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는 어디간하면 어느곳을 가도 다 맛있습니다.
어떤곳이 특별히 맛있는지 이곳을 가기전까지는 잘 몰랐습니다.



강화도 장어집, 용인장어집, 전라도 장어골목 등 대충 장어에 대해서 먹어 봤습니다. 그렇다고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어느곳은 숯불에 굽고 어느곳은 가스불에 굽고 어느곳은 꼬리가 살아 있어야 맛있고 쫀쫀하다 그런 말을 많이 하는데...

저는 이곳을 가보고 장어도 고기라 불이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쪽에 있는 이곳은 장어사냥입니다.
그럼 이곳 장어사냥은 뭔가 다른가? 고기가 다른가?
소스가 특제소스로 맛이 다른가?

아닙니다. 이곳 장어의 특징은
잘 굽는 것입니다.

장어도 굽는거에 따라 달라지는구나 하는 생각이 여길 봐 보고 느꼈습니다.
강한 불에 잘 구워서 겉은 기존의 쫀득한 맛보다는 크리스피(바싹한)하게 바삭하며 안은 쫀득한 맛이 잘 느껴지는 것이 신세계 더군요..

.

저도 고기하면 잘 굽는다고 어디가서 내노라 하는데 장어또한 그 기술이 예술입니다.

장어를 굽는 사람은 보통 남자들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마른분이 가장 잘 굽는것 같습니다.


소고기도 강불에 겉을 익혀 육즙을 밖으로 나가지 않게 하는 것이 기술인데 장어는 겉을 노릇하게 바싹 구어 크리스피하게 바삭하게 구어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하게 굽는 것이 관건입니다.

그 뒤로 다른곳에서도 먹어봤는데 정말이상하게 그렇게 굽는다는게 쉽지 않네요.

고기의 질은 다른 여타 고기와 비슷한거 같습니다.

장어사냥에서 한번 잘 구어진 장어구이 드셔보세요

세번째 갔을때는 다른 사람이 구워줘서 약간 식감이 떨어 졌습니다. 여기가 다른데에 비해 월등히 맛있으나 굽는사람에 의해 맛의 차이가 조금 납니다. 유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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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가 2016.06.09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 겨울비 2016.06.09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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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겨울비 2016.06.09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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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반가 2016.06.10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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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겨울비 2016.06.10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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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하이 2016.06.10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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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반가 2016.06.10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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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반가 2016.06.11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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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겨울비 2016.06.11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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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하이 2016.06.11 0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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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하이 2016.06.11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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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산 둘레길을 걷다보면 약 두시간이 걸리는데 약천사 밑으로 내려오다보면 많이 보게되는데 그중 유독 많은 차량이 서있는 집을 보게 될겁니다. 


심학산 도토리 묵

심학산 도토리는 심학산도토리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

​점신시간이라 만석이네요. 하지만 다행이 제선까지만 들어가고 나머지는 줄을 섭니다.

​솔직히 금액도 싸지 않는 가격입니다. 부꾸미가 참 투박하지만 먹을 만 합니다.

​ 뿌리는 잣도 넉넉하고..계란과 파인애플까지 넣어져 있습니다.

얼빛 봐도 새콤 달콤해 보이지요?


여기서 가장 유명한 것은  새싹 도토리묵 무침입니다.


우선 국수가 ㅈ참으로 쫄깃합니다.

새콤달콤한데다가 국수가 쫀득하여 정말 좋은 한끼식사를 선사합니다.

막국수는 여차다른 막국수와 비슷합니다.
묵밥에 묵을 먹고 밥을 말아 먹으면 여름철 별미로 좋은 여름능 이기는 방법일 겁니다.

가격은 솔직히 싼가격은 아닌것 같아요. 하지만 별미인건 확실하네요.


​면은 정말 ㅋ쫄깃함이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쫀쫀함을 내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자연의 맛인가? 굴루텐의 맛일까? 저는 그냥 전자에 손을 들어 줄랍니다.

 

여기가 묵밥이 전문인데  솔직히 묵밥은 ....다른곳과 별반 없이 맛있었습니다.

원래 묵밥은 냉면 육수처럼 강한 맛보다는 약간 수구한 맛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그맛이네요....

​그리고 묵을 조음 얇게 썰어 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왜냐면 어느정도 묵을 먹다가 약간 잘게 자른 뒤 찬밥과 섞어서 먹으면 그맛이 또 괜찮거든요...

그래도 한여름 시원하게 묵밥과 묵무침이 영양탕 먹는 것보다 여름을 이겨내는데 하나의 비법아닐까요?

추신: 묵밥은 집에서도 간단히 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니 집에서도 해보세요. 저의집은 매년 

연래 행사 처럼 해 먹고 있습니다.

레시피는 아주 간단....

1. 묵을 산다. 설어놓는다.

2. 낸면 육수를 산다 얼리면서 자꾸 만진다. 슬러시를 만든다.

3사발에 묵을 넣고 양념장과 김치를 썰어 넣고 물과 육수를 넣고 먹으면 끝...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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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소리 2015.08.23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묵으로 만든 요리. 식상하고 고전적인 보양식보다는 역시 묵요리가 여름에는 적격입니다.

