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8월

쉽지않은 빅 프로젝트!!!!

4가족 한데모여 여름휴가가기!!!!

 

사실 엄청나게 힘든 프로젝트였습니다.

하지만 해냈습니다. 서로가 토론과토론을 하여 날짜를 잡고 장소도 잡았습니다. 남자들 4명 모두 고등학교 친구 입니다.

그리고 그의 아내들 아내들도 참으로 좋은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쉽지 않는 결정인데..

 

아무튼 우리는 2박 3일 팬션을 빌려서 쉬는 계획을 짜고 밥도 각 가족이 한끼식 하는걸로 하여 약속을 했습니다.

우리가족은 둘째날 아침식사였는데요. 뭐 할까 하다가 아침 부페를 하기로 했습니다.

7시에 일어나서 프렌치토스트를 만들고, 소세지 삶고 과일 자르고, 스크럼블만들고. 셀러드 까지.. 왕이프(와이프 아님니다. 왕이프님 입니다.) 와 둘이서 정신 없이 만들었습니다.

 

최대한 부페처럼 보일려고 했는데 역쉬나 소박하네요...

왼쪽의 얼음그릇을 보시고 웃어주세요.ㅜㅜ 이쁜 그릇이 없어서....

나름 노력했습니다. 주스 3종 차가운 커피 ,따스한 커피, 까지..

 

 

아이

아이들은 테이블에서 먹고

 

 

아빠들은  찌그러져서 반상에 먹습니다.

 

 

 

스크럼블은 깨끗이 비웠네요.^^*

 

네가족 총 12명 식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가끔은 사람이 많은 것이 부담될때도 있지만 그래도 다 함께 먹으면 같은 음식이라도 맛있습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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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푸드

 

 

 

 

 

 

 

로컬푸드란 지역내 반경 수십키로신선한 음식을 그 지역내에서 소비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사실 키로수는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요즘 협동조합 이라든가 로컬푸드 등의 단어가 이슈단어 입니다.

 

 지역내 로컬푸드의 역활과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전국 유명한 완주군을 벤치마킹을 왔습니다

.

이곳은 완주군입니다. 이곳에서 설명을 해주실 분(장현진)분을 완주군 봉동읍사무소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봉동읍사무소에 도착하니 설명해주실 분이 아직 안나오셔서 읍사무소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새참수례라는 슬로푸드 뷔페음식점. 완주군 시니어회원들이 세운 음식점이라고 하네요. 새로운 일거리 창출 및 시니어분들이 참여하여 공동체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완주는 전주와 합치는 선거를 하고 있어서 무척이나 어수선한 분위기 였습니다. 완주군 봉동읍은 생강마을이라고도 하나 봅니다.

자세히 가보니

북카페이더군요. 보통 동사무소는 헬스장 문화센터 등이 있는데 이곳은 카페가 있네요. 특이해서 들어가 봅니다.

.

 

 

 

요즘 정부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가 일자리 창출인데 그래서 여성분들을 위한 창업도 많은데 그중 하나의 아이템이네요.

들어가 보니 아나바다처럼 중요 나눔가게가 있습니다. 관공서에 이런것들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아이디어가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복이 만원이래네요... 모자는 살만한거 같아요.

멀리서 시집온 아주머니들이 커피를 만들고 있네요.

등본 띠러 갔다가 커피도 마시고 좋은 것 같습니다.

 

 

 

 

 

지방신문에도 나왔나 봅니다. 다문화여성 북카페로 좋은 정책인 것 같습니다

 

 

 

 완주군을 소개 시켜줄 지인을 만났습니다. 이곳 봉동읍은 로켈푸드 마켓에서 가까운 곳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이곳에서 만나자고 했을까요?  다 이유가 있더군요.

 

 

 

바로 작년 11월 15일날 오픈한 고령자 친환기업 + 슬로우 푸드 + 로컬푸드 + 창업 을 모두 한번에 새로운 장을 연 음식점 이였습니다.

 

이름은 새참수레

 

 

 

 

 

 

 

 

 

 

 

이곳은 시니어 회원들이 의기 투합하여 지역농산문을 이용하여 음식을 판매하고 있는 곳입니다.

물론 정부의 보조도 일정부분은 들어 갔습니다.

 

 

 

 

 

 

들어가는 현관에 완주 시니어클럽에서 만든 생산품을 판매한다는 문구가 써 있습니다.

