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인천 송도의 마당이란 회집입니다.

그냥 회집아닙니다.  아주 고급스러운 일식집입니다.

손님 접대를 위한 음식점 같았습니다.

그냥 소주 한잔 하기엔 조금 어려운 식당~ ㅎㅎ

 

들어가는 분위기 부터도 멋지네요.

인테리어도 훌륭하구요.

송도의 한옥마을과 잘 어울리네요.

음식도 정말 훌륭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돈을 그렇게 많이 들였는데 당연히 좋아야지 하면서도 좋긴 좋군요.ㅋ

이건 김이 아니고 산마라고 하던데 처음 봅니다.

여기에 참치를 같이 먹습니다.

그냥 흔한 김이 아닙니다. 무한 참치 집에서 먹던 김 말이죠.ㅋㅋ

정말 맛이 다르더라구요.

짜지도 않으면서 입에 잘 달라붙는 맛이라니

처음 먹어봤지만 이것만 있어도 잘 먹을듯합니다.ㅎㅎ

참치에 보이는 금가루~

아까워서 흘릴까봐 조심 조심~ㅋ

김치와 깻잎을 싸먹어도 좋지만 산마때문에 거의 먹지도 않았네요. ㅎㅎ

좋은 사람과 좋은 술

마음이 오랜만에 편안해 집니다.

좋으네요 ^^

금가루가 몸에 좋은지는 몰라도 아까워서 얼른 얼른 먹게됩니다. ㅋ

참치도 광어도 금이 철썩 철썩~

 

 

랍스터가 나오다니~

랍스터 회가 나왔습니다.

살아있네요. 그냥 버터구이로 해주시지..

그 와중에 촬영하고 있는 나~

또 언제 와보겠어요. ^^;;

 

 

일단 요리보다는 인테리어가 멋집니다.

요리는 대식가가 오면 금방 없어질 듯~~ㅋ

 

전복도 누구 코에 붙이나 생각하면서 한입~ㅋ

하지만 소고기와 전복구이가 더 나오는 군요. ㅎㅎ

아~ 정말 맛나네요.

조금씩 계속 나오니까 배도 불러지네요. 괜찮네요. ㅎㅎ

일식 튀김을 볼때마다 왜 집에서 하면 저렇게 안될까요?ㅎㅎ

너무 맛있어서 한접시만 더 주세요. 했지만 원래는 안되는데 특별히 드릴께요~라는 멘트와 주셨습니다. ㅋ

 

 

랍스터 버터 구이도 다시 나왔네요.

역시 쵝오~~~~~~~^^

 

마지막으로 녹차에 밥말아서 같이 먹는 보리 굴비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밥 도둑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를 느끼면서 배부른데도 계속 먹었네요. ㅎㅎ

비가 오니까 주셨던 우산입니다.

감사합니다. ^^

송도 한옥마을이 거꾸로 보이네요.

느낀점은 정말 맛있으나 돈 생각하면 또 못갈듯? ^^:

아주 아주 특별한 날 한번쯤 갈수 있으려나~ㅎㅎ

 

이래서 돈이 좋은 건가봐요~ 어쨌든 너무나 맛있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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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 갈일이 생겼습니다.

가서 뭐 먹나 생각하다가 문득 생각난 백종원 아저씨~ㅋㅋ

검색해보니 고추 만두국과 연탄 갈비가 나오더라구요.

 

연탄 갈비는 옷에 냄새가 벨것같아서 패스~ ㅋ

 

그래서 택시타고 간곳이 고추 만두국집

엄청 기대 기대를 하면서 갔습니다.

 

가보니 간판이 2개가 있네요.

왼쪽거는 역사를 보여주는 거라서 안 없앤듯.ㅎㅎ

오른쪽거는 새로 만들어서 사진도 넣으셨네요.

 

보통 식사 시간에 가면 30분 정도 줄 선다고 택시 기사 분이 말씀해주시던데

 

저희가 갔을때는 바로 쓩~

역시 미디어의 힘이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ㅎㅎ

만두 맛있게 먹는법이 나와있습니다.

