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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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리브르 2014.02.10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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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종로는 우리나라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존재하는 곳입니다.

밀리니엄타워를 중심으로 우리나라를 이끄는 중앙정부가 밀집해 있습니다.

 그뒤로 낙원상가와 인사동이 있어 많은 예술가와 작가가 찾는 곳입니다. 좀더 가면 우리나라 최대 학원가가 밀집해 있지요

 

종로에 밝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중앙 큰 길을 뒤로 살짝 들어오면 아직도  80년대 건물이 즐비한 곳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기는 종로 3가 낙원상가옆

 낙원상가에 악기를 보러 갔다가 3호선을 타고 갈려고 하는데 배가 출출하더군요. 혼자와서 어디서 먹기도 그렇고 하는데..

 저의 눈을 끄는 식당이 있었으니..

 

 소문난집 추어탕.

 와 건물 참 오래됬네..

 

 

 

 

이집 참 오래 되었는데 아직도 하네...신기하네요

 

                                     

 

해장국은 2000원 우리나라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해장국이 2,000원하는곳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시겠지만

그것도 서울 중앙 한가운데 있는 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아주머니한테(할머니라고 하면 듣는분 기분 나쁘십니다.) 이모 여기 해장국하나요~~~~

 

 

 

그러면 이모님께서 해장국과 공기밥 그리고 깍두기를 가져다 주십니다.

맛이요? 하하 맛은 예전 블로거 큰바다님의 말씀 처럼 중에 하나 분위기로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여기분위기에 먹는것이 가격에 비하면 6천원짜리 보다 낮지요. 아주오래된 음식점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이곳

 

오랜세월에 많은 이들의 한끼를 책임졌던 이곳

그 세월의 흔적과 같이 밥을 먹는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숙연한 분위기 까지 드는데요

착한식당이 다른건가요? 그져 한끼 부담없이 때울 수 있는 것도 착한 식당인거 같습니다.

.

 

많은 배고픈이를 오가면 편히 먹을 수 있는 이곳

 

대단한 곳입니다.

 

 

 

 

해장국을 먹고 종로 3가 3번 출구로 가는길입니다.

해가 지면 가게 앞으로 포차가 하나둘씩 쳐지기 시작합니다. 주로 간단한 음식이 주 안주인데요. 요즘은 대하, 전어 등이 많이 보이네요.

 

 

 

 

 이곳은 나이든 분만이 오시는게 아닙니다. 젊은 사람들도 초장마차에 앉아서 이것저것 안주를 삼아 하루의 일과를 풀어 놓습니다.

이곳에 가끔 일때문에 지나가는데 

이곳은 정말 아날로그 같은 감성느낌이 듭니다. 어떻게 보면 동남아 같기도 하고 하지만 정겨워 보입니다.

 

친구들이랑 이곳에 와서 술한잔 기울이고 싶은 가을 입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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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임이 있어서 등촌동까지 가게되었습니다.

장어를 먹으러 간다는 들뜬 마음에 아픈 몸으로 누워있다가 얼른 가게되었네요~ㅎ

아직 먹지도 않았는데 이미 힘이 솟아요~ㅋ

출발하려고 보니 내비게이션에 아직 등록되지 않았네요.

다시 인터넷을 찾아서 88체육관 앞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출발했습니다.

가보니 고급스러운 음식점이 4층 건물로 있어서 안보일 수는 없겠네요.

발레파킹도 해주십니다.

들어가면서 보니 2층, 3층, 4층이 다 다른 음식점입니다.

 

 

엘리베이터부터 메뉴판이 보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비싼 곳이네요.

열심이 먹어야지~^^;

자세히 보니 민물장어와 바다장어가 가격이 두배나 차이가 나네요.

바다 장어는 더 많이 잡히나요? 맛은 많이 다른가요?

 

찾아보니 이렇다고 하는 군요. 다들 장어 미식가라고 하는데 맛이 좋은 건 알겠지만 비싸서 먹기가 어렵다는 점이..

 

 

뱀장어목에 속하는 장어는 종류만 수십 가지다.

우리나라에서 즐겨 먹는 장어는 뱀장어·붕장어·곰장어·갯장어다. 먹는 양으로 치자면 뱀장어(민물장어)가 으뜸이다. 민물장어 양식장은 전국에 걸쳐 수백 곳에 이른다. 여름에는 일본말로 ‘하모’라고 불리는 갯장어가 인기다. 근래 보양식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계절에 상관없이 우리 바다에서 많이 잡히는 장어가 붕장어다.

‘아나고’라 불리는 이놈을 뚝뚝 썰어 상추에 쌈을 하면 소주 안주로 제격이다. 한겨울 눈이 펑펑 내릴 때 짚불에 구워 먹는 곰장어(꼼장어) 구이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별미다.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는 사철 장어 천국이고, 다들 장어 미식가다. 

 

 

주차장에서도 커피를 마실수가 있습니다.

차타기 전에 먹으라는 거겠죠? 오면서는 아니니까..

 

 들어가면서 보이는 이 음식점에서 하는 말이 느껴집니다.

"힘찬요리" 정말 장어를 먹으면 몸보신이 되는지 궁금합니다.ㅎ

 

 

들어가면서 보이는 수족관에는 장어가 생각보다 많이 있지는 않아요.

다른데 또 있는건지 아님 이미 많이 팔린건지요.

 

 찍어 먹을수 있는 소스와 생강이 보입니다.

 

 메뉴판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처음 들어보는 이야긴데 여기서 해구신이 나올줄이야.ㅋ

풍천장어는 많이 들어봤으니까요.

그러고보니 용왕은 많이 아프시네요.ㅋ 간도 드시려하고.ㅋ

 

장어를 주문하니 이렇게 수삼이 나옵니다.

