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이 좋아하는 크림스파게티를 해보려구요.

 

 

 

 

 

 

 

 

이탈리아 음식은 웬지 먹을것도 없는데 비싸기만 한 느낌..ㅋㅋ

일명 까르보나라..

(사실 카르보나라는 계란 노른자와 파마르산 치즈를 가지고 만드는 음식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크림파스타를 통영하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요? ^^*)

 

 

 

생크림과 우유로 고소한 소스의 맛을 낸 스파게티지요.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쉽네요.

 

 

시간도 15분정도?

누구나 할수 있는 요리구요.

애들이 있다면 환영받는 요리내요.

 

 

 

그럼 재료는

슈퍼에서 스파게티면을 5인분(500g)을 사서 한 반정도 했습니다.

베이컨 조금, 새우, 해산물, 양송이버섯, 다진마늘, 올리브유, 소금, 후추

 

크림소스: 우유 1컵, 생크림 250mm, 치즈, 소금

 

 

 

 

참고로 옆에서 제발 야채를 넣지 말아달라는 아들의 간곡한 부탁에의해서 양파등등의 야채는 패스 ㅎ

 

먼저 면을 삶아 줍니다.

삶을때 소금 작은 한스푼과 올리브유를 한 스푼 넣습니다.

 

그러면 면이 안붙더라구요. 혹시 이게 요리의 비결인가?ㅋㅋ

 

 

 

 

대략 7~10분 정도 삶습니다.

한가닥을 유리에 던져서 잘 붙으면 다 된거라고 하던데..ㅋ

차라리 그냥 먹어봐도 됩니다. ^^

 

 

 

 

 

 

 

잘 삶아졌죠?

물이 많으면 물을 버리고 면과 약간의 물만 남겨서 

이때 또 올리브유 한 스푼을 넣고 볶아 준다는 마음으로 휘휘 져어줍니다.

면이 서로 안붙게요~^^

 

 

 

 

 

 

생각보다 쉬운듯..

처음했는데 어렵지 않네요..

미리 면만 삶으면 어떻게하냐고 물으신다면 스파게티면은 상관없더라구요.

우리나라 소면은 불어버리고 식감이 없어지는데 반해 스파게티면은 괜찮습니다. ^^

 

 

 

 

 

 

 

 

 

 

 

다음은 해산물 볶기

그냥 편하게 냉동 해산물로 볶고 있습니다. ㅋㅋ

진짜로 하시고 싶으신분은 생새우하고 홍합을 사오세요.

저는 그냥 쉬운 방향으로~~^^;

 

 

 

 

 

 

 

 

 

 

어쨌든 마늘을 올리브유에 볶다가 해산물과 같이 볶아줍니다.

꼭 끝까지 볶을 필요는 없어요.

어짜피 나중에 또 끓여주게 됩니다.

 

 

 

 

 

 

 

그뒤에 우유와 생크림을 넣고 잘 익혀줍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끈적이는 맛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치즈를 넣었답니다.

까망베르 치즈를 넣어서 녹였습니다.

 

 

 

 

 

 

 

 

 

조금 익히다가 면을 투척하고 휘휘휘휘휙~~

 

 

 

 

 

 

 

대충 완성된 것 같군요..

야채가 없어서 그런지 하얀색만 잔뜩이네요.^^;

아들 야채 먹이는 법이 있나 모르겠네요.-.-

 

 

 

 

슬라이스 아몬드를 약간 뿌려주면 웬지 있어보여서...ㅎㅎ

 

 

 

 

아들이 좋아했습니다.

엄지를 번쩍들고~

오랜만에 뿌듯한 아빠~~^^

 

제가 객관적으로 맛을 평가하면 담백해요.

밖에서는 먹어본적이 없는 담백함.ㅎㅎ

시간도 얼마 안들고 금방하는 요리이네요..^^

 

요리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