^^

 제 방 앞에서도 강이 보입니다.

결국 모든 방이 강을 끼고 만들었어요.

 방이 서로 절대 보일수 없는 구조입니다.

방도 자세히 보시면 천막으로 되어있습니다.ㅋ

 빌게이츠도 여기서 묶었다니~

최대 단점은 난방이 안되요~

밤에 추워요 --

 

 

침대도 이쁘고요~

낭만적이지만~ 혼자갔가는 거--;

 

 짐을 풀고 밥을 먹으러 왔습니다.

참고로 식사는 무료~ 아닌가? 벌써 포함인가?ㅋ

 

 

식탁을 이쁘게 꾸며주십니다.

햇살이 하도 좋아서~

햇살 있는 부분은 따뜻하고 없는 부분은 시원합니다.~

 샐러드로 나온 치즈와 토마토~

 강에 나타난 하마들~

머리만 살짝 내놔서 잘 안보이지만 몇마리가 놀고 있더라구요~~

갑자기 동물원에 있는 하마가 불쌍합니다. ㅠㅠ

 

 오늘의 메뉴는 피자~

토핑은 각자 고르고~

 

이 요리는 생선과 밥~

밥이 우리나라 밥이 아니라 맛은~ ㅋ

 

 디저트로 나온 초코푸딩~ 달아요-- 너무--

 

 

아~ 정리하기 힘드네요~

아직 이제 왔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2편을 기대해주세요~

2편에서는 마사이마라족한테도 가보고~ 동물들한테도 가보고~

정말 많은 동물들이 있습니다.~^^

나 다시 돌아온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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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비 2013.06.18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조금 더 나이들면 이런곳에서 살고 싶어지는..^^

  2. ★달팽이★ 2013.06.18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케냐!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미지의 세계군요.. 그래도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네요.
    경비행기와 밀림? 에 대한 작은 두려움은 없지않아 있지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3. 포장지기 2013.06.18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기 2탄 기대 됩니다..
    자주 볼수 없는 케냐인데... 잘 보고 갑니다.^^

우리나라 말로 해석하면

흰 사막 국립 공원..

사막의 다양함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크리스탈 산이라 불리는 곳.. 정말 크리스탈이 나는 곳이라 한다.

가는 길에 보이는 붉은 모래의 사막..

어린왕자는 어디에 있었을까? 넓은 사하라 사막 어디에 있었을까?

"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

어린 왕자에서..

사막.. 가보기 힘든 곳, 가서는 더 힘든 곳.. 그러나 다시 가 보고 싶은 곳..

밤하늘의 별은 지구가 둥근 곳이라는 걸 얘기 해준다.

정말 반구가 다 별이있다. 아니 땅빼고 다 별이 보이는 곳이다.

내가 사진 기술이 없어서 잘 안나와서 너무 아쉬울 뿐..

바흐레야 사막의 시작이다..

하얀 사막에 바람의 조각을 했다는 데..

오랜전에 여기가 바다였기 때문에 하얀 사막이 됐다고 한다.

 

사막은 정말 신비롭다. 꼭 다시 가보고 싶다.

이 세상에서 오로지 나와 사막만이 존재한다.

누구랑 오고싶나요?

바람이 만들었다는 버섯과 새?

아무리 봐도 너무 아름답다.

사막 여우의 발자국..

어린 왕자의 친구

 너는 어디로 가는 거니? 누구하고 사는 거니?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    

                                                       " 흠.. 글쎄요. 돈 버는 일? 밥 먹는 일? "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 바람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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셍텍쥐페리의 어린왕자..

비행기 추락으로 사하라 사막에 홀로 지내면서 쓴 글이다..

"여기 보이는건 껍데기에 지나지 않아..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라고 말했던 어린왕자..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사하라 사막..

이 세상에서 사막과 나만 존재하는 외로운 상황..

생텍쥐페리는 무엇을 느끼고 어린 왕자를 썻을까?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사막..

사막을 달리다 보면 마을입구처럼 나온다..

예전엔 이것도 없었겠지만.. 지금은 오아시스를 계발하고 물도 공급해 나무를 심고 있다.

지구의 모든 땅은 오로지 인간이 계발하여야만 하는지.. 이런 사막도 계발중이다..

지중해를 전전하다
국내도서>여행
저자 : 김수목
출판 : 북인(bookin) 2008.12.21
상세보기

이집트부터 600km 떨어져있는 곳..

사막이 달려도 달려도 모래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ㅋ

검은 사막, 크리스탈 사막, 하얀 사막까지~~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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