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에 발을 디딘지 벌써 7번째가 됩니다. 갈때마다 새로운 물건과 마추치는걸 보면 이케아의 끝은 어디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에는 사계절이 지나면 어느 정도 익숙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여름 시즌이 다가오니 야외의자와 가든용 가구가 보입니다.

 

오늘은 기러기 아빠인 제 친한 형네 집에 쇼파를 선물해 주기로 하고 이케아가서 클리판이라는 쇼파를 샀습니다.

​라벨에 보는 바와 같이 직원문의라고 써 있습니다. 물건이 너무 큰 것은 창고에서 따로 꺼내가야 합니다.

직원한테 문의하면 프린트 한장을 뽑아주는데요...나중에 캐셔한테 보여 드리면 돈을 지불하고 따로 가구를 받아 오게 됩니다. 주문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뭘 보증을 10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10년이라고 써있습니다.

 

​쿠션과 의자 테이블 등을 같이 구입했습니다. 와 많네요...저번에 글에 뭐든 산타페 정도면 다 들어간다고 했는데... 이건....잘 모르겠네요.

이건 커보여서 모하비를 가지고 왔습니다.

​근데 모하비에 세로로 둘려고 하니 안들어 가네요. 무게는 45키로 세로 높이가 80센치 가로로 눕힙니다.

​형네 집은 지방 ~~~

집까지는 두사람이서 들어서 들고 갔습니다. 엘리베이터에 잘 들어 갑니다. 걱정마세요..

​ KLIPPAN 쇼파안에 있는 부재료 입니다. 쇼파만들때는 어떤 장비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그안에 다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필요가 없습니다. (랜치.)

​비닐을 뜯어보니 참 잘 포장했네요..그리고 야무지게 했네요.

​자 이제 설명서를 보고 잘 만들면 됩니다. 아주 쉽네요..하지만 시간은 조금 걸립니다. 의자다리.

​팔걸리입니다. 부직포로 되어 있고 나사로 잘 쪼이면 됩니다.

​쿠션은 솜을 넣고 미리 준비해 두었습니다. 쇼파에는 쿠션이 많아야 편하고 이쁘다는거 남자도 압니다.

​이 빨간것은 쇼파커버 입니다.

다 만들고 나서 커버를 씨우면 됩니다. 그래서 커버는 벗겨서 세탁이 가능합니다.

얼추 다 만들어 진...쇼파..

쇼파커버 덥는 일만 남았습니다.

 

 

 

자 완성 시간은 한시간 조금 넘었고 밑에 초록색으로 카패트를 두었습니다. 다음에는 쇼파 뒤에 스텐드를 놓으면 어떻까 생각이 듭니다. 색깔을 화사한색으로 해서 집안 분위기를 살려 봤는데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이케아 쿠라 침대 만들기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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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ee2 2016.01.14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쏘렌토에 들어갈까요?? ㅠㅠ

  2. 세남자 세친구 2016.01.14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어간다에 한표!!!

  3. 임체다 2016.05.22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5에는 안들어가나요? ㅠㅠ.

  4. 2019.03.31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