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과이어'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03.11 [세차법] 버블세차

오늘은 버블세차에 대해 포스팅 하려 합니다.

제 인생?에 있어 세차는 제가 초등학교 시절(국민학교...ㅜㅜ)부터 시작 됩니다.

차를 너무 좋아하여 아버지 차를 세차 하는 것이 유일한 기쁨과 즐거움이였습니다.

마치 그 시간 만큼은 아버지 차가 아닌 내차가 된 느낌...  추운겨울이면 집에서 온수를 받아 세차하고...

누구나 공감하시겠지만 어릴적 집앞 세차 풍경은 그리 낮설지 않은 풍경이였습니다. 주방세제를 물에 풀어 쓱쓱.....

어느덧 환경을 생각하고 법규제가 강화 되면서 집앞 세차는 추억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암튼 각설하고 제차가 생기면서 정말 미친듯? 세차를 하기 시작하였고 (너무 행복한 마음에 일주일에 세번은 기본....)

많은 제품을 사용하였고 당시에 생소한(90년 초반) "맥과이어"란 브랜드를 알고 어렵고 비싸게 구해 사용 하였습니다.

중간 중간 좋다는 많은 세차용품를 사용하였지만 결국 한가지 맥과이어로 기울여 지면서...

맥과이어에서 나온 제품 군은 모두 사용 해보았습니다..

매번 부푼 꿈과 기대감으로..

사실 몸으로 우와 좋은데~!! 라고 느끼지 못하여 맥과이어 샴프군에서 제일로 저렴한 것으로 갔지만...

 

쩝... 서론이 길었네요...

 

암튼 요즘 유행하는 버블세차~!!!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고압세차기를 이용하여 차 표면에 이물을 정말 깨끗하게 정리 합니다. 아주 깨끗하게......

오염원이 있을 경우 쉴드 마크나 기타 표면상처에 주범이 되기 때문에........

 

깨끗하게 정리 된 표면에 버블을 위한 폼건을 준비 합니다.

폼건은 요즘 준비된? 셀프 세차장에서 쉽게 빌려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준비 된 폼건 통에 전용? 카샴프 주입 후 물에 희석 합니다.

참고로 저 제품은 셀프 세장장에 권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인데 정말 거품이 어마어마 합니다.

맥과이어 골드 클레스 반통의 효과를 10mL 정도로 거품량이 어마어마 합니다.

준비된 폼건을 이용하여 차에 구석구석 도포 합니다.

구석 구석~~~

 

 

도포가 완료 후 약 5~10분 정도 방치? 합니다.

오염이 심할 경우 스폰지? 미트를 이용하여 구석 구석 밀어 줍니다.

저의 경우 세차하고 왁스를 먹인지 1주일 정도라 가벼운 먼지만 있어 미트질은 생략하였습니다.

다음 그냥 다시 고압물로 쏴아악~~~~~~~

충분히....

제가 세차 할때 늘 강조 하는 것이 있습니다.

세차 시 처음 물 뿌릴때 와 마무리 물 뿌릴때 충분히 해줘야 합니다.

특히 셀프세차장의 경우 토출되는 물의 양보다 공기의 양이 많이 오염원이 쉽게 떨어 지지 않습니다.

500원 1000원 아끼지 마시고 충분히 뿌려 주시고 세차 하세요...(내차는 소중하니까요...^^;)

암튼 세차는 끝이 났습니다.

세차 완료 후 물기 제거는 빠른 시간에... 아니면.. 수돗물이라 할 지 라도 석회 성분이 있어 쉽게 지워 지지 않는 물때가 생기게 됩니다.

한참 글을 올리다 보니 버블 세차의 특징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네요...

※ 버블세차~!!!

- 장점 : 때가 좀 잘 부는 것 같다...

- 단점 : 뿌리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 문질러 줘야....

- 주의 사항 : 햇볕이 뜨겁거나 또는 잘 말라 버리는 날씨는 피하라... 거품도 때가 되기 때문에...^^;

버블 세차... 메리트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가벼운 세차의 경우 해당 됩니다.(먼지 털이게로 문질러도 될 정도의 오염)

 

P.S :

1) 사진 모델인 제차는 2006년식 누적 주행 거리 180,000km 백진주 차량입니다.

2) 사진은 겔3를 이용 하였습니다. ^^;

 

'Vehicle > SM5' 카테고리의 다른 글

SM5 고속 연비(연비 높이는 방법)  (7) 2013.06.30
에어컨 필터를 빠꾸다~ㅎㅎ  (3) 2013.06.26
[세차법] 버블세차  (0) 2013.03.11
[세차법] 두번째 세차  (1) 2013.03.03
[세차법] Dazzling  (0) 2013.02.26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