오늘 몸에 좋은 건 다 먹네요. ㅎ

잎까지 다 먹는거라고 말씀하시는 군요. 둘째를 원하는 친구한테 양보~ㅎㅎ

 

 샐러드는 다들 비슷한거 같아요.

담아온 그릇이 이쁘네요.

 

 죽과 물김치입니다.

특히 물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3그릇이나 멋었습니다.

 

 같이 싸먹을 깻잎과 반찬들입니다.

 

 드디어 장어가 구워집니다. 초벌구이를 해서 나오고 조금더 익혀서 먹습니다.

그런데 숯불이 아니네요. 원래 장어는 숯불이 아닌가요?

잘몰라서 갑자기 촌티가 나네요.ㅋ

여기서부터 너무 열심이 먹어서~~ 소스에 찍어서 먹으니 너무 맛있습니다.

 

 먹다보니 갑자기 전이 나오는데요.

그때는 뚱단지 같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돌아와 생각해보니 아마도 양이 너무 적어서 배를 채우라고 그러는게 아닌지 싶어요.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

 

 마지막에는 비빔밥과 장어탕을 줍니다.

비빔밥은 그냥 비빔밥입니다.

 

 장어탕은 시원한 맛이 좋습니다.

 

 

민물장어의 본명은 뱀장어다.

그러나 혐오감 때문인지 뱀장어라는 말은 잘 쓰이지 않는다. 민물장어는 전북 고창이 유명하다. 바다에서 태어난 뱀장어는 치어 상태로 민물에 들어왔다가 자라면 산란을 위해 다시 바다로 나간다. 서해 연안에서 밀물과 함께 바람을 타고 강을 올라오는 장어를 일러 풍천장어라 부른다. 그러나 요즘 자연산 민물장어는 거의 사라졌다. 대부분 양식이다. 당연히 고유의 풍천장어도 사라졌다. 민물장어 양식은, 바다에서 바늘만큼 작은 치어를 잡아 양식장으로 옮겨 8 ∼18개월 사료를 먹여 키운다. 야행성이어서 컴컴한 비닐하우스 안 수조에서 사육한다. 반면 갯벌·황토 등 노지 양식장에서 키우는 민물장어도 있다. ‘갯벌장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노지 양식장 장어는 육질이 더 단단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가격도 비싸다. 전국 양식 장어의 약 30%를 생산하는 고창에는 장어 양식장만 50곳이 넘는다. 

 

이래서 풍천장어라고 하고 민물장어라고 하는군요.

많이 먹었으니 몸이 좋아졌나를 알고싶은데 어떻게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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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와 파스타

 

여기는 두에꼬제란 이탈리안 피자와 파스타 전문점입니다.

이모네 놀러갔다가 여기에 오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위치가 너무 찾기 어려운데 있는데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저녁때 전에 갔는데도 이미 안에는 손님이 가득이어서 결국 밖에 앉게 되었습니다.

분위기는 외국의 음식점처럼 되어있어서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영업시간이 우리나라의 보통 음식점과 다릅니다.

중간에 휴식시간이 3시부터 5시까지 있네요.

가실분은 꼭 피해서 가세요~^^

그리고 우리가 식사하는 동안에 찾았다가 그냥 가시는 분도 많았습니다.

기다리시는 분도 많고요.

꼭 예약을 하시고 가세요~

 

마르게리따 피자입니다. 나폴리 피자의 진정한 맛을 느낄수 있는 피자라고 할수있습니다.

만들어서 나오는데 오래 걸리지도 않고요.

맛이 담배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이 피자를 소개해 드리면~^^

 

나폴리 피자 (pizza napoletana) :

진정한 나폴리 피자는 베수비오 산 남쪽의 화산 분지에서 재배되는 산 마르자노 토마토, 캄파니아라치오의 전용 사육 시설에서 키우는 물소 젖으로 만든 모차렐라 디 부팔라 캄파나 (유럽 원산지 표기 보호 적용)[3]와 같이 지역의 고유 재료를 사용한다. 나폴리 피자 협회에서 발의한 규칙에 따르면 정통 나폴리 피자는 반죽에 이탈리아 밀가루 (0이나 00, 또는 혼합), 천연 나폴리 이스트나 양조효모, 소금과 물이 사용되어야 한다. 제대로 된 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단백 강력분 (제과보다는 제빵에 적합)을 사용해야 하고, 도우는 손이나 낮은 속력의 믹서기로 반죽해야 한다. 반죽 과정을 마치면, 롤링 핀이나 기계적인 장치의 도움 없이 손으로 도우의 모양을 만들어내야 하며, 두께는 3 mm (¹⁄₈ 이내)를 넘어서는 안된다. 피자는 오크 나무를 연료로 하는 벽돌 오븐에서 485도로 60분에서 90분 정도 굽는다.[4] 다 구워진 피자는 질감이 바삭바삭하고 부드러워야 하며, 구수한 냄새가 나야 한다. 나폴리 피자는 이탈리아에서 "전통 특산물 인증"을 받았으며, 이 인증은 피자 마리나라, 피자 마르게리타, 피자 마르게리타 엑스트라의 세 가지 형태에만 적용된다. 피자 마리나라는 토마토와 마늘, 오레가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기름으로 만들며, 대부분의 나폴리 피자 장인들은 바질을 넣기도 한다. 피자 마르게리타는 토마토와 얇게 저민 모차렐라, 바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기름으로 만든다. 피자 마르게리타 엑스트라는 토마토와 캄파니아의 얇게 채썬 모차렐라, 바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기름으로 만든다 

 

이 피자는 고르곤졸라 피자입니다.

