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들과 컨퍼런스 참가 후 회사로 복귀하는날....

오랜만에 나들이와 함께 친한동료들 그리고 날씨까지... 뭔가 먹고 싶다...

컨퍼런스 장소는 경기도 광주 곤지암 리조트.. 주변 먹거리를 찾아 가기엔 너무 정보가 없어 아쉬운 맘으로 회사 복귀 중...

우연히 보게된 "소머리국밥"집...

맞다~!! 곤지암은 소머리 국밥이라 누가 그런것 같은 기억이...ㅋ

점심시간 즈음이라 주차장도 만석....

식사 대기 줄도.. 쭉......

기다려 보자.. 기다려 보자........


 

15분 후 드디어 식당안으로...

밖에서 보기에 안에도 복잡할꺼라 예상 했지만 안에는 생각보다 한적? 하고 편안히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여느 맛집들 처럼 방송출연 했던 사진과 다녀 갔던 유명인들에 사진이..온 벽에 가득 가득...


 

국밥집 왔으니 국밥 주문.. 가격은 뭐..


밑받찬이 나오고.. 수육을 찍어 먹는 소스도 나오고...

여느집과 다른 모습의 소스를 보니 간장베이스에 쌈장과 파.

고추냉이(와사비)는 없었습니다. 

 

드디어 국밥 등장~!!

뽀얀 국물에 밥이 말아져 수육을 얻져 나옵니다.


우선 수육부터 소스에 찍어 한점 먹어 봅니다.

육질의 식감이 정말 부드럽고 쫄깃한 맛에 계속 먹게 되더 군요...

생각보다 수육의 양이 꽤 됩니다.

다음은 국물을 먹었습니다.

수육에 너무 반했는지.. 솔직히 국물은 뭐....

아쉬운 부분은 김치와 깍두기도 좀 아쉬웠습니다.

열심히 식사 후 국물이 완전이 식은 상태에서 살짝 맛을 보니

음... 비법가루의 맛은 느껴 지더군요...

암튼... 수육은 강추~!!

국물은 보통~~!!(특별함이 없는....)

김치류는 아쉽습니다..ㅜㅜ

혹 경기도 광주나 곤지암쪽에 지나가시면 한번 들러 맛보세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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