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쓰는 항균비누 안전한 걸까?

 

요즘 항균비누가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뉴스는 미국 FDA사례를 기사화 한 것입니다.

 내용인 즉 항균비누에 들어가는 항균효과를 나타내는 특정성분이

 

첫째. 항균의 효과가 있어서 전파를 막는다는것에 대한 의문

둘째. 특정성분이 내분비저해물질(환경호르몬)을 일으킨다는 것

 

 첫째와 둘째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보건의료신문 디지털보사 의 기사가 잘 정리가 되어 인용해 봅니다.

 

 

美 FDA 항균비누 ‘무효 판정’
트리클로산·트리클로카반, 호르몬 교란 위험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

미국 FDA가 항균비누에 대해 박테리아 전파를 막는다는 근거가 없다며 제조사들에 대해 안전성을 입증할 것을 요구했다.

 

FDA는 지난 40여년간의 연구결과 항균비누에 함유된 '트리클로산'이나 '트리클로카반'이 동물시험 결과 호르몬 수치에 영향을 끼치고, 약물저항 박테리아의 생장을 촉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따라서 FDA는 항균비누를 매일 장기적으로 쓸 경우 위험이 효과보다 더 클 수 있다는 새 데이터가 나왔다며, 항균비누가 안전하고 일반비누와 물에 비해 더욱 효과적인지 업계에 입증을 요청했다.

 

2016년까지 업체들이 항균비누의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하지 못합니다면 제품의 성분을 조정하거나 라벨을 고치거나 시장에서 철수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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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트리클로산 안전성 연구는 동물시험이었지만 쥐에서 테스토스테론, 에스트로겐, 갑성선 호르몬을 변화시켰고 일부 과학자는 이같은 변화가 불임, 성조숙증, 암 위험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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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이미 지난 2010년 트리클로산이 식품과 닿는 모든 제품에 대해 금지된 바 있다. 유럽연합의 과학자로 이뤄진 위원회도 지난 20090.3% 이상 트리클로산이 함유된 비누나 화장품에 대해 노출 정도가 심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안전하지 않다는 연구를 발표한 바 있다.

 

자료발취

http://www.bosa.co.kr/umap/sub.asp?news_pk=451899

 

 

페놀계나 우레아계통 염소 소독약품을 쓰는 것으로 보인다.

 

  

 

 

  내용과 무관하지만 하나 더 이야기 하면 우리는 미국 FDA(미국식품의약안전청)를 상당히 신뢰를 하는데 미국은 대륙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미국의 음식이 만들어 지면 아무리 적어도 동쪽에서 서쪽 까지 운송하는 시간만큼은 방부제를 넣는 것을 허용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유럽기준보다 조금은 느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미국보다는 유럽기준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유익균의 사멸

나의 생각은 거기다가 한가지를 더 보태고 싶다..

셋째로 유익세균의 사멸이다.

회사광고를 보면 유해세균 99.9%를 살균력을 자랑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죽는건 유해세균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저는 항균비누에 대해 다른 느낌의 단어들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항균비누(유해 미생물을 99.9% 살균)

           =  항생제(인간 및 동물에 일으키는 병원성 균 없앰)

           =  살균제(작물재배시 병원균에 의한 병방제를 위한 약품)

 

즉 살균제로 표현하겠습니다.

 

 

 

 우리의 몸에는 100조마리의 미생물이 살고 있다. 장내세균에는 밝혀진 바로 160여종의 미생물이 살고 있으며 우리의 피부조직 얼굴, 손 발 등에 무수히 많은 미생물 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100조마리나 되는 미생물을 걸치고 다니는 우리는 정말 안전할까?

대변을 보면 변의 무게의 반은 미생물이 차지합니다. 무수히 많은 미생물 그 미생물은 우리몸에서 무슨일을 할까?

 

 

<우리 몸에 있는 미생물을 숫자를 점을 찍는 사진: 점이 많은 부분은 미생물이 많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주로 장 과 구강 어깨와 겨드랑이 순이다 참고자료는 아래 사이트에서 참조하였음

http://www.scientificamerican.com/media/inline/the-ultimate-social-network_2.jpg>

 

 

 우선 장에서의 주요한 일은 음식물이 들어오면 그것을 잘 분해 시켜 우리가 흡수할 수 있는 영양소로 만들어 준다. 또한 외부로 오는 나쁜 미생물을 없애주고 특정호르몬이나 비타민을 만들어 인간에게 주는 공생적 역할을 합니다. 위암, 대장암 등의 질병을 막아주고 면역력을 높여 줍니다.

 한마디로 자기네 들이 살고 있는 공간이 오래 도록 살수 있도록 여러모로 관리를 해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장의 좋은 미생물이 잘 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권장식습관으로 좋은 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피부위에 사는 미생물들은 외부의 나쁜 미생물들이 정착하지 못하도록 관리를 하고 있으며, 주로 땀샘 등과 같은 피부호흡관련 쪽에 있으면서 외부의 나쁜 미생물들이 오면 막거나 상처가 나면 이를 치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피부 위에 사는 미생물 대부분은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사진참조

http://www.telegraph.co.uk/health/healthpicturegalleries/8523602/Meet-some-of-the-bacteria-that-make-up-90-per-cent-of-the-living-cells-in-your-body.html

 

 

  흑백논리로 따져서 좋은균과 나쁜균을 따지자면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균보다는 이익을 주는 균이 더 많습니다.

