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퇴근후 급 봄바람이 들었습니다...

 

바람을 막기엔 이미 제손은 시동을 걸고 있었습니다.... ^^;

 

 자 출발~!!! 차에 시동을 걸면서 지인에게 연락했더니 마침 지리산에 있다고 하더군요...ㅋ

 

"기다려 지금내려가니 남해 GO?"

 

"Go~!!!"

 

현재 시간 8시 50분...

 

출발~!!

 

 

 

12:00 자정입니다. 드디어 지리산 도착...

 

일행들이 묵고 있는 숙소로 향합니다.

 

 

 

 

아침 일찍? 지리산을 출발햐여 남해로 향합니다.

 

88고속도로 .. 오랜만에 달려 봅니다. 이곳을 달릴때 마다 옛 영동고속도로가 떠오릅니다.

 

영동고속로가 90년 초반만 해도 사진 처럼 왕복 2차로 였는데...

 

 

아직 윗쪽은 겨울이 느껴지지만 이곳은 봄이 완연합니다.

 

개나리도 이미 활짝.. 산등성이에는 분홍 진달래가 만개하고 있습니다.

 

 

함양 분기점에서 통영방향으로....

 

 

사천IC를 나와 삼천포 방행으로 향합니다.

 

옛 블랙이글 쇼 비행기가 길가에 전시 되었습니다.

 

 

 

 

삼천포 대교를 건너 남해로 향합니다.

 

 

 

한가로운 다도해상이 느껴 지네요...

 

날씨가 조금은 흐려 아쉽게도 시야가 좋지는 못했습니다.

 

 

앗~! 여기는 독일마을...

 

미쳐 생각지도 못한 장소를 지나가게 되네요..

 

시간 관계상? 그냥 지나 갑니다.

 

 

 

바로 옆에 위치한 예술인 촌? 이라 불리우는 곳입니다.

 

 

벛꽃이 만개 하였습니다.

 

벛꽃 정말 매력있습니다.

 

 

저희 목적지는 바로 미조 입니다.

 

 

해당화도 만개 하여 정말 이쁩니다.

 

다음엔 저희 집사람도 함께 오고 싶습니다.

 

 

벛꽃 터널도 지나고.....

 

 

드디어 미조항에 도착합니다.

 

 

여기오면 자연산? 해산물을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미조항을 거닐다 지역주민분께 여쭈워 보니 "먹거리X파일" 프로그램에 한번 나오고 식당 줄만 200m씩 기다렸다 먹는다고 하더군요..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아직 영업전이라 한가로웠습니다.

 

 

 

 

 

우선 저희는 미조항 주변을 둘러 보기로 하였습니다.

 

비록 항구지만 물은 정말 맑았습니다. 바닥이 훤희 보일 정도로..

 

 

 

주변을 돌다보니 시장함이 밀려 옵니다.

 

우린 착한식당이 아닌 다른 식당에 들러 봅니다.

 

아까 지역주민분께 전해 들은 말로는 미조항에 자연산을 취급하는 식당은 착한전복죽으로 유명해진 "삼다도 해물집" 과
바로 미조면사무로 옆에 있는 요집 이라고 합니다.(다른곳은 양식이라고 하더군요)

 

 

 

식당주인이신 할머님이십니다.

 

물질을 오래 하셨다고 하더군요...(삼다도집에 비해...ㅋ)

 

 

자연산 참소라와 해삼을 주문 하였습니다.

 

자연산에 걸 맞게 가격이....@@;

(지금 썰어 담은 가격은...5.......)

 

 

해산물을 포장한 다음 적당히 멋진 곳을 찾아 봅니다.

 

 

 

지나는길에 멋진 펜션도 꽤 많이 보입니다.

 

 

 

저희가 도착한 곳은 솔바람 해수욕장....

 

 

바다가 보이는 곳에 주차를 합니다.

 

짠~!!

아까 구입한 소라와 해삼.. 소주가 빠질 수 없죠??ㅋ

 

오돌오돌한 식감이 정말 맛있습니다.

 

직접잡은거라 매우 신선함이 느껴 집니다.

 

 

소주와 함께 해산물을 즐기고 해변도 거닐어 봅니다.

 

허..... 취하네용...

 

 

남해 갈때 마다 늘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곳입니다.

 

저희 집사람도 연예시절 함꼐 했던 통영을 좋아 하죠..

 

다음에는 꼭 집사람과 함께 해야 겠습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박엉돈 2013.04.01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해삼.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다음번엔 저도 한번 먹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