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뉴욕의 남쪽에 있는 South Ferry입니다.

일요일에 여기에 가게 됬는데요. 마지막 지하철 정거장은 주말에 놀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한정거장을 걸어서 갔습니다.

경비를 아끼려는 어쩔수 업는 선택이죠~ㅎㅎ

남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티켓을 파는 장소가 나오게 됩니다.

티켓만 파는게 아니고 오디오 투어도 의무적으로 사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시티 패스 카드도 팝니다.

그런데 이 많은 것을 다 구경하려면 최소한 4~5일은 머물러야 할듯...

저는 그런 일정이 안되서 구입하지는 않았지만 구입하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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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6곳 관광지 입장권 할인 세트 City Pass

뉴욕의 강력한 할인 입장권 세트, 시티 패스는 뉴욕의 필수 관광지 6곳의 입장권들을 거의 50% 이상 할인 해서 한번에 묶음 판매 하는 입장권 세트로 한 권만 구입하면 매번 관광지마다 오랫동안 줄을 서서 표를 살 필요도 없고 한 장씩 바코드만 찍고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 편리함 때문에 휴가철에 완전 빛을 발하는 뉴욕 여행의 필수 아이템이다.

 

뉴욕 시티 패스 한 권을 사면 그 안에는
1)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입장권 (86층 전망대) + 오디오 투어
2) 메트로 폴리탄 뮤지엄 입장권
3) MoMA 현대 미술관 입장권
4) 자연사 박물관
5) 구겐하임 뮤지엄 이나 락펠러 센터 전망대 중 택 1
6) 자유의 여신상 섬까지 가는 페리(크라운 입장 포함안됨) 나 2시간 서클라인 크루즈 중 택 1

-> 관광지 정보 업데이트 확인: http://www.citypass.com/new-york
이렇게 6곳의 입장권 묶음이 들어 있다.


실제로 1~6번까지 입장권들을 따로따로 구입하려면 $185 + 줄 서는데 입장지 마다 기본 1시간 의 수고가 들지만, 시티 패스 1권 구입시 가격은 $106, 오쇼(ohshow.net)에서 구입시 $99에 구매가 가능하다.

(무려 $86 절약!, 2인일때는 $172 절약!)
주옥 같은 관광지 입장권 세트일뿐더러 3곳 이상만 방문하면 일단 본전은 뽑을 수 있는 저렴한 가격 때문에 뉴욕 여행의 필수품으로 완전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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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를 타기전에 한번 경제구역의 중심이라는 월스트리트 지역을 찍어봤습니다.

날씨가 워낙에 좋아서 잘찍히네요.ㅎ

 배를 타기전에 소지품 검사를 철저히 합니다.

정말 세계인이 다 모인 곳 같아요.

 자유의 여신상 입장권입니다. 비싸요. ㅋ

이렇게나 많은 관광객이 1년 365일을 다 방문해서 돈을 써주는데도 절대 망하지 않을 것 같은

나라네요.ㅎ

 배를 타고 가는데 이런배가 보입니다.

뉴욕에 옛날 배가 보이다니요.

이 배가 뭔지 정말 궁금합니다.

 찾아봤더니 이런 것도 있었네요.

처음 봤습니다. 역시 아는게 힘이라고 다음에 뉴욕에 다시 가보면 한번 타봐야겠어요.

밑에는 조사한 자료입니다.

PICT0849-cruise.jpg

지난해부터 유서깊은 '스쿠너 아메리카 2.0'이 허드슨 강에서 유람객을 태우고 있다.
 사진은 애디론댁 스쿠너.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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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너 세일링(Schooner Sailing)

가장 운치있게 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세일링. 돛단배는 친밀하고, 로맨틱하다.

 대형 돛이 서너 개 달린 80피트짜리 범선 ‘스쿠너 아메리카 2.0(The Schooner America 2.0)’을 타고 자유의 여신상, 엘리스아일랜드, 맨해튼 스카이라인과 브루클린브리지를 감상한다.
이 전엔 49인승 ‘애디론댁(Adirondack)’을 뉴욕과 뉴포트에서 운항했다.

 2011년 105ft 크기의 ‘스쿠너 아메리카’가 허드슨강으로 왔다. 10여년 전 플로리다 키웨스트에서 타본 ‘스쿠너 아메리카’와 ‘애디론댁’을 비교한다면, 스쿠너 아메리카가 훨씬 크고 안락하다.

 애디론댁은 조금 아슬아슬 짜릿짜릿했던 기억이 난다. 음료 제공. 선원들이 팁을 기대한다.


-스쿠너 아메리카 세일링:
데이 세일(Day Sail, 2시간, $55) / 선셋 세일(Sun Set Sail, 2시간, $80) / 야경 세일(City Light Sail, 2시간, $70),
뷔페, 커피, 와인, 칵테일을 제공하는 브런치 세일(Brunch Sail, 2시간, $85)가 있다.

