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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12 [충주시] 삼탄유원지 (2)

네가족이 모여 캠핑을

오랜만에 친구들 네명의 친구들이 하나같이 다른곳에 살기 때문에 모임장소에 개개인이 오기로 했습니다.

 장소는 충주시 삼탄 유원지 ^^;

만나는 날은 토요일 12시 이지만 저는 오후 두시에 도착했네요. 

 

먼저 도착한 친구가 사이트를 구축하였습니다.

 

새벽 5시에 도착하였는데 이미 자리는 만석....ㅠㅠ

 

원래는 축구장쪽으로 자리를 잡고 싶었으나...차량이 진입이 않된다 합니다.ㅠㅠ

 

네가족 총 어른 6명, 아이들 4명...10명이 한자리에 앉을 수 있게 셋팅 하였습니다.

 

 

 

도착과 함께 음식을 준비 합니다.

오늘의 메뉴는 카르보나라 스파케티~

 

마스터 쉐프는 "JIN"

 

준비한 해물과 생크림(우유), 채소류을 이용하여 휘리릭~~~

 

 

  

 

짠~!!!

아이들이 무척 좋아 합니다.

 

 

 

식사 후 아이들을 카누에 태우고 물놀이도 합니다.

 

 

 

 

 

아이들 안전을 생각해서 안전선 안에서만 가볍게 태웁니다.

 

안전선 안은 성인 허먹지 깊이지만 밖은 어른 키정도의 수심이랍니다.

 

 

 

 

아이들과 이번에는 축구장으로....

 

헉..헉.....숨이 참니다...

 

다행이 아빠들?이 많아 교대로 놀아 줍니다..ㅋ

 

진격의 아이들....ㅠㅠ

 

 

천연 잔디구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게 여기의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신없이 공을 쫓는 아이들을 보니 좋아보이지만 맘 한편으로는 안타깝습니다. 평소에도 이렇게 뛰어 놀 장소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 입니다.

 

 

예전에 제가 아시는 형님이 아이들을 위해 가족 모두 해외로 이주한다고 하길래 "공부땜에 가시려고요?"

라고 물으니

" 아니 아이들에게 맘껏 뛰어 놀수 있게 해줄려고.."

라는 말을 하더군요. 그때는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이제야 알껏 같습니다.

 

그동안 주변 산책을 즐겨 봅니다.

 

삼탄다리 밑에 사이트가 있어 역까지 걸어 가봅니다.

 

 

 

 

 

 

 

그 사이 아이들이 돌아 왔네요...ㅋ

 

 

캠핑카 위에 루프인데 날씨가 좋아 이불을 말릴려고 올려 놨는데 그위를 아이들이 차지해 버렸습니다.

 

가볍게 시원한 맥주와 와인으로 목을 축여 봅니다...ㅋ

 

 

 

 

아이들을 위해 영화를 틀어 줍니다..

 

 

밤이 깊어 가네요..

 

윙과 봉을 구워 또 다시 맥주 한잔을 합니다.

 

 

 

삼탄유원지..

 

매년 카누잉을 하러 친구와 왔지만 이번처럼 캠핑으로 가족끼리 오긴 처음입니다.

 

사람도 없구 화장실이나 수도 시설이 잘 되어 있어 좋습니다.
(전기는 공급되지 않습니다.)

 

물론 사용료는 없구요..

 

사용료가 없어서 그런지 요즘 들어 캠퍼들이 많이 찾습니다.

 

 더욱이 삼탄역에는 캠핑장이 오픈 되었더라구요..(유료)
카누로 빌려주고..

 

새로 생겨서 아직 사이트들이 정리가 덜 되었지만 계곡을 끼고 있어 놀거리는 많습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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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3.08.12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문사진에서 보던 그 버스군요.ㅎ
    위에서 다 노출시켜 놓으시고 아래에서 모자이크 처리하신건 무슨 의도신가요?ㅋㅋㅋㅋㅋ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