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케냐 나이로비] 지금도 동물들이잘살고 있길 바라며.. 코끼리 가족이 나타났습니다. 아기 코끼리가 귀엽습니다. ^^ 모든 동물의 아가들은 다 귀여운것 같아요. 항상 뒤어서 엄마가 졸졸 따라다니더라구요. 아기 코끼리는 어디든지 열심이 가고 있네요. 씩씩한 아기 코끼리의 걸음걸이가 너무 이뻐요. ㅎㅎ 코끼리 가족이있었네요. 아빠와 형(?) 중간크기의 코끼리도 있습니다. 이 코끼리의 뒷모습이 느낌이 인생같이 느껴지네요. 아이들은 커가고 묵묵히 뒤에서 지켜주는 어른의 모습처럼 느껴집니다. 혼자 감동으로~ 울컥~ㅎㅎ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서는 평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끔 이런 곳도 보이는데 너무나 신기하네요. 멀리서 나타난 상처입은 하마 한마리. 이렇게 덩치가 좋은 하마를 누가 그랬을까요? 발톱에 찟긴 등을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원래 하마들은 같이 다니지 않나요?.. 더보기 [케냐 나이로비]마사이마라 국립공원~ 마음의 평온을 찾는 여행~(1) 이 사진은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서 노을이 지는 장면을 찍은 것입니다. 나무에서 쉬고있는 독수리를 보면서 가끔은 휴식이 필요하다고 지금이 바로 그때라고.. 결국 또 가봅니다. 오랜만에 가는 나이로비의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입니다. 마음이 답답할때 지평선과 많은 생명들을 보면서 기분이 확풀리길 바래봅니다. 일단 케냐 국제공항에서 다시 윌슨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이 것이 비행기 표입니다. ㅋ 이 회사가 많은 것을 하더라구요. 작은 항공회사부터 호텔사업에 아프리카 여행사업까지.. http://governorscamp.com/ 들어가보면 멋진 사진도 많이 있습니다. 드디어 출발입니다. 이 많은 소형비행기 중 내가 탈 비행기는 어떤것일까요?ㅎㅎ 땅이 정말 커서 그런지 경비행기 사업이 잘 발달되어있는 듯 합니다. 드디어.. 더보기 케냐 나이로비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 다녀오다~(3) 마사이마라 국립공원과 탄자니야 평야~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 다시 출발합니다. 아침 일찍 출발하게 됩니다. 해도 뜨기 전에요~ 가면서 일출이 보이네요. 지평선에서 보는 일출은 장관입니다. 보통 우리가 보는 일출은 반원으로 시작하는데 여기서는 신기하게도 지평선 밑으로 해가 보입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땅이 약간 밑으로 꺼진것처럼 보이시나요? 넘 멋지더라구요. 이제부터 동물 사진을 많이 보시게 될텐데요.. 제가 모르는 동물도 많고요. 가이드가 영어로 얘기해서요~ㅋㅋ 처음 나오자 마자 보는 동물은 임팔라입니다. 가족이 다 있구요~ 정말 많더라구요. 얼룩말도 이제 많이 봐서 신기하지가 않아요..ㅋ 이름이 뭐더라?^^; 보면 최고 행운이라는 코뿔소입니다. 딱 10마리 남아있데요. 왜냐하면 중국 사람들이 코뿔이 정력에 좋다고 .. 더보기 케냐 나이로비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 다녀오다~(2) 마사이족 방문기와 사자탐험기~ 이제 점심을 먹고 마사이 족을 찾으러 가네요~ 사전에는 마사이족은 동아프리카의 케냐와 탄자니아 경계의 초원 지대에 사는 부족. 큰 키에 고수머리, 암갈색 피부가 특징이며, 소, 염소, 양 따위를 사육한다.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마사이족 걸음과 신발들?ㅋ 이렇게 상상하고 갔지만 약간은 다른듯하네요..ㅋ 마사이 족 중에서 영어를 잘하시는 분이 우리를 호텔에서 데리고 갑니다. 호텔에서 걸어서 20분 정도의 거리에 살고있네요. 산쪽으로 걸어가면 됩니다. 우리 일행과 유럽에서 온 엄마와 아들이 같이 6명이 가게 되었습니다. 마을이 보이시나요? 좌측에는 건물이 있는데 학교라고 하더군요. 날이 더워서 가보지는 않았고 저학년과 유치원 정도가 다닌다고 합니다. 크면 5km 정도 걸어서 다른 학교를 다.. 더보기 케냐 나이로비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 다녀오다~(1) 2013년 5월 어느날 우리나라에서 13시간만에 간다는 케냐에 다녀왔습니다. 그 큰 비행기에 30여명 정도만 가는 군요~ 아직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렇다라고 합니다. 성수기는 6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라고 합니다. 이 기간에는 유럽에서 많은 비행기가 온다고 합니다. 여행의 마지막 코스라고 하는 대자연을 느끼기라고 하네요. 저도 한번 마사이마라에 가봅니다.ㅋ 케냐는 위치는 아프리카 동부해안에 있으며, 수도는 나이로비입니다. 화폐는 케냐 실링(KES)이며 1USD는 85KES쯤 된다. (2013년 6월 17일 기준~ㅎㅎ) 언어는 스와힐리어, 영어를 써서 영어가 대부분 통한다. 인구는 39,002,772명 (2010) 면적 580,367㎢ 기후는 건조성기후, 사바나기후이다. 종교는 개신교 45%, 로마가톨릭 3.. 더보기 케냐 나이로비에서 가져온 커피 아래 내용은 카페 엘빈이라는 카페에서 따온것입니다. 유명한 스페셜티 커피 케냐 AA 커피(Kanya Coffee AA) 아프리카 적도 동쪽해안에 위치한 케냐는 수도가 나이로비이고, 인구는 약 3,400만명으로 1963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 주 언어는 스와힐리어와 영어를 사용하며, 화폐는 케냐실링을 사용한다. 국토 대부분이 높이 500m이상 고원으로 지하자원이 풍부하다.커피와 밀이 주생산품이고 공업도 일부 발달하였다. 케냐는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배경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나라이며, 케냐 커피수출입협회에서 주관하는 커피경매 자격을 가진 전문 딜러들이 커피 샘플 로스팅하여 감정결과를 발표함으로 신뢰할 수 있는 커피유통 경매시스템이 잘 발달된 나라이다. 1893년 세인트 오스틴 선교사에 의해 도입되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