장내 도움을 주는 유산균 (요구르트)를 먹는 이유도 위와 상충하는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의 미생물은 외부로 부터 들어 오는 미생물(병원균 등을 1치적으로 방어를 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설사나 소화질병이 일어 났을 경우 의사는 정장제 사용시 화학약품도 쓰지만 미생물정장제 (유산균, 효모균,낙산균 등)을 써서 장내 유익균(프로바오틱이라 합니다.)을 처방합니다.

 

미생물이 인간과 공생한다는 이야기는 사람에게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니다.

소는 소자체가 커다란 발효통이며, 식물 또한 미생물과 공생하며 살아갑니다..

  <인간은 셀룰로우스를 분해 못하지만 소는 할 수 있기에 풀을 먹지만 실은 소자 셀룰로우즈를 분해하는 것이 아니라 소 위에 사는 미생물이 해주는 거랍니다.>

 

미생물은 생물학상 우리의 고참선배이며 오랜기간 살아오면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항생제를 먹으면 변비가 일어나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위와 같은 이유입니다. 장에 변을 도움을 주는 미생물이 죽으니 변이 좋을 리가 없는 것이다.

 

외부로부터 나쁜 미생물이 들어오면 우리의 유익균은 실질적으로 싸우거나 이를 사람에게 알림으로 면역력을 높인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면 우리피부에도 유익균이 존재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되도록 좋은 균은 죽이지 않고 유해 미생물만 죽이는 방법이 가장좋은 방법일 것이다.

 

 

 

어머님들 혹시 아이는 친환경 농산물 먹이게 하면서 손에 살균제를 쓰시는건가요?

 

자 이제 다시 다른 것을 비유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요즘 식탁의 주요한 트랜드는 친환경입니다.

 

작물을 키울 때 병이 나거나 해충이 발생하면 화학농약을 뿌립니다.(겐적으로 화학농약이 나쁘다고 생각안합니다. 꼭 있어야 하는 존재임으로)

 

 친환경(무농약, 유기농)은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덜 주거나 안 뿌리고 재배하는 방법입니다. 그렇게 되면 작물도 자연스레 식물자가 면역력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현재과학으로는 밝힐 수 없는 호르몬과 양분이 생성되는 겁니다. 물론 친환경 작물의 잎에는 자연스레 친환경적 유익균들이 자라고 있겠지요.

  보이지 않는 잠재적 위험 (화학농약잔류 등)으로 부터 안전한 음식을 찾기 위해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하는 것이겠지요?

 

 

99.9%의 살균력을 자랑하는 항균비누

 

사실 저는 그렇게 되는 살균력이 무섭습니다. 저도 실험실에서는 이러한 살균력을 가진 액체로 손을 깨끗이 씻고 다시 알콜을 퍼붓고 실험을 합니다. 무균실에서 실험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99.9%의 우수한 살균력

 

내가 가지고 있는 자체적 유익한 미생물들 까지 다 죽게 된다는 말.

나중에 내손에 다양한 미생물 군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특정한 미생물만 서식을 하게 된다면

어떤 외부적 환경에 의해 남아 있는 미생물이 죽는다면 피부에 어떤 영향이 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병원균(유해미생물)을 죽이기 위해 쓰는 항생제 우리는 그 항생제를 남용하여 슈퍼 박테리아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래도 이건 질병이 났을 때 썼던 항생제지만 우리는 건전한 몸에도 99.9%의 살균제를 바르고 있으니 언제가 그 항균비누를 이기는 슈퍼 박테리아가 나오는 건 시간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어떠한 살균제를 바르더라도 나쁜미생물이 피부에 살아 남아 인간에게 해를 끼진다면 그 영향력은 상당한 수준일 겁니다.

 

그래서 미국 FDA에서도 제제를 가하는 것이겠지요?

 

 

  

우주전쟁

외계인이 지구를 쳐들어 왔지만 지구인들은 그들의 무기앞에 무참히 패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외계인이 그 힘을 잃고 저절로 죽는다는 내용

여기서 외계인은 지구 환경에 적응하지 못함. 우리가 그저 숨쉴 때 먹고 주변에 널린 그저 평범한 미생물에 의해 죽는다는 허당영화

 

(우리몸에 붙어 있는 미생물들을 크게 본다면 몸은 지구, 지구안에 있는 별 특이성 없는 미생물(우리 피부에 붙어 있는 미생물) = 하지만 그 미생물이 외계인(나쁜 미생물)을 죽인다. 라고 정의 할 수 있다.

 

우리 몸도 친환경이 필요할 때 입니다.

 

그럼 우리몸을 위한 대안은

 

 

답은 간단합니다.

 

 

그냥 비누 쓰시면 됩니다.

 

 

 

(결과가 너무 허무한가요?)

 

  참고자료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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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웅이 2014.09.01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향균비누 쓰면 더 좋다고 믿어 왔었는데

    좋은 균 까지 죽인다..어마무시 하네요

  2. 웅이 2014.09.01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향균비누 쓰면 더 좋다고 믿어 왔었는데

    좋은 균 까지 죽인다..어마무시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