 

국물을 떠먹은 뒤 백종원은 "육개장처럼 보이는데 육개장이 아니다. 칼칼한 맛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치 말고 다른 게 씹힌다. 배추의 힘이 센 부분인 것 같다. 동치미를 먹다 보면 고추가 있는데 바로 '지고추'가 다져 들어간 것"이라고 말했다.

 

글쿤요.

 

 

메뉴도 간단합니다. 만두만 전문으로 하는 식당입니다.

드디어 나왔는데 생각보다 단순하게 보입니다.

전골처럼 거창하거나 하진 않네요.

국물맛이 정말 다릅니다.

술먹고 해장으로 최고일 듯 합니다.

칼칼하면서도 매우면서도 시원하면서도 중독되서 또 먹고 싶은 맛.

만두 속은 굉장히 단순해 보이네요.

실제로도 그렇지만요. ㅋ

 

회식으로 가시기에는 조금 그렇습니다.

전골이나 큰 메뉴가 없어서요. 하지만 만두국을 좋아하신다면 꼭 드셔보실 만 합니다.

국물도 굉장히 시원하구요.

 

다른 백종원 집도 찾아봐야겠는데요. ^^;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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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학진 2016.05.21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고추 씹히지도 않던데요 집만두 생각하고 먹다간 후회합니다.

  2. 히메 2016.05.24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수하기 전 사장님의 고추만두국이 일미였죠..안국물에 밥을 말아먹어야 완전체가 됨ㅋ 그땐 하루가 멀다하고 갔었는데 주인 바뀐 이후로 맛이 변해서 안가게 됨... 진짜 맛집이었는데 안타까운 곳입니다ㅜㅜ

장어는 어디간하면 어느곳을 가도 다 맛있습니다.
어떤곳이 특별히 맛있는지 이곳을 가기전까지는 잘 몰랐습니다.



강화도 장어집, 용인장어집, 전라도 장어골목 등 대충 장어에 대해서 먹어 봤습니다. 그렇다고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어느곳은 숯불에 굽고 어느곳은 가스불에 굽고 어느곳은 꼬리가 살아 있어야 맛있고 쫀쫀하다 그런 말을 많이 하는데...

저는 이곳을 가보고 장어도 고기라 불이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쪽에 있는 이곳은 장어사냥입니다.
그럼 이곳 장어사냥은 뭔가 다른가? 고기가 다른가?
소스가 특제소스로 맛이 다른가?

아닙니다. 이곳 장어의 특징은
잘 굽는 것입니다.

장어도 굽는거에 따라 달라지는구나 하는 생각이 여길 봐 보고 느꼈습니다.
강한 불에 잘 구워서 겉은 기존의 쫀득한 맛보다는 크리스피(바싹한)하게 바삭하며 안은 쫀득한 맛이 잘 느껴지는 것이 신세계 더군요..

.

저도 고기하면 잘 굽는다고 어디가서 내노라 하는데 장어또한 그 기술이 예술입니다.

장어를 굽는 사람은 보통 남자들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마른분이 가장 잘 굽는것 같습니다.


소고기도 강불에 겉을 익혀 육즙을 밖으로 나가지 않게 하는 것이 기술인데 장어는 겉을 노릇하게 바싹 구어 크리스피하게 바삭하게 구어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하게 굽는 것이 관건입니다.

그 뒤로 다른곳에서도 먹어봤는데 정말이상하게 그렇게 굽는다는게 쉽지 않네요.

고기의 질은 다른 여타 고기와 비슷한거 같습니다.

장어사냥에서 한번 잘 구어진 장어구이 드셔보세요

세번째 갔을때는 다른 사람이 구워줘서 약간 식감이 떨어 졌습니다. 여기가 다른데에 비해 월등히 맛있으나 굽는사람에 의해 맛의 차이가 조금 납니다. 유념하기를...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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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가 2016.06.09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 겨울비 2016.06.09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3. 겨울비 2016.06.09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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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반가 2016.06.10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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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겨울비 2016.06.10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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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하이 2016.06.10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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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반가 2016.06.10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8. 반가 2016.06.11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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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겨울비 2016.06.11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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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하이 2016.06.11 0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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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하이 2016.06.11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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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에서 일을 보고 올라오는 길 ...

