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8월의 여름날

 

무더운 8월의 여름날

 

울산의 새로운 번화가 삼산동으로 갔습니다. 울산 롯대백화점은 롯대호텔과 같이 붙어 있습니다.

호텔로 들어가 로비를 지나 엘리베이터로 가서 가장 꼭대기 층인 스카이 라운지 인 24층에 있는 중국음식점인 도림을 갑니다.

 

 

 

 

 

 

 

원래는 펜니슐라(양식)이 있었는데 영업이 안됬는지 중국음식점으로 바뀌었습니다. 도담이라는 음식점이 울산 롯데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각 롯데호텔에 있는 중국음식점 도담이 있습니다. 서울 소공동에도 있고 다른곳에서도 있습니다.

 

 

 

우선 롯데호텔에 대해 말씀드리면 롯대호텔은 조금 화사하고 버라이어티를 추구한다고나 할까요? 약간 동남아의 리조트 같은 느낌을 조금 받습니다. 요즘은 리모델링해서 많이 덜하지만 여전히 야자수라든가 호랑이라든가 하는 것들이 호텔 내외부에 장식을 합니다. 롯데 제주도 그런 느낌이죠.. (여름철 불쑈도 하고...) 그에 비해 신라는 차분한 이미지죠... 롯데가 가족과 함께 오기 좋은 곳이라면 신라는 부부끼라와서 편히 쉬는곳 정도 어느것이 좋다는 것은 아님니다.

 

잠실 도담과 울산도림은 금액차이도 있다는걸 알아 두시기를...(룸피 역시 다름)

 

음식이 나오기전에 나오는 반찬 땅콩, 찌엔따이(박과 식물의 오이일종의 식물로 만든 우리나라 절임류) 등이 나옵니다.

 

 

중국음식과 마리아주 의 와인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자리를 잡고 뭘먹을까? 여름에는 역쉬 냉면냉면 냉면!!!

 

중국냉면은 맛이 깔끔하고 시원합니다.(차가워서 시원이 아닌...맛이 시원합니다.)

 

보통은 요리하나 (탕슉)에 짜장이나 짬뽕, 송이볶음밥을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음식점은 요리하는 주방이 다 보이게끔 유리로 만들었구요. 홀 중간에 과자나 음식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올려놓아져 있습니다.

 

 

 

짜사이 입니다. 박과채소 인데 중국식 절임류라 생각하시면 될듯 처음에는 맛있어서 많이 먹었는데 중국식 맛을 위해 중국에서 공수해 온다고 해서 그뒤로는...

 

 

탕수육을 시키면 아름다운 메니저 누나가 (??) 사람 수 별로 일명 n빵을 해줍니다.

 

 

울산 롯데호텔 냉면

자 그디어 나왔습니다. 맑고 깨끗한 맛이 우러 나오는 중국식 냉면 냉면 냉면

 

 

 

 

 

 

다만 차이가 있다면 냉면 면이 다르다는거 양 라면면 같은 느낌?? 새콤하면서도 맑은 국물

 당연히 호텔이라 맛을 보장하는군요. 낮선곳에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을때 블로그 찾아봐도 맛이 이상해서 당황하였죠?

 돈을 조금 더 주고 확실한 곳에서 식사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부가세 봉사료 별도)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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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식 2015.07.19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림인데

12시가 되기전 빨리 사무실에서 나왔습니다.

 

 

 

 

 

 

맛집은 12시가 되기전에 가야지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부랴부랴 차에 타서 도착했습니다.

 

 

 

 

 

 

 

 

고사리 냉면 입니다. 아직 한가하네요..

 

 

 

 

 

 

 

덕양구 쪽에서는 제법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음식점입니다....

 

 

 

 

 

 

 

들어갈려고 하니 사람들이 제법 많이 왔습니다. 마지막 한자리를 우리가 차지했습니다.

