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가 되기전 빨리 사무실에서 나왔습니다.

 

 

 

 

 

 

맛집은 12시가 되기전에 가야지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부랴부랴 차에 타서 도착했습니다.

 

 

 

 

 

 

 

 

고사리 냉면 입니다. 아직 한가하네요..

 

 

 

 

 

 

 

덕양구 쪽에서는 제법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음식점입니다....

 

 

 

 

 

 

 

들어갈려고 하니 사람들이 제법 많이 왔습니다. 마지막 한자리를 우리가 차지했습니다.

 

 

 

 

 

 

 

가격은 위 가격이고요 곱배기도 있습니다. 곱배기는 정말 인천 세숫대야 냉면같이 생겨서 어마어마 하더군요

 

 

 

 

 

 

 

겨울에 차가운 물을 주는 음식점도 많은데 센스있게 따신 물을 주시네요.. 센스 만점!!!

 

 

 

 

 

 

 

 

보리밥에 된장을 넣을 수 있도록 주시던데요. 맛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흔한 양조된장이 아닌 집된장인데 양념을 넣고 다시 볶은것 같습니다. 저는 음식점가서 msg의 얼마만큼 넣는지 맛으로 시험해 보는데요.. 김치는 적어도 적게 넣은것 같습니다.

 

 

 

 

 

 

 

 

 

 

 

 

 

비빔냉면과 물냉면 입니다. 특이한건 오이채를 많이 준다는것 !!

 그것으로 인해 냉면을 먹을때도 아삭거리는 맛에

육수와 무절임의 상큼 맛에

고추양념장의 매콤한 맛

 그리고 참깨의 고소한 맛이 어울려서 맛있는 냉면을 만드네요.

오이를 얇게 채 썬거 보이시죠??

 

 

 

 

 

 

 

 

 

 

 

 

 

 

 

 

 

 

 

 

그리고 나온 만두 칼국수

나온 음식이 너무 이쁘네요.. 색깔 조합도 잘 어울리고 만두의 얇은 피가 마치 그안에 국물이 들어가서 한입 배어 물면 육수가 터져나올것 같습니다. 실지로는 그렇게 안나왔습니다.

 

 

 

 

 

 

 

이건 비빔냉면~~~

 

 

 

 

 

 

 

 

 

 

 

 

 

 

 

 

 

 

 

게 반마리가 들어 가서 그런지 국물이 깔끔합니다. 정말 깔끔..혹시나 착한 국물인가 하고  몇번 먹어본 결과 미미하게 나오는것 같았지만 거의 알 수 없을 정도로 국물이 깔끔했습니다. (사실 냉면 보다도 강추~~)

 

 

 

 

 

 

 

 

만두 속에 돼지지방을 살짝 넣어야 끓이면 육수가 틔어 나오면서 맛있을꺼 같은데..

(속은 약간 뻑뻑했습니다. 절대 맛이 부족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4월 중순 까지 가야지만 칼만수를 드실 수 있습니다. 강추!!

 

 

 

 

 

 

 

 

 

 

못먹을 것 같던 그 많던 음식을 다 먹었습니다. 대단.... 위에 색깔이 너무 빨갛게 나왔는데 실지는 그렇지는 않습니다.

 

 

 

 

 

 

 

 

 

 

 

 

 

 

 

         음식을 다 먹고 나오는길 한 5팀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날 잘못만나면 100미터도 기다린다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공~ 2013.04.04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면이 땡기는 날 가고싶네요~
    좋은 정보 땡큐~

  2. 공~ 2013.04.04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면이 땡기는 날 가고싶네요~
    좋은 정보 땡큐~

  3. 모르세 2013.04.05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전에 운전 연습을 하며 간곳 같네요.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4. 저는 별루 2013.06.02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면 7천원인데 평범한 5천원짜리 화평동 냉면이랑 비슷해요.
    조미료 왕창 넣구. 짜구 자극적인 냉면맛...
    먹고나자 마자 빨리 나가라고 닥달하고...
    서비스도 정신없구 불만족스럽구.. 사람많은게 이해가 안되네요

  5. 세남자 세친구 2013.06.02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틀린말씀도 아닌것 같아요. 사실 모든냉면은 조미료를 깔아놓고 시작하니까요. 다만 남과 다른맛이 있음을 적었습니다. 사실 님에 말에도 동의 합니다. 한식 즉 그냥 식당에서 음식이 조금 잘되면 어수선 하고 정신없고.
    먹다 체한 적도 있습니다.

봄기운이 느껴지는 요즘 입니다.

 

점심에 지인들과 식사를 하기 위해 사무실 근처의 보리밥집을 오랜만에 찾아 왔습니다.

 

농협대학 주변 보리밥집...

 

농협대학은 서삼릉 주변이랑 자연 경관이 꽤 운치가 있습니다.

 

가끔 드라마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자 드디어 보리밥집 도착.. 이 외진 곳도 점심시간이면 사람들의 발길이....ㅋ

 

보리밥집 입구 입니다. 여느 맛집처럼 뭔가 허름하면서 범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지는 모습니다.

(사실 오래 되었으나 주인이 한번 바뀌었다는 소문이 있네요...^^;)

 

 

 

 

 

 

 

 

여느 집과 차별화 되지 않게 계산대 옆에는 가벼운? 군것질 제품도 판매 합니다...

(오란다? 뭘까요? 3000원 쉽게 손이 가지 않는 가격입니다.ㅋ)

 

 

 

 

 

맛잇는 점심이 펼쳐질 곳 입니다~

 

 

 

 

자리에 앉자 마자 시스템적으로 내어 주는 것은 무 채 김치와 열무 김치입니다.

 

 무채 김치는 많은 양념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뭔가 익숙하면서 입맛을 당기는 그.....^^;

 

 

 

 

메인 요리 도착~

 

다양한 메뉴를 맛보기 위해 보리밥 2인분 쭈구미 1인분, 황태구이 1인분을 주문했습니다.

(황태구이 10,000원 쭈구미 8,000원 보리밥 7,000원)

 

봄철엔 쭈꾸미라 하지만 보리밥집에 쭈꾸미라....@@;

 

 

 

황태 구이입니다. 말린 황태를 물에 불려 황태살의 쫀득함을 살려 준 다음 비법? 양념장을 발라 구어낸 음식입니다.

 

 

각종 나물입니다.

 

보리밥의 보리가 빠져도 먹을 수 있지만 나물 없이는 좀...^^;

 

 

 

자 준비된 나물을 들기름과 고추장을 살짝 넣고 쓱쓱 비벼 줍니다.

 

기호에 따라 청국장(된장찌게) 건더기를 한수푼 떠 쓱쓱~~~

 

마지막으로 화용점정 상추를 손으로 두툭두툭 뜯어 함께 비벼 줍니다.

 

 

 

황태 구이도 한점..

 

 

 

쭈꾸미가 안어울란다 했더니 쭈꾸미가 사진에 빠졌네요..^^;

 

가끔 이렇게 동료들과 점심식사로 외식을 해도 기분이 새로운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나와서 커피도 마시고 고구마도 구워 줍니다.

 

 

 

 

 

장소는 아래에 봐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