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람의 대표적인 나들이 코스

월미도

 

 

인천사람들에게 월미도는 상당히 많은 애착이 가는 곳이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 연인, 그리고 이렇게 결혼해서 아이들과 오는 곳 월미도..

인천사람에게는 많은 추억이 깃든곳일 꺠다.

 

 

아내는 인천사람이 아니라서 휴일 문득 '여보 월미도 공원 놀러가요'라고 하는것 아닌가.??/

만약 아내가 중학교때 이런애기를 한다면 껌좀 씹는 아이군 라고 생각했을 텐데.....ㅋㅋㅋ

나들이 짐을 싸서 월미도로 고고!!

 

 

향토공원에 차를 주차한후 아이의 자전거를 끌고 월미도 공원으로 갑니다.

 

 

참 전시장의 작품인 은하월미레일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꺼라 했지만 애물단지로 전략해 버렸다.

 

 

 

와 월미도가 많이 바뀌었네...

관람차도 있고.

 

 

 

 

뒷쪽으로의 먹거리 거리가 있다.

옛날에는 (제가 고등학교적)에는 이곳에서 소주와 홍합탕을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이였는데..(고등학생에게 술을)

 

 

 

 

 

 

 

무슨 풍물시장이 들어 섰는데 지내를 파내요.. 흐미

 

 

 

색안경 쓰고 똥폼잡은 첫째딸..

 

 

 

와 관람차도 보이네요. 제법 높아 보여요

 

 

 

 

안타까운 은하월미레일

 

 

 

 

갖가지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천원만 주면 머리띠를 만드는 체험을 할수 있다고 해서 딸 둘은 해달라고 조름니다.

 

 

 

 

 

 

 

 

 

 

 

 

 

 

 

 

 

 

월미도 앞에서 보이는 영종도 신도시... 어슴프레 보입니다.

사실 조금 아쉽습니다. 탁트인 바다인데 건너편에 신도시가 있다는 생각을 하니..별로..

 

 

 

 

 

 

 

 

 

 

커피숍 베르브??는 생각보다 오래 있네요. 예전에도 있었던거 같은데.. 카페가 다 없어지고 휫집으로 바뀔때도 묵묵이 있었던거 같네요.. 카페가 횟집으로 바뀌고 길거리에서 호객행위를 하는것이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았거든요.

 

 

 

중앙쯤 왔을까? 분수쇼를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신이 났습니다.

 

 

 

 

별것도 아닌데 왜 그리 만지고파 할까요? 장난끼가 서려있네요.

 

 

 

서울사람들에게는 월미도에 와서 신나게 놀고 갈때쯤 근데 왜 월미도는 안가? 섬에 안들어가??/ 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또 서울사람들에게는 예전,,, 전철을 타고 올 수 있는 바다라는 점에서 많은 인상이 있더군요.

 

이제는 오이도, 춘천, 남이섬 , 천안 독립기념관 이 전철을 타고 갈 수있는 명소라 지요???

그 옛날 여자친구와 바다보러 왔었던 추억을 되살려 보는 건 어떨까요?

월미도 근처 차이나 타운이 있으니 하루 코스로는 충분할 겁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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