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인천의 권오길 칼국수 집입니다.

친구가 식객 전집을 다 구입한 이래로 항상 궁금한 식객의 맛집들~

과연 얼마나 다른가 궁금하기도 하고요.

칼국수가 다 거기서 거기 같기도 하지만 너무 궁금한 나머지 집에서 멀지않아 날씨가 흐린날

오게되었습니다.

날씨가 흐린날은 뜨거운 국물이 먹기에도 좋으니까요.ㅎㅎ

 

인천의 불로동에 있는 권오길 손국수라고 써있는 집입니다.

주차장은 건물 뒤편에 약간 올라가는 길에 있습니다.

거기다 주차하고 여기에 오시면 됩니다.

지금은 2층에 있는데 1층에 공사중이더라구요. 조만간 옮긴다고 합니다.

 

참고로 월요일은 휴무고 공휴일이 월요일이면 가게가 연다고 합니다.

 입구부터 식객에 있는 이미지가 반겨줍니다.

자세히보니 주식회사이네요. 장사가 너무나 잘되나봅니다.

공장도 여기에 4층에 있다고 하더군요.

 

 여태 분점을 내지는 않았는데 이제는 분점을 모집해서 현재 인천의 청라지구에 한군데가 있다고 합니다.

갑자기 나도 하고싶은 생각이~ㅎ

 

 많은 사람이 다녀갔습니다. 사장님 정말 바쁘시겠는데요.ㅎ

 

 메뉴 판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찍은거라서 오늘의 메뉴가 안나와있는데 오늘의 웰빙국수라고 해서 매일 매일

달라지는 국수의 메뉴가 있답니다. 오늘은 감자국수 였구요~ㅎ

 

 저 직접만든 국수를 사고 싶긴한데 집에서는 그 맛이 안나올까봐 패스~ㅎ

 

 들어가보면 사람이 군데 군데 있습니다 우리가 나올때쯤에는 가득 찾지만요.

이른 저녁을 먹으러 가서 그런가 봅니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순한거 2개, 매운거 2개 그리고 오늘의 웰빙국수~ 

 

이런 친절한 설명이 있습니다.

모래시계는 각 테이블마다 하나씩 있구요.

메뉴를 주문하면 5분내에 음식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순한맛의 국물 색깔은 순해보이지만 나중에 먹어보니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이 속을 뻥

뚫어줍니다.ㅎ

술먹고 다음날 최고일듯~ㅎ

 

 매운맛의 국물은 확실히 색깔이 다르긴 합니다.

얼큰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잡은 맛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오늘의 웰빙국수 인데요.

한가지 확실한 것은 면의 쫄깃함이 차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렇게나 쫄깃하다니 연구를 정말 많이 하신듯 합니다.

그래서 면을 한번 사와보고 싶었는데요..

국물과 면이 정말 다른 집과는 두단계의 차이가 나는듯합니다.

 

 칼국수가 나왔는데 넘 맛있게 먹다보니 반이나 먹고 이제야 사진을 찍내요.ㅎ

맛은 보증합니다. 배가 불러도 숟가락을 못놓게 되네요.

 

 얼큰 칼국수도 맛이 시원하고 환상적이네요.

어떻게 면발이 이렇게나 쫄깃한지 모르겠습니다.

 

비오는 날 먹어서 더 맛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요.

가격도 착하고 칼국수의 맛이 이렇게나 다르구나 느낄수 있는 음식점입니다.

식객의 다른 집도 가보고 싶은 마음이 부쩍 솟아오릅니다.ㅎ

 

 

허영만의 식객에 관한 논점

만화 식객을 우리나라 음식문화를 한단계 높인 요즘말하는 창조문화의 선두자라 할 수 있다. 음식을 보지도 않고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여 전국 곳곳 음식문화를 알린 장본인이다. 많은 답사와 사람을 상대로 자료수집을 통한 진실하고도 재미있는 구성으로 표현했다. 의정부 부대찌개 전어,등은 대박 히트를 쳤다

 참고로 난 전질 다 있다.(자랑질ㅋㅋㅋ)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은 친구를 만나러 인천 검단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야 반갑다~ㅎㅎ

친구한테 전화하니 아침이 다 지나가고 있는데도 잠들어 있더라구요.

억지로 깨워서 밥이나 먹자고~ㅎㅎ

친구네 집에 놀러갔습니다.

아내는 처가에 갔다고 혼자 있더라구요~

오랜만에 자유를 제가 방해한 건 아닌지~ㅋㅋ

 

만나서 점심을 같이 먹으려다가 찾은 음식점입니다.

돈까스와 짬뽕 중 우리의 선택은 언제나 짬뽕~

난 돈까스가 더 좋은데~

애들 입맛이라며~ㅎㅎ

그리고 여기는 짬뽕이 맛있는데가 있다고 데리고 갔습니다.

 

가보니 여기는 횟집입니다.

점심에는 회집에 사람이 없으니 짬뽕을 하나 봅니다.

그러데 완전 기대치가 다릅니다.

살아있는 전복을 넣고 홍합도 듬뿍 넣는다고 하니 말입니다.

 

 위치도 길거리에서 볼 수 없는 곳입니다.

들어가는 곳에도 특선메뉴 선전이 보이네요.

셀프 활어집이라고 합니다.

 물론 짬뽕을 시켰습니다.

오늘 점심 드시러 오신 분들 중 대부분 짬뽕을 시키시더라구요.

비쥬얼은 일단 강추 할만합니다.

이런 류의 짬뽕은 언제나 좋아요~

해산물이 듬뿍~

해삼물 짬뽕

 많은 해산물이 보이시나요?

키조개도 한마리 들어있고요~

참조개와 홍합~

그리고 전복도 들어있습니다.

해삼물 짬뽕전복, 키조개, 홍합

 면이 상대적으로 작게 보입니다.

그래서 그릇까지 찍어봤습니다.

그런데도 작게 보이네요.

참고로 냉면 그릇보다 큽니다.ㅎㅎ

양도 좋네요~~~~

 이거 해장으로 끝내줍니다.

앞으로 술을 과음하면 생각날것 같아요~

그리고 국물에 새우가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새우랑 먹는 국물 맛은 그냥~ 캬~ ^^

작은 건새우가 국물의 시원한 맛을 업시켜줍니다.

친구랑 이 얘기 저 얘기하다보니 어느새 다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양이 많아서 약간 남길껏 같았는데~

이 많은 양을 다 먹다니~

날도 덥지만 이열치열이라고 짬뽕 한 그릇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가격도 8천원으로 가격대비 완전 짱입니다.~ㅎㅎ

 

위치는 여기 하이마트 뒤에입니다.

인천 검단쪽인데 가까이 사시는 분은 강추합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포장지기 2013.07.01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한마디로 해물탕이네요^^
    살짝 면을 곁들인... 놀라고 갑니다^^

  2.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3.07.01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괜찮은 투잡입니다.
    저녁엔 횟집, 낮엔 해물짬뽕~ 발상도 좋고~

  3. 비너스 2013.07.02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해산물이 넘 푸짐해서 면이 하나도 안보이네요~ㅎㅎ 국물이 정말 시원하겠어요^^

  4. 2014.08.05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