 

 

 

 

 

새참수레 입니다.

 지역생산 농산물 및 생산품으로만 음식을 만들고, 판매도 하여 지역로컬푸드체제를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 뒤에 보이시는 것처럼 일정한 시간만 운영하여 지역상권과 최대한 겹치지 않도록 운영하며, 초기 운영이 원활토록 군차원에서 회식 및 군수의 방문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하였다고 한다

가격은 결고 싸지 않은 가격~~~~9,000원 이곳이 시골이라는걸 감안하면(완주군 사시는 분 기분 나쁠라..죄송) 싼편도 아니고 비싼편도 아닌것 같습니다. ^^;

 

 

 

우리가 평일날 갔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이 완주의 번화가도 아닌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곳까지 차를 타고 와서 식사를 하고 갑니다.물론 술은 없습니다.

  참 뒤쪽에 사람들이 음식을 집는게 보이시죠? 부폐입니다.

 

 

 

 

 

 

 

 

 

 

 

 

 

 

 

 

자 공익적인 회사는 맛이 없다 라는 편견을 가지고 음식을 먹어 봅니다.

 

 

 

 

저는 가지는 별로 안좋아 하는데 이것 기름으로 잘 구워서 맛이 좋습니다.

 

 

 

 

 

월남쌈...

 

 

 

 

 

 그리고 과인과 채소류

 

 

콩국수 입니다. 콩도 직접 갈아서 국물이 진하네요.

 

 

 

 

 

 

 

 

 

특이해서 찍어 뫘습니다. 안내해 주시는 지인분꼐서 적극 추천해서 먹었는데 새콤하게 맛있습니다. 뭘까요?

 

감절임 입니다. 색깔도 이쁘고  맛도 좋습니다.

 

 

 

어린아이들을 동승한 어른들을 위한 놀이방도 있습니다.

 

 

 

이곳은 이층

(살짝 안좋은 소리를 하자면 좌석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으니 걸어가기가 불편하더라구요. 결국 이층으로 올라습니다.

 

 

 

 

사실 요즘 부페 뭐 다 중국에서 반요일해와서 먹는거 다 알자나요. 그래서 먹고도 좀 찜찜하고 그러나 이곳은 하나하나 정성껏 공동체에서 만듭니다.

 

 

 

 

 

 

 

 

 

 

 

 

저는 가지가 맛있어서 다시 먹으러 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완주군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인구도 작은 도시에서 이런생각을 하다니..

 

 

 

 

 

 

접시 치우는것은 셀프 입니다.

 

사실 사람이 많아서 편하게 밥을 먹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사람이 많으면 덩달아 빨리 먹는편이라... 제생각해는

좌석을 조금 줄였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좀더 향토적인 음식을 놓는것도 나을 듯 싶어요. 삶은 호박잎에 강된장 같은거,,, 음식이 대부분 깔끔합니다.

저는 로컬이라는 생각을 하고 향토음식을 생각했거든요. 제가 먼저 생각하고 가서 편견이 있나???

 

음튼 음식은 아주 깔끔합니다.

 

거창하게 밥을 다 먹고...

 

 

문을 나서면... 아까 시니어클럽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작은 가판대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평일 두시임에 불구하고 차를 타고 직접이곳에 와서 식사하는 분들이 많아 자리를 거의 채웠다. 한분한테 여기까지 와서 드시는 이유를 물어보니 우선 신선한 채소로 만들고, 지역 농산물로 만들어서 지역에 경제도 활성화 하고 기왕먹는거 공익에 도움이 돼서 여기서 먹는다.”라고 하여 다른시에서도 로컬음식점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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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비 2013.06.20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 자체가 좋은 재료에 정성이라는게 보입니다..^^

  2. 세남자 세친구 2013.06.20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전국에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3. 딸기향기 2013.06.21 0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컬푸트라는 단어는 전 처음 들어보았네요 ~
    하지만 좋은 정책인거 같아요! 지역 경제 발달에 많이 도움이 되길...!

 오늘은 이모님 생신이시라 한남동에 있는 더 믹스드 원에 다시 한번 오게되었네요..

지난번엔 평일 점심에 갔었는데 그때랑 시스템이 똑같은 줄 알았는데

휴일에는 달라지더라구요..ㅋ

평일 점심에는 메인요리를 시키면 부페가 프리라서 그 생각하고 갔는데

이번에는 아니더라구요.ㅋ

 

와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십니다.