이 피자의 향은 대단히 특이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분명한 피자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못먹다가 아들이 먹는것을 보다가 같이 먹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갈때마다 시킵니다.ㅎㅎ

특히 꿀을 찍어먹으면 맛이~ 두배가~ㅎㅎ

 

고르곤촐라(이탈리아어: Gorgonzola)

 으로 만든 이탈리아블루 치즈다. 형태는 대개 딱딱하거나 버터와 비슷한 모양이며 맛은 짠맛이 난다. 중세부터 생산되다 11세기가 되면서 형태가 푸른 빛이 도는 치즈가 됐다. 이탈리아 요리에서는 각광받는 식재료이며 밀라노에 있는 작은 행정 구역인 고르곤촐라에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 879년 이곳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 이에 대한 논쟁이 있기는 하다.

대개 기본 준비에만 서너달이 걸리며 발효 진행에 따라서 치즈의 맛과 보존 가능 기간도 극과 극이다. 고르곤촐라의 성질에 따라서 보존이 가능한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크림처럼 흐물흐물한 것은 기간이 짧다.

리소토에 녹여서 먹거나 폴렌타 또는 각종 파스타의 재료로 넣어서 먹기도 한다. 맛이 특이하기 때문에 다른 부드러운 맛의 치즈와 함께 피자 토핑으로도 자주 사용된다.

오늘날에는 생산 제조 관련 법이 시행되고 있으므로 일부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시행된다. 고르곤촐라와 인근 교외 일부에서만 제조할 수 있다.

 

 

 

이 요리는 볼로네제 스파게티입니다.

면발은 쫄깃하고 소스는 감칠맛이 깊어서 맛있더라구요.

스파게티는 파스타의 일종인거는 아시는지요?

 

파스타(이탈리아어: Pasta, 문화어: 빠스따)

 밀가루 반죽과 을 이용해서 만드는 이탈리아국수 요리로, 피자와 함께 가장 잘 알려진 이탈리아의 요리이면서 이탈리아인들의 주식이다. 파스타는 파스타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면을 뜻하는 말로도 쓰이며, 양념과 조미료를 함께 곁들여 낸다.

파스타는 형태에 따라서 35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형태에 따른 파스타 종류는 크게 롱 (long) 파스타와 쇼트 (short) 파스타로 나눌 수 있다. 롱 파스타의 예로는 가늘고 기다란 원통형의 스파게티(Spaghetti), 길고 평평한 탈리아텔레, 얇은 면 형태인 라사냐(Lasagna)를 들 수 있고, 쇼트 파스타로는 속이 빈 원통형의 마카로니(Macaroni), 나선 모양의 푸질리를 예로 들 수 있다. 이탈리아의 전통 음식인 뇨키슈페츨레는 다른 형태의 국수지만 종종 파스타로 치기도 한다. 반죽에 따라서는 드라이(Dried) 파스타와 프레시(Fresh) 파스타로 나눌 수 있다. 달걀을 넣지 않고 만드는 드라이 파스타는 2년 동안 저장할 수 있는 반면, 프레시 파스타는 냉장고에서 이틀 동안만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파스타는 보통 삶아서 조리한다. 

 

 

 

봉골레 와인 스파게티입니다.

면이 약간 스파게티 면보다 큰게 보이시나요?

아마 링귀네라는 면을 사용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맛은 야간 싱거운 맛같으면서도 달지 않은 음식을 원하시는 분께 딱입니다.ㅎ

 

링귀네 (이탈리아어: Linguine, 'Linguini')

 파스타의 한 종류로 트레네테페투치네와 흡사한 납작한 형태다. 너비는 스파게티면보다는 조금 넓지만 페투치네만큼 넓지는 않다. 링귀네라는 의미른 이탈리아어로 "작은 혀"라는 의미로 여성 명사여서 복수형은 linguina이다. 더 얇은 형태의 링귀네를 링궤티네라고 부른다. 링귀네의 기원은 이탈리아리구리아 주 제노바다. 링귀네는 캄파니아 주에서 널리 사먹으며 링귀네 파스타를 사용하는 요리로는 링귀네 알레 봉골레(조개를 넣은 링귀네)와 트레네테 알 페스토 등이 있다.

스파게티가 보통 고기와 토마토 요리와 같이 먹는 것과는 다르게, 링귀네는 해산물이나 페스토와 함께 먹는 경우가 많다. 링귀네의 재료는 흰 밀가루나 통밀가루 둘 다 가능하다. 후자는 보통 이탈리아에서 만든다. 링귀네의 각 가닥이 스파게티보다 부피가 있기 때문에, 같은 정도로 익히기 위해서는 조금 더 긴 조리 시간이 필요하다. 

 

해물 리조또입니다.

약간 느끼한 밥에 해산물이 잘 어울려져있는 맛입니다.

꼭 밥을 드시고 싶은분께 추천합니다.

여자친구와 왔는데 스파게티나 피자를 싫어하시는 분께요~ㅋ

 

리소토(이탈리아어: Risotto)

 이탈리아의 전통 요리로서 해당 지역의 을 이용하여 만드는 여러 음식 가운데 하나다. 북부 이탈리아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지며 그중에서도 지금의 피에몬테 주 동부와 롬바르디아 주 일대에서 유래했다고 전한다.

리소토를 요리하려면 버터나 올리브유에 쌀이 조금 익어 갈 때까지 볶아야 한다. 여러 가지 쌀이 모두 적합하긴 하지만 가장 선호되는 쌀은 아르보리오카르나롤리이다. 이 쌀들은 쌀에 전분 함량이 높아 단단하고 찰지며, 쌀알이 굉장히 부드럽고 윤기가 흐르는 것이 특징이다.

요리를 하면 내오기 전에 파르메산 치즈를 흩뿌려 주고 그 다음에 조리된 해산물을 올린다. 초보자들이 하는 실수는 치즈를 너무 빨리 올리는 것인데 그렇게 하면 쌀알이 지나치게 기름지게 돼서 나중에는 맛이 느끼해져 버릴 수도 있다.

