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다보면 자가용을 가지고 갈때보다 버스를 타고 갈때가 더 좋을 때가 많다. 버스를 타고 가면 창가에 앉아서 이곳저곳을 둘러 보면서 갈수도 있다. 예전에는 버스를타고가다가 이곳이 어딘지 좋은곳도 체크해 둘 수가 없었는데 요즘은 스마트폰이 있어서 창밖으로 진기한 풍경이 있으면 이곳이 어딘지 지도상에 어디인지를 살펴 볼수가 있어서 여행 후 정리 시 매우 유용하다. 버스여행을 하게 되면 몸을 최대한 가볍게 하기 위해 배낭에 모든것을 넣어야 하는데 1박일 경우 보통 20리터 백하나면 충분한것 같다.

 

보통의 준비물은 의복, 선그라스, 물, 껌(난 의외로 중요하다. 입이 심심하지 않으니..오죽하면 비상용 키트에도 껌이 있으랴..) 카메라, 건전지, 녹음기, 이어폰 등을 준비한다.

 

이곳은 1598년 11월19일 노량해전일어 난 남해이다. 다리를 기준으로 하동과 남해로 나뉜다. 남해는 다랭이 논, 마늘 등이 잘 알려져 있다.

 

여행을 하다 이곳을 몇번 들른적이 있지만 차를 멈추고 있어본 적은 없었는데 오늘은 이곳에 오게 되었다.

 

노량해전을 네이버에 찾아 보니

 

두산백과

노량해전

[ 露梁海戰 ]

요약
1598년(선조 31) 11월 19일 노량 앞바다에서 이순신(李舜臣)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과 벌인 마지막 해전이다. 이 해전을 마지막으로 7년간 계속되었던 조선과 일본의 전쟁은 끝났고, 이순신도 이때 적의 유탄에 맞아 전사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노량해전 [露梁海戰] (두산백과)

라고 되어 있다.

 

 

 

 

 

 

 

 

남해보물섬 로고

 

남해의 케치플래그가 사랑해요 보물섬 인가 보다.

 

 

 

 

 

다리를 기준으로 돌아서 내려오면...

 

 

남해대교남해대교

 

남해양 모리학교와 대국산성, 어촌체험마을, 남해 충열사, 등이 있다. 그리고 사진 뒤로 보이는 유람선은 노량해전이 일어났던 곳 등을 도는 배라고 한다. 아이들과 함께오면 좋은 공부가 될것 같다.

 

 

 

 

 

 

 

참고로 사진 남해대교 건너 쪽에 장어구이 음식점이 많은데 숯에 피워 구워 주는데 맛이 기가 막힌다고 합니다.

 

거북선

 

그리고 이것~~~

이것은 거북선. 고문서의 자료를 토대로 만든것이라고 한다. 생각보다 위엄이 있었다. 거북선은 치고 빠지는 고속정 같은 역활을 하는것이라 작을 줄 알았는데 ...멋있었다.

 

 

 

 

거북선을 들어가서 볼려면 거북선 관리실 앞 자율함에 돈을 넣어야 한다.

 

 

 

 

거북선 관리실

 

물론 난 1,000원을 아무도 보지 않아도 넣었다. ㅎㅎㅎ

 

 

입구의 위용이 느껴진다.

 

 

안으로 들어가면 구조를 하나하나 적어 두었다. 모르는 사람도 쉽게 볼수 있도록 한것 인데 위는 선장실

오든 배의 장은 중령이라고 했나? 친구가 해군 장교인데 그 친구한테 들었던 내용같다.

 

 

 

연이 왜이리 많이 붙어 있나요? 연은 연락을 주고 받은 역활을 하기 위해 준비해 놓은 것이고 배의 후미이며 조타실이 있고 사진 끝쪽 왼쪽이 화장실이다.

 

 

군병이라고 써있는데 정확하게는 수병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드라마 칼의 노래에서 보면 수병들이 가슴에 수자를 써놓고 있었던것을 기억하는데 포괄적의미는 군인이 맞겠지...

 

 

 

밑으로 내려가면.. 별것은 없고 정말 공간만 있다.

 

거북선 내부

 

다양한 깃발

깃발로 수신호로 상황을 알리고 전달하는 역활을 했으리라...

 

 

 

 

 

 

 

일본이 침략을 했을때 수도가 떨어저서 이제 조선은 끝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왕이 도망쳤다는 어이없는 소식을 들었다고 합니다.  어 왕이 도망을 처? 이해가 안감 국민은?? 왕이 도망을 칠 수 도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죠? 우리나라는 그전서 부터도 나라가 힘이 없어지면 민간인 나서서 싸워 나라를 지키는 이상한 나라였죠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인데 일본이 생각하기에는 이해가 안갔나 봅니다. 백성들은 두고 가다니.... 이런 전통적인 것은 지금도 꾸준히 내려와 정치에 녹아져 있다고 합니다. ㅠㅠ

 

 

 

 

 

 

 

선두 부분입니다. 중앙 위쪽에 보면 향로가 있지요? 용이 입에서 연기가 나오게 하는 부분입니다.

 

 

 

 

 

 

 

 

 

여기는 아까 말한 화장실^^*

 

 

남해대교유람선

처음 위에서 말한 한려수도 남해대교 유람선이 매시간 운영하고 있다는 관광 안내도 입니다.여름철 휴가내서 가족과 함께 와야 겠네요.

 

 

 

 

 

 

구경을 하시면 반대편에 남해 충렬사 안내도가 있습니다.

 

 

서울 경기도 분들은 한번가려면 쉽지 않은 곳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2박으로 해서 해남, 완도,남해,통영, 광양 순천.으로 다녀 오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렇게 하면 메인 잘곳은 해남 쪽은 목포, 그리고 통영, 창원, 등이 자기에는 좋습니다.

 

저는 창녕, 통영, 남해, 하동으로 해서 올라 왔습니다. 하동도 예전과 달리 길이 잘 뚫려있더군요. 지방내려 가면 정말 길이 잘 뚫렸다는 생각을 여러모로 하게 됩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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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체리콜라 2013.06.30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북선 안은 오늘 처음 구경했네요.ㅎㅎ
    덕분에 실내 구경까지 꼼꼼하게 구경하다가 갑니다.
    올 여름 기회가 되면 저도 남해로 여행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