복날에 흔히 먹는 삼계탕이 지겨워서 찾아보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흔히 몸에만 좋다해서 먹는 그런 삼계탕이 아닌 맛과 영양을 같이 잡은 삼계탕~

 

오랜만에 어머니를 모시고 가는 곳은 바로 퓨전 굽는 삼계탕

내비게이션에도 나오더라구요. ㅎㅎ

 

경기도 시흥에 위치해서 드라이브 삼아서 가면 좋을 것 같아요.

밖에서 보니 그렇게 큰 음식점은 아니더라구요.

요즘처럼 대형화되고 있는 추세에서 조금 벗어 났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오히려 조그마한 맛집으로 계속 남아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요.

대략 주차는 10여대 정도 가능할 듯합니다.

나무 사이에 잘 주차해주세요~ ^^

들어가면 온통 벽에 효능에 대해서 써놨습니다.

그냥 딱봐도 일반 삼계탕은 아닐 듯하네요.

어렵군요.ㅋ

마치 한약을 보는 듯한 설명이라서 이해는 잘 안되네요.ㅋ

은이 버섯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정말 많은 기능이 있는데 정말 좋을 지는 직접 드셔보시고 판단하시길..

역시 어딘가 티비에 나왔었군요.

요즘은 안나온데가 없는 것 같아요.

가격은 다른데에 비해서 약간 비싼편 같기도하고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SO SO

이제부터 특이한 점을 설명해드릴려구요.

밑에 보이는 것이 옥수수입니다.

이 많은 옥수수를 어디에 쓰냐 봤더니 옥수수로 닭을 굽습니다.

그래서 굽는 삼계탕이네요.

옥수수로 구워야 좋다는데 탄 맛은 안나서 좋긴 하더군요.

몸에 좋다는 것은 어떻게 좋은지 잘 몰라서요.ㅎㅎ

 

잘 찾아보니 벽에 붙어있었군요.

고기 표면에 막을 형성시켜 육즙과 수분을 빼앗지 않고 지방질만을 분해한다고 되어있네요.

 

밑반찬은 다른데서도 많이 비슷하네요.

오..!! 드디어 나온 퓨전 굽는 삼계탕..

비쥬얼이 압도합니다. ㅎㅎ

그냥 이것만 있으면 안찍으려 했지만~

사장님의 설명이 들어가줘서~

정말 좋아 보인다는~^^

설명을 얼마나 많이 하셨으면 이렇게 잘하시는지~

밥도 그렇고 국물도 그렇고 정말 환상적입니다.

맛을 평가하자면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 삼계탕~

기름이 하나도 없는 단백한 삼계탕~

몸에 굉장히 좋을 것 같기도 하고~

닭을 구워서 애들도 좋아 할것 같네요~

차와 함께 마무리 하시면~

올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실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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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 동네에도 천연 단팥빵 점이 생겼습니다.

단팥빵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다른 곳에 생긴것을 부러워하고 있었는데요.

생겼다는 얘기를 듣고 얼른 가봤습니다.

가게는 작지만 일단 분위기는 마음에 듭니다.

안에 들어가기전에 보이는 맛있는 빵의 모양들입니다.

기대감이 상승하였습니다. ㅋ

선물용 단팥빵  포장도 있군요.

다음에 어머니 댁에 갈때 사가야겠어요.

특히 단팥빵을 좋아하시는데 말이지요.

 

열심이 만들고 계시는 모습을 살짝 찍어보았습니다.

정말 맛있게 보이지만 소품이라는거...ㅋ

처음엔 진짜인줄 알았네요..ㅎㅎ

 

이 큰 샌드위치도 파는 군요.

저걸 사면 두끼는 먹어야 할듯하네요. 양이 엄청 많아서요.

포장해온 실제 모습입니다.

천연발효종, 천일염, 천연버터 팥으로 만든다고 하니까 기대감이 더 커집니다. 

 듬뿍 들어있는 팥의 모습입니다.

 

팥이 정말 담백하다고나 할까요. 흔한 단팥빵은 달달한데 이 팥은 먹어도 달지가 않은 느낌입니다.

 

물도 찾지를 않게 되네요.

 

팥의 무게감이 남 다릅니다.

 

팥이 그득하니 중간 중간 씹히는 밤의 향연이~  ^^

 그리고 하나 더 사왔던 초코파이~

 

평상시 먹던 달달한 초코파이가 아닙니다.

 

수제 초코파이라서 그런지 초콜릿이 있는 부분은 달지만

 

빵만 있는 부분은 달지가 않은 느낌~

 

 속에 있는 크림하고 잘 어울려져서 맛이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단백함과 달달함의 미묘한 공존이~

 

아이들한테 딱인것 같아요.

 

이걸 양대로 먹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아이한테는 이것만 사주고 싶은 마음~

 

 혹시 근처에 사시면 꼭 가보세요. 

