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만든 만두

 회사 근체에 있는 맛집을 소개 하려 합니다.

 

이미 워낙 유명한집이라 많은 블러그에 소개 된 집입니다.

 

손김치만두로 유명한 "명가"

 

의왕IC(과천↔의왕간 도시고속도로) 주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본관과 별관으로 나뉘어 지는데요 요즘은 계절이 계절인 만큼 본관에서만 영업을 합니다.

(본관과 별관은 30m 거리 입니다.ㅋ)

 

제가 만두를 좋아해서 여러집을 가보았지만 정말 조미료 맛 안나고 깔끔한 집은

 

 오늘 소개하는 "명가"와 서울 성북동에 "성북동 만두"  두집뿐이라 자부 할 수 있는 집입니다.

물론 일절 안넣는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래도 다른곳보다는 거의 안난다는겁니다.

(김치에서는 조금 나는것도 같고..^^* 잘모르겠습니다.)

 

 

 

 

유명세에 맞게 워낙 손님이 많아 겨울철에는 줄을 서서 기다릴 수 밖에 없다는.

친구말로는 뒤쪽에 쪽방에 가면 할머니들이 댓분이서 열시미 만두를 만들고 계신다고 합니다..

 

입구에도 이에 걸 맞게 신발 분실을 우려한 안내문구 입니다.ㅋ

 

 

본관 1층 모습입니다. 조금? 일찍(오전 11시) 들어가서 인지 한산 합니다.

(저희를 뒤로 바로 자리가 다 채워 지더군요...)

 

영업은 오전 10시30분 부터 랍니다.

 

 

 

이집의 메뉴입니다.

 

사실 메뉴판은 의미가 없는 듯... 그냥 만두전골~!!!

 

 

 

가격

김치와 깍두기 그리고 만두를 찍어 먹을 수 있는 간장이 기본으로 셋팅됩니다.

음식 가격은

만두 6,000원

만두전골(2인이상) 7,000원

해물칼국수(2인이상) 8,000원

 

 

 

 

이와 함께 칼국수 사리?와 찐만두 인당 2개씩 나옵니다.

(만두는 1인분에 총 6개가 나오는데 2개는 사리로 4개는 전골속으로 들어 갑니다.)

 

 

전골이 끓기 기다립니다.

 

 

 

만두전골이 익기전에 찐만두를 먹어 봅니다.

 

칼칼한 김치만두..

 

속이 꽉찬 만큼 맛도 정말 좋습니다.

 

집에서 직접 빚은 손만두 입니다.

 

어릴적 어머니가 속을 준비해주면 가족끼리 두런두런 모여 앉아 만두를 빚어 먹던 그맛입니다. 요즘 말하는 프로방스 맛(집에서 만든 만두 맛 두툼하고 이쁜 모양은 아니지만 )

 

 

 

 

전골 속 만두가 끓기 시작합니다.

 

 

 

 

사골국물

흰국물은 멸치나 다시마 육수가 아닌 진한 사골육수 입니다..

(사골맛 육수인지 정말 사골국물인지는 @@;          육수만 먹어봐도 뒷맛이 깨끗합니다.)

 

맛은 좋습니다. 매우~~^^;

 

 

 

국물 위의 다데기(양념장)을 풀어 줍니다.

 

 

 

 

 

국물에서 뭔가 달달한 감칠맛이 나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바닥에 깔려있는 배추잎 한장..ㅋ 배추 육수가 달달한 맛을 내요.

천년탕이나 만년창(제사음식으로 해먹는 음식)에도 배추전이 들어 가면 달달하지요..

호박도 들어 있는데 보통은 애보박을 쓰는데 이곳은 쥬키니애호박(돼지호박)을 넣습니다.

 

 

 

자 다익은 만두를 하나 꺼내어 먹습니다.

 

역시....^^

 

 

착한 양

전골 2인분을 시키면 성인 두명도 만두만 건져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칼국수는 배가 불러서 못먹을 수도 있어요.

만두가 커서 정말 넉넉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명가만두는 겨울철에 먹어야 제맛인데......

 

암튼 간만에 찾아와 맛있게 먹고 갑니다.

 

참고로 이집은 명절때가 되면 포장주문이 어마어마 합니다.

 

미리 포장된 만두가 계산대에 산더미 처럼 쌓여 있더군요. 사람들이 사가서 자기네가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꺼 같아요. 만두가 투박하고 두툼해서..

(아주머니들이 방에 둘러 앉아 손으로 빚고 계시더라구요...)

 

조만간 저도 포장해서 요즘처럼 밤에 쌀쌀할때 캠핑가서 해 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큰지도보기

명가만두 / -

주소
경기 의왕시 왕곡동 144-1번지
전화
031-455-4259
설명
-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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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msqkekfh 2013.05.02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두전골 ,, 얼큰하니 맛나 보입니다.

  2. 모르세 2013.05.06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최근에 이 집에 다녀 왔는데요.만두가 맛있었지요.저도 포장해 왔답니다.

  3. Selan 2015.08.08 0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에 휩쓸린다는 게 참 무섭습니다.
    저도 이 집에 종종 다니는 사람이지만, 솔직히 말해 딱히 멀리서 일부러 찾아와서 먹을 정도는 솔직히 아닙니다. 분명히 가격대비 성능 (가성비)은 좋습니다.
    우리 집도 만두를 딱히 잘 빚는 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집에서 빚은 만두보다 별로 뛰어난 점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이 집이 왜 이럻게 문전성시를 이루는 장소가 되었는지은 참으로 미스테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