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에는 쉼터가 있습니다.

이름 하야 반야쉽터 이름도 역쉬 네요...

 

하지만 분위기는 속세의 카페못지 않게 이쁨니다.

 

 

 

 

 

 

저는 더덕주스르 마셨는데 아주 좋아요.

 

 

 

 

실내내부 인데요. 분위기가 좋네요.

 

 

방석위에 앉아 문밖을 내다 보니 파란 가을 하늘이 보입니다.

 

 

생화도 꼿혀 있네요.

 

 

 

 

 

 

 

 

서비스로 떡도 줍니다. 오른쪽은 더덕주스입니다.

 

 

 

 

 

 

 

 

방석에 앉아서 떠가는 구름 보며,,,

 

음악은 재즈가 나오네요. 로라존슨의 돈노와이~~~ 으아....

 

해발 600미터 사찰에서 재즈를 들으며 차마시는 기분이란...강추~~~~~~입니다.

 

 

 

 

 

자켓도 벗고 타이도 푸르고...

 

 

 

 

 

작은 책꽃이도 보여서 재미있는책이 있는가 봅니다.

 

 

 

 

 

 

 

친구녀석이   산아래 풍경을 보고 있습니다.

 

 

 

 

 

 

 

도리사 사찰내의 반야쉽터 진정한 힐링 카페입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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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최고(오래된) 사찰 도리사

 

도리사는 구미에 있는 명사찰입니다. 

 

대구에 전시회를 가야하는데 약 한시간의 여유가 있어 인터넷으로 구미 대구 주변 명소를 찾으니 도리사가 나옵니다. 그래서 경부 고속도로에서 바고 빠져 나와 도리사로..고고

 

 

 

 

가는날  가을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올라가는길은 한길로 되어 있습니다.  꼬불꼬불 올라가는데 주차장에 총세개가 있는데 두번째 주차장에 세우고 걸어 올라 갔습니다.

 

올라가는 중간에 찍은 사진 입니다.

 

아도라는 승이 왜 여기에 사찰을 지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강이 흐르고 오른쪽으로 평야같은 비옥한 논이 있습니다.

 그 옛날 모든것이 풍요로운 곳이 였다는것을 잘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도리사는 신라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기도 하지만 시설물이  현대적인 사찰이기도 합니다.

자 이제 저와 함께 가보실까요?

 

 

오른쪽에 강이 흐르고 흘러 왼쪽으로 굽이굽이 흘러 갑니다. 그 옆으로 비옥한 논과 밭이 가을 색으로 갈아 입고 있습니다.

 

 

 

 

 

 

석축으로 쌓은 돌계단이 왠지 정겹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잠시 쉬어가라고 의자가 있습니다.

 

 

 

이제 이계단을 올라 가면 사찰이 보입니다. 어서오라고 고개를 삐쭉 내밀고 있네요.

 

 

 

 

다 왔습니다. 어~~ 신라에서 가장오래된 사찰이라고 했는데.... 왜 건물이 신식이지??

 

대부분은 대웅전도 있고 한데...어째 이상하다...? 

 

대부분은 새건물입니다. 신라 최고의 도리사가 라는 이름이 무색한데요... 이곳은 화려하고 웅장한 절이 아닙니다. 대신 상당히 현대적입니다. 도리사 템플스테이 운영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수양도 하고 힐링도 하고 깨달음을 얻고 간다고 합니다.

 

웅장함을 보기에는 포기를 하고 주변을 살펴 보기로 합니다.

 

 

아 약수 ~~~이름 부터 멋있지 않습니까? 약이 되는 물이라... 허허 한잔하고 건강을 유지해야 겠지요?

 

 

 

 

맑고 깨끗한 물한모금 버드나무 잎 따서 올려 천천히 드시라는 ...것은 아니고

 

 한잔의 목축임에 건강해 지는 느낌입니다.

 

 

 

 불상위에 백원이 상당히 인상적이라 찍어 봤습니다. 부처님이 100원에 상당히 기뻐하시는 것 같아요. 아기승도 그렇고요..