부페랑 거의 같은데 요리를 하나씩 내어옵니다.

그리고 먹어보고 더 먹고 싶으면 그 요리를 계속 시킬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시스템이 더 나은것 같내요.ㅋ

 

그럼 가 볼까요~~~^^

 

첫번째 나온 음식은 에피타이저부터~~ ㅎㅎ

 

에그 요리입니다.

맛은 달걀에 뭘 넣은지 모르지만 처음 먹어보는 약간 다른 맛?

제가 맛에 민감해서요~ㅋ

 

두번짼는 입에서 부드럽게 녹는... 음.. 이름을 까먹었네요..--

어쨋든 맛있어요.. ㅎㅎ

 세번째 팬케잌~ 바나나는 약간 구워서~

음.. 팬케잌은 다른데랑 비슷~ 뭐 so so 내요~ㅋ

 이건 옥수수 스프입니다.

맛은 좋아요~ ㅎㅎ

부드럽고 옥수수의 텁텁한 맛이 안 느껴지는 맛이내요..

 이녀석은 포도 샐러드

처음 먹어봐서 그런지 상큼하고 맛있어요..

 닭고기와 돼지고기를 한 줄씩 껴놨습니다.

그리고 밑에는 소스가~

여기 음식점에서는 신기하게 닭고기가 굉장히 부드러워요..

맛있게도~ 자꾸 손이 가고요..

샐더드랑 같이 나오는 데 한 접시 더 시켰습니다.~ ㅎㅎ

 밑에는 연어 샐러드하고 구운 야채 샐러드입니다.

 

 밑에는 스파게티와 갑자기 생뚱맞게 나온것 같은 디저트?

사실 이건 아이용입니다.

아이있는 자리에만 나오더라구요..ㅋ

 고기요리와 같이 나온 감자, 야채, 그리고 김치 같은 정확히 김치는 아닌..ㅋ

 이 소고기 요리와 같이 나왔습니다.

빵 안에는 치즈가 있고요..

같이 먹으면 매우 맛있어요..

 

 컷해줍니다.

이렇게 보이고요..

고기는 부드럽긴 한데 빵이 더 예술~ㅋ

 

 

 밑에는 닭고기 요리입니다.

야채 때문에 잘 안보여서 야채를 치우고 다시 찍었습니다.

역시 부드럽고 야채랑 잘 어울려요..

역시나 한접시 추가~ ㅎㅎ

 

 

 

 

 

 

 얘는 한치회를 샐러드에 같이 했습니다.

괜찮더라구요~

 

 

 

 

 

 

 

 갑자기 나온 조개요리~

생각보다 좋아요..

 

 

 

 밑에는 족발요리~

차가운 요리라서 그런지 제 입맛에는 별로~

원래 족발을 잘 안먹어서 그런가봐요~ㅎㅎ

 

 

 

 

그리고 이제 메인 요리입니다.

 

밑에는 연어 스테이크처럼 나오는데 얘는 기본요리입니다.

여기에 돈을 더 추가하면 스테이크

돈을 더 많이 추가하면 한우..뭔데.. 너무 많이 추가해서 생각도 안해봤네요~ㅎㅎ

그리고 이미 배가 불러서 고기를 먹고싶지 않음 마음~ㅎㅎ

연어 샐러드는 담백하고 부드럽고~

 

얘는 메인 요리의 스테이크~

양은 작아요~

맛은 입안에서 그냥 녹는다는 표현~?

그리고 소스가 강하지 않고 고기맛을 잘 도와준다? 

 디저트가 테이블로 나오네요~

잼과 과일 콩 아이스크림~ 과자 등등

이것도 더 시키면 더 줍니다.

당근 한 접시 더~ ㅎㅎ

 커피인데요..

풍미가 부드럽고 풍부해요~

생각보다 괜찮은데~

이렇게 됩니다...^^

평일 점심이 궁금하시다면 제가 올린 다른 것을 확인해주세요~ ㅎㅎ

 

계속 앉아 있으면서 부페식으로 나오니 색다르고요~

귀족이 된듯한 기분입니다.~ ^^;

손님도 많더라구요~

한 번쯤 가볼만 합니다. ㅎㅎ

 

그럼 봉주르~~~~^^

아래는 한남동 처음 가서 쓴 포스팅 입니다.

http://mook1023.tistory.com/73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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