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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16 [케냐 나이로비]마사이마라 국립공원~ 마음의 평온을 찾는 여행~(1) (13)

 이 사진은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서 노을이 지는 장면을 찍은 것입니다.

나무에서 쉬고있는 독수리를 보면서 가끔은 휴식이 필요하다고 지금이 바로 그때라고.. 결국 또 가봅니다.

 

 오랜만에 가는 나이로비의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입니다.

마음이 답답할때 지평선과 많은 생명들을 보면서 기분이 확풀리길 바래봅니다.

일단 케냐 국제공항에서 다시 윌슨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이 것이 비행기 표입니다. ㅋ

이 회사가 많은 것을 하더라구요. 작은 항공회사부터 호텔사업에 아프리카 여행사업까지..

 

http://governorscamp.com/

 

들어가보면 멋진 사진도 많이 있습니다.

 드디어 출발입니다.

 이 많은 소형비행기 중 내가 탈 비행기는 어떤것일까요?ㅎㅎ

 땅이 정말 커서 그런지 경비행기 사업이 잘 발달되어있는 듯 합니다.

 드디어 출발입니다. 처음에 보이는 케냐 시내입니다. 

 점점 도시가 사라져 갑니다.

 이제 건물도 드문 드문 보입니다.

 서서히 평야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드디어 아무것도 없는 평야가 나왔습니다.

 활주로가 아닌 곳에 내립니다. 그냥 흙길입니다. ㅎㅎ

여기도 동물들이 있는 곳이구요. 비행기가 내릴때만 잠깐 피했다가 다시 몰려들더라구요.

 누는 아직 대이동을 할때는 아닌데 수천마리가 있는듯합니다.

거의 땅반 누반~ ㅋㅋ

 처음엔 신기했는데 이제 신기하지도 않아요.ㅋ

 얼룩말 마찬가지.. ㅋ 안신기해요.ㅋ

 활주로부터 그냥 3분이면 오는 곳인데도 이렇게나 동물들이 많네요.

 여기가 오늘 묶을 Governor's Camp입니다.

 호텔인데 꼭 글램핑 같네요.

혹시 자기네들만 호텔이라고 우기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마음에 드네요.

 

글램핑(glamping)이란 화려하다(glamorous)와 캠핑(camping)을 조합해 만든 신조어로 필요한 도구들이 모두 갖춰진 곳에서 안락하게 즐기는 캠핑을 뜻합니다.

 

화장실 및 샤워시설도 잘 되어있구요.

침대도 마음에 들고요. 시원해서 좋구요. ㅎㅎ

 밥 먹는데 독수리가 위에서 날고 있네요.

 빵 흘렸더니 바로 주워먹으러오는 새입니다.

우리나라의 참새인가요?ㅋ

 이쁜 새들이 너무 많네요.

 이 강의 이름은 마라강입니다.

 

https://www.google.co.kr/maps/search/masai+mara+governors+camp/@-1.2831685,35.0359579,16z?hl=ko

 

 이 강이 생각보다 길고 커서 여기에 하마, 악어 등 다 살고 있습니다.

 정말 지평선이 이렇게나 잘 보이는 곳이 우리나라에는 전라도의 평야 지역만 있다고 하던데요.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오. 조금 다른 동물이네요.

 

 임팔라들도 보입니다. 지석진 아저씨가 생각나네요.ㅎㅎ

 

 물수리가 나무위에서 저수지를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언제 공격할까 했지만 결국 계속 내려다만 보는걸로..ㅋ

처음보는 새들이 물고기를 잡고 있다고 하는데 도저히 물고기가 살것 같지는 않아요.

 오~~~ 품바?ㅎㅎ

가족이 평화롭게 먹이를 찾고 있습니다.

 음.. 카메라를 쳐다모는 모습이 귀엽네요.ㅋ

꼭 가면을 쓰고 있는 것 같아요.

 하이에나도 보입니다. 한 열마리 정도가 시간을 보내고 있더라구요.

앞으로도 많은 동물을 찾아야합니다.

BIG FIVE라고 코뿔소, 사자, 치타, 버팔로, 코끼리입니다.

코뿔소는 중국인들이 다 잡아가서 없고 치타는 숨어서 지내기때문에 찾기 힘들다고 합니다.

다른 동물은 찾기 쉽던데 말이죠.ㅋ

그럼 다음 편에 다시~~~~ ^^;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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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큰바다로 2014.06.16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색적인, 참 좋은 여행 이네요^^

  2. 릴리밸리 2014.06.16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는 한번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을을 바라보는 독수리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3. 공수래공수거 2014.06.16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잔 곳이군요^^

  4. 포장지기 2014.06.16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물의 왕국,,ㅎㅎ
    즐거운 한주 되세요^^

  5. 빈티지 매니아 2014.06.16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분이서 공동 블로그 운영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내용도 다양해지고요
    저도 주변에 같이 할 사람없나 ㅎㅎ
    동물의 왕국을 테레비에서 보다 블로그포스팅으로 보는것도 재미있네요.
    글램핑은 갑자기 리비아 가다피도 생각이 나고요 ㅋ

    • 세남자 세친구 2014.06.19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구가 남아프리카를 가족과 같다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부럽던지.... 그래서 제가 내가 너의 아들로 들어 가면 안되겠니 라고 말했더니... 성인이 되면 자식한테도 마일리지를 안준다고 하네요

  6. 귀여운걸 2014.06.17 0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평온해보이고 멋진 광경이네요~
    힐링하러 가고싶어요^^

  7.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6.18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비에서나 보던 곳을 다녀오셨군요.
    업무 때문은 아닌 듯 한데 정말 대단하십니다.ㅎ
    아프리카로의 여행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