 

절대 후회는 안하실거랍니다. 지도는 제가 만든거에요. 아직 등록되어있지 않아서요.ㅎㅎ

 

단팥빵 좋아하시는 사람끼리 여기서 정모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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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장지기 2014.10.22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택배발송 가능한지 함 알아봐야겟습니다^^
    빵이라면 환장한답니다..'단팥빵^^

  2. 베스트인 2014.10.22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보여요~^^

  3. 임팩타민 2014.10.23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연발효로 만든 빵이라니! 종류별로 다 먹어보고 싶네요 ㅎ
    특히 초코파이^^

  4. 맛있는여행 2014.11.06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열된 빵들이 모두 먹음직스럽군요.
    단팥빵안에 들어있는 팥의 양이 놀랍습니다. 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5.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11.07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도 착하군요.ㅎ
    오랫만에 들렀지요?! 그동안에도 여행들 많이 하셨군요.ㅎ
    요사이 전 글 쓰니라 이웃집에 계속 소홀하고 있습니다~~

  6. 복실님 2014.11.16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팥빵 맛나겠다 부천갈때 들려봐야할듯^^

삼송택지지구내에 자리잡은 송스키친


삼송택지지구는 아직 많은 곳이 공사중인 곳입니다. 그래서 먹을 꺼리도 많이 없는데...

까닥하면 식당인지 잘모르고 가버릴 수 있는 곳 그곳..





건물이 상당히 개성있어 보입니다. 이곳 주변에는 젊은 사람의 취향의 음식점이 없었는데 이제 생겼네요. 





디자인이 매우 특이합니다. 기술좋은 금속공이 만든 집같아요 철재를 이용해서 집적 용접한것 같아요.안에 인테리어도 많은 부분 직접 용접한 모습이 보입니다. 



  약간 거친 느낌의 용접 모습을 보여줍니다.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한적한게 좋습니다.






내부에도 철재 테이블 복층을 구성하는 기둥과 보 등 철을 다양하게 이용했습니다.




점심해 가서 한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빙보는 분들도 젊고 친절하네요.

나이프와 수저가 저의 집에 있는것과 같은거네요. 이건 주로 고기썰때 잘듣는 칼인데.. 여긴 브라질리언 스테이크 판매하는 곳은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약간 수채화느낌이 드는 공간입니다. 홀이 넓고 좌석의 배치도 넓어서 시원합니다.

 여자분들에게 더 좋을 듯 합니다. 좌석이 많이 않아서 남의 소리도 적게 들리고 한적해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으니 까요




더운 여름이니 우선 시원한 칭타오 한잔 시키고..^^*




팔라프, 복음밥이 가장 저렴하여 이걸 주문했습니다. 피자와 파스타가 주로 판매되고 있는데 종류는 다양하지 않습니다.

피클을 아주 이쁘게 담아 가지고 왔네요.. 오이냉국도 시원하고 맛있고..  다만 볶음밥은 후추를 조금 과하게 넣어 입이 화 하네요..



시원한 오이냉국이 나올 줄은 몰랐어요.. 아 좋네요...




피클은 이렇게 예쁜 통에 넣어서 가져 옵니다. 귀엽죠? 더달라고 하면 더 주고요.



오무라이스도 이쁘게 나오네요. 맛은 보통 혹은 보통좋음~~~나쁘지 않습니다. 




커피머신도 갖다놓고....          오더 테이블이 이쁩니다.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에 젊고 모던한 분위가 있는곳을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평일점심이라 볶음밥을 시켰는데도 커피를 주시네요.. 




송스 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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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원길 2014.08.27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한끼의 식사입니다
    여유가 느껴지는 밥상이네요~

  2. 귀여운걸 2014.08.28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라프 완전 좋아하는데 너무 맛나겠어요~
    오므라이스도 먹고싶고..
    분위기도 좋으니 저두 한번 가봐야겠어요^^

  3.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8.28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송지구에 이런 카페가 숨어 있는진 몰랐는데, 종종 지나다니면서 보면 왠통 공사중인 아파트 분이더군요?!

  4. 릴리밸리 2014.09.03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독특하고 세련된 곳이네요.
    오무라이스를 맛 보고 싶어 집니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어디갈까하다가 빙수를 먹으러 가자고 검색했더니 부천 상동에도 엘가(Lga)가 생겼더라구요.

작년에 멜론 빙수를 먹으로 분당까지 갔었는데 근처에서 먹을수 있네요~ ㅎㅎ

정말 기대하고 갔습니다. ㅋ

 

들어가는 문에 그려져있는 작은 로봇이 귀엽네요. ㅎㅎ

 빙수만 유명한지 알았는데 전 세계 커피가 다 있네요.

하지만 빙수만 먹었다는거~ㅎㅎ

 음.. 다음에는 커피도 먹어봐야 할 것 같아요..

 공간이 굉장히 큽니다. 이렇게 큰 커피숍은 오랜만이네요.

공간도 잘 나누어져 있어서 단체석과 연인석까지 다양합니다.

 심지어 책도 많아서 시간을 보내기에 좋을 것 같네요.

 어린이용 의자도 인상적입니다.

세심한 부분이 잘 되어 있어서 또 가도 좋을것 같아요.

