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이 없어서 후다닥 만든 두부요리

정말 간단하고 쉬운 요리~ㅋ

어려운거 싫어합니다. ㅋ

야채를 안먹는 아들이 혹시나 먹을까해서 해봤습니다.

의외로 반응이 좋았다는 사실~

별 기대를 안해서 놀랐습니다.

어려운 요리는 해줘도 안먹을 때도 있는데 --

어쨌든~

 

재료도 간단합니다.

두부~~~ ㅎㅎ

 

먼저 두부를 먹기좋게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줍니다.

 

그리고 소금물에 담궈줍니다.

모두들 아시겠지만 이렇게하면 두부가 부서지지않고

단단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몇분만 있다가 끄내서 물기를 빼고요~

 

 

그 동안 소스를 만들어줍니다.

 

소스 재료 : 올리브유 1숟가락, 다진 마늘 1/2 숟가락, 간장 1 숟가락,

 매실액 2숟가락, 볶음고추장 1 숟가락, 칠리소스 1숟가락

케찹 1숟가락, 올리고당 1 숟가락

 

 

올리브유와 마늘은 볶다가 나머지 재료를 넣으면서 볶아주시면 됩니다. ㅎㅎ

아주 쉽죠?

 

물기가 빠진 두부를 튀김가루를 묻혀서 기름 약간하고 구워줍니다.

녹말가루가 없어서 튀김가루로 했습니다. -.-ㅋ

다 돼더라구요~ ^^

 

 

소스에 두부를 넣고 섞어 주면 됩니다. ㅎㅎ

이게 끝이네요~

 

 

깨를 약간 넣어서 사진 한장~

 

 

야채 싫어하는 아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실 어른들이 있을 때는 강정처럼 맵게 할 수도 있었는데

아들 때문에 소스를 그렇게 한거에요~

만약 맵게 하시고 싶으시다면 고추장과 고추가루를 추가하시고~ ㅎㅎ

이건 어디까지나 아들을 위한 아빠요리니까요~ ^^

 

아들이 잘먹어야 성공~ ^^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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