동료들과 일정이 바빠 결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한끼 해결하자는데 동의를 하고 올라가다 덕유산 휴게소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 빨리되고 퇴긴거라 배탈걱정없는 돈까스를 시커먹기로 하고 8명이 모두 통일하여 옛날돈가스를 시켰습니다. 다른 휴게소보다는 조금 높은 가격이지만 사진을 보니 푸짐해 보이기에 시켜 먹었습니다.

​돈가스판매점 키미노진지

 


자 음식이 나왔습니다.

어 근데 왠지 왜 허전해 보이지..??
늣은 점심이라 허겁지겁 먹다보니까 중간정도 먹으니...그제야 눈에 보이는데 정말 허전하더라구요. 그래서 배식구앞에 앉은 우리는 아주머니께 물어 봤습니다.
왜 그림에서 처럼 감자튀김하고 고구마 셀러드가 없냐고....
뭐 사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돈은 냈고 음식은 나왔고 잘먹었고 해서 말을 해볼까 말까 하다가 아주머니 한테 말을 걸어 봅니다.

아주머니 여기 우리주신거에 감자퇴김이 없어요 까먹으신건가 봐요..
아주머님은 눈을 피하고 말대꾸를 안하시는 겁니다. 약간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캐셔분한테 다시금 물어 보았습니다.

답은 " 위사진 밑을 보시면 이미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라고 적혀 있네요"
근데 보통 이렇게 휴게소는 사람의 이동이 많아서 사진을 보고 음식을 시키는 것인데 음식사진은 진짜사진과 다르다??? 와 그말을 들으니 참 어이가 없네요... 그냥 실수라고 해도 되고 예전사진이라 못 바꿨다 등 다른 말도 있을 터 ....

그리고 정작 사진과 다른것 까지는 이해한다지만 그러면 감자튀김과 고구마 셀러드 를 대신해 대체 음식을 올려 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음식사진은 음식의 대표하는 상징적 이미지가 아니라 그  음식을 보여주는 사진 메뉴입니다. 

외국의 경우 텍스트 메뉴판과 사진 메뉴판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글을 못 읽거나 외국인일 경우 사진메뉴판을 보여 줍니다. 

음식 사진과 실제 나온 음식과 차이가 난다면 소비자를 우롱하는거지 ......

더 기분 나쁜건 이건 이미지라 실제와 다를 수 있다고 밑에 써있다고 하며 가버리는 태도는 정말 더 서운케 하네요.. 

"통영 고속도록 하남방향 덕유산휴게소님 이건 아닌것 같아요 이미지 사진을 바꾸든지 음식을 바꾸든지 개선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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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순이 2015.10.23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먹고 나오는길 짜증나서썼네요 덕유산 휴계소에절대식사하지마세요

  2. 이은영 2015.11.12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하행도 개판이에요. 보통 상하행 양측을 한 사업자가 하는걸로 아는데... 사장 마인드가 개판인거 같아요.

  3. 띵이 2016.02.20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맛있던데..원래 피자를 시켜도 그 비주얼대로 안나오잖아요 ㅋㅋㅋ점심시간대에 가셨거나 저녁시간대에 가셔서 어수선한듯요~

삼학산 둘레길을 걷다보면 약 두시간이 걸리는데 약천사 밑으로 내려오다보면 많이 보게되는데 그중 유독 많은 차량이 서있는 집을 보게 될겁니다. 


심학산 도토리 묵

심학산 도토리는 심학산도토리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

​점신시간이라 만석이네요. 하지만 다행이 제선까지만 들어가고 나머지는 줄을 섭니다.

​솔직히 금액도 싸지 않는 가격입니다. 부꾸미가 참 투박하지만 먹을 만 합니다.

​ 뿌리는 잣도 넉넉하고..계란과 파인애플까지 넣어져 있습니다.