 

 

 

약수터 옆에는 도토리 . 도토리죽을 만드실려고 하나봐요. 불리고 있네요. 지금쯤이면 스님과 보살님들이 도토리묵을 드시고 있겠군요.

도토리 무침에 막걸리 한잔하면...크~~~~~

 

 

 

 

 

 

 

 

종소리가 저의 눈을 돌리게 합니다. 아~ 저녀석이군요..

 

 

 

 

 

석탑인데요. 화려하지 않은 것이 오랜 세월의 흔적을 점잔히 보여 줍니다. 전 저절로 그 세월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멋진 절입니다. 건축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예전에 미술선생님이 그러는데 저렇게 기둥의 날개를 높여 그 아래 축을 만든 건물이 많지는 않다고 하네요. 몇몇 있던것도 전쟁에 의해 소실되고 , 또 아주머니가 해먹고???? 아주머니가 해먹어?

 선생님 왈 자식들잘 되게 해달라고 빌다가 초불을 잘못놔서 많이 태워 먹었다네요.

 

    그래서 요즘은 절에 향을 안 피운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절대 반대 입니다.

 향은 향 고유의 목적도 있지만 향은 곰팡이나 세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거든요.

  자 생각해 보세요. 천년이상의 멋진 목조 절이 아직까지 안썩고 벌래들에게 해를 입지도 않고 수백년 동안 장마와 태풍을 견디는 이유~~!!!!

 

바로 향 입니다.

 

예전에 해인사를 가봤는데 그곳도 여전히 향을 안피운다고 하더라구요. 이유는 다양하더라구요. 화재의 위험, 스님들 건강을 생각해서...

 첫째 이유라면 조심해서 피워야 하지요. 안피우면 정말로 곧 무너집니다. 해인사가서 깜짝 놀랐는데 대웅전안에 들어가서 위를 보니 중앙기둥의 윗부분이 곰팡이가 슬더라구요. 하기사 그렇게 습하니... 곰팡이가 안끼겠습니까.? 하지만 예전에는 안꼈는데... 안타깝습니다. 조상님이 물려준 자산을 이렇게 망가트리니....

  현재 큰절은 문화재 보존을 위해 방부처리를 한다고 합니다. 향만 피우면 될것을..

 

 두번째가 문제라면 ... 이런말이 있습니다. 중이 절이 싫으면 나가야지...

 

아무튼 하루라도 절에 향냄새가 낫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이것은 중국에서 온 스님인가 봅니다. 어딘가 안어울리는 듯....한 느낌을 받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철거 했으면 합니다.

 

 

 

 

 

템플스테이 하는 곳입니다.

 

 

 

 

 

 

아 하늘이 정말 멋지네요.. 저는 이럴때 완벽하게 살아있음에 행복을 느낌니다.

 

 

 

 

자 절에가면 하는 머스트 아이템 기와에 소원 빌기.......

 

 

 

저 멀리 소나무 밑에 뭐야? 하고 가봅니다.

 

 

 

아 앉아서 명상하는 곳이네요..이곳에 앉아서 명상수업을 하나봅니다.

자 그럼 저도 해봐야 겠지요?

 

 

 

눈을 감고 손은 오링을 하고....그간 삶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무아일체 무념무상으로 들어가 봅니다.

 

 

 

 

 

 

 

 

 

 

도리사에 가서 구경하는 시간은 30분에서 50분 정도 됩니다. 큰절과 달리 아담에서 빨리 구경할 수 있고 주변으로 산으로 산책도 할 수 있습니다. 대략 다 구경하는데는 한시간 정도 걸리니 시간 나시는 분들은 잠시 짬을 내어 가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가장 중요한것~~~~~!!!!!

점심은 12시니까 그때를 맞춰가야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가지

도리사에는 반야 쉽터라는 찻집이 있습니다. 밥먹고 그곳에 가서 차 한잔 마시고 내려가면 2시간 코스가 되겠습니다.

 

반야쉽터에 대해 다시 올릴꼐요... 오늘 도 좋은 하루 되세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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