 

 

요리법을 보면 굉장히 느끼하겠죠?^^;

 

정보는 주로 구글에서 찾아봤구요.

저도 다녀와서 사진을 보면서 정보를 찾아보니 새롭고 알고 먹으면 더 좋았을텐데라고 생각도 들고요~^^;

재밌더라구요.ㅎㅎ

여기는 이탈리안 음식을 좋아하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혹시 메뉴판이 궁금하시면 댓글 남기시면 보내드릴께요~ㅎㅎ

사진은 찍어왔는데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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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마을 양조장

여름휴가가 끝나고 휴가를 함께 했던 친구들과 간만에 술을 한잔 하기로 하였습니다.

무얼 먹을까 하다 막걸리의 새로움을 느꼈던 그 곳~!

친구들에게도 경험시켜 주고 싶었습니다.

바로 양재동에 있는 배상면주가

"느린마을 양조장"

술펍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집인데 막걸리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인상이 깊었습니다.

인테리어도 그냥 막 선술집이 아닌 파스타집 같은 분위기

이 곳에서 파는 막걸리는 크게 3종류가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번외로 과일 막걸리...

세 종류의 막걸리 모두 먹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을이 제일 맘에 듭니다.

그래서 가을 주문~~^^;



"느린마을"에서는 막걸리만 판매 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발효 주을 판매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메뉴판을 참고 해주세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약주도 한잔~@^^@

 


안주 메뉴판입니다.

가격이 그리 싼편은 아니지만 분위기나 퀄리티?등 자릿세를 생각하면 뭐..

안주보다 술이 먼저 나왔네요..

일단 둘이서 목을 축여 봅니다.

저희가 주문한 셋트? 메뉴입니다.

인당 18,000원에 3가지 안주와 무한막걸리 리필~

고추 튀김(오이고추안에 고기-마치 동그랑땡 같은)과 매콤닭튀김 약간...

두부김치 삼합과 골벵이무침

저녁을 안먹고 가서 인지 폭풍 흡입으로 인하여 안주가 떨어 졌습니다.

추가로 시킨 낙지 소면....

한명이 빠진 잔....

가게 분위기 입니다.

깔끔하죠? 인테리어도 깔끔합니다.

지하에는 1층 면적보다 넓은 자리가 있습니다.


액자에는 술을 담그는 모습과 배상면주가의 사진이 담겨 있네요


매장에서 직접 보여지는 발효실 모습입니다.

 

밖에 보니 강남역점(Brewery B)도 오픈했다고 합니다.

수원에도 하나 있었으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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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로드의 홍대 맛집을 가다 툭툭타이누들 (tuk tuk)

 

더운 6월 밥을 먹고 TV를 켭니다. 테이스로드 홍대맛집이 나오네요.

그중 눈에 끄는 것 아이스크림(젤라또) 와 타이푸드

아내와 저는 다른나라 여러음식 맛보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타이푸드, 멕시코, 인도, 브라질, 유럽 요리 등 주기만해봐 다 머거 주마~~~

 

 

아내의 생일이이라 우리가족과 박서방, 처제와 함께 테이스터로드에 나온 홍대 타이푸드 툭툭 타이누들로

음식맛을 보러 갔습니다.

 

근데 어딘지 알아야 가지?

 인터넷에 홍대 툭툭이라고 치면 두군데가 나옵니다.

 그러므로 홍대 툭툭 누들타이정확한 명칭으로 치셔야 됨을 알려드립니다.

 

툭툭 누들타이 전경 

 

우리가 간 날은 그나마 한가할 것 같은 일요일 저녁.

 

예상은 어김없이 빗나가고.....

 

미리 도착한 박서방이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툭툭 휴무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이곳 툭툭은 정말 음식점으로 중요한 3요소의 악재를 다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1. 주차장 없습니다. (요즘 주차장이 없으면 잘 안가자나요. 압구정은 그래서 발랫해주구..)

2. 장소 안좋습니다.( 중심가에서 너무 멀어 걸어오기도 뭐해요...)

3. 게다가 지하야???(오랜만에 보는 지하 음식점입니다. 음식점은 지하에 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어둡죠, 환기 잘안되죠, 습하죠 등)

 

하지만 여기는 그 모든 악재를 깨고 당당히 일어 섰습니다.

대단하죠~~~ 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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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단한 툭툭이야!!

 

 

 

초입부터 홍대 음식점 분위기입니다. 홍대 분위기가 뭐냐구요?

사실 홍대는 15년 전만해도 제가 학생때는 홍대라는 곳(area)이 이렇게 넓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번화가가 홍대역에서 홍대까지 그리고 홍대 놀이터 근처만이 홍대 였는데 점점 확장되더니 아래로 합정역, 위로는 연남동 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신촌 보다는 홍대가 좋았는데, 홍대와 신촌을 굳이 비교하자면 신촌은 뭐랄까 홍대의 아기자기함과 톡특함이 없고 약간 물질주의가 만연하다???.

 

 

 

 

아무튼 홍대분위기는 기존에 지어진곳을 이용하면서 넓어진 덕택에

 확장되면서 만들어진 음식집은 보통의 단독주택을 다시 리모델링을 해서 만들엇기 때문에 전체적인 공간은 홀이 좁고 파트가 많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도 대부분은 작지요. 그리고 자신의 음식에 대한 열정이 높으신 분이 많고 또  자리수가 많지 않은것도 특징입니다.( 그래서 결코 싸지않습니다.)

 

 

(예 약 석)

 

피쉬소스

( 피쉬소스 4,500원 싸다 피쉬소스를 넣으면 감칠맛이... 참치액 같은겁니다.)

 

 

제가 종종가는 이탈리아음식점이 포카치카의 주방장님도 이탈리에서 공부하시고 오신 분이죠.

