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우리나라에서 세부를 출발하면 밤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도착해서 비행피로보다는 기대감에 눈이 말똥 말동해진다는 사실~ㅎㅎ

그래서 밤에 맛있는 음식과 맥주를 찾으신다면 여기를 추천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꼬치구이의 모든 종류를 먹을수 있습니다. 강추~^^

 

이름은 라시안(LARSIAN)이라고 합니다. 택시 기사도 잘 알고 있더라구요.

 

이미 우리는 다른 곳을 들렸다가 2차로 왔지만 새벽 2시에도 여전히 열려있습니다.

나름 와이파이도 있네요. ㅎㅎ

꼬치구이의 종류를 해산물부터 닭에 돼지, 소, 소시지 등등

테이블이 색깔이 다른 이유는 각 가게마다 테이블을 한 줄을 갖고 있더라구요.

자기의 색깔에 앉으라고 하더군요.

규모는 꽤 커보였는데 반쯤은 문을 닫았습니다.

교대로 하는지 어쨌든 밤새서 장사를 하긴 하더군요.

이 화덕은 가운데 위치해서 각 가게에서 종업원이 굽는 시스템입니다.

테이블마다 있는 밥인데 거의 아무 맛도 안나는 그냥 밥이었다는.. ㅎㅎ

역시 맥주가 빠질수 없구요.

더운 나라에서 먹는 치맥의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역시 고기는 뜯어야 제맛인지 1회용 장갑을 가져다 주더라구요.

맥주와 닭꼬치를 먹는 맛이 끝내줍니다. ^^

이 시간 넘어서도 계속오는 손님들~

이렇게 보여도 생각보다 날 벌레가 많이 없더라구요.

닭꼬치와 오징어 파구이입니다.

지금 사진을 보면서도 맛이 느껴지는 군요.

소스를 발라서 닭은 달콤한 맛이 강하고 오징어는 파와 먹어서 그런지 시원하면서도 짧쪼름하네요.

다음에는 돼지도 먹어보고요.

꼭 갈비 같기도 한 그런 맛~

정말 맨 밥을 보고 계십니다. ㅋ

장점은 저렴한 가격에 밤새서 즐겁게 먹을 수 있다.

          특히 꼬치구이의 메뉴를 다양하게 시도 해 볼수 있다. 

단점은 여름에는 더울 수 있다.

         

결론은 추천 할 만합니다. ^^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5.08.23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혹여나 가게 되면 이곳 꼭 들러 보도록 하겠습니다.ㅎ
    여행에 식도락이 빠지면 재미가 반 이상 줄어들 듯 하군요.
    오랫만이지요?!ㅎ 여전히 여행은 많이 다니시는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