얼빛 봐도 새콤 달콤해 보이지요?


여기서 가장 유명한 것은  새싹 도토리묵 무침입니다.


우선 국수가 ㅈ참으로 쫄깃합니다.

새콤달콤한데다가 국수가 쫀득하여 정말 좋은 한끼식사를 선사합니다.

막국수는 여차다른 막국수와 비슷합니다.
묵밥에 묵을 먹고 밥을 말아 먹으면 여름철 별미로 좋은 여름능 이기는 방법일 겁니다.

가격은 솔직히 싼가격은 아닌것 같아요. 하지만 별미인건 확실하네요.


​면은 정말 ㅋ쫄깃함이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쫀쫀함을 내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자연의 맛인가? 굴루텐의 맛일까? 저는 그냥 전자에 손을 들어 줄랍니다.

 

여기가 묵밥이 전문인데  솔직히 묵밥은 ....다른곳과 별반 없이 맛있었습니다.

원래 묵밥은 냉면 육수처럼 강한 맛보다는 약간 수구한 맛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그맛이네요....

​그리고 묵을 조음 얇게 썰어 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왜냐면 어느정도 묵을 먹다가 약간 잘게 자른 뒤 찬밥과 섞어서 먹으면 그맛이 또 괜찮거든요...

그래도 한여름 시원하게 묵밥과 묵무침이 영양탕 먹는 것보다 여름을 이겨내는데 하나의 비법아닐까요?

추신: 묵밥은 집에서도 간단히 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니 집에서도 해보세요. 저의집은 매년 

연래 행사 처럼 해 먹고 있습니다.

레시피는 아주 간단....

1. 묵을 산다. 설어놓는다.

2. 낸면 육수를 산다 얼리면서 자꾸 만진다. 슬러시를 만든다.

3사발에 묵을 넣고 양념장과 김치를 썰어 넣고 물과 육수를 넣고 먹으면 끝...참 쉽죠?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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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소리 2015.08.23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묵으로 만든 요리. 식상하고 고전적인 보양식보다는 역시 묵요리가 여름에는 적격입니다.

복날에 흔히 먹는 삼계탕이 지겨워서 찾아보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흔히 몸에만 좋다해서 먹는 그런 삼계탕이 아닌 맛과 영양을 같이 잡은 삼계탕~

 

오랜만에 어머니를 모시고 가는 곳은 바로 퓨전 굽는 삼계탕

내비게이션에도 나오더라구요. ㅎㅎ

 

경기도 시흥에 위치해서 드라이브 삼아서 가면 좋을 것 같아요.

밖에서 보니 그렇게 큰 음식점은 아니더라구요.

요즘처럼 대형화되고 있는 추세에서 조금 벗어 났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오히려 조그마한 맛집으로 계속 남아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요.

대략 주차는 10여대 정도 가능할 듯합니다.

나무 사이에 잘 주차해주세요~ ^^

들어가면 온통 벽에 효능에 대해서 써놨습니다.

그냥 딱봐도 일반 삼계탕은 아닐 듯하네요.

어렵군요.ㅋ

마치 한약을 보는 듯한 설명이라서 이해는 잘 안되네요.ㅋ

은이 버섯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정말 많은 기능이 있는데 정말 좋을 지는 직접 드셔보시고 판단하시길..

역시 어딘가 티비에 나왔었군요.

요즘은 안나온데가 없는 것 같아요.

가격은 다른데에 비해서 약간 비싼편 같기도하고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SO SO

이제부터 특이한 점을 설명해드릴려구요.

밑에 보이는 것이 옥수수입니다.

이 많은 옥수수를 어디에 쓰냐 봤더니 옥수수로 닭을 굽습니다.

그래서 굽는 삼계탕이네요.

옥수수로 구워야 좋다는데 탄 맛은 안나서 좋긴 하더군요.

몸에 좋다는 것은 어떻게 좋은지 잘 몰라서요.ㅎㅎ

 

잘 찾아보니 벽에 붙어있었군요.