그곳도 테이블은 10개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듯 홍대는 아기자기 한 맛이 있습니다.

 

이곳은 홍대라 하기에는 좀 먼 연남동인데요. 정말 옛날에는 시골이였는데... 세월의 무상감을 느낌니다.

 

 

다행이도 조금 기다리니 우리가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나옵니다.(6인이 앉을 수 있는 자리는 두 테이블 밖에 없습니다.)

자리에 앉고 메뉴판을 찍어 봅니다. (예전에는 이런거 찍을 때 사실 쪼금 창피했는데 요즘은 난 블로거야~~~포스팅을 위해서라면...하고 철면피를 두루고 찍습니다. 예전에 다른 음식점에서 사진을 찍는데 종업원이 왜 사진 찍으세요. 라고 묻길래 . “아 제가 블로그를 쓰는데 여기 음식점이 맛이 있다길래 글을 쓰려고 합니다.”라고 말씀드린적이 있네요.^^* 그렇게 말하니까 제 어깨가 으쓱해 지더라구요.

 

 

 

자 주문을 해 봅니다.

우선 TV에서 봤을 때 먹고싶었던 타이푸드인 크랩(쉘라쉘라

코코넛밀크로 똠양궁처럼 만든 (강추 우리나라에서는 타이푸드라고 하는곳도 잘 없더라구요. 태국가면 꼭 먹는)

파인애플 볶음밥 (아이를 위해. 맛은 타이 맛보다는 그린카레를 섞은 맛이 납니다.)

볶음 누들

파파야를 채로 썬 셀러드와 치킨

그리고 맥주 세병을 주문했습니다.

 

 

 

 

 

처제가 준비한 맛있는 케익!! (배불러서 다시 싸서 가져왔습니다. ㅠㅠ)

 

 

입으로 먹으려는 우리 첫째 딸 이구...

 

 

 

창 맥주

 

 

자! 맛을 평가해 봅니다.

우선 엘로우 크랩

 

부드럽고 껍질이 안느껴질 만큼 부드럽습니다. 또한 한국인의 입맛에 적절합니다. (그러나...<-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해 ㅋㅋ 티비에서는 사장님왈 타이음식점에 오면 정통 타이 음식을 드셔야죠~~라고 말씀하셔서 그말에 감동해서 갔는데... ㅠㅠ 우리가족은 정통을 좋아합니다. 일부러 고수(코리안더)를 사서 쌈먹을때도 같이 먹는데 고수도 조금밖에 안주고. .. 정통의 맛은 아니였습니다. 순하게...~~~)

여기서 잠깐 !!! 밥을 다먹고 나오는데 또 생각이 나더군요. 아 향신료는 말을 하면 가감해 준다고 했는데.. .,

아쉬~~~

 

 

 

 

그리고 정말 맛있게 먹은 톰 카 가이

새콤한 레몬그라스의 맛과 코코넛 밀크의 부드러운 맛 거기에 고수를 더한맛 더기에 부드러운 닭고기 지금도 침이..고이네요

(조금 뭐한 것은 느타리버섯은 왜 넣었니..?)

강추~~~~~

 

 

 

 

 

 

 

 

 

 

파인애플 볶음밥

부러드럽고 은근히 카레맛에 매료되는 맛이며, 약간 그린카레같은 맛이 납니다.

아 생각은 안나는데 쌀도 헝크러 지는 것이 인디카타입의 쌀이 였던거 같습니다.

 

 

 

 

 

볶음누들

아 약간 맹맹한 맛이 였습니다. 5가지요리중 만족도가 적었던 것 같습니다. 98^^*

색깔은 진해 보이는데 소이소스로 만들어진 것 같은데 넛도 별로 안넣어 고소한 맛도 덜하고 간이 약하다라고나 할까?

하지만 이것도 제가 msg에 입이 젖어 있어서 그런걸 수도 있으니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파파야 셀러드에 치킨 그냥 so so 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녁 만찬이 끝났습니다.

 

얼마전 포스팅 했던 이태원 파타야라는 곳과 이곳 툭툭을 포스팅하게 되었는데 둘다 훌륭합니다.

 

 

분위기는 이태원에 한표, 이태원은 프리덤하니까...

 

홍대는 주차할 곳이 주차할때 없습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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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3.07.02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정말 맛으로만 승부하는 곳인가 보군요.
    예약공지도 그렇고, 대단합니다.
    가까운데 기회되면 함 들러 볼까요?!ㅎ

  2. 세남자 세친구 2013.07.02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맛도 있고 메스컴의 효과도...있네요.

 태국 요리를 먹으러 이태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태원에 가려던 건 아니고 지나가는 길에

예전에 혼자 태국에서 먹었던 음식이 하도 맛있어서

가족에게 사줘보려고 말입니다.

정말 착한 가장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농담이구요.. --;

Moon만큼 착한 가장은 없을꺼에요~ ^^ 달은 제 친구에요~ㅎㅎ

마눌만 챙기는 Mook도 있긴 하지만~^^

 

사실 태국에 친구들이 같이 놀러가서 즐겁게 놀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은게 바램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노력이 더 필요하죠~ㅋ

 

그래서 태국 음식을 먹으러 오게 되었다는 사실~

 

여기는 이태원에 있는 파타야 음식점입니다.

서울 핫 플레이스 중 하나 이태원 **길

 

이 근처에 몇개가 더 있긴한데 일단 여기가 젤 유명해서 와봤습니다.

아~ 차는 이 거리로 가지고 가지 마세요..--

완전 사람들이 많아서 들어가기도 쉽진 않지만

 근처 주택가를 이용하시거나 가까운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주택가도 쉽지는 않고요.. 결국 저는 주차장을 이용하였습니다.

 

일욜 저녁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북적이더라구요.