 빙수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아요.ㅎㅎ

 

갑자기 궁금해진 빙수의 유래~~~~^^

 

유래는 기원전 3000년경 중국에서 눈이나 얼음에 꿀과 과일즙을 섞어 먹은 것에 기인한다. 기원전 300년경 마케도니아알렉산드로스 대왕이 페르시아를 점령할 때 만들어 먹었다는 설도 있다. 병사들이 더위와 피로에 지쳐 쓰러지자 높은 산에 쌓인 눈에 꿀과 과일즙 등을 넣어 먹었다고 한다. 또 로마의 정치가이자 장군인 카이사르가 알프스에서 가져온 얼음과 눈으로 술과 우유를 차게 해서 마셨다고 한다. 이탈리아의 마르코 폴로가 쓴 《동방견문록》에는 베이징에서 즐겨 먹던 프로즌 밀크(frozen milk)의 제조법을 베네치아로 가져가 전했다는 기록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에 서빙고(西氷庫)의 얼음을 관원(官員)들에게 나누어 주자, 얼음을 받은 관원들은 이것을 잘게 부수어 화채 등을 만들어 먹었다는 기록이 전한다. 지금의 빙수는 잘게 부순 얼음 위에 차게 식힌 단팥을 얹어 먹는 일본음식이 일제강점기 때 전해진 것이다. 최근에는 과일빙수·커피빙수·녹차빙수 등 다양한 재료를 응용해서 만든다.

[네이버 지식백과] 팥빙수 [氷水] (두산백과)

 

 아이스크림도 있네요. 그래도 빙수가 열배쯤 더 좋아요.ㅎㅎ

 드디어 첫번째 국민빙수가 나왔네요.

국민 빙수는 그날 그날의 과일이 조금 얻혀져 있는 것 같아요.

사진에서는 딸기였는데 산딸기로 대체되었네요. 더 좋아요~ ㅎㅎ

 이 녀석은 그냥 오리지날 빙수~

팥과 빙수가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그리고 옆에있는 작은 팥 종지는 500원이랍니다.

물론 처음에는 하나 그냥 주셨는데 더 달라고 갔더니 500원이라고 하시지만~~

그냥 주시더라구요.^^

 사진만봐도 또 먹고싶네요. ^^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멜론 빙수~^^

일단 비쥬얼이 장난아니네요.ㅎㅎ

아이스크림도 그렇구요.

잘익은 멜론과 시원한 빙수의 만남~캬~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과 빙수를 먹다가 시원한 멜론을 먹으면 일품입니다.

다만 아이스크림과 멜론을 다 먹고나면 팥이 필요해요.ㅋㅋ

그래서 더 시킨거에요.ㅋㅋ

역시 여름에는 빙수지요. 다음에는 다른 빙수에 도전하고 다시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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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4.06.13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봇이 반겨주는 엘가네요.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우와~멜론빙수가 예술이네요.
    우리 동네에도 엘가가 있는지 찾아 봐야겠습니다.^^

  2. 빈티지 매니아 2014.06.13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멜론빙수 비주얼 끝내주는데요
    그런데 숟가락 꼽으면 쓰러질것 같아요.
    먹는데 묘기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ㅎㅎ

  3. 귀여운걸 2014.06.14 0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멜론빙수 비주얼 대박이네요~
    너무너무 맛나겠어요~ 당장 먹으러 달려가고 싶어요^^

  4. 초원길 2014.06.15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팥빙수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이 느껴집니다

  5.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6.18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멜론 빙수, 어디 손 떨려서 먹겠습니까...ㅋㅋㅋ
    팥빙수가 3천년 전에도 먹었던 음식일 수도 있겠군요~
    그러고 보니 벌써 팥빙수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작년 먹은게 엊그제인듯 한데...

  6. 캡틴 2014.09.18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캡틴 아메리카노입니다^^
    우선 저희 매장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한층더업그래이드된 매장분위기와 토스트 무료!
    핸드드립 커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있으니
    꼭 재방문 하셔서 캡틴을 찾아주세여 싸비스 팍팍!!

일산에 오랜만에 왔습니다.

아시는 분께서 카누에 대해 물어 볼께 있다고 하면서 밥을 사주신다고 하셔서요.


주변분들한테 제가 블로그를 하니까 되도록이면 맛있는곳으로 알려주시더군요. 오랜만에 간곳은 

오말리 입니다. 






해피타임때 오시면 모든메뉴가 만육천원이라고 하네요. 

저도 요거 먹었습니다.


내부인테리어는 상당히 모던하고 젊음이 묻어납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이클젝슨의 무직비디오가 나오네요. 

노래는 역쉬 젝슨형이 잘하는데 우리나라에도 왔었는데 저는 그때 너무 어렸네요...




지금보내 천정이 보이네요. 천정을 검은색으로 칠했으면 좋으련...




서빙보는 친구들은 다들 젊은 꽃미남들이더군요. 난 꽃미녀가 더 좋은데..



만육천팔백원에 스테이크를.....와 대단.. 잘보니 돼지 목살이네요..하지만...그래도 싼편..



식당내부는 밖에서 볼수 있는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무었보다 청결에 신경쓴다는 말에 메뉴판을 찍어 봤습니다.






바베큐셀러드가 완성...와...

너무 너무 멋진거...

왜???? 이정도면 캠핑가서 해먹어도 되것같아.  나도 따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는 음식입니다.



햐얀 무채같은것은 모짜렐라 치즈를 체로 만든것이고요.. 무었보다 계란을 반숙으로 해서 올린것이 너무 귀엽더군요. 웨지감도 그렇고..(이것 다 코스트코에서 산거 아냐?? 거기가면 다 살 수 있겠군..)




파인애플은 구어서 주지는 않았습니다. (헹 구어워 주지..난 바베큐 할때 구어서 주는데..)




무었보다 좋은것은 한접시에 푸짐하게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정말 보는것만으로도 배부른데요.. 근데 이상하죠?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데... 이탈리아꺼라고는 치즈정도..밖에...