고기 표면에 막을 형성시켜 육즙과 수분을 빼앗지 않고 지방질만을 분해한다고 되어있네요.

 

밑반찬은 다른데서도 많이 비슷하네요.

오..!! 드디어 나온 퓨전 굽는 삼계탕..

비쥬얼이 압도합니다. ㅎㅎ

그냥 이것만 있으면 안찍으려 했지만~

사장님의 설명이 들어가줘서~

정말 좋아 보인다는~^^

설명을 얼마나 많이 하셨으면 이렇게 잘하시는지~

밥도 그렇고 국물도 그렇고 정말 환상적입니다.

맛을 평가하자면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 삼계탕~

기름이 하나도 없는 단백한 삼계탕~

몸에 굉장히 좋을 것 같기도 하고~

닭을 구워서 애들도 좋아 할것 같네요~

차와 함께 마무리 하시면~

올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실것이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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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회 하면 속초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죠?

그말에..... 동의 합니다.

하지만 묵호에 왔을때 물회가 먹고 싶다면...이곳 

묵호 물회를 가보시지요?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묵호에 맛집좀 알려달라고 하니 이곳 묵호물회를 알려줍니다.

사실 이곳은 주택가에 있는곳이라 주차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시내에서 떨어진곳이라 유명해 보이지는 않지만...

현지인이 강력 추천하는곳이라.. 왔습니다.

가자미물회라....

​물회 가격은 80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합니다. 

우리는 회무침 대와 물회 그리고 빈대떡을 주문했습니다.

​주인장이 비교적 젊은 분이셔서 그런지 벽에 설명과 말투가 귀엽해 표현했네요.

​이것이 물회 입니다.

맛은 ..우선..


시원합니다.

ㅎㅎ


​그리고 다른 회와 달리 가자미가 들어가서 맛이다른 물회와 조금 다른데....요..약간의 MSG맛이 납니다.

뭐 다른곳은 MSG + 사이다 + 설탕 등이 들어가자나요

(사실 냉면 육수 맛이 납니다.)

하지만 집 분위기와 냉면그릇의 정겨움이 다시 또 찾게 되는 건가 봅니다.

우선 커다란 그릇 한대접이 푸짐하게 나오는것이 맘에 듭니다.

​물회에 찬이 많이 않나오는데 여기는 제법 우훗~~~

​그릇이 큼지막하여 한번을 먹어도 먹음직 스럽습니다. 마치

스텐사발에 배안에서 대충 만들어서 쓱쓱 비벼 바로 먹는 느낌이 납니다.

채소와의 밸러스도 아주 좋습니다. 아삭아삭 하면서도 쫄낏한 식감 ! 양푼이물회라

이런건 숟가락으로 한수저 퍼서 입안가득히 넣고 우걱우걱 먹어야 제맛이 납니다.





​물회먹는 법도 써 있는데요..

이곳은 물회와 밥을 따로 드시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사실 정통물회는 

배에서 뱃사람이 밤새 고된 노동을 마치고 아침을 맞이 하면서 상품성 없는 작은 물고기를 세꼬시해서 찬밥에 고추장한 수저 넣어서 찬물에 말아 먹는 것이 물회입니다.

그런데 그맛이 어찌나 맛이 있는지 세꼬시 해도 물에 두면 육수가 나오는데 그 맛이 진짜 끝내 줍니다.

회반에 밥반 그리고 물의 약간 정도로 아주 시원하게 먹으면 정말 끝내 줍니다. 육수가 끓여야 나올것 같지요?..

요즘은 육수를 섞고 고추물을 섞고 하는데 많이 변질 된거 같습니다.

​지방 곡차를 안먹어 볼 수 없죠??송정 동동주라 하네요.

​여기서 빈대떡이 예술인것 같습니다. 광장시장의 녹두전도 유명하지만 이게 더 맛있습니다.

녹두전에 독두를 너무 많이 넣으면 퍽퍽하고 식감이 없는데 이것은 밀가루와 (전분: 제생각)을 넣어서 부드러우면서도 녹두의 향이 느껴지고 겉은 바삭하면서도 쫀쫀한 맛이 느껴집니다.

