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너나들이 캠핑장



연일 찌는 듯한 더위 입니다. 날씨는 흐린데 왜 더운거야.~~~

주말 오후 그렇게 지나가고 있을때쯤..

아내 친구네 가족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인천대공원 캠핑장인데 여기로 바베큐 드시러 오세요"


인천대공원에 그런곳이 있었나 생각이 들어 인터넷을 찾아 봤습니다.


http://iparkcamp.com/


http://iparkcamp.com/1-%EC%B2%98%EC%9D%8C-%EB%B0%A9%EB%AC%B8%ED%95%98%EC%8B%9C%EB%8A%94-%EC%9D%B4%EC%9A%A9%EA%B0%9D%EC%9D%84-%EC%9C%84%ED%95%9C-%EB%A7%A4%EC%9A%B0-%EC%B9%9C%EC%A0%88%ED%95%9C-%EC%82%AC%EC%9A%A9%EC%84%A4/



위에꺼는 처음 가시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아니아니 이런곳이 만수동에 생기다니 나한테 연락도 안해주고..힝~~~


위에 사이트를 올려놨습니다.

그린 A,B,C, 바베큐존(이곳만 예약이 아니라서 당일날도 갈 수 있습니다.), 엘로존, 화이트 존 이렇게 지역을 구분해 놨습니다. 강추인것은 그린 C 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추후에 예약을 해볼려 했지만...췟~~~주말은 당췌~~~~





난 이곳지리를 잘 아니까..인천 청소년 수련관 뒤쪽으로 해서 와서 주차하였습니다.

정말 차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정문에는 대우차가 광고를 하고 있네요.. 



사진으로는 그린존과, 화이트 존을 찍지 못했네요..바베큐존만...찍었습니다. 




바베큐존은 한개를 빌리면 3X3미터의 캐노피를 하나 주고,, 그앞쪽에 바베큐를 해먹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모든재료는 매점에서 다 팔지만 비싸다는거....

아이들이 마루에서 놀고 있네요..스펀서로 대우차가 많이 해줬나 봅니다. 주변이 온통 쉐보레 입니다.





앞에 외국 사람도 있어서 몰래 조심스레 찍어 봅니다. ^^* 캐나다 사람이라고 하네요..





숯이 어느정도 익으니까 고기를 구어야죠~~~





날이 금방 어두워 집니다.

 바베큐존은 밤 11시 까지 놀 수 있습니다. 허나 전기가 들어 오지는 않는 관계로 전등기구를 가져오셔야 합니다.




앞집에는 아가씨들만 오셨네요.. 아내와 아이들만 아니라면..크크크 농담입니다. 

정말로 친구들이랑 와서 고기 구워 먹으면서 놀다 가도 좋을듯 싶습니다.




역쉬 고기는 아빠들이 구어야 맛있지만... 아빠들은 힘들단다... 


      밤이 찾아오고 아이들이 졸려해서 이만 자리를 뜰까 합니다. 여기 재미있는 점인데요. 리어카를 무료로 빌려 줍니다. 그래서 리어카에 짐을 다 실고 차까지 갈 수 있습니다. 캠핑용 왠건이 필요 없네요..

근데 이 사진 보니까 예전에 학교 다닐때 겨울이 되면 자취방 옮길때가 생각이 나더군요. 경비아저씨한테 바가스 사들고 가서 잠시 빌려 자취방 옮기던 생각이 나네요.. 




예약은 인터넷으로 할 수 있습니다. 주중은 제법 많이 있지만 주말은 자리가 없다네요..

이곳에 와서 놀다보니 약간 락 페스티벌 같은 느낌도 나고 좋네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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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맛있는여행 2014.07.22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천대공원에 이런 캠핑장이 있었군요.
    가깝게 사시는 분들이 이용하기 편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캠핑의 백미는 바베큐죠...
    지글지글 고기 굽히는 소리가 제 귀에도 들리는 듯 합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날이 무척이나 덥습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