미제음식이 더 맞는것 같은데..???? 그래서 이탈리아 퓨전레스토랑입니다.




아무리 먹어도 줄지 않은 음식..우와.배불러....




소스는 오리엔탈소스와 샤워크림에 뭘 넣은것 같은데..생각이...으.....안나네요..





결국 성인한명이 그릇하나를 다 비우지 못하고 나와 버렸습니다. 담에는 파스타를 함 먹으러 와야 겠네요..

신선한 데코로 저에게 캠핑요리를 전수한 오말리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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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4.05.23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것만으로도 포만감이 드는군요^^

  2. 2014.05.23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가엔쿡 스타일이네요..

  3. 빈티지 매니아 2014.05.23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짐해 보이기는 했는데
    양이 그렇게나 많던가요? ㅎㅎ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우리 둘째넘이 좋아라할 스탈입니다.
    파인애플 당연히 그릴했어야하는데 아쉽네요 ㅎㅎ
    카누전문가이신 모양입니다^^

  4. 릴리밸리 2014.05.23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산에 살아도 몰랐던 곳 입니다.
    바베큐샐러드 맛 보러 가야겠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5. 봄날 2014.05.23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양도 푸짐하고 맛있게 보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6. 귀여운걸 2014.05.24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탈리아 퓨전요리를 맛볼수 있다니 딱 제 스타일인걸요ㅎㅎ
    일산에 호수공원 놀러가면 가봐야겠어요^^

  7. 초원길 2014.05.25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빙된 접시에 정성이 가득하네요~
    아름다운 식사시간이 기다려집니다

  8. 봉리브르 2014.05.25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천장을 그대로 드러내듯 인테리어를 하는 것이
    물어보니 뉴욕스타일이라고 하더라구요.
    한번 물어봤다가 너무나도 당당하게
    그렇게 대답하기에 끽소리도 못했던 적이 있습니다..ㅎㅎ

    가격대비 여러 모로 만족스러우셨을 듯하네요..

  9.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5.26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짐하고 가격도 좋네요.
    주말에는 앙대여~~ㅋ
    일산엔 참 먹거리도 많습니다..

임금님께 바치는 수라 음식 



임금님께 올리는 진상(進上)이였던 회..  웅어


 웅어는 멸치과에 속하는 회유성(바다와 강을 오가는 물고기) 물고기입니다. 고로 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서 볼 수 있는 물고기 이죠. 이런 물고기는 우리나라에서 잘 아는 연어가 있겠지만 그외에도 철갑상어, 황복(가장 먹어보고 싶은 음식임 만화식객에 나옵니다.) 웅어 등이 있습니다.


 웅어는 성질이 급해서 잡은 즉시 죽기 때문에 보통은 냉동으로 해서 보관해서 해동한뒤 회로 먹는다고 합니다. 

 잡히는 곳은고양, 파주, 논산, 강경, 군산, 부여, 익산 나주 등 서해안 강과 바다가 만나는 주변에서 잡히기는 하지만 그것을 가지고 와서 임금님께 진상하지는 않았을 터 고양에서 잡힌 물고기가 임금님 수라에 올라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웅어는 이름도 많아 우어, 도어 등 이름을 있지만 그중에서도 왕어(왕이 드셔서 왕의 물고기 란 설, 머리부분에  한자로 왕자라가 써있어서 왕어라는 설 이 있습니다)라고 합니다,


 옛날 임금님 드셨던 음식이니 옛기록에도 자주 나온다고 합니다. 자산어보에는 웅어의 모습을 기술되어 있고, 본초강목,한국수산지, 신즌동국여지승람, 고양군지 등에도 임금이 먹던 귀한 음식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수박향


웅어가 가장 맛있는 시기는 보리가 누렇게 익어가는 5월이라 하는데 실지로는 5월이면 늣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4월에서 5월 초가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이 시기에 먹는 웅어는 맛이 부드럽고 구수하며 가장 특징적인 것은 

향기가 나는게 특징입니다.  보통 수박 향이 난다고 합니다. 


고양시에서는 가장 유명한 곳으로 미식가들은 한번쯤 발걸음을 찍고 오는 곳입니다. 

자유로 웅어회집입니다. 보통 장어를 많이 팔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웅어회를 파는 곳 입니다. 이곳 외에도 웅어회를 파는 곳은 몇곳 더 있지만 글쎄요.. 이곳을 따라 올 수 있을 까요.


웅어에 대한 좀더 자세한 내용을 찾아 봤는데 아래사이트가 가장 잘 되어 있습니다.

http://app.visitkorea.or.kr/ContentView.do?method=getContentViewPage&lang_code=K&cid=1580248

(제거 다 보시고 눌러 주세요 ㅠㅠ)








 자유로 민물장어전문점이라고 써있지만 정식이름은 자유로 식당 입니다. 보통은 자유로 웅어횟집이라고 해도 택시아저씨가 잘 모시고 와주십니다.




프랜카드로 쓴 글이 정말 믿음직 스럽지만...??? 







웅어는 멸치과에 속하는 자연산 바닷물고기 정력에 좋은 임금님 진상품이라 써 있습니다. 천연비아그라라고 써있기는 하지만 다음날 느낌은 안왔습니다. ㅋㅋㅋ






웅어회를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테이블 셋팅을 합니다. 웅어회는 정말로 자체가 맛있어서 그런지 별도의 스끼다시(사이드메뉴)가 없네요.





