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바베큐 맨

 

사진을 정리하는데 바베큐 하는 사진이 있었네요. 사진을 보니 대략 2007년도로 되어있는걸 보니 5년전 사진입니다. 그때는 살도 안찌고 됀찮은 넘이였는데 이제는 아저씨가 되어 버렸습니다.

 

초장기때는 몇몇 카페를 들고 활동도 잘하고 각종 바베큐 요리연구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대충하네요. 그렇다고 실력이 늘어서 대충은 아닌것 같구요. ㅠㅠ

 

이때는 정확한 레시피에 의해 했던것 같은데..

결론은 후추와 소금이것이 주축으로 음식을 만들면 된다는 애기지요.

 

럽 & 마리네이드

 

후추 소금 등 가루로 하는것을 이라고 하고,

 소스 등 액체를 이용해서 만드는 음식을 마리네이드라고 합니다.

두개다 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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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귀찮다.

럽이 편하다....라는 쪽으로 가더군요.

 

베이컨도 위 두가지중 보통은 마리네이드로 하는 분들도 있지만 럽으로 하는것이 훨신 쉽습니다.

 소세지 만드는것과 햄, 베이컨은 담에 함 준비해서 올리겠습니다.

 

 

 

 

바베큐요리를 시작하면서 알게된것이 바로 코스트코입니다.

그곳에 고기가 싸고 좋다고 해서 덕분에 가서 고기도 사며 다른것에도 눈을 돌리면서

코스트코 메니아가 된것같습니다.

(사실 저는 잘 모르겠는데 어느날 집에 있는 물건들을 살펴보는데 코스트코제품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코스트코의 장점을 말하자면.... http://mook1023.tistory.com/17  포스팅을 해놨으니 보시기를...

 

허나 이런고생하는것 보다 그냥 동내 정육점가서 삼겹살 냉동 달라고 하고  가격부르면 조금 깍아달라고 하면 깍아줍니다.

그리고 나서 적당한 량으로 잘라달라고 하면 잘라줍니다.

그렇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코스트코에서 한판사오면 그거 녹여서 적당한 량으로 자르려면 그것도 일입니다.

 돈 조금 더 주고 동내에서 사면 될듯 싶습니다.

(귀찬니즘.....ㅡ.,ㅡ 그래서 5년이 지난 지금 아마도 몸이...ㅋ)

 

차콜은 코스트코가 아직도 경쟁력이 있는듯합니다.

예전에는 코스트코에서만? 구매가 가능할 정도인데 지금은 뭐 워낙~~ㅋ

 

 

 

 

 

양념으로는 양파가루,생각가루, 후추,바질(곰곰히 생각해보시고...넣으시길) 파프리카 가루, 파슬리, 후추,맥넛 등...

 

 

 

 

 

이건 히커리 칩인데요.. 이걸 오래 은근히 태우기 위해서는 물에 충분히 불려 줍니다.

 

 

 

향미를 위해 사과나무 포도나무,벗나무, 히커리 등 다양하게 해 봤습니다.

 사실 그 향보고 나무 알아 맞추는 사람은 아마 소믈리에 정도나 되야 알듯 싶습니다.

 그냥 아무거나 괜찮으니 적당하게 하심 될듯싶습니다.

이거 한다고 외국에서 나무까지 수입해와서 쓴다는 것은... 별로 입니다.

 안되면 파인애플 통으로 사와서 깍아드시고 껍질은 잘 말려서 쓰세요.

제가 보기에는 참나무도 좋을듯 싶으니 참나무 하나 구해서 적당하게 쓰심 될듯싶습니다.

 

캠핑가서  풀을  넣어서 해 먹어 본적이 있습니다.

(와이프 왈,, 돼지고기에서 풀냄새가 나요.. 제 대답   이거 녹차먹은 돼지라 그래.... 흐흐흐흐)

 

 

일반적으로 보통 150도를 기준으로 해서 아래 130도 위로 170도 등 기준으로 삼아서 온도를 정하고 130에 1시간 반 150도 한시간 170 한시간 못되게 해서 굽는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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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 자기 맘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무선 온도계사서 꽃아서 쓰다가 요즘은 온도계도 안씁니다.