 

 

 

 

 

 

 

가격은 위 가격이고요 곱배기도 있습니다. 곱배기는 정말 인천 세숫대야 냉면같이 생겨서 어마어마 하더군요

 

 

 

 

 

 

 

겨울에 차가운 물을 주는 음식점도 많은데 센스있게 따신 물을 주시네요.. 센스 만점!!!

 

 

 

 

 

 

 

 

보리밥에 된장을 넣을 수 있도록 주시던데요. 맛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흔한 양조된장이 아닌 집된장인데 양념을 넣고 다시 볶은것 같습니다. 저는 음식점가서 msg의 얼마만큼 넣는지 맛으로 시험해 보는데요.. 김치는 적어도 적게 넣은것 같습니다.

 

 

 

 

 

 

 

 

 

 

 

 

 

비빔냉면과 물냉면 입니다. 특이한건 오이채를 많이 준다는것 !!

 그것으로 인해 냉면을 먹을때도 아삭거리는 맛에

육수와 무절임의 상큼 맛에

고추양념장의 매콤한 맛

 그리고 참깨의 고소한 맛이 어울려서 맛있는 냉면을 만드네요.

오이를 얇게 채 썬거 보이시죠??

 

 

 

 

 

 

 

 

 

 

 

 

 

 

 

 

 

 

 

 

그리고 나온 만두 칼국수

나온 음식이 너무 이쁘네요.. 색깔 조합도 잘 어울리고 만두의 얇은 피가 마치 그안에 국물이 들어가서 한입 배어 물면 육수가 터져나올것 같습니다. 실지로는 그렇게 안나왔습니다.

 

 

 

 

 

 

 

이건 비빔냉면~~~

 

 

 

 

 

 

 

 

 

 

 

 

 

 

 

 

 

 

 

게 반마리가 들어 가서 그런지 국물이 깔끔합니다. 정말 깔끔..혹시나 착한 국물인가 하고  몇번 먹어본 결과 미미하게 나오는것 같았지만 거의 알 수 없을 정도로 국물이 깔끔했습니다. (사실 냉면 보다도 강추~~)

 

 

 

 

 

 

 

 

만두 속에 돼지지방을 살짝 넣어야 끓이면 육수가 틔어 나오면서 맛있을꺼 같은데..

(속은 약간 뻑뻑했습니다. 절대 맛이 부족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4월 중순 까지 가야지만 칼만수를 드실 수 있습니다. 강추!!

 

 

 

 

 

 

 

 

 

 

못먹을 것 같던 그 많던 음식을 다 먹었습니다. 대단.... 위에 색깔이 너무 빨갛게 나왔는데 실지는 그렇지는 않습니다.

 

 

 

 

 

 

 

 

 

 

 

 

 

 

 

         음식을 다 먹고 나오는길 한 5팀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날 잘못만나면 100미터도 기다린다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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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 2013.04.04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면이 땡기는 날 가고싶네요~
    좋은 정보 땡큐~

  2. 공~ 2013.04.04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면이 땡기는 날 가고싶네요~
    좋은 정보 땡큐~

  3. 모르세 2013.04.05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전에 운전 연습을 하며 간곳 같네요.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4. 저는 별루 2013.06.02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면 7천원인데 평범한 5천원짜리 화평동 냉면이랑 비슷해요.
    조미료 왕창 넣구. 짜구 자극적인 냉면맛...
    먹고나자 마자 빨리 나가라고 닥달하고...
    서비스도 정신없구 불만족스럽구.. 사람많은게 이해가 안되네요

  5. 세남자 세친구 2013.06.02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틀린말씀도 아닌것 같아요. 사실 모든냉면은 조미료를 깔아놓고 시작하니까요. 다만 남과 다른맛이 있음을 적었습니다. 사실 님에 말에도 동의 합니다. 한식 즉 그냥 식당에서 음식이 조금 잘되면 어수선 하고 정신없고.
    먹다 체한 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