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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07 [러시아]상트 테페르부르크 여행하기 (12)

  여기는 러시아의 상트 테페르부르크입니다.

대한항공이 러시아의 상트 테페르부르크를 주 2회 운항하고 있습니다.

 

한·러 사증(비자)면제협정

2014년 1월 1일부터 한·러 사증(비자)면제협정 이 발효됨에 따라 러시아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은 일반여권이나 단수여권, 임시여행증명서를 소지한 우리 국민은 비자 없이 60일까지 러시아에 체류할 수 있다.

그러나 무비자 입국시에도 입국일로부터 7일(근무일 기준)을 초과해 현지에 체류할 경우에는 7일 이내에 거주등록신고를 해야 한다.

 

 

이는 러시아 정부가 운영하는 외국인거주등록 제도에 따른 것이다. 러시아 정부는 자국을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에 대해 7일(근무일 기준) 초과 체류시 입국일로부터 7일 이내에 거주등록 신고를 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또 근로 활동과 유학, 거주 등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여전히 각각의 비자가 필요하다. 이 중 근로 활동은 취업, 영리 활동을 뜻하며 취재와 공연도 포함한다.

만약 러시아에 무비자로 입국해 노동할 경우 방문 목적 위반이므로 적발시 최고 5년간 러시아 입국이 금지될 수 있다.

 

한러 비자면제협정은 무비자 입국시 첫 입국일로부터 180일 기간 내 총 체류기간이 90일을 넘지 않도록 규정했다. 만약 60일간 체류 후 잠깐 출국했다가 재입국시 30일만 더 머무를 수 있는 셈이다.

그러나 60일간 체류 후 출국, 120일이 지난 후 재입국한 경우는 첫 입국일로부터 180일이 지났기 때문에 다시 60일간 체류가 가능하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의 북서쪽에 있는 연방시이다. 네바 강 하구에 있으며, 그 델타지대의 형성된 자연섬과 운하로 인해 생긴 수많은 섬 위에 세워진 도시이다. 발트 해핀란드 만에 접해 있다.

예전에는 페트로그라드(1914년1924년)와 레닌그라드(1924년1991년)로 불리기도 했다.

1924년 1월 21일 레닌이 죽자 1924년 1월 26일 그를 기념하여 레닌그라드로 불리게 되었고, 1991년 9월 6일 다시 옛 이름을 되찾았다.

 러시아 제국차르 표트르 대제1703년 설립한 이 도시는 1713년 모스크바에서 천도하여 1918년까지 러시아 제국의 수도였다. 1918년 수도는 다시 모스크바로 옮겨졌다. 2002년 현재 469만 4000명이 살고 있으며, 러시아에서는 수도 모스크바 다음으로, 유럽에서는 네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모스크바에 이은 러시아의 대공업도시로 복잡한 정밀기계의 제조가 특색이다. 선박, 터빈, 발전기, 디젤기관, 트랙터, 공작기, 계기류(計器類), 각종 장치의 제조공장이 있고, 화학공업(고무제품· 과린산비료· 화학합성 자재· 염료· 도료· 향료), 섬유공업, 인쇄업 등도 성하다.

다수의 학술 연구기관, 미술관, 박물관 등이 있어 학술·문화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도심은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레닌그라드 주와는 분리된 연방시를 이루고 있으나, 레닌그라드 주의 행정 중심 도시로 되어 있다.

 

소코스 호텔

여기는 소코스 호텔 - 올림피아 가든입니다.

이 호텔에서  이삭 성당 및 예르미타시 미술관등 지하철로 두정거장이면 닿으니 가깝고 시설도 깔끔합니다.

무엇보다 아침이 괜찮아요.ㅎㅎ

socos hotel

이 호텔은 TRIP ADVISOR에서도 추천하는 호텔이라고 하더군요.

로비에서도 깔끔하고 특히 와이파이는 비밀번호가 없더라구요.

(TIP) 여기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다른 호텔도 와이파이는 다 비밀번호가 없더군요. 그래서 돌아다니다 와이파이가 하고 싶을땐 다른 호텔에 잠깐 들어가서도 하면 됩니다.ㅎㅎ

아~ 러시아에서는 체크인을 할때 여권을 냅니다. 그리고 복사를 하고 다시 돌려주는데요. 여권이 없으면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socos hotel

방은 침대가 스프링이 푹신합니다.

저는 약간 딱딱한 침대가 좋은데..ㅎㅎ

socos hotel

 

socos hotel

 

여기서도 KBS WORLD가 나옵니다. 그런데 소리가 안나오더라구요.--

욕실에 특이한 점이 있다면 욕실의 난방시설이 따로 조절이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배수 시설이 없어도 하도 따뜻하게 했더니 바로 다 마르네요.

예비 이불과 다리미등이 다 배치되어있네요.

냉장고와 금고도 있습니다. 작지만 생각보다 시설이 꽉 차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여기는 2층의 라운지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특이하게 프린터가 있더라구요.

노트북에 연결해서 출력이 가능합니다.

 

1층의 식당을 위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이 호텔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게 식당 같아요.

분위기도 좋고 아침에 꼭 모닥불을 키더라구요.

빵도 많고 특히 잼의 종류와 질이 좋습니다.

 

이제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목적지인 이삭 성당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

 

http://www.eurobookings.com/st-petersburg-hotels-ru/original-sokos-hotel-olympia-garden.html?as=g&aid=3822323005&dsti=262624&dstt=8&label=gghieuen-bh41182&akw=olympic+garden+hotel+petersburg&asrc=Search&ast=&gclid=CLHg9d3s_bwCFUYUpAodIkQAhw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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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장지기 2014.03.07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여행은 좋은 잠자리에서부터^^

  2. 봉리브르 2014.03.07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시아는 버터가 맛있더라구요.
    버터야 그 나라가 그 나라이지
    뭐 나라마다 별차이야 있으랴 싶었지만,
    희한하게 버터가 맛있다고 느껴졌었습니다..

    멋진 여행 하세요^^

  3. 봄날 2014.03.07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깔끔하고 좋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가 보고 싶습니다~
    따뜻하게 잘 챙기시고 건강한 시간 되세요^^

  4. 뽀뽀 2014.03.08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시아 여행이라~ 부럽네요..^^

  5. singenv 2014.03.10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나 식당이 러시아 풍이예요 ㅋ
    저는 '하얼빈'을 간 적이 있는데,
    그곳이 러시아 땅이었던 적이 있어 러시아풍이 많이 남아 있더군요~

  6. 빈티지 매니아 2014.03.11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행기안에서 항상 페터스부르크 상공을 지나는 지도만 보잖아요
    짜아르의 흔적과 레닌의 흔적이 남은곳
    언젠가 한번은 가보고 싶은곳이죠^^

  7.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3.11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이 뭔가 부조화스러우면서도 굉장히 편안해 보입니다.ㅎ
    all님은 직업 때문에 출장을 다니시는가요? 아니면 여행은 아닐 듯 하고..
    그나저나 세분중 어떤 분인지 모두 까먹어버렸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