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친구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출장이 있어서 김해 갔다가 김포공항에 도착했다고..

 

얼굴이나 보자구.....

 

앗~!!

.

.

.

.

.

.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라 만나자고 약속을 해놓고 보니 집에 와이프가 저녁을 준비해 놓고 기다린다는 생각이 나중에 들더군요. ㅠㅠ

 

급히 집으로 전화.....

 

아내에게 음식 좀 많이 해 놓으라고 해 놓고 친구들을 불렀습니다.

(사실 아내의 솜씨도 자랑하고 싶은 맘도...^^;)

 

집 도착.

.

.

.

.

.

.

우와~~ 역시 울 마누라 입니다.

 

다 같이 함께 어울리면서 직집 싸 먹는 재미가 있는 월남쌈을 만들어 놨더군요.

 

 

친구 두명(이 블로그를 함께 운영하는 두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집에서 오붓하게 했습니다.

 

단순이 음식만 차리면 심심하지만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서 애기를 나누니 분위기가 좋더군요.

 

 저의 아내 그리고 친구 둘, 그렇게 성인 4명과 제 토끼 두녀석들...

 

 

물론 아내가 많은 고생을 했겠지만 그래도 간단하면서 할 수 있는 집 초대요리로 안성맞춤인거 같아요.

 

우선오리고기(슬라이드)를 프라이팬에 구워 놓구요.

 

숙주를 깨끗이 씻어서 놓습니다. 숙주를 생으로 먹다보면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외 상큼함을 주는 사과, 아삭함을 주는 오이, 색깔을 위한 당근(파프리카, 등 도 좋죠.)버섯 등을 놓습니다.

 

 

정통 베트남 월남쌈을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고수를 준비합니다.

 

고수는 밭에서 직접키운 것 을 따온거에요

 

 

 

 

 

자~~뜨거운 물을 담은 볼을 양쪽에 하나씩두고 라이스 페이퍼를 넣고 흔들어서......

 

 

 

 앞접시에 두고 원하는 재료를 넣고.... 돌돌 말아 먹으면..

 

김밥? ㅋ

 

 

 

아참 땅콩 소스와 월남쌈 소스를 찍어 먹어야죠..

 

 

 

술이 빠지면 쓰나...^^*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함께 우정의 소주 ㅋ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