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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04 [뉴욕] 자유의 여신상 둘러보기 그리고 길거리 음식^^

여기는 뉴욕의 남쪽에 있는 South Ferry입니다.

일요일에 여기에 가게 됬는데요. 마지막 지하철 정거장은 주말에 놀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한정거장을 걸어서 갔습니다.

경비를 아끼려는 어쩔수 업는 선택이죠~ㅎㅎ

남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티켓을 파는 장소가 나오게 됩니다.

티켓만 파는게 아니고 오디오 투어도 의무적으로 사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시티 패스 카드도 팝니다.

그런데 이 많은 것을 다 구경하려면 최소한 4~5일은 머물러야 할듯...

저는 그런 일정이 안되서 구입하지는 않았지만 구입하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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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6곳 관광지 입장권 할인 세트 City Pass

뉴욕의 강력한 할인 입장권 세트, 시티 패스는 뉴욕의 필수 관광지 6곳의 입장권들을 거의 50% 이상 할인 해서 한번에 묶음 판매 하는 입장권 세트로 한 권만 구입하면 매번 관광지마다 오랫동안 줄을 서서 표를 살 필요도 없고 한 장씩 바코드만 찍고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 편리함 때문에 휴가철에 완전 빛을 발하는 뉴욕 여행의 필수 아이템이다.

 

뉴욕 시티 패스 한 권을 사면 그 안에는
1)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입장권 (86층 전망대) + 오디오 투어
2) 메트로 폴리탄 뮤지엄 입장권
3) MoMA 현대 미술관 입장권
4) 자연사 박물관
5) 구겐하임 뮤지엄 이나 락펠러 센터 전망대 중 택 1
6) 자유의 여신상 섬까지 가는 페리(크라운 입장 포함안됨) 나 2시간 서클라인 크루즈 중 택 1

-> 관광지 정보 업데이트 확인: http://www.citypass.com/new-york
이렇게 6곳의 입장권 묶음이 들어 있다.


실제로 1~6번까지 입장권들을 따로따로 구입하려면 $185 + 줄 서는데 입장지 마다 기본 1시간 의 수고가 들지만, 시티 패스 1권 구입시 가격은 $106, 오쇼(ohshow.net)에서 구입시 $99에 구매가 가능하다.

(무려 $86 절약!, 2인일때는 $172 절약!)
주옥 같은 관광지 입장권 세트일뿐더러 3곳 이상만 방문하면 일단 본전은 뽑을 수 있는 저렴한 가격 때문에 뉴욕 여행의 필수품으로 완전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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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를 타기전에 한번 경제구역의 중심이라는 월스트리트 지역을 찍어봤습니다.

날씨가 워낙에 좋아서 잘찍히네요.ㅎ

 배를 타기전에 소지품 검사를 철저히 합니다.

정말 세계인이 다 모인 곳 같아요.

 자유의 여신상 입장권입니다. 비싸요. ㅋ

이렇게나 많은 관광객이 1년 365일을 다 방문해서 돈을 써주는데도 절대 망하지 않을 것 같은

나라네요.ㅎ

 배를 타고 가는데 이런배가 보입니다.

뉴욕에 옛날 배가 보이다니요.

이 배가 뭔지 정말 궁금합니다.

 찾아봤더니 이런 것도 있었네요.

처음 봤습니다. 역시 아는게 힘이라고 다음에 뉴욕에 다시 가보면 한번 타봐야겠어요.

밑에는 조사한 자료입니다.

PICT0849-cruise.jpg

지난해부터 유서깊은 '스쿠너 아메리카 2.0'이 허드슨 강에서 유람객을 태우고 있다.
 사진은 애디론댁 스쿠너.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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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너 세일링(Schooner Sailing)

가장 운치있게 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세일링. 돛단배는 친밀하고, 로맨틱하다.

 대형 돛이 서너 개 달린 80피트짜리 범선 ‘스쿠너 아메리카 2.0(The Schooner America 2.0)’을 타고 자유의 여신상, 엘리스아일랜드, 맨해튼 스카이라인과 브루클린브리지를 감상한다.
이 전엔 49인승 ‘애디론댁(Adirondack)’을 뉴욕과 뉴포트에서 운항했다.