의외로 음식점에 사람은 없긴 했지만 나중에 들어오시더라구요.

 

 

 

외부 모습입니다.

타이 쿠진이태원 타이 음식점

 

 외부에 서있는 메뉴판의 모습이구요..

 

THAI FOOD RESTAURANT이태원 타이 음식점 메뉴

 

들어가서 받은 메뉴판입니다.

파타야~

 밖에 메뉴판과 똑같네요~ㅎㅎ

 

 안의 인테리어 모습입니다.

여러 분위기의 모습이 있는 식탁이 있네요~

이태원 타이 음식점이태원 타이 음식점 THAI RESTUARANT PATTAYA INTERIOR

실제 방콕에서는 이런 좋은 인테리어는 찾기 어려웠지만~

제가 비싼 음식점에 안가서 그런가요?ㅋ

그리고 지나가는 진짜 태국인 요리사님을 보았습니다.

갑자기 더 믿음이 가는~ ㅋ

 

 메뉴는 아들이 굉장히 원한 빅 가이 토드라고 부르는 닭 날개 요리~

칠리 소스로 요리했다는데 닭 튀김 같아요 --

야채 샐러드를 먹고 싶었는데 그냥 프라이드 같다는 ㅋ

아들은 굉장히 좋았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ㅎㅎ

 젤 유명한 톰 얌 쿵~~~^^

타이의 전통적인 슾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매콤한 맛의 찌개입니다.

그런데 약간 더 매웠으면 했습니다.

향은 비슷한데 생각보다 맛이 진하지 않다는 --

그래도 먹다보니 다 먹긴했어요~ㅋ

 밑에 요리는 푸 팟 퐁가리입니다.

바닷게를 커리 소스로 요리한 요리입니다.

실제는 바닷게를 통채로 요리합니다.

제가 껍질을 없애서 파냐고 물어봤더니 소프트 요리를 원하냐고 해서

 그렇다고 했더니 껍질을 없애주더라구요.

실제로 태국에서도 껍질을 없애줄 수 있습니다.

직접 손질이 싫으시면 이렇게 주문하세요~

그리고 맛은 진짜로 맜있어요~ ^^

CRAB FOOD

 

게가 껍질은 벗기고 살만 있는게 보이나요? 밥이랑 비벼서~~~

또 침이 넘어가는 군요~ㅎㅎ

 

 

이요리는 가이 팟 메마 무앙입니다.

닭 가슴살과 캐슈넛을 첨가한 맛입니다.

이것도 진짜 굳~~~~^^ㅎㅎ

 

 이 뒤로는 사진이 없네요~

먹다보니 완전 정신이 팔려서~ ^^;

결론은 아이는 닭만 먹고요~ 향이 이상해서 못먹겠다고 해서~ㅋ

어른 둘이 이 많은 걸 다 먹어서 배가 많이 불러서 나왔다는~

와이프는 완전 강추한다고 얘기하면서 톰 얌 쿵만 더 강한 맛을 내면 좋은데라고 아쉬워했습니다만~ㅋ

나중에 또 가도 될만해요~ ㅎㅎ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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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는 미래,현재, 그리고 과거가 고유하는 거리인것 같다.

오랜만에 종로쪽에서 일을 하는 친구와 수원친구를 만났습니다.

 

서울에 오랜만의 나들이네요. 사람들도 엄청 많고 또 여자들도 많습니다.^^* ㅋ

 

 

자 그럼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 저는은 반주와 함께 먹을 수 있는곳으로 보통 정합니다.

삼겹살과 소주, 해물탕과 소주, 등 밥과 안주 이 두개가 만족되는 것로 택하죠.

 

이날은 종로구에 있는 친구가 당근 쏘는걸로~!!

 자신이 아주 맛있는 곳을 안다고 하여 종로 4가 까지 걸어 걸어 갔습니다.

이 친구는 보양식이나 몸에 좋은거라면 사죽을 못쓰는 친구라 그 음식점으로 갔습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보통 자기 지역에 친구가 오면 별일 없음 바운드리에 있는 넘이 쏘는건 당연한 일이겠지요?

남자들은 이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여성분들은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구요.

화성인과 금성인이 서로를 이해 못하는것이라 봅니다.

 

 

 종로 4가정로로 빠지면 종각과 전혀 다른 모습이 나타납니다.

2,000원짜리 밥도 있습니다. 저렴한곳과 과거의 모습들이 나타나곤 합니다.

(물론 모텔도 이곳에 있어 젊은이 들이 쉬어 가기도 하지요.*^^*)

 

 

 

 

종로지역에는 유달리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4대문안에 있으니 유명한 사람은 다 있고 출세한사람은 다 있으니 맛을 찾아 다니니 맛 수준이 높아질 수 밖에요.

 

유성집은  40년 전통이라고 하나 45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저녁7시20분 정도에 갔었는데 자리잡기가 어렵더군요.

(Daum 지도에서는 낙원동 보신탕집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사실 보신*을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의 상사가 좋아해서 저의 회사근처 및 원정까지 다니곤 해서 적어도 맛은은 알수 있습니다.

보통 보신*이 거의  감자탕처럼 푹끓인육수에 고기를 넣고 우리나라에 모든 소스를 다넣자나요(들깨, 초, 양념장, 겨자,설탕, 등). 그래서 저는이것이 양념으로 먹는지 고기로 먹는지 아님 MSG국물로 먹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어느집이나 먹고나오면 입안에서 쩍쩍 붙은 첨가제 맛에 커피로 입을 행구고 다시 물로 행구는 행위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 편견을 깬 집이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릴 유성집입니다.