 

-요트 크루즈:
라이브 뮤직이 있는 재즈 크루즈(Jazz Cruise, 1시간 $55),
치즈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 크루즈(Wine Cruise, 45분, $85-$55)을 운항한다.

첼시피어(22스트릿&12애브뉴)에서 승선. 212-209-3370. www.sail-ny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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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만 사진을 좋아하는게 아니었네요.

모두들 사진을 열심이 찍고 있습니다.

 

 사진 왼쪽에 제일 높은 건물이 세계에서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입니다.

높이는 541.3m 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빌딩이 되겠습니다.

일부러 첨탑을 세워서 1,776ft를 맞췄다고 합니다.

미국이 독립을 선언한 1,776년을 맞추려구요.ㅋ

사람들은 역시 숫자를 좋아해요~ㅎㅎ

 

여기서 잠깐~ 세계에서 가장 큰 빌딩은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 칼라파"입니다. 무려 850m!

911로 무너진 세계무역센터 자리에 다시 건설 중입니다.

 여기도 갈매기가 있습니다.

새우깡이 생각나네요.ㅎㅎ

 멋진 갈매기의 비행~

갈매기를 볼때마다 생각나는 조나단 리빙스턴~

높이나는 새가 멀리본다는 명언을 남긴..

뉴욕 갈매기를 보니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ㅎ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이 보입니다.

안으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못들어갔는데 13년 9월이후인가부터 가능하다는 군요.

하지만 줄이 하도 길어서 패스~--

 

 자세히 보면 횃불과 책을 들고 있는데 이 책이 뭔지 궁금한데요.

바로 미국의 독립선언서입니다. 나만 몰랐나요?^^;;

자유의 여신상은 뉴욕은 물론이고 미국을 대표하는 아이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듯이 자유의 여신상은 프랑스에서 만들어졌습니다.

1886년 미국 톡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가 축하의 의미로 선물한 것이지요.

 원래는 '세계를 비추는 자유' 라는 거창한 이름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자유의 여신상"으로 널리 불리워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조각가 프레데릭 오귀스트 바흐토르디가 그리스 신화의 여신을 모티브로 하여 자신의 어머니를 모델로 하여 디자인하였다고 하는데, 1875년부터 9년 동안 작업하여 완성하였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며 남자같기도 해요.ㅋ

 자유의 여신상은 시간이 꽤 걸리고 (배를 기다리고 걷고 타고 등) 그래서 가끔 수상택시나 배를타고 지나가면서 보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좋은 생각이십니다.ㅋㅋ 그래도 웬지 뉴욕까지 갔는데 증거를 남기시려면 가야할 듯~

 돌아보고 왔습니다. 힘들어서 돌아오는 사진은 생략~ㅋ

 

지나가다가 공원에서 핫도그 두 종류를 먹어봤습니다.

뉴욕 핫도그~ㅎㅎ

 

 이런 단순한 핫도그가 있나~ㅋ

 

 그래서 이번에는 닭고기 케밥으로 다시 달라고 했더니~

 

 이거 아주 맛있습니다.ㅎㅎ

지금보니 지나가다 다리가 아파서 공원에서 쉬면서 먹었던 핫도그가 생각이나네요.

 

여행은 정말 즐거워요.

새로운 풍경도 보고, 새로운 음식도 먹어보고, 평생 여행만 하다가 살면 좋겠네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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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첼시 마켓

 

 뉴욕의 첼시 마켓입니다.

뉴욕의 다운타운에 위치한 첼시 마켓은 본래 유명 쿠키 브랜드인 ‘오레오’를 만든 회사,

나비스코 (The National Biscuit Company)가 1900년 경 세운 공장이었다.

그러다 공장을 확장해 뉴저지로 이동하게 되면서,

이 건물은 사라질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하지만 1990년 즈음에 다시 다른 업체가 공장 부지를 사들이면서

지금의 첼시마켓에 들어서있는 다양한 식품 업체들이 입점하기 시작했고,

덕분에 뉴욕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공간으로 변모하게 되었습니다.

 

 

 

 

 

 왠지 멋있는 상점의 간판보다 더 친숙해지는 첼시 마켓의 간판입니다.

이제는 뉴욕커만이 세계인이 즐기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첼시마켓에는 오래 전 사용하던 인테리어와 장식들이 그대로 남아있다.

이리저리 상점을 구경하다보면 당시 뉴요커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고,

식사도 한 끼 맛있게 해결할 수 있어 이래저래 참 머물기 좋은 곳이다.

 

뉴욕맛집의 집합 첼시마켓

 

실제 뉴욕에서도 알아주는 맛집들이 이곳에 꽤 많은 편이라

첼시마켓에선 무엇이든 안심하고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은 편이라 가족들과 찾아도 부담이 없네요.ㅎ

여기는 컵케잌으로 유명한 엘레니스(Elenis)입니다.

 

 

뉴욕에서 가장 맛있는 빵집 Amy's Bread,

고소하면서도 진한 커피 맛이 일품인 Nine Street Espresso,

브런치로 유명한 Sarabeth의 Bakery까지!

