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지를때 잘못된 진실


농사 짓는 분도 헷갈려 하는 지식

텃밭을 가꾸거나 농촌에 작은 땅을 구입하여 52촌이라는  문구처럼 주말에는 농촌에서 밭을 가꾸시는 분이 많아 졌습니다.

 

텃밭은  젊은층에서 선호하고, 시골에 땅을 구입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제법 연배가 있으신 분이죠.

  200~300평 되는 땅에 작은 농막을 짓고 한쪽에는 화단을 가꾸고 다른 한쪽에는 고구마, 고추 그리고 각종 쌈채소, 셀러드용 채소를 키워 주변의 친지분들이나 이웃들에게 선물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농사법에 대한 것입니다. 누구나 씨앗을 심고 자라는것에 큰 지식이 요하는 것은 아니니 그냥 눈 대중으로 심고 옆집아저씨에 듣고 뒷집 아주머니한테 들어 좋다 카더라 하는 것을 작물에 줍니다.

어차피 내가 먹는것인데 좋은 것을 주면...  다 내가 먹는거니까..

 

그러나 잘못된 재배방법이 많이 있음을 잘 모르시는 분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 중 하나 요소비료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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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소는 하얀색 그래뉼 타의 비료입니다. 성분은 질소가 46%정도 들어있습니다.

(순수하게 질소만 46% 다른 성분은 없어요

 작은 콩같이 생긴 이유:  예전에는 모래처럼 나왔으나 그렇게 되면 토양에 뿌리게 되면 토양에 녹아 금방 사라지고 말지만 작은 콩처럼 해놓으면 조금씩 녹아서 비료 성분이 더 오래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농업에서 요소의 쓰임새는 요소 즉!!

 

  질소는 식물의 잎에서 광합성 작용을 하는 엽록소와 관련이 깊어서 질소질 비료를 주면 잎이 진녹색으로 변하고 생육이 빨리지게 되어 질소비료를 준것과 안준 것을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요소를 사용하게 된 사연은 1970년대로 올라가는데 ... 이때는 식량자급율이 낮아서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녹색혁명으로 식량증산사업을 실시하였는데 이때 요소를 뿌리기 시작하면서 오랜시간 이용되어 왔다.


  벼의 경우, 모내기를 한 후 요소를 뿌리면 벼가 웃자라기 시작하면서 잡초와의 햇빛경쟁에서 우점을 찾이 할수 있기 때문에 요소를 뿌렸다고 합니다.


당연히 정부에서는 요소구입에 대해 일정금액을 보조하여 장려하였지요. 요소의 가격이 싸다보니 벼 뿐만 아니라 원예작물에서도 남는 요소를 쓰게 되었습니다.


오랜기간 약 40년이라는 시간동안 농사짓는데 있어 함께해온 요소는 당연스레 써야되는 줄 아는 거죠.

이런모습은 현재의 텃밭하시는 분들에게 까지도 이어져 텃밭 하시는 분들도 의례 요소(하얀색 비료)를 써야 하는 줄 아는 겁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화학비료에 화학이라는 부분이 붙은 이유도 이 요소 때문입니다.

       요소를 쓰면 작물이 잎도 진해지고 쑥쑥자랍니다. 초보자 분들이 보면 요소비료의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엽이 찐해야 좋은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절대 오해입니다.


    화학비료가 안좋다 환경에 바쁜 영향을 미친다 라고 하는데,  이 요소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요소는 분해되면서 아질산염으로 되어 토양에서 지하수로 스며들어 지하수에 합쳐지게 되는데 이물을 많이 먹게 되면 청색증이라는 병에 걸리기도 하고 헤모글로빈이 안 좋아지기도 합니다.

   

    상추나 옆채류 같은데 많이 뿌리면 옆이 빨리 자라는 대신 조직이 연하기 때문에 채소를 수확하면 금새 말라버립니다. 잎도 야들야들하고요.

오이나 토마토같은 과채류의 경우 초기에는 잘 열리나 다른 양분이 부족하니 꼭지부분이 노랗게 되어 떨어지게 됩니다.

 (특이나 여름 철 온도가 높아 뿌리가 양분을 흡수할 수 없을 때 열매가 떨어지는 현상일 많이 일어납니다.)

 

 사람도 골고루 먹는 것이 좋은 것 처럼 식물도 여러가지 양분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김치!! 배추김치와 무김치


가을에 배추김치를 키울 때 요소비료를 많이 뿌리게 되면 수확후 김장을 하고 겨울이 지나고 나서 봄쯤 되면 김치에 물이 생기고 아삭한 맛이 없으며, 여러미네랄이 들어 있지 않아 다양하고 풍부한 맛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오래둘수록 김치 쩐내가 더 납니다.


무의 경우도 아삭함이 줄고 물이 많이생기고 바람들이 현상도 일어나는 경우가 높습니다.

. 초보 농부 여러분

옆집에 고추 심으면 우리도 심어야 될 것 같고 ,,, 옆집이 하얀비료 주어 우리 작물 보다 쑥쑥 잘 크는 것 보면 당장 가서 흰비료 사서 뿌려야 하죠??

 

가장 믿을 수 있는 정보는 농촌진흥청이라는 곳이 있으니 그곳에서 정보를 얻는 것이 가장확실한 방법이니 누가 좋다 카더라 하는 카더라방송을 믿지 마세요.

 

그리고 식물의 잎이 너무 진하면 요소뿌린거라 좋지 않아요.

묘종을 구입할때도 너무 진한것은 빨리 키울려고 요소를 뿌린거니 좋은게 아니라 오히려 좋지 않은게 될 수 있겠지요.. 대부분의 초보분들은 그것이 더 좋을 꺼라 생각하고 구매합니다. 안타깝죠...


(식물 초기에 너무 안자란다 싶으면 조금씩 주시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과용은 항상 좋치 않은 결과를 낳습니다.)

2차 편집 2014.08.2

3차 편집 2015.05.27

4차 편집 2015.07.07

 

 

추가로 읽어보세요

 

 텃밭 병해충 이렇게 해 보세요

 

  오백영 아저씨따라 양봉교육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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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4.06.20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텃밭농사도 쉬운게 아닌 것 같습니다.
    농촌진흥청에서 정보를 얻어야겠네요.
    좋은 정보 잘 알아 갑니다.행복하세요.^^

  2. 귀여운걸 2014.06.22 0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지금껏 잘못 알고 있었네요..
    텃밭 가꾸는 많은 분들께 커다란 도움이 될것 같아요^^

  3.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6.23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소비료가 그런 면이 있었군요.
    요즘 텃밭 가꾸는 분들이 꽤 많아지긴 했더군요. 저도 3년 전 쯤엔 아이들과 함께 주말농장을 약 2년 하기도 했습니다. 그때도 주변에서 요소비료하는 걸 못봤었는데 제 어릴적엔 당연히 반투명 부대에 담긴 이 비료를 숱하게 뿌리더군요..

  4.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2014.06.24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자신의 텃밭이나 전원도시를 꿈꾸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저를 포함해서 매우 좋은 정보로군요. 고맙습니다.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5. 민서아빠 2014.06.25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내요~
    이 좋은 글이 널리 퍼지길 바라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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