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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25 [강릉시] 주문진항 곰치국 (13)
  2. 2013.10.31 [부천시] 무사 _ IZAKAYA

주문진항 곰치국

겨울바다 여행...

 이번에 회사 동료들과 간만에 일탈?을 해 보았습니다.

오늘도 여지 없는 캠카 출동~!!

 오랜만에 고속도로를 달려 봅니다.

 

한창을 달려 도착한 주문진 수산시장...

매년 2~3번 오는 곳이지만 동해쪽에서는 가격이나 생선 종류나 모두 좋은 곳 입니다. 

오늘은 작년에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창성식당을 갑니다.

매년 올때 마다 곰치국을 먹고 싶었으나 딱히 맛있다는 집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다행이? 작년에 소개받은 이집은 맛도 반찬도 좋은 것 같습니다.  

수협 건너편 좁은 골목에 위치한....

식당내부 입니다.

방으로 된 구조에 총 테이블이 6개 남짓....

부부가 영업하시는데 늘 친철하게 대해주시네요.^^

기본 밑 반찬 입니다.

가지수가 참 많죠? 각종 젓갈류와 김치류...
(나트륨이 살짝 걱정....ㅋ 하지만 맛있는 음식 앞에서 나트륨 따윈 잠시 잊는것이 더욱 건강에 좋습니다..ㅋ)
 

창란젓

오징어 도라지 식혜

총각김치


 

파김치

 

무생채

갓김치

????

도루묵 조림

청어알젓

 

깻잎장

.

.

.

.

그리고 메인 요리 " 곰치국"~!!!

시원한 곰치국을 한그릇 덜어....

청어알을 밥에....

무슨 긴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곰치의 식감은 아귀(물덩벙이)와 비슷합니다.

쫄깃한 몸통살과 약간 흐믈거리는 껍데기살....

전날 과음 때문인지 더욱 시원하고 맛있습니다....ㅋ

한 국물하니 반주가 생각나네요...@@ㅋ

.

주문진항에 오시면 꼭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제일 중요한 가격~!!

大 size(3~4인분) 45,000원 입니다.

일반적으로 맑게 지리로 주시는데 이곳 현지 분들은 김치를 넣어 끓이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개인적인 제 생각은 김치를 넣은 것 보다 지리로 먹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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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탄 2013.12.25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이 으슬으슬 떨릴 때 이 곰치국 한그릇만 있으면 몸도 마음도 다 풀릴 것 같습니다.
    맑은 국물이 참 맛있어 보입니다.

  2.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2013.12.25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제가 바쁜 관계로 잠시 시간을 내어 인사부터 올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강원도하면 설악산이나 동명항을 많이 찾지만
    주문진에도 다양한 먹거리들이 많이 있지요.
    한상 가득 차려주신 맛있는 음식들을 눈요기라도 하면서 메리 크리스 마스 하세요.

  3. 봄날 2013.12.25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반찬이 10가지나 나오는곳은 처음 봅니다^^
    너무 멀어서 언제쯤에나 갈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가까우면 당장에라도 달려가고 싶습니다 ㅎㅎ
    맛난 포스팅 즐감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게 잘 챙기시고 건강한 시간으로 채워가시길 빕니다^^

  4. 김소중 2013.12.25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이랑 가봤잖냐.. 처음에.. 올 초에..

  5. 와코루 2013.12.26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뽀얀 국물의 곰치국~ 반찬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겠는데요?!

  6. 릴리밸리 2013.12.27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니 속풀이(?)로는 최고일 듯 하네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무사[無思]  IZAKAYA

 

오늘은 친구의 생일입니다.

친구의 생일을 맞이하여 모였습니다.ㅎㅎ

(All about 친구들.....ㅋ)

벌써 20년도 넘게 만난 친구들입니다.

 

특별할 것을 먹기보다 조용하고 대화가 가능한 술집을 찾다가 발견한 집입니다.

상동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가까운 곳입니다.

저희도 원래는 다른 곳으로 가다가 발견한 곳이니까요.

이름은 무사~ 없을 무(無) 자에 생각 사(思)

오랜 친구들은 그냥 만나는 친구 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조건없이.....

 

밖에서 분위기가 괜찮아보여서 들어갔는데 색다를 분위기의 사케? 이자카야?집이 마음에 듭니다.

 

 

 처음에는 사진을 안찍었다가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에 들어서 찍어봅니다.

바 처럼 되어있는 분위기인데 방도 따로 있더라구요.(룸은 따로 예약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세히 안보이지만 작은 수족관도 있습니다.

 

 기본으로 받은 샐러드를 먹으면서 뭘 먹을지 골라봅니다.

 

 10월을 맞이하여 특별 메뉴를 적어놨습니다.

여러 다양한 메뉴가 있네요..

어설픈 요리보다는 기본이 충실해야 맛있는 음식...

그래서 우리의 선택은 요즘 제철음식인 가을 방어 한마리~

방어를 시키고 수족관이 있다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ㅎㅎ

 

 

 

 메뉴 판을 보니 모르는 사케가 많이 있네요.

 

 

 

 우리가 시킨 것은 추천을 받아서 하구시카쥰마이긴죠팩입니다.

 

 

 그리고 손으로 쓴 무사의 특별 메뉴들입니다.

 

 방어를 직접 잡아서 회를 떠주시는 사장님~

갑자기 방어가 나타나서 당황하셨어요~^^;

짜잔~ 그래서 태어난 우리의 안주~ㅋ

두 접시가 나오더라구요. 생각보다 괜찮은 듯합니다. 가격도 좋고 싱싱하구요.^^

 

  하쿠시카 준마이 (팩)

사장님의 추천으로 먹었는데 맛이 훌륭합니다.

원래 이가격대에 나오지 않는데 이번에 들어온 무량에 한에서 가격이 저렴하게 입고 되었다고 합니다.

아마 다음부터는 이가격에 먹기 힘들 것 같다고..ㅋ

술에대해 간단히 설명 드리면...

등급은 준마이로 효고에서 생산이 되었습니다.

다츠마 혼케가 제조하였고 정미율은 70% 정도이며 알콜은 14~15%입니다.

마시기 좋은 적정 온도는 차갑거나 실온에서 마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감칠맛이 풍부하고 경쾌한 향과 부드럽게 스며드는 드라이한 느낌의 맛입니다.

 

 

그래서 얼음을 넣을 수  있는 패인 병에 넣어서 차갑게 먹을수록 특별한 매력을 느낄수 있는 사케입니다.

그 특별한 매력에 빠져듭니다.

사장님도 그렇게 만들어주시는 센스~^^

 

 

 

방어회 한점과 사케 한잔과 그리고 친구들~

 

 

 가을이 깊어지는 어느날 친구들이 모여서 생일을 축하하니..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네요..

 

 

 먹다보니 꼬치구이도 생각나서~

또 시켰습니다.ㅋ

 

 우리 앞에서 직접 구워주시는 모습이 색다르기도 하구요.

 

 

 군침도 돌구요.ㅋ

 

 

 이래서 또 한잔합니다.ㅎㅎ

 

 이 요리는 된장에 마늘을 어떻게 했다고 했는데~ㅋ

가쓰오부시인가?ㅋ

 다시한번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며~ㅎㅎ

 

 

가운데 계시는 분이 사장님이십니다.

상당히 포스 있으십니다....

분위기로 느껴지는 화이팅 느낌?ㅋ.

.

.

.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좋아지네요~

다시 한번 생일을 축하한댜~~^^

나의 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하는일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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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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