매번 갈 때마다 새로운 맛집을 탐방하며

눈과 입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금상첨화~~~^^

 

 

 

  넘 달게 생겼어요. 대부분의 미국 음식이 그렇지만..ㅋ

먹지는 않고 패스~~ㅎㅎ

 

 

 가다 보면 식료품을 파는 곳이 있는데 정말 어마어마한 종류와 양의 향신료들..

태국부터 인도 향신료까지 없는게 없네요.

향신료 하나하나 사서 공부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겠는데요.

 

 

 

 많은 재료에 놀랍니다.

정말 인종이 다양한 뉴욕~~ 역시 미국은 뉴욕이에요~ㅎㅎ

 

차종류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원하는 걸 골라서 우려드시면 됩니다.

 

 

 

 공장이었을때 이 장비는 무슨일에 쓰였을까 궁금합니다.

 

 언제나 시원하게 뿜어대는 물줄기를 뒤로하며~

 

 짜잔~ 오늘의 목적지입니다. 랍스타를 먹으러 왔습니다.ㅎㅎ

들어가자마자 반기는 초밥집도 있구요. 

 

 

 

랍스터

 

 

캐나다에 공수해온 살아있는 랍스터가 파운드당 12.95달라입니다.

우리한테는 파운드가 익숙하지 않지만 1파운드는 0.45kg 정도이니까.. 쉽게 만오천원

가족이 어른 6명인데 큰거를 2마리 시켰습니다.

 

 주물을 하는 곳에서 주문을 하면 랍스터를 직접 쪄줍니다.

지금도 먹고싶네요.ㅎㅎ

 

 신기한듯 처다보는 아이가 한명 있군요.ㅋㅋ

 

 

 그 옆에서는 연어를 파는데 연어의 요리방법 종류가 정말 다양합니다.

먹어보곤 싶지만 랍스타만으로도 배가 부를것같아서 참아요.ㅎㅎ

 

 

또 그 앞에서는 많은 생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착한 가격에 이렇게나 싸게 팔고있다니요.ㅎ

 

 일본 스시집도 있네요

 

그때의 디자인이 남은건지 아니면 문을 만드려고 벽을 뚫은건지 참 이색적인 통로가 인상적입니다.

 

 둘러보는 사이에 랍스터 두마리가 나왔습니다.ㅎㅎ

사진으로 보니 작아보이네요.

하지만 두번째로 큰 녀석이라서 이 정도면 어른 3명이 먹어도 충분합니다.

맛은 신선하고 쫄깃하고 이루말할수 없을 정도로 맛있어요.

두마리에 한 70달라가 약간 넘는 수준입니다.

같이 주신 레몬에 버터를 찍어먹으면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ㅎㅎ

 

혹시나 양이 작을까봐 시킨 스프인데요.

짠것도 있고 맛있는 것도 있고 제가 안시켜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랍스터가 너무 맛있어서 눈에는 잘 안들어오더라요.ㅎ

 

 

 

 

장식용 호박

 

 실컷 먹고 지나가는데 할로윈 데이를 맞이하여 호박을 팔고있습니다.

아직 한달도 더 남았는데.. 미국에서는 이렇게 큰 호박은 먹기보다는 할로윈데이를 위해서 심는다는군요.

땅이 커서 그런지..ㅋ 천조국이라 역쉬..다릅니다.

 

 

브라우니로 유명한 Fat Witch Bakery입니다.

살찐마녀..이름이 귀엽네요

 

 

뉴욕에서 브라우니의 맛집으로 소문이 파다하다는 집입니다.

 

 

 컵도 있구요. 디자인이 깔끔한데 가격을 보니 양이 작은데 꽤 돼더라구요.

 

 

 브라우니의 종류도 굉장히 많습니다.

브라우니를 집에서 만들어 먹는 저로서는 한번 시식이 필요해서 디저트로 사봤습니다.ㅋ

 

 

 음.. 맛은 역시나 달아요.ㅎㅎ

미국의 케잌과 쿠키와 군것질은 도대체 당분을 얼마나 많이 넣었는지.ㅋ

살과의 전쟁을 하고 있는 미국 음식부터 당을 낮추는 운동이 시급해 보입니다.

 

 

미국의 뉴욕에 갈때 꼭 가보셔야 하는 곳으로 추천합니다.

비싼 뉴욕의 물가에 비해서 저렴하게 좋은 음식을 먹을수 있는 곳이에요.

강력 추천~~~~^^

 

 

 

 

 

첼시마켓 Chelsea Market

위치 : 75 9th Avenue (Between 15th and 16th Streets)

오픈 : 월~토요일 (오전 7시 ~ 오후 10시) / 일요일 (오전 8시 ~ 오후 8시)

교통 : 지하철 A, C, E, L선 8th Ave-14th St.역에서 도보 5분

홈페이지 : www.chelseamarket.com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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