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두번째날 아들이 가고 싶은 곳을 선택한 별난 물건 박물관입니다.

솔직히 다른 데를 가보고 싶었는데요..ㅎㅎ

위치는 중문에서 많이 멀지는 않지만 아침 일찍 가서 그런지 한가합니다.

 

 

연혁을 보니 2004년에 생겼는데 생긴지 처음 알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움직이면서 시각의 효과를 변형시킨 움직이는 작은 그림이 있습니다.

 

 

홀로그램 엽서들도 있는데 어른들한테는 별로지만 아들이 많이 신기해 합니다.

 

 

서울랜드에 있는 움직이는 그림과 똑 같네요.ㅋ

자세히 보시면 한 할아버지는 정면의 나를 보고 있고 옆모습으로 나를 보고 있는 할아버지도 보이실 겁니다.

 

 

생활의 작은 소소한 발명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꼭 있어야 하는 발명품이 아니라서 묻힌듯합니다.

 

 

이건 탐나는데요. ㅋ

일정한 크기로 야채자르기와 어디에나 세울수 있는 밥주걱..ㅎㅎ

 

 

아무것도 아닌 음식 재료들인데 굉장히 사실적으로 잘 만들었습니다.

 

 

음.. 이렇게 놀라는 것 같은데.. 역시 애들 수준인가요.ㅋ

 

 

물이 나오는 모자들도 있구요.

요즘 코메디 프로에서 가끔 나오던데..ㅎㅎ
코메디 용 이었나봐요.ㅋ

 

 

이거 마음에 듭니다.ㅎㅎ

비상금 양말~ 지퍼가 보이시나요? 그런데 이러면 빨레도 자기가 해야할 듯..ㅋㅋ

비상금 벨트는 벨트 안쪽에 지퍼가 있어서 비상금을 감출수 있나 보네요.

 

 

힐이 아니고 가방이랍니다.

좀 더러워 보이는 가방인데요.ㅎㅎ

그리고 오른쪽의 힐은 문틈을 고정시키는 힐입니다.

 

 

이건 좀 엽기로 보이네요. --

귀여운 아기를 이상하게 만드는 듯한 꼭지네요.

 

이걸 친구한테 선물해주고 싶네요.ㅎㅎ

폭탄모양의 컵입니다.

술의 양도 조금들어가고 모양도 이쁘네요.ㅎㅎ

 

이게 제일 인상 깊었는데 수족관이라서 인테리어가 상당히 올라갈것 같습니다

.

만화경 안쪽을 본 모습입니다.

여기서부터는 빛과 거울의 방 같네요.

음. 이런 거울의 장난 같으니라고..ㅋ

무한대로 보인다는 거울입니다.

거울의 반사각을 이용한 그냥 작은 통이네요.

 

절대로 잡을 수 없는 거울입니다.

100만원이 아니라 한 1억쯤 거시지..ㅋ

여기서부터는 조금 멋진데요.

아마도 전기를 이용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끝이 안보이는 전구들.. 생각보다 간단한 원리들이지만 아이들한테는 인기가 있어요.

물감을 이용한 것 같긴한데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이건 저도 약간 신기하네요.ㅎㅎ

빛을 담아서 어둔운데서 발한다고 하는데.. 야광처럼요..

무한대로 쓸수 있다고 합니다만 저도 궁금하네요.ㅋ

플라즈마를 이용한 모아이 상입니다.

이건 그냥 귀여운 저금통 쯤 되는 것 같아요.

많이 신기하지는 않으네요.

모래 그림이라서 돌리면 모래가 잘 돌아갈 줄 알았는데..

물건이 오래되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붙어있네요.

안에 씨앗이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돌리면 통안에서 쏴~아~악 소리가 나는 비오는 소리 비슷한게 납니다.

이것도 약간 신기한데 저 빨간색과 노란색에 도레미파솔라시도가 적혀있습니다.

그래서 연주가 가능하더라구요.

정말 신기합니다.

이름이 스틸 드럼이네요.

이건 현 없는 피아노입니다.

이 공간에 손을 대면 마찬가지로 연주가 가능합니다.

이런 악기들이 많이 있어서 생각보다 즐겁습니다.

물론 아이들한테만 즐겁네요..^^

냉정하게 평가하면 아이들이랑 한시간 정도는 즐겁게 놀수 있는곳입니다.

옆에 실내 카트장이 있어서 비올때 여기를 오면 시간을 보낼수 있는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호기심이 있는 아이들한테는 천국일 것 같기도 하네요.

여행에서 역시 아이들이 끼면 결국은 아이들을 위한 여행이 될 수밖에 없어서요.

 그럼 다음에는 한화 아쿠아 플레닛을 가본데를 올리겠습니다. ^^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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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4.01.23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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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1.30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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