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을 준비하는 너른마당

고양시 너른마당goyang city korean restuarant in korea 너른마당

 

 

고양시 덕양구 서삼능 농협대학교

 

고양시 덕양구 서삼을 농협대학교를 지나서 오른쪽에 보면 넓고 잘지어진 한옥 세채를 볼수 있다. 가까이 가면 커다란 돌 비석도 볼수 있다. 그 비가 바로 그 유명한 중원고구려비를 탁본해서 만든 중원고구려비 탁본비 이다.

 

 

 

너른마당은 원래 이곳이 아니였다

 

너른마당은 원래 이곳이 원래 터는 아니다. 원래 터는 삼송택지지구에 포함이 되어 수용이되고 터를 이곳에 옮겨 왔다. 이터가 닦이는 시간은 6년의 세월이 흘렀다. 여전히 뒤쪽으로는 공사중이다.

 이 장고한 시간동안 한옥을 짓고 터를 닦았다고 한다.

"사장님(아드님) 이렇게  훌륭하게 해서 칼국수 팔면 돈이 남나요? "

"  앞으로 삼백년 동안 하려고 합니다. ^^*"

이때 아버님이 왈 " 아들 삼백년 동안 팔면 그동안 들어간 투자자금만 회수한다고 했지 . 천년은 팔아야 장사가 이윤이 남지..."

이렇게 말씀 하시더라구요.

 

정말 너무 예쁜 한옥집입니다.

 

사장님과 아드님이 이 음식점을 이여가고 있는데 음식도 예전과 마찮가지로 같은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처음 보는 사람은 와 멋지다. 비싼거 팔겠지? 하고 점심먹는데 이런데 갈필요가 있을까? 하고 넘어가지만 음식은 매우 간결하고 깔끔합니다.

 

 

 

너른마당 고양시 너른마당

 

들어가는 입구도 위엄을 자랑합니다. 제 기억으로도 몇년은 지으신거 같아요. 그동안 어떻게 사셨지?? 돈은 걱정안하신다는 ..풍문이...

 

 

말탄 석상을 기준으로 좌우로 나누어 들어 갑니다. 왼쪽은 신발 벗고 들어가서바닥에 앉은 곳 오른쪽은 의자가 있어 의자에 앉아 식사를 하는곳입니다.

   저는 나이가 먹으니까 신발을 벗고 방바닥에 앉는게 좋아 지더군요.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의자에 앉아 식사를 하는곳이 나옵니다.

 

 

천정도 이쁘죠.... 제가보기에는 칼국수를 팔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리를 잡으니 연못이 보이네요.

연꿏이 자라서 연못을 다 체울때면 장관을 이루겠네요. 2~3년이면 정말 멋있을꺼 같죠?

 

 

 

 

 

 

 

 

왼쪽사진은 올 초 공사중인 모습이구요. 왼쪽사진은 7월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광개토왕비 전경

 

오른쪽 상단을 보면 아직 굴삭기가 있어서 정리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너른마당메뉴

너른마당의 메뉴는 심플합니다.

통오리밀쌈 48,000원

닭볶음 50,000원

바비큐모듬 45,000원

녹두지짐 12,000원

접시만두 12,000원

우리밀칼국수 8,000원

 

 

   늘 칼국수만 먹다가 후배님이 아무거나 시키라고 해서 통오리밀쌈을 시겼습니다.

사람이 절반정도 계시네요. 이가게는 정말 돈을 벌려고 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사람대비 종업원도 충분해서 주문 및 서비스가 좋습니다. 아무리 맛이 있어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종업원이 피곤해 지쳐 있으면 주문 하거나 부족한 반찬을 시키기도 미안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이곳은 서비스가 잘되어 있습니다. 참 너른마당은 차밍벨이 없습니다. 사실 차밍벨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손을 들고 기다리면 오는 이런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자 ~!! 오리가 나왔습니다.

반찬으로는 절임류가 많이 나옵니다. 고추절임, 오이 절임,

 

가져오실때는 통 오리로 가져와서 종업원이 보는 앞에서 먹기 쉽도록 잘 찟어서 보기 좋게 올려 놓습니다. 밀쌈은 더 달라고 하면 얼마든지 친절하게 더 드립니다.

 

 

 

 

 

 

 

 [밀쌈에 엊혀 먹는 사진]

 

세상이 내것인 마냥 천천히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재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아 여유를 부리며 즐길 수 있습니다. 식당 공간에 좌석도 적당해서 서로에게 부디치지 않고 편안히 먹을 수있습니다.

 

 

 

 

자 이제 식사를 다하고 나섭니다.

 

 

 

 

 

광개토왕비

이것이 광개토왕비 입니다. 이곳 사장님은 매년 광개토 호태왕 을 기리는 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이곳주변으로는 원당경마 목장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대략 200미터 가면 있구요.

바로 건너편에 원당허브마을

 

      서삼릉이라 하는곳은 인종인성왕후효릉과 철종 철인왕후예릉 중종 장경왕후 희릉이 계신곳이니 식사를 하시고 천천히 구경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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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3.07.09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고궁을 보는듯 했습니다.
    주인장의 멀리 내다보는 안목이 옅보이네요~

  2. 비너스 2013.07.10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가게 외부를 보고 놀랐어요~~ 음식도 맛나보여서 좋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