짜잔!! 그디어 웅어 회가 나왔습니다. 젓가락으로 한 움큼 집어서 입에 넣고 음미해 봅니다.


 흠...

. 향기...가 별로 안나네요  --;.


제가 처름 웅어를 먹어본적은 지금으로 부터 10여년 전입니다. 그때 처음 먹었을떄는 입맛에서 분명 수박향을 찾을 수 있었는데 요즘 먹어보면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참기름에 묻혔나 아님 무감각해졌나..?


아무튼 그래도 구수하면서도 식감도 있어 맛이 아주 좋습니다.







구운 웅어 입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것 조금 작은 편인데 나중에 자라면 탕용으로 쓴다고 합니다. 웅어는 회 외에도 탕 조림등으로도 요리를 하지만 이렇게 귀한 음식을 굳이 .....




회 밑은 상추 등 야채로 되어 있는데 함께 젓가락으로 집어서 초장에 찍어 먹거나 그냥 먹습니다.


보통 회접시가 나오면 그위에 초장을 뿌려 섞어서 먹거나 아님 개인 그릇에 초장을 두고 접시에 덜어와서 먹습니다.






아이고 맛있겠다.


이위에 밥을 비벼먹어도 되고 회를 우선 먹고 나중에 탕국을 시켜서 드셔도 됩니다.



4월 제철음식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쭈꾸미도 나오고 더불어 꽃개도 준비를 하고 있고, 

봄을 알리는 냉이 쑥등 다양 식재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봄철 임금님의 입을 즐겁게 하였다는 웅어 

이름도 생소한 웅어~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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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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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mon'hell 2014.04.09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어회가 임금님 상에 올랐군요``ㅎ

    • 세남자 세친구 2014.04.10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렇다고 하네요. 문헌을 좀더 찾아 보니 마포나루 까지 웅어가 들어 갔다고 하니 행주산성 근처와 마포나루 근처에서 잡힌 웅어가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나 봅니다.

  2. 릴리밸리 2014.04.10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를 좋아하지만 웅어회는 처음 봅니다.
    멀지 않은 곳이니 맛 보러 가야겠네요.^^

  3. 빈티지 매니아 2014.04.10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생선은 다들 회로 드시는데 저는 입맛이 저급이라 구이가 댕기네요 ㅎㅎ
    그런데 저 횟집사장님이 선주이시기도 한 모양입니다

  4.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4.10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어 차림이 색다르네요. 마치 막회 나오는 한데..
    이름은 한두번 들었습니다만 보긴 처음입니다.ㅎ
    그나저나 세남자님의 간곡한 부탁으로 위 링크를 눌렀으나....
    링크가 깨졌습니다.ㅋㅋ 복사도 안되고.. 패쓰!!!ㅋ

  5. 봄날 2014.04.11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맛있겠습니다^^
    따뜻하게 잘 챙기시고 남은 시간도
    건강한 휴식이 되시길 빕니다^^

  6. عبدلله**عبدلله 2014.04.11 0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7. 비너스 2014.04.11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어라니. 히히 이름 처음 들어봐요. ㅎㅎ 웅어회 맛있어보이네요!

  8. 액썰런트 2014.04.11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선배님이 웅어회.. 그래서 검색했는데
    이번달 꼭 가봐야겠군요. 잘 보고갑니다^^

  9. 귀여운걸 2014.04.13 0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어회는 처음 접하는데요.. 구수하니 맛있을것 같아요^^
    기억해 두었다가 꼭 먹으러 가봐야겠네요~ㅎㅎ

  10. 2014.04.13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2014.04.13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모르세 2014.04.14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주도 소중한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일산에는 유독 맛있는 집이 많이 있습니다

애니골은 고양시에 일산이라는 신도시가 생기고 나서 카페와 음식점이 밀집해 있는 곳입니다.

예전에는 이곳에 와서 왕왕 먹고 마시고 했었는데 imf와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난립하던 음식점과 카페가 정리되었습니다.  내실있는곳만 남아 더 알차졌다고나 할까요?

 

제가 간 민속집은 오래된 고택을 한정식으로 만든 곳입니다.

가서 방에 앉아 있으면 한정식을 상채 들고와 자리를 마련해 줍니다.

예전에 서울 혜화동에도 이런 곳이 있었는데 ....지금도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날씨도 따뜻해서 오랜만에 애니골에 와 봅니다.


민속집

 

맛집의 조건 중 절대적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가격이 착하면 금상첨화겠죠?

이곳은 그런 곳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가격도 좋은 삼박자가 잘 맞는 곳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카운터 이곳에서 번호표(막대기)를 주고 나중에 계산을 이곳에서 하면 됩니다.





유명한 집을 증명이라도 하듯 많은 유명인들의 사인이 빼곡히 있습니다.




이게 아까 말씀드린 막대기 입니다. 이걸 가지고 주문을 하면 나중에 계산하면 됩니다.



벽에는 오래된 듯한 사진과 신문 스크랩이 있습니다.


민속집 정식은 9천원 입니다. 황태구이 12,000원 등 있습니다. 우리는 정식을 시켜 먹었습니다.








 

이곳이 맘에 드는 이유

 찬이 맛있다는 겁니다.