 적당히 먹어보고 ....^^* 다 익었다 싶음..레스팅하고 먹습니다. ^^*

 

차콜갯수에 따른 공식도 있다 합니다.

 허나 다 부질없는일....

조금 넉넉히 불을 붙히시고.....(부족함보단 여유로움을...ㅋ) 

중간 넣어주는건 귀찮으니 한번으로 끝내심이 좋을듯...

 

차콜은 웨버 스타터 (월래 정식이름은 웨버 침니 스타터)입니다.

이거 웨버와 한셋트다 생각하시고 같이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중요한 팁!!하나더

보통 한국사람 성질 급한것은 알고 있죠?

저도 처음에는 여기 위에 스타터에 숯놓고 토치로 브라켓(차콜)을 다 불 붙였습니다.

 그것도 성이 안차면 가스랜지 (브루스타)에 올려서 불을 붙였습니다.

근데요. 그렇게 안하셔도 됩니다.

 차콜 한두개 정도 불붙이시고 그 사이 웨버 정리하고 고기 정리 하시다 보면 금방 스타터에 불이 붙은 걸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냥 가볍게 한두개반 붙이시고 10분에서 15분 정도면 다 붙습니다.

이걸 그냥 어거지로 토치로 붙치실려고 하지 마세요..

(추후에 이부분은 다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간단하지만 유용한 정보라..포스팅하나 더 쓰는 느낌 아니까~~~)

 

 

 

위에 보면 무선 온도계가 있네요. 거의 처음 하는 요리라 신경을 많이 썼네요. ^^*

 

 

 

 제꺼는 웨버 57이라 2층으로 올릴 수가 있습니다. 올리때 스텐 물컵이나 스팸통을 다리로 해서 이층을 만드시면 됩니다. 물은 적당히 넣어 주시구요. 그래야 촉촉하니까...

(밑에 알루미늄 받침 거기다도 호일을 깔아 두심이...)

 

 

 

여기서 보면 웨버 주변으로 호일을 깐걸 볼 수 있는데 한번 바베큐 하고 나면 육수가 내부에 다 묻는데 그걸 치울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들어 갑니다.

그게 귀찮아서 그냥하지전에 호일을 다 깔아 버립니다.

반사열도 기대 할 수 있구요..ㅋ

 

양쪽으로 숯을 넣고 가운데 알루이늄으로 된 웨버 물받이를 샀었는데 별것도 아닌데 비싸더군요.

그 다음에는 카페이서 스텐으로 되어 있는 물받이를 샀는데 무겁고.......

요즘은 그것도 귀찮아서 그냥 호일을 사각형으로 만들어서 그냥 씁니다.

췩오~!!!입니다. 강추... 호일을 두번 접어서 사각형 상자처럼 만들어서 빝에 깔고 물 붙고 씁니다.

 

거의 다익었을때는 고구마, 옥수수 등 다양하게 넣어서 직화로 구워도 됩니다.

 외국같은 경우 단옥수수(노란 옥수수)를 주로잘 구워 먹는데 버터에 보통 바르는 것이 아니라 처발라 먹습니다.

(상투적인 언어 아님니다. 표준어 입니다.)

 

 

 

 

 

 

 

닭다리도 굽는데요. 시간은 거의 같습니다.

닭이라 해서 금방구워 질것 같지만 실지로는 거의 돼지랑 비슷합니다.

닭은 뼈까지 열이 전달되야 하기 때문입니다.

위사진은 약간의 로스팅을 위해 직화로 약간 굽습니다.

ㅋ 살짝 탓네용...

 

 

 

 

이때사진이 2007년 12월이니까 세월이 많이 지났네요.

요즘은 숯으로 하는게 귀찮아서 가스(아웃도어쉐프 라는 제품)로 쓰는데 숯향미는 안나지만 그런데로 아주 깔끔하게 쓰고 있습니다. 

가스 오픈 용도로도 잘 쓰고 있습니다.

 

 

하다보면 질리다가도 가끔 해먹으면 괜찮은 음식 입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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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서아빠 2014.06.25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도쪽에서 해주셨던 생각이나내요~ ^^

    그 후로.....

    캠핑에 관심을 갖게 되었죠~

    너무 감사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