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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인천광역시

[송도 맛집]손님 접대위한 최고의 식당인 마당 여기는 인천 송도의 마당이란 회집입니다. 그냥 회집아닙니다. 아주 고급스러운 일식집입니다. 손님 접대를 위한 음식점 같았습니다. 그냥 소주 한잔 하기엔 조금 어려운 식당~ ㅎㅎ 들어가는 분위기 부터도 멋지네요. 인테리어도 훌륭하구요. 송도의 한옥마을과 잘 어울리네요. 음식도 정말 훌륭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돈을 그렇게 많이 들였는데 당연히 좋아야지 하면서도 좋긴 좋군요.ㅋ 이건 김이 아니고 산마라고 하던데 처음 봅니다. 여기에 참치를 같이 먹습니다. 그냥 흔한 김이 아닙니다. 무한 참치 집에서 먹던 김 말이죠.ㅋㅋ 정말 맛이 다르더라구요. 짜지도 않으면서 입에 잘 달라붙는 맛이라니 처음 먹어봤지만 이것만 있어도 잘 먹을듯합니다.ㅎㅎ 참치에 보이는 금가루~ 아까워서 흘릴까봐 조심 조심~ㅋ 김치와 깻잎을 .. 더보기
만수동 바니비어 토끼야 안녕 ​인천 남동구 만수동에도 많은 감맥집이 생겼지요 그런데 대부분 프랜차이즈 점이 많죠 제 철칙이 프렌차이점은 포스팅을 하지 않는게 철칙이라 개인이 하는 맥주집을 찾았습니다 ㅇㅣ름이 너무너무 귀여운 바니비어 토끼맥주 느낌이 여성적이죠?? 분위기는 다른 감맥집과 비슷합니다 프랜차이점이 아니니까 다른곳보다 정겹다는 거죠 골수단골이 많은 집입니다 프랜차이즈점은 왠지 인색한느낌 ​ 가끔은 혼자와 마셔도 부담안되는 곳이라 좋은것 같습니다 ​ ​ ​ 이런 펍에서는 드라마가 나오는게 아니라 espn을 틀어 주면 재미있을텐데 ㅡㅡㅡㅡ ​ 가격표은 상당히 착한 편입니다. 만수 3지구에서 감맥집 중에서는 가장 착한가격입니다. 크림 생맥주가 2500원이니까 아메리카노 보다 싸네요.~~ 대부분 감자는 미국산 가공튀김으로 만들지만.. 더보기
인천 30년 전통 흑염소 전골 탕 인천 30년 전통 흑염소탕인천 30년이나 된 염소탕집이 있습니다. 나이드신분들은 아마도 다아시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사실 현재는 많은 부분 인지도가 떨어져서 모를 분들도 많이 있지만 옛날 논현동 염소탕집하면 모르는 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두번의 이사로 대부분 그집이 없어 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한번은 재개발로 이사가고 또한번은 집안사정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음식업은 자리가 상당히 중요한것 같습니다. 잘되던 집도 바로 옆으로 크게 지어서 옮기면 맛이 틀려졌다고 하면서 안오시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이곳도 그런곳입니다. 예전 논현쪽에 하실때는 정말 점심에는 30분이상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식당이였습니다.하지만 사장님의 정치에 물을 들이고 가계이전 등으로 손님이 많이 줄.. 더보기
세월호 이후 여객터미널 분위기 소야도에 일을 보러가는 길입니다.아침 7시반에 출발해서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도착하니 8시네요. 너무 일찍왔네요. 9시 배인데 자 들어가서 배표를 끊으러 가야지요.. 세월호이후 연안을 오가는 분들이 많이 줄지는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여전히 많은 분들이 근해 섬을 오가고 있네요. 사실 인천연안의 섬은 아름답고 풍경이 좋아 트레킹으로도 많은 분들이 간다고 합니다. 이날도 많은 분들이 트레킹을 하려고 오신분들이 많더군요. 그런데 제가 간 시간은 8시가 조금 넘었는데 8시에 떠나야 할 배가 아직 머물고 있데요.. 안개가 너무 많이 껴서 안개대기 중이라고 하네요.. 어째꺼나 저는 9시배표를 산 후 기다렸습니다. 세월호 이후 많은 것이 바뀌였는데요. 우선 표를 살때 주민등록증과 전화번호를 써야지만 표를 끊을 수 있.. 더보기
[동인천] 친구들과 기분좋게 한잔 (삼치골목의 원조 인하의집) 삼치골목의 원조 인하의집 몇일전 부터 친구 세명은 신나게 카톡질이다. (이금희 선생?의 나레이션으로 톤으로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수원사는 묵이가 인천 올일이 있다고 금요일날 동인천 삼치골목에서 한잔하잔다. 나머지 두친구들은 흥쾌히 약속을 잡고 금요일을 기다린다. 금요일 밤이 되었습니다. 인천과 부천 사는 친구들은 전철을 타고 약속장소로 이동합니다. 지하철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이곳은 동인천 동인천 역입니다." 송내에서 급행열차를 타서 그런지 시간은 얼마 안걸리네요. 전철역에서 내려 개찰구로 나왔습니다. 모든것이 새롭네요. 동인천 역은 개찰구가 한개라는것!! 개찰구를 나와 지하도를 통해 대한서림 옆으로 나와 대한서림을 끼고 골목으로 올라갑니다. (대한서림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 모든 약속장소는.. 더보기