묵호는 도시가 크지 않아서 어디든지 금방 갈 수 있습니다. 묵호에 오시면 물회와 녹두전  


잡사봐....


분위기가 아늑해서 흐린날 가니 더 좋더구만유~~~~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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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부산,대구,전주 등 그 지역에 가면 늘 유명한 빵집이 있습니다.

군산의 이성당도 그런곳에 한곳입니다. 이곳은 군산의 근대화 박물관과 가까워서 탁류길을 걸으면서 볼수 있는 한 코스 이기도 합니다.



이곳의 유명한 빵은 야채빵,



​이성당 앞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데 뭘하는지는 안물어 봐서...^^*

​무수히 많은 빵이 계속해서 나오고 이곳의 가장 유명한 빵들은 시간별로 나오는데 바로바로 매진이네요...


그래서 물론 택배로도 받아 볼 수 있습니다.약 한달 뒤에..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처음 문을 연 곳이라고 하네요. 역사는 100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빵은 일반집보다 조금 부드럽고 나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택배는 한달 정도 걸립니다. 이 사진을 찍은떄가 3월인데..거의 20일 이후로 택배가 되니....

제 솔직한 심정은 이걸 못먹어 죽는 것도 아니고 이곳만의 절대적 특징의 맛으로 무지무지그리워 찾는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단골이10%이고 관광객이 90%정도 되어 보이던데.. 여기 오는 기념으로 사가면 좋을 듯 싶습니다. 빵도 물론 맛있으니...


이성당 같은 한 도시의 랜드마크가 된 빵집을 보면서 아쉬운 점은 군산과 같이 커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는 없는가 하는 맘입니다.

이케아를 갔을때 느낀점이지만 대부분의 음식과 그곳에서 파은 식재료는 노르웨이에서 생산된 제품이더군요. 

조금이나마 자국의 제품을 팔려는 노력이 노르웨이를 아는 하나의 이점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군산은 이성당을 만들었으니 이성당도 군산을 위해 같이 상생할 수 있는 무언가를 생각해야 되지 않을 까요?

작은 관광지도라도 놓고, 지역물건을 팔 수 있는 무언가를..?

지역에서의 협력은 상생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전주의 수제 초코파이는 유명세에 비해 맛은 떨어 진다고 생각한다. 다들 전주에 왔으니 선물사갈꺼를 생각하다보니 초코파이 빵을 사가는 것일꺼라 생각한다.


많은 사람에게 서울 호텔 별 5개 빵이 맛있니? 여기 빵이 맛있을까?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면 나는 호텔 빵이 맛있다고 할것 같다.

난 이성당이라는 브랜드가  상생의 브랜드로 더듭나기를 바란다. 물론 지역의 모든 빵집들도...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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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한 날 입니다.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있네요.

오늘 가고자 하는곳은 진주!!!

진주에 워크숍이 있어서 아침 6시부터 부랴부랴 움직입니다. 한시라도 빨리가서 할일이 있지요.

워크솝은 2시, 진주 도착한 시간은 11시 반!!

​지방 시골 터미널은 아무래도 작지요? 정겨운 낭만이 느껴지네요.

 

​진주는 처음 방문하는 곳인데요.. 도시가 정말 예쁘네요. 택시를 타고 하연옥으로 가면서 풍광이 너무 좋습니다.

전국에서 도시를 가로지르는 강이 있는 도시는 세곳이 있답니다.

서울 한강, 울산 태화강, 그리고 진주 남강이 있답니다. 그중에 남강의 절경은 과연 으뜸 입니다. 언제 한번 기회가 된다면 카누를 타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죠 올해는 꼭 10월에 하는 진주 남강유등 축제를 꼭 보러 가야 겠다고...

​고속 터미널에서 대략 7천원 정도 나오고요.. 그디어 도착했습니다. 하연옥... 10년전 멋모르고 먹어봤던 음식 식객을 읽고 먹어보고 싶은 전국 삼대 냉면 진주냉면입니다. 북한에서 쓴 책에 북에서 평양랭면과 함흥랭면이 있고 남한에는 진주 랭면이 있다 라고 서술되어 있다고 하네요.