 보통 , 많은 찬이 나올 경우 대부분 반찬이 건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많아 보이기 위해 많이 만들지만 실지로 먹을 만한 찬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곳은 어느 하나 찬이라도 맛이 좋습니다김치면 김치 나물이면 나물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간 맛을 냅니다.

 

이그리고 분위기 한옥에서 먹는 식사도 좋고 또 한상 차려오는 것이 왠지 대접받는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막걸리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반주로..ㅋㅋ>



달래나물이네요..봄에 먹으면 입맛을 돋구는 향긋함~~~


돈나물 무침입니다. 음식은 그때그때 계절음식으로 조금씩 바뀌며 식단에 올라옵니다.



마지막에 식후로 드시라고 주는 누룽지....

한상 받고 천천히 밥먹으며 반주 하면 천하가 뭔 필요 있으리랴... 

색다르고 맛있는 음식점 민속집입니다.



상을 들고 오는 모습을 찍지 못해서 남식사에 들고 오는 상차림을 찍었습니다.



민속집

031-906-9060 일산동구 풍동 590-2 입니다.


점심때 늣게 가면 줄서야 하니 항상 일찍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음식점  평  :  부담되지 않고 찬 하나하나 맛있는 음식점입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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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4.04.07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니골에 있는 집이군요.
    한번 가 봐야겠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2. 공수래공수거 2014.04.07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천원..적당한 한끼 같습니다^^*

  3.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4.07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겹고 좋네요.
    저 정도 가격이면 괜찮은 듯 합니다.
    혜화동도 엄청 바뀌었습니다. 저도 회사 취직하고 성대주변에서 꽤 살았었는데
    아이데리고 박물관 간답시고 공휴일 갔더니 필리핀 사람들이 온통 거리를 점령했더군요...
    골목 내부는 현대식 상업건물들로 다 채워졌고...
    옛날의 추억들이 다 날아간 느낌..

  4. 봄날 2014.04.07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잡채며 반찬들이 깔끔하고 맛있게 보입니다^^
    용현동에는 단골집이 문을 닫아서 갈 만한 곳이 없답니다~
    날씨는 여전히 서늘합니다..
    따뜻하게 잘 챙기시고 남은 시간도 건강속에서 행복한 휴식이 되세요^^

  5. 보시니 2014.04.08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찬들이 하나하나 맛있어 보입니다. 정성도 보이구요~
    맛집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를 알수 있을 것 같아요!

  6. 빈티지 매니아 2014.04.08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 부실한게 아니라 아예 요샌 반찬이 없다시피 살고있으니
    이런상 한번 받아봤으면... 생각이 절실하네요 ㅎㅎ
    가격도 저렴하고 , 애니골 이름도 재미있습니다
    하나도 안남기고 다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7. 사진찍는삼촌 2014.04.09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꽤나 인상적인 집이네요..
    요즘도 이렇게 예전 한옥에서 밥을 먹을수 있는 곳이 있다니 신기합니다.

  8. 맛있는여행 2014.04.09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의 운치있는 분위기에서 먹는 맛은 배가 되는 것 같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반찬들도 괜찮아 보이고 거리만 가깝다면 가보고 싶은 곳인데...
    맛있게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9. 전혀 2014.04.11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왔지만 서비스도 안좋고 음식도 재활용하는 느낌이고 가격대비 실망인 곳입니다.

여기는 행주산성에 있는 맛집 중 하나입니다.

일요일 오후에 갑자기 열무 비빔 국수가 먹고 싶다는..

그래서 열심이 검색해서 찾아본 결과

 여기는 왠지 분위기도 있고 맛도 있을 것같아서 가게 되었습니다.


다른 블로그에서 찾아 볼때는 굉장히 작아보였는데 가보니 국수 카페는 1층만 있고 나머지는 장어구이에 라운지도 같이 있는 큰 음식점이더라구요.


국수 카페는 한 곳에 작게 있어 보여서 실망했는데

 들어가보니 공간도 넉넉하고 분위기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국수는 그냥 대충 한끼를 때워서 얼른 먹고 일어나야 하는 것 같은데

 이곳은 분위기가 있어서 천천히 먹게되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특히 자전거 타시는 분들께 좋게 자전거 주차장도 있네요.

컨벤션 센터에서 칠순을 해도 나쁘지는 않을 것같은 분위기입니다.

다음에는 장어도 먹어보고 싶네요.ㅎㅎ

들어가니 분위기가 너무나 좋습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사장님도 아주 친절 하시더라구요. 음식점 사장님보다는 카페 사장님같아요~


인테리어로 된 도자기와 나무로 된 의자들도 마음에 들고요.

여러명이 같이 앉을 수 있는 의자들도 잘 있습니다.


특히 차와 따뜻한 물은 셀프입니다. 차는 보리차고요.ㅎㅎ

여기는 마치 다른 곳 같아요.

느낌이 다르게 한 공간을 여러군데 나누어 놔서 좋아하는 분위기에 앉으면 될것 같습니다.

밖에는 스타의 사인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왔었나요? 빈 곳도 많이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김혜수~~~^^ 사진만 ㅎㅎ

밑 반찬들입니다.

메뉴를 다 먹어보려고 여러가지 시켰네요.ㅎㅎ

제가 시킨 돈까스입니다.

