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 친구중 한명이며 농업과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집에서도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저는 벼농사를 짓는데 올해는 모내기를 하지 않고 직파(벼씨를 바로 논에 뿌리는 것)를 하려고 합니다.

 

 

뭐하는것이냐면....

벼에 규산을 코팅을 하고 있습니다.

원형 항아리에 벼를 넣고 끈적한 액체를 넣은 후 규산가루를 묻히는 작업입니다.

이렇게 한 후 볕에 말리면 끝.



 

논에서 한컷!! 논농사 힘드느냐고 묻는사람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전과정이 기계화가 되는 작물이 있다면 그것은 벼 (쌀농사)입니다.

 

   긴 짚은 태웁니다. 짚음 잘 분해가 안되기 때문에 물대기 전 태웁니다. 혹은 곤포로 만들어 소 사료로 주기도 하지요.

 

 

 

 

봄은 대지를 깨웁니다. 이제 슬슬 물을 대야 겠네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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