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고사 지내다...

 

 

 

 

 

 

 

저의 상사 분 중 한 분이 새차를 뽑았습니다.

그래서 고사도 지내고 같이 떡이나 먹자는 취지에서 고사제를 지냈습니다.

이런 광경 참 오랜만에 보네요. 예전에 아버지적때 이웃이나 하면 빼곰히 지켜 보곤했는데

 

 예전에는 이런거 다 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못 본것 같습니다.

 

 

 

'제' 라서 기독교분들 뭐라 그럴 수도 있지만 그냥 무사무탈하라는 뜻과 제가 새차를 샀습니다. 하는 신고식으로만 여겨 주면 좋을 듯 싶습니다.

이러면서 서로 얼굴 한번 더 보고 웃고 하는것 같습니다.

 

 

 

고사를 지낼때 필요한 돼지머리 와 팥이 들어간 팥떡을 해야하지요

옛날에는 집에서 시루떡을 시루에 담고 솥 밑에 물을 넣어 떡을 했는데 그러면 그 시루와 솥과 증기가 나가지말라고 밀가루 반죽해서 막아놨는데 나중에 그거 띠어 먹는 맛!!

잊을 수가 없네요.

요즘은 집에서 누가 하겠어요. 아예 크게 떡집에서

 맞췄습니다.

이렇게 크게는 안하더라도 팥떡이나 사와서 하면 되겠네요.

 

 

팥은 귀신과 악귀를 쫓아내는 음식이라 제사 지낼때 꼭 쓰이는 음식입니다.

그리고 돼지머리가 부담 되시면 돼지머릿고기로 따로 파는것이 있으니 그걸 쓰면 될 듯 싶습니다.

 

 

 

떡도하고 돼지머리까지....

 

사진에는 북어를 상위에 올렸지만

제가 알기로는 저기 북어를 떡위에 얻치기도 하는 곳도 있죠

 

 

 

 

 

 

차량을 다 열서서 다른사람도 보고..저도 들어가 봤어요..

마치 자동차 동호회에서 차 오픈하는거 같네요

 

 

 

 

 

 

 

 

 

 

 

 

 

 

 

 

 

 

 

 

 

 

웃고있는 돼지~~~ 무사 무탈하게 도와줘

 

 

 

 

 

 

 

 

왜 이렇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차바퀴 네곳을 이렇게 막거리로 조금씩 붙습니다.

 

예전에 울 아버지도 차샀을때 이렇게 했는데....

 

 

 

 

 

 

 

 

 

 

 

 

 

요 북어는 앞으로 한평생 차와 동고 동락을 하겠네요

참고로 저도 명주실로 묶은 북어가 아직도 차에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차산지가 먼 10년

 

 

 

 

 

 

 

다들 천지 신명님께 술한잔 올리고...

 

 

 

 

 

 

 

 

 

 

 

 

 

 

한잔 따르고 돼지 콧구명에 배추잎 한장 넣으시고...

 

 

 

 

 

 

 

 

 

 

 

 

 

 

 

막걸리 한잔 마시고...

 

 

 

 

 

 

 

 

 

 

사람만 마시지 말고 오늘의 주인공인 차한테도 주자고!!!!!

 

 

 

 

 

 

 

 

 

 

 

 

 

 

다들 제를 올리고 즐거운 뒷풀이를 합니다.

 

 

담에 저도 차사면 같이 파티나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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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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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진원 2014.03.06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신차출고하여 잠도 오질않아
    이렇게 잠시들릅니다 잘구경하고 갑니다
    낼 고사지낼것들 준비했는데 떡을 준비못했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 김진원 2014.03.06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신차출고하여 잠도 오질않아
    이렇게 잠시들릅니다 잘구경하고 갑니다
    낼 고사지낼것들 준비했는데 떡을 준비못했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