정말 아 맛있구나. 소스를 강하게 쓰지 않고도 맛이 사는 구나.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탕은 그리 조금 비싼편입니다. 허나 양재쪽은 더 비싸다고 하네요. 들어 올때 까지만해도 뭐 그냥... 오래 눌러 앉아 입소문이 났구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메뉴을 보니 디테일하게 써놨더군요. 우리는 전골을 먹기로 하고 3인 분을 시겼습니다.

 

 

 

 

 

전골로 나온 탕,, 보통 이건 고기가 질기고 결따라 찟어서 내놓는데 이건 삼겹살 결로 썰어서 가져 왔더군요. 씹는 맛이 한층 더합니다. 고기를 편으로 썰으니 새로운 맛입니다. 부담스럽지도 않고 국물은 더달라고 하면 더 주며, 건더기를 다먹은 뒤 국과 함꼐 밥을 먹어도 되고 밥을 볶아 먹어도 됩니다.

 

 

밑에는 야채를 푸짐하게 넣었습니다.

 

 

 

 

 

 

 

장을 풀고...

 

 

 

 

 

 

양념소스에 초를 붙고..이런건 어디가나 다 같은데 장을 먹어보면 간이 세지가 않습니다.

 

 

 

왼쪽에 보면 배추김치도 있습니다. 배추 김치는 까나리 앳젓으로 담아 맛을 보면 젓갈 맛이 확 나는데 조금 짠거 같습니다. 흠 합성조미료는 안들어 간것은 같은데 어째거나 그맛은 맛을 느낄수 없습니다.

 

 

자....반가운 친구들 한잔 들이 킵니다.짜잔..!!!!

친구가 많이 늙었죠? 사실은 형입니다. 아주 친한 형.. 근데 아주 친해도 형밖에 안되서 그냥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말은 형이라 부르고 친구라 생각합니다. 나쁜 뜻이 아니라 정말 친구처럼 좋은 사람이라 친구라 생각하는 겁니다.

 

전골의 맛은 대부분의 탕은 양념이 강하고 또 강한 양념만을 사용해 비린내를 잡으려고 한다면, 이곳은 양념도 쌔지 않고 본연의 맛이 느껴지며, 비리지도 않습니다. 저의 기존에 가지고 있는 탕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음식이였습니다. 다른곳의 탕은 보통 탕색이 어두워 칙칙한 색인데 반해 이곳은 국물이 그것보다는 밝습니다.

 맛이 좋아 1인분 더 시켰습니다.제가 이걸 더 먹을 줄이야...사실 감자탕이 깔끔한 맛은 안나자나요? 그런데 그런 맛이 난다고 하면 될까요?

소주 2병에 시원한 맥주를 섞어 잘 마셨습니다. 혹시 드실 줄 안다면 강강강 추 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낙원동 148번지

T-02) 745-6644

 

 

 

 

 

 

 

 

 

다들 맛있게 먹고 오랜만에 청개천을 배도 꺼질겸 남자셋이서 돌아 봅니다.

 

 

 

 

하늘에 달이 떠있고 청개천 다리에서 버스킹(거리공연)을 하고 있더군요.

오랜만에 서울 구경하니 좋네요...

 

 

추신 : 참으로 고민을 한 포스팅 입니다. 이거 혹시 동물단체에서 안티로 요하면 어쩌지? 라고..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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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장지기 2013.06.16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여름 보양엔 ㅇㅇ 탕이 최고죠^^
    참고로 전 먹지 못합니다만,^^

  2. 세남자 세친구 2013.06.16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회사와서 끌려다녔는데 솔직히 아직도 저도

  3. 서비 2013.06.17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때는 즐겨먹었던...
    지금은 안먹은지 10여년은 넘은듯....
    투명하지 않은 유통과정의 고기는 안드시는게...^^

  4. 세남자 세친구 2013.06.17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투명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중국산은 더욱더

 일본 라면집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웬지 면이 먹고 싶은데 짬뽕은 싫고 라면이 먹고 싶어서 선택하게 된 일본 라면집..

 

일본 라면은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실제로 일본에서 먹는거요~ㅎㅎ 실제 일본 라면은 느끼하고

 

 돼지뼈를 하루 이상 고아서 만든다고 하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그런 맛이 안나서 차라리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얼큰한 라면도 일본에서는 얼큰 함이 약간 다르답니다.

 

여기는 가끔 가는 곳인데 멘무사라고 하는 체인점입니다.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4시 정도에 갔었습니다.

 

항상 시키는 라면은 얼큰한 라면과 고추덮밥~

 

 둘다 얼큰하긴 하지만 역시 매운 맛이 땡깁니다. ^^;;

 

 

 

반찬은 단무지와 김치 뿐입니다.

 

뭐 대부분이 그렇겠지만요~ㅋ

 

 

 

 일행이 시킨 치킨데리야끼동입니다.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맛이 굉장히 익숙한 느낌입니다.

 

이것도 한국인의 입맛에 잘 바꾼 느낌이라고나 할 까요?ㅋ

 

 

 내가 시킨 라면! ^^

 

이름은 탄탄멘입니다.

 

확실히 한국인의 입맛을 잡을 수 있는~

 

완전 일본 라면과는 다른~ㅋ

 

맛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ㅎㅎ

 

 

 

 숙주를 약간 익혀서 나오면 더 좋을 듯합니다.

 

왜냐하면 생각보다 국물이 안뜨거워서 잘 안익어요 --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미니 고추덮밥입니다.

 

슥슥 비벼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이것도 매운 편입니다.

 

탄탄면과 같이 먹으면 속이 알싸합니다. ^^;

 

 

 

 입가심으로 시킨 감자 고로케~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만족합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할 만한 맛입니다.

 

처음 일본 라면집이 한국에 생길때는 한번 먹어보고 다 남기고 한 2년은 안갔습니다.

 

동네에 생긴데도 망했더라구요.ㅡ.,ㅡ

 

하지만 이제는 토착화되서 맛이 괜찮아진 느낌~^^

 

가끔 생각나는 집입니다.