 2011년 105ft 크기의 ‘스쿠너 아메리카’가 허드슨강으로 왔다. 10여년 전 플로리다 키웨스트에서 타본 ‘스쿠너 아메리카’와 ‘애디론댁’을 비교한다면, 스쿠너 아메리카가 훨씬 크고 안락하다.

 애디론댁은 조금 아슬아슬 짜릿짜릿했던 기억이 난다. 음료 제공. 선원들이 팁을 기대한다.


-스쿠너 아메리카 세일링:
데이 세일(Day Sail, 2시간, $55) / 선셋 세일(Sun Set Sail, 2시간, $80) / 야경 세일(City Light Sail, 2시간, $70),
뷔페, 커피, 와인, 칵테일을 제공하는 브런치 세일(Brunch Sail, 2시간, $85)가 있다.

 

-요트 크루즈:
라이브 뮤직이 있는 재즈 크루즈(Jazz Cruise, 1시간 $55),
치즈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 크루즈(Wine Cruise, 45분, $85-$55)을 운항한다.

첼시피어(22스트릿&12애브뉴)에서 승선. 212-209-3370. www.sail-ny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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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만 사진을 좋아하는게 아니었네요.

모두들 사진을 열심이 찍고 있습니다.

 

 사진 왼쪽에 제일 높은 건물이 세계에서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입니다.

높이는 541.3m 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빌딩이 되겠습니다.

일부러 첨탑을 세워서 1,776ft를 맞췄다고 합니다.

미국이 독립을 선언한 1,776년을 맞추려구요.ㅋ

사람들은 역시 숫자를 좋아해요~ㅎㅎ

 

여기서 잠깐~ 세계에서 가장 큰 빌딩은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 칼라파"입니다. 무려 850m!

911로 무너진 세계무역센터 자리에 다시 건설 중입니다.

 여기도 갈매기가 있습니다.

새우깡이 생각나네요.ㅎㅎ

 멋진 갈매기의 비행~

갈매기를 볼때마다 생각나는 조나단 리빙스턴~

높이나는 새가 멀리본다는 명언을 남긴..

뉴욕 갈매기를 보니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ㅎ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이 보입니다.

안으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못들어갔는데 13년 9월이후인가부터 가능하다는 군요.

하지만 줄이 하도 길어서 패스~--

 

 자세히 보면 횃불과 책을 들고 있는데 이 책이 뭔지 궁금한데요.

바로 미국의 독립선언서입니다. 나만 몰랐나요?^^;;

자유의 여신상은 뉴욕은 물론이고 미국을 대표하는 아이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듯이 자유의 여신상은 프랑스에서 만들어졌습니다.

1886년 미국 톡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가 축하의 의미로 선물한 것이지요.

 원래는 '세계를 비추는 자유' 라는 거창한 이름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자유의 여신상"으로 널리 불리워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조각가 프레데릭 오귀스트 바흐토르디가 그리스 신화의 여신을 모티브로 하여 자신의 어머니를 모델로 하여 디자인하였다고 하는데, 1875년부터 9년 동안 작업하여 완성하였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며 남자같기도 해요.ㅋ

 자유의 여신상은 시간이 꽤 걸리고 (배를 기다리고 걷고 타고 등) 그래서 가끔 수상택시나 배를타고 지나가면서 보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좋은 생각이십니다.ㅋㅋ 그래도 웬지 뉴욕까지 갔는데 증거를 남기시려면 가야할 듯~

 돌아보고 왔습니다. 힘들어서 돌아오는 사진은 생략~ㅋ

 

지나가다가 공원에서 핫도그 두 종류를 먹어봤습니다.

뉴욕 핫도그~ㅎㅎ

 

 이런 단순한 핫도그가 있나~ㅋ

 

 그래서 이번에는 닭고기 케밥으로 다시 달라고 했더니~

 

 이거 아주 맛있습니다.ㅎㅎ

지금보니 지나가다 다리가 아파서 공원에서 쉬면서 먹었던 핫도그가 생각이나네요.

 

여행은 정말 즐거워요.

새로운 풍경도 보고, 새로운 음식도 먹어보고, 평생 여행만 하다가 살면 좋겠네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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