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크리스마스가 다가 옵니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기볌일이라면 단연 크리스마스 일겁니다.

이제 한달이 남았으니 유치원에서도 산타단어가 슬슬 나오고 그러니 의도적으로

엄마 아빠말을 듣는게 표가 납니다.

이제 슬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띠우고자 다용도실 저  맨 끝에 두었던 트리 박스를 꺼냅니다.

 

11월에 중순에 설치하여 내년 2월까지 거실의 인테리어를 책임질 우리집 크리만들기~~~ 들어 갑니다.

 

 

인터넷으로 산 트리 벌써 4년째가 되어가네요. g2인 국가에서 만들었는데 폼새가..영...

 

 

접혔던 트리도 피고...

 

조금 풍성해 졌나...?

트리 받침대를 살짝 가려주는 센스..

자 그리고 방울을 답니다. 방울들은 고속터미널이나 남대문 시장가서 사온 제품들인데 요즘은 인터넷상과 별차이가 없더군요.

하지만 크리스마스 트리 제품 산다고 바람도 쇄고 맛난것도 먹고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첫째딸의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열시미 방울을 달고 있네요.

 

짜짠 하는 모습 두어개 달고는 다 단듯 하네요

 

 

작년에 처제가 사다준 새로운 불이라네요. (든데 올해 이마트 가니까 이거 있더군요.)

 

나도 함 나와보자..인증샷

 

 

요렇게 불이 반짝반짝

 

 

 

 

 

이건 백색등 입니다. 문제는 서로 잘 안어울립니다. 백색등은 깨끗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고

백열등 색은 따시고 빈티지 한 느낌을 주네요..둘이 켜놓으니 이거 원...

 

 

박스안에 특이한 종이벨이 있어서 봤더니...아하...

 

 

 

소원종이 였네요. 보자..첫째 낳을때 쓴거니까 6년이 넘었네요. 소원을 적어서 그런가 정말 순산했어요. 두시간만에 낳았으니...

아이들과도 함께 내년도 소원을 적어 달아 놔야 겠어요.

 

 

 

크리스마스 트리의 화룡정점은 당연이 크리스마스 트리의 정점 맨 위에 있는 큰별 아니겠습니까? 첫째 딸이 맨위 의 큰별은 자기가 만든다고 하네요..

근데 별을 만들기는 했는데 왜 이스라엘 별이니? 우리는 보통 오각별을 쓰는데 왜 넌 육각별이야?" 라고 물으니

 유치원에서 이렇게 가리쳐 줬다네요. 오각별보다 이별이 그리기가 더 쉬운가???

 

 

 

다 만들고 가위로 오려 만든 큰별 완성~~!!

 

 

 

큰별을 붙이기 위해 조금 수고를 떨었지만 제법 잘 붙여져서 다행이네요. 딸이 실망할까봐 잘 붙였는데...

 

 

짜짠 완성입니다. 이제 앞으로 4개월간을 우리와 함께 할 트리가 완성 트리밑에다가 선물포장한 박스도 몇개 갔다 놓으면 끝!!!

트리를 만드니 이제야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느낌이 드네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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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기보세요 2013.11.29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랑 같이하셨네요.저희도 같이만들어야겠어요

  2. 2013.11.29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세남자 세친구 2013.11.29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만이라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꾸벅
      예전에는 그냥 주차를 하면 돈을 받고 발렛을 하면 돈을 안받는 경우가 있었는데 언젠가 부터 발렛을 티켓을 주며 돈을 받더라구요. 근데 그렇다 하더라도 오래 동안 둘꺼면 발렛을 하면 시간제로 안받고 그냥 발렛피만 받는데, 그냥 주차는 시간대로 받아서 발렛하는게 어 낫더라구요. 혹시 요즘도 그런가 해서요^^*

    •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3.11.29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용카드 발렛무료 프로모션이 있어서 그랬을 것으로 보이네요.
      지금도 몇개 카드사와 진행중인듯 하더군요.
      호텔에 오시는 경우는 보통 영업장을 이용하시기 때문인데, 그럴경우는 무료입니다. 혹 주변 볼일 때문에 주차하셨나요?ㅎ

  3. Hansik's Drink 2013.11.29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르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네요~ ^^
    좋은 하루를 보내셔요~ ㅎㅎ

  4. 릴리밸리 2013.11.29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만들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큰별이 온 집안을 환하게 비춰주는 것 같습니다.^^

  5. 종석이형 2013.12.04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을 만드는 아빠이군요! 멋진종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