완전 맛있어요. 돈까스 매니아인 제가 맛있다고 할정도입니다. ㅋ

특히육질도  부드럽고 식감이 아주 뛰어납니다.  

열무 비빔 국수인데요. 열무가 양념을 빼서 나오는 군요.

다른데는 빨갛게 나오지 않나요?

이건 그냥 비빔국수입니다. 단지 열무의 차이만 있군요.

매워보이는데 맵지도 않고 괜찮습니다. 아주 특이한 국수라고는 할 수 없지만 맛도 있구요.

여기의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들이 시킨 칠리새우입니다. 너무 맛잇던데요.ㅎㅎ

제가 다 뺏어 먹었다는~ㅋ

비벼 노니까 맵지가 않아보이네요. 실제로도 그렇지만~ ㅎㅎ

한적한 주말 오후이네요. 국수 한 그릇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 밑에 메뉴 중에 고쌈은 소고기가 같이 나오는데 그것도 맛있더라구요.

사진은 없지만 시즐링처럼 나와서 어린아이가 먹기에 괜찮습니다.

여기는 메뉴판입니다.

다음에가면 또 돈가스 먹어야지~ ^^

다른 식구들은 국수를 또 먹는다 하는군요.ㅎ

 


행주 산성에 생각보다 맛집이 많이 있었네요.

처음 가봤는데 다음에는 여유를 가지고 가서 행주 산성에도 올라가 봐야겠어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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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리브르 2014.03.19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수라는 단어와 카페라는 말의 조합이
    왠지 생소한 느낌인데도
    아주 분위기를 제대로 살린 음식점이네요.
    국수집의 현대적인 변신이랄까요..

  2. 공수래공수거 2014.03.19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수카페도 있군요..
    저도 국수 참 좋아하는데..꾸울꺽 ㅎㅎ

  3. 맛있는여행 2014.03.19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모가 엄청나고 시설이 아주 깨끗한 곳입니다.
    비빔국수가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입맛이 절로 다셔집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4.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3.19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벼우나 그렇지 않으니 등산 할 수 있는 곳의 초입엔 이런 음식점들이 많던데 음식도 꽤 괜찮더군요.
    좋은 나들이하고 이런 음식을 드시면 맛없을게 있을까요...ㅎㅎ

  5. 봄날 2014.03.20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맛있게 보입니다^^
    가족분과 함께 하시니 더욱 더 맛있을것 같습니다~
    따뜻하게 잘 챙기시고 남은 시간도 건강한
    숙면으로 달콤하게 채워가시길 빕니다^^

  6. 초원길 2014.03.20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주산성쪽이 국수로 유명하더군요..
    자전거 타고 가보니 국수먹으려 장사진도 치고요..
    이젠 국수 카페까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은 정보 얻고 갑니다

  7. 비너스 2014.03.20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비빔국수 좋습니다. ㅎㅎㅎㅎ 자전거 타시는 분들을 겨냥했다는 게 맞는 것 같군요!

    • 세남자 세친구 2014.03.20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도 손님으로 모으시는 것 같습니다.
      비너스님을 보면 늘 죄송한 맘이 앞서서 뭐라 말씀드리가 어렵습니다.
      이렇게 와서 댓글도 써주시는데 저는 남자라 그곳에서 뭐라 써야 할지 몰라 추천만 누루고 옵니다. 그것도 정신없이 최대한 빨리 다른사람이 보지 못하도록...휙~~~~ 이상한 소릴 들을 까봐..^^*

      하지만 얼마전 와이프한테 난 이런 분하고도 블친이야 라고 말한적이 있었습니다.

  8. 행복한요리사 2014.03.20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수를 좋아하는데요~
    꼭 가보고 싶어요.
    제블방에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

  9. 빈티지 매니아 2014.03.20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수집이 카페같은 분위기라 새롭네요
    국수는 다들 좋아하니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 세남자 세친구 2014.03.20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하는 국수집은 국수를 주면 입으로 들어 갔는지 코로 들어갔는지 모르게 얼릉 먹고 일어나야 뒤사람이 또 들어오고 하니 맛있다는 국수집에 가면 정신없이 먹게 됩니다. 물론 친절하고는 담을 쌓구요. 그러나 이곳은 그래도 편안히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10. 포장지기 2014.03.20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전부터 국수먹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는데 울 와이프 들은체 만체네요..ㅠㅠ

    • 세남자 세친구 2014.03.20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난척하는 건 정말 아니지만.... 어쩌면 불행한지도 모르겠지만 저의 친구 세명은 다들 요리를 잘합니다. 묵이는 장교취사병이라 이로 말할것도 없고 나머지 둘은 와이프의 음식솜씨를 보고 죽을꺼 같아 음식을 배웠습니다. 문이라는 (저)친구는 음식학원도 4월이나 다녔습니다.


      서론이 길었죠? 한번 멋지게 만들어 보시면 사모님도 은근 걱정을 할꺼에요. 나라는 존재가 없어 질 수도 있으니..ㅋㅋㅋ
      그러니 한번 해 드셔 보세요..처음에는 집안 양념 찾기도 힘들지만 같이 하다보면 같이 부엌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 서로 말도 잘 애기하게 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 포장지기님도 한번 해 드셔보세요. 나도 할 수있다..짜잔..으로...ㅋㅋ 권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