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티나 델 솔[Cantina del Sol]

 

오늘은 동네에 있는 자랑을 ...^^;

사실 제가 사는 동네는 신도시와 같이 번화하고 화려한 성업지대와는 거리가 먼 오래되고

주택과 재래시장이 있는 동네 입니다.

그래서 깔끔한 카페나 유명한 프렌차이즈 보단 동네 주민을 상대로 하는 오래된 고기집이나 회집등이 있죠..

상상이 되실런지...^^;

암튼 이런 곳에 전혀 어울리지 않게 멕시코식 Pub이 생겼네요... 우와~~

친구들과 함께 식사로 삼&소(삼겹살/소주)를 하고 가볍게 맥주 한잔하기 위해 가보았습니다.

 

 

간판부터 그간 동네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ㅋ

 

 

살짝 보이는 주변 분위기가 느껴 지시나요? ㅋ

바로 맞은편이 재래시장입니다.ㅋ

 

 

밖에는 여느 카페?등과 같이 메뉴판을 세워 놓았네요.

 

 

그리 넓지 않은 공간(10평 남짓) 창 밖으론 좀 전에 말씀드린 재래 시장이 보이네요.

 

 

한쪽 벽면은 새해를 맞이하여 색색 풍선으로 장식을 해 놓았습니다.

 

 

저곳이 조리?와 계산을 하는 공간입니다.

사장님이 젊어 보이십니다.

뒷모습만 보이지만 여자사장님?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외국분입니다.

 

 

정식 메뉴판입니다.

나쵸류 와 가벼운 마른안주, 음료...

그리고 간단한 식사류(브리또-Burrito)/ 퀘사디아(Quesadilla)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일단 저희 일행은 액간 도수가 있는 칵테일 종류인 마가리타(margarita)와 나쵸

그리고 소스로는 과카몰리(guacamole)를 주문하였습니다.

평소 고수(胡荽 Coriander) 향을 좋아해서...^^;

 

사진은 마가리따를 어느 정도 마신 후에 찍게 되었네요...ㅋ

소스양도 푸짐하고 가격도 좋았습니다.

 

 

 

소스에 훌륭?함에 빠져 이번에는 크림 맥주와 퀘사디아(Beef Quesadilla)를 주문 했습니다.

맥주잔이 제가 좋하하는 맥주 잔이네요...

거품도 적당하게 오래 가는....

 

 

주문한 퀘사디아(Quesadilla)입니다.

샤워 크림 소스(sour cream source)와 어우러져 상상하시는 그 맛입니다.ㅋ

  

 

칸티나 델 솔[Cantina del Sol]

음... 직역하자면 "태양의 매점" 정도ㅋ

맘에 듬니다. 퇴근 후 집사람이나 친구들과 간단히 동네에서 한잔하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그리고 우리 동네에 이런 Pub이 생긴 것에 더욱 기쁘고요...

장사가 잘되서 오래오래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