 

 진주 또한 혁신도시가 들어와서 약간의 부산스러움이 없진 않지만.. 도시가 편안해 보입니다.

​이층에 올라가니 아니나 다를까 식객이 잇네요. 저도 식객을 보고 이곳을 꼭 와보고 싶었는데요.

 

전국 삼대 냉면인 진주냉면 그맛은 ?

평양냉면, 함흥냉면과 함께 진주 냉면은 정말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슷하지만 다른 맛.. 다르면서도 약간의 독특한 맛, 보통의 맛보다 조금 나은 맛, 그 맛에 감탄을 하고 줄을 서서 먹는것 아닐까요?

 

​택시 아저씨의 말로는 아버지가 하던걸 지금은 딸이 하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아들이 하다가 여차여차 하여 지금은 따님께서 하신다고 하네요..

​점심시간때에 와서 그런지 아님 원래 그런지 알 수는 없지만 사람이 참 많네요

경상북도는 육전이 음식에 많이 나오는데요. 냉면에도 적절히 들어가 기름진 맛을 냅니다.

한우 육전이 별도로 판매하네요. 얇게 썰은 고리를 계란옷을 입혀 팬에 굽는건데요.. 생각보다 더 맛있습니다.

우선 진주 물냉면을 하나 시킵니다. (혼자 왔기 때문에...여러사람들과 왔다면 여러가지를 시켰을 껀데.. )

 

 

​알다시피 진주물냉면의 육수는 해물(다시마,멸치, 홍합,  미역 등)으로 육수를 냅니다.비린내는 쇠봉으로 잡구요..

(식객에 잘나와 있습니다.)

 


​맛은 달짝지근 하면서도 육전의 기름맛이 적절히 입맛에 돌면서 기름진맛을 무와 오이가 지워주면 시원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면의 쫀득함과 육수의 달달한 맛이 전체적으로 균형을 이룹니다.

한마디로 맛있다.~~~~~!!!

그리고 새콤달콤한 무 김치로 피니쉬~~~

정말 10분간의 멋진공연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렇게 거창하게 애기하더라도 냉면은 냉면이겠지요?

처음 들어갈때 했던것 처럼 우리는 조금더 다른, 조금더 맛진, 조금더 색다른 것을 찾는것에 무한한 행복을 느낍니다.

진주 냉면도 그렇습니다.

진주까지 찾아와 먹고 간다해도 후회하지 않을 맛.

진주 냉면 입니다.

 

위 사진은 촉성루네요... 집에 갈때도 택시 타고 가는데 택시 기사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다음에 진주에 오시면 비빔밥도 드시고 가세요. 라고 하네요.. 궁금하시죠? 저도 궁금합니다.


다음에 진주를 가면 진주온면과 비빔밥을 먹고 오겠습니다.

하지만 답은 다음기회에...

 

 

xor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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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가서 이열치열로 먹기에도 가을 겨울에가서 소주한잔에도 잘 어눌리는 정가네 주먹고기 집입니다.

늣게 가면 자리가 없어 기다리는 데요. 저는 일찍가서 한번만 기다리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매운 등갈비 찜입니다. 매움의 정도도 고를 수 있습니다.
저는 매운걸 잘 먹지 못하는 편이라 보통매움으로 하고 시켰습니다. 등갈비가 잘 쪼려지면 약간 짜글이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주 맛있는것 같지는 않은데 왠지 자꾸 손이가는걸 보면 이런걸 중독성 맛 마약맛이라고 하나?

그러나 짜글이는 짜고 맵고 몸에는 좋은 음식은 아닌것 같습니다.

허나 왜 몸에 헤로운 음식이 맛있는거야!!!

 

부지런히 일찍 가야만 자리를 얻을 수 있는 등갈비 집입니다. 참고로 주차는안되니 근처 주차장(유료)에 넣고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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