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로퍼는 처음 2001년 8월에 나와 인연을 맺었다..

그동안 오디오 및 Semi off 튠 그리고 각종 DIY로 몸살? 아니 더욱 강해졌지만....

세월 앞에는 장사가 없었다... 누적 주행거리 200,000km

그간 터보 2회, 제네레이터 2회, 냉각휀 1회, 타이밍벨트 1회, 클러치 디스크 2회.....

수도 없이 늘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손을 보고 많은 부품을 새 제품으로 교체 했지만 ....

검정 매연이 늘고 출력도 많이 떨어지고...

결국 극단의 조치...

엔진 보링... 3박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

 

엔진을 들어 내는데만 꼬박 하루가 소요 되었다.

 

엔진 피스톤 및 벨브.. 각종 베어링 등 부품을 새 제품으로 교체...

 

 

결국 만신창이가 되어 작업을 끝내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복귀했지만....

고질적인 디젤의 소음/진동에 실증이난 나는 3개월만에 떠나 보내고 새로운 녀석을 데리고 왔다.

하지만 지금도 다시 이녀석을 데리고 오고 싶다...

더욱이 요즘 겔로퍼를 리스토어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그리움도 점점 거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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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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