 

한국 라면과 다르면서도 한국적인 라면의 맛~ 조화가 Good~^^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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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뷰24시 2013.06.04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라면은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사진상으로만 봐도 맛있어보이네요~

  2. Genie 2013.06.04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혼자서 그 많은 걸 다 드신 건가요......
    저도 처음 일본에 가서 라면 맛보고 느끼해서 잘 못 먹었는데요....
    워낙 종류가 다양해서 제 입맛에 맞는 걸 찾을 수 있더라고요......
    하지만 더 심한 건 바로 중국라면입니다......
    그 느낌함이,,,,,,,,,, 재미나고 맛깔나게 읽고 갑니다,.......

  3. 죽풍 2013.06.04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먹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서비 2013.06.04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은 현지화 되어 변형된듯 보이지만..맛나보입니다..^^

  5. mohalka.com 2013.06.07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정말 맛 있어 보이네요!!! ㅋㅋ 맛잇게 드시고 오셨나요?

 오늘은 이모님 생신이시라 한남동에 있는 더 믹스드 원에 다시 한번 오게되었네요..

지난번엔 평일 점심에 갔었는데 그때랑 시스템이 똑같은 줄 알았는데

휴일에는 달라지더라구요..ㅋ

평일 점심에는 메인요리를 시키면 부페가 프리라서 그 생각하고 갔는데

이번에는 아니더라구요.ㅋ

 

와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십니다.

부페랑 거의 같은데 요리를 하나씩 내어옵니다.

그리고 먹어보고 더 먹고 싶으면 그 요리를 계속 시킬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시스템이 더 나은것 같내요.ㅋ

 

그럼 가 볼까요~~~^^

 

첫번째 나온 음식은 에피타이저부터~~ ㅎㅎ

 

에그 요리입니다.

맛은 달걀에 뭘 넣은지 모르지만 처음 먹어보는 약간 다른 맛?

제가 맛에 민감해서요~ㅋ

 

두번짼는 입에서 부드럽게 녹는... 음.. 이름을 까먹었네요..--

어쨋든 맛있어요.. ㅎㅎ

 세번째 팬케잌~ 바나나는 약간 구워서~

음.. 팬케잌은 다른데랑 비슷~ 뭐 so so 내요~ㅋ

 이건 옥수수 스프입니다.

맛은 좋아요~ ㅎㅎ

부드럽고 옥수수의 텁텁한 맛이 안 느껴지는 맛이내요..

 이녀석은 포도 샐러드

처음 먹어봐서 그런지 상큼하고 맛있어요..

 닭고기와 돼지고기를 한 줄씩 껴놨습니다.

그리고 밑에는 소스가~

여기 음식점에서는 신기하게 닭고기가 굉장히 부드러워요..

맛있게도~ 자꾸 손이 가고요..

샐더드랑 같이 나오는 데 한 접시 더 시켰습니다.~ ㅎㅎ

 밑에는 연어 샐러드하고 구운 야채 샐러드입니다.

 

 밑에는 스파게티와 갑자기 생뚱맞게 나온것 같은 디저트?

사실 이건 아이용입니다.

아이있는 자리에만 나오더라구요..ㅋ

 고기요리와 같이 나온 감자, 야채, 그리고 김치 같은 정확히 김치는 아닌..ㅋ

 이 소고기 요리와 같이 나왔습니다.

빵 안에는 치즈가 있고요..

같이 먹으면 매우 맛있어요..

 

 컷해줍니다.

이렇게 보이고요..

고기는 부드럽긴 한데 빵이 더 예술~ㅋ

 

 

 밑에는 닭고기 요리입니다.

야채 때문에 잘 안보여서 야채를 치우고 다시 찍었습니다.

역시 부드럽고 야채랑 잘 어울려요..

역시나 한접시 추가~ ㅎㅎ

 

 

 

 

 

 

 얘는 한치회를 샐러드에 같이 했습니다.

괜찮더라구요~

 

 

 

 

 

 

 

 갑자기 나온 조개요리~

생각보다 좋아요..

 

 

 

 밑에는 족발요리~

차가운 요리라서 그런지 제 입맛에는 별로~

원래 족발을 잘 안먹어서 그런가봐요~ㅎㅎ

 

 

 

 

그리고 이제 메인 요리입니다.

 

밑에는 연어 스테이크처럼 나오는데 얘는 기본요리입니다.

여기에 돈을 더 추가하면 스테이크

돈을 더 많이 추가하면 한우..뭔데.. 너무 많이 추가해서 생각도 안해봤네요~ㅎㅎ

그리고 이미 배가 불러서 고기를 먹고싶지 않음 마음~ㅎㅎ

연어 샐러드는 담백하고 부드럽고~

 

얘는 메인 요리의 스테이크~

양은 작아요~

맛은 입안에서 그냥 녹는다는 표현~?

그리고 소스가 강하지 않고 고기맛을 잘 도와준다? 

 디저트가 테이블로 나오네요~

잼과 과일 콩 아이스크림~ 과자 등등

이것도 더 시키면 더 줍니다.

당근 한 접시 더~ ㅎㅎ

 커피인데요..

풍미가 부드럽고 풍부해요~

생각보다 괜찮은데~

이렇게 됩니다...^^

평일 점심이 궁금하시다면 제가 올린 다른 것을 확인해주세요~ ㅎㅎ

 

계속 앉아 있으면서 부페식으로 나오니 색다르고요~

귀족이 된듯한 기분입니다.~ ^^;

손님도 많더라구요~

한 번쯤 가볼만 합니다. ㅎㅎ

 

그럼 봉주르~~~~^^

아래는 한남동 처음 가서 쓴 포스팅 입니다.

http://mook1023.tistory.com/73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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