[인천] 안동국시 자연 - 소래산 등반 후 찾은 맛집 ~ 자연을 닮은 국수요리 오늘은 친구와 소래산에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말이죠.. 소래산에 대해서 먼저 알아봐야겠죠? ㅎㅎ '소래'란 지명은 첫째 지형이 소라처럼 생겼다는 설과 둘째 냇가에 숲이 많다 즉, 솔내(松川)에서 유래되었다는 설, 셋째 지형이 좁다 즉 솔다 → 좁다 등의 이유로 비롯되었다고 한다.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로는 신라 무열왕 7년(660)에 당나라 소정방이 나당연합군의 일원으로 군사를 친히 이끌고 백제를 공략하기 위하여 중국 산동성의 래주(萊州)를 출발하여 덕적도를 거쳐 이 산에 머물렀다고 한다. 그 뒤부터 소정방의 '소(蘇)' 자와 래주의 '래(萊)' 자를 합쳐 '소래산'으로 불리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휴일이면 인근의 인천, 부천 시민까지도 찾아와 즐길 정도로 자연경관이 빼어난 소래산은 바쁜 일.. 더보기
[인천 해월토장] 구월동 된장과 청국장의 맛집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인천에서 뭐 먹을까 하다가 예전에 지인이 얘기해준 해월토장집이 생각이 나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 인터넷 검색하니 서울에도 있더라구요. 어디가 본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인천에 근처에 있어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가보니 생각보다 작은 집이서 놀랬는데 안에는 크기가 길어서 잘 되어있더라구요. 된장과 먹거리라는 사이트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들어가 봤더니 된장의 이야기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 중에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가 있어서 소개드리면~ 된장은 오덕이다. 첫째, 단심 - 다른 맛과 섞어도 제 맛을 낸다. 둘째, 항심 - 오랫동안 상하지 않는다. 셋째, 불심 - 비리고 기름진 냄새를 제거한다. 넷째, 선심 - 매운맛을 부드럽게 한다. 다섯째,.. 더보기
[송도 맛집] 메리 고 라운드 스테이크 여기는 송도신도시의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라는 스테이크 식당입니다. 찾아보니 이 음식점은 체인점이네요. 블로그를 쓰면서 알았습니다. ㅎㅎ 위치는 커넬워크 3단지(가을동)에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들어가면서 보이는 따뜻한 분위기에 식당 구조가 눈에 들어옵니다. 특히 많은 와인들이 눈에 뜁니다. 깔끔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고요. 연인끼리 오면 더 좋을 듯..ㅎㅎ 여기저기에 이런 회전목마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인테리어 소품인줄 알았는데요. Merry go round가 회전목마란 뜻입니다. 여기와서 영어단어를 공부하는 군요.ㅋ 그래서 이런 말들이 있구나. 처음 알았습니다. 이걸 보더나 아들이 넘 잔인하다고 하더군요. 말을 꼬챙이로 꿰어 놨다고.. --ㅋㅋ .. 더보기
[서구/검단동]식객에 나온 권오길 칼국수 여기는 인천의 권오길 칼국수 집입니다. 친구가 식객 전집을 다 구입한 이래로 항상 궁금한 식객의 맛집들~ 과연 얼마나 다른가 궁금하기도 하고요. 칼국수가 다 거기서 거기 같기도 하지만 너무 궁금한 나머지 집에서 멀지않아 날씨가 흐린날 오게되었습니다. 날씨가 흐린날은 뜨거운 국물이 먹기에도 좋으니까요.ㅎㅎ 인천의 불로동에 있는 권오길 손국수라고 써있는 집입니다. 주차장은 건물 뒤편에 약간 올라가는 길에 있습니다. 거기다 주차하고 여기에 오시면 됩니다. 지금은 2층에 있는데 1층에 공사중이더라구요. 조만간 옮긴다고 합니다. 참고로 월요일은 휴무고 공휴일이 월요일이면 가게가 연다고 합니다. 입구부터 식객에 있는 이미지가 반겨줍니다. 자세히보니 주식회사이네요. 장사가 너무나 잘되나봅니다. 공장도 여기에 4층에 .. 더보기
[논현동] 인천소래 제철음식 식재료 새우 사러가다 제철음식이란 한정된계절에 맛볼수 있는 식재료를 가지고 만든 요리를 말합니다 가을이라 다양한 제철음식이 있는데요 "집나간 며느리도 온다는 가을 전어, 생우, 꽃게등은 한정된 기간에 나오는 식재료로 우리를 반깁니다. 허영만의 만화 식객을 보면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모든 대중적인 음식과 약간의 전문적인 요리를 다 포섭한 한국 대중음식의 식문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앴다고 봅니다. (전 전집다 있습니다. 27 권 자랑질) 이 전어도 허영만 작가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가을전어에대한 재평가를 이 만화를 통해 전해 졌다고 봐도 맞을 겁니다. 가을전어는 깨가 서말이라든가 집나간 며니리도 돌아온다는 말은 이만화에서 표현하여 대중에게 사랑받은 이야기거리로 회자 되니까요. 실지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