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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14 [등촌동] 오백년 장어
  2. 2013.09.14 [한남동] 두에꼬제

오늘은 모임이 있어서 등촌동까지 가게되었습니다.

장어를 먹으러 간다는 들뜬 마음에 아픈 몸으로 누워있다가 얼른 가게되었네요~ㅎ

아직 먹지도 않았는데 이미 힘이 솟아요~ㅋ

출발하려고 보니 내비게이션에 아직 등록되지 않았네요.

다시 인터넷을 찾아서 88체육관 앞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출발했습니다.

가보니 고급스러운 음식점이 4층 건물로 있어서 안보일 수는 없겠네요.

발레파킹도 해주십니다.

들어가면서 보니 2층, 3층, 4층이 다 다른 음식점입니다.

 

 

엘리베이터부터 메뉴판이 보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비싼 곳이네요.

열심이 먹어야지~^^;

자세히 보니 민물장어와 바다장어가 가격이 두배나 차이가 나네요.

바다 장어는 더 많이 잡히나요? 맛은 많이 다른가요?

 

찾아보니 이렇다고 하는 군요. 다들 장어 미식가라고 하는데 맛이 좋은 건 알겠지만 비싸서 먹기가 어렵다는 점이..

 

 

뱀장어목에 속하는 장어는 종류만 수십 가지다.

우리나라에서 즐겨 먹는 장어는 뱀장어·붕장어·곰장어·갯장어다. 먹는 양으로 치자면 뱀장어(민물장어)가 으뜸이다. 민물장어 양식장은 전국에 걸쳐 수백 곳에 이른다. 여름에는 일본말로 ‘하모’라고 불리는 갯장어가 인기다. 근래 보양식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계절에 상관없이 우리 바다에서 많이 잡히는 장어가 붕장어다.

‘아나고’라 불리는 이놈을 뚝뚝 썰어 상추에 쌈을 하면 소주 안주로 제격이다. 한겨울 눈이 펑펑 내릴 때 짚불에 구워 먹는 곰장어(꼼장어) 구이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별미다.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는 사철 장어 천국이고, 다들 장어 미식가다. 

 

 

주차장에서도 커피를 마실수가 있습니다.

차타기 전에 먹으라는 거겠죠? 오면서는 아니니까..

 

 들어가면서 보이는 이 음식점에서 하는 말이 느껴집니다.

"힘찬요리" 정말 장어를 먹으면 몸보신이 되는지 궁금합니다.ㅎ

 

 

들어가면서 보이는 수족관에는 장어가 생각보다 많이 있지는 않아요.

다른데 또 있는건지 아님 이미 많이 팔린건지요.

 

 찍어 먹을수 있는 소스와 생강이 보입니다.

 

 메뉴판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처음 들어보는 이야긴데 여기서 해구신이 나올줄이야.ㅋ

풍천장어는 많이 들어봤으니까요.

그러고보니 용왕은 많이 아프시네요.ㅋ 간도 드시려하고.ㅋ

 

장어를 주문하니 이렇게 수삼이 나옵니다.

오늘 몸에 좋은 건 다 먹네요. ㅎ

잎까지 다 먹는거라고 말씀하시는 군요. 둘째를 원하는 친구한테 양보~ㅎㅎ

 

 샐러드는 다들 비슷한거 같아요.

담아온 그릇이 이쁘네요.

 

 죽과 물김치입니다.

특히 물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3그릇이나 멋었습니다.

 

 같이 싸먹을 깻잎과 반찬들입니다.

 

 드디어 장어가 구워집니다. 초벌구이를 해서 나오고 조금더 익혀서 먹습니다.

그런데 숯불이 아니네요. 원래 장어는 숯불이 아닌가요?

잘몰라서 갑자기 촌티가 나네요.ㅋ

여기서부터 너무 열심이 먹어서~~ 소스에 찍어서 먹으니 너무 맛있습니다.

 

 먹다보니 갑자기 전이 나오는데요.

그때는 뚱단지 같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돌아와 생각해보니 아마도 양이 너무 적어서 배를 채우라고 그러는게 아닌지 싶어요.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

 

 마지막에는 비빔밥과 장어탕을 줍니다.

비빔밥은 그냥 비빔밥입니다.

 

 장어탕은 시원한 맛이 좋습니다.

 

 

민물장어의 본명은 뱀장어다.

그러나 혐오감 때문인지 뱀장어라는 말은 잘 쓰이지 않는다. 민물장어는 전북 고창이 유명하다. 바다에서 태어난 뱀장어는 치어 상태로 민물에 들어왔다가 자라면 산란을 위해 다시 바다로 나간다. 서해 연안에서 밀물과 함께 바람을 타고 강을 올라오는 장어를 일러 풍천장어라 부른다. 그러나 요즘 자연산 민물장어는 거의 사라졌다. 대부분 양식이다. 당연히 고유의 풍천장어도 사라졌다. 민물장어 양식은, 바다에서 바늘만큼 작은 치어를 잡아 양식장으로 옮겨 8 ∼18개월 사료를 먹여 키운다. 야행성이어서 컴컴한 비닐하우스 안 수조에서 사육한다. 반면 갯벌·황토 등 노지 양식장에서 키우는 민물장어도 있다. ‘갯벌장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노지 양식장 장어는 육질이 더 단단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가격도 비싸다. 전국 양식 장어의 약 30%를 생산하는 고창에는 장어 양식장만 50곳이 넘는다. 

 

이래서 풍천장어라고 하고 민물장어라고 하는군요.

많이 먹었으니 몸이 좋아졌나를 알고싶은데 어떻게 알죠?^^;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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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와 파스타

 

여기는 두에꼬제란 이탈리안 피자와 파스타 전문점입니다.

이모네 놀러갔다가 여기에 오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위치가 너무 찾기 어려운데 있는데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저녁때 전에 갔는데도 이미 안에는 손님이 가득이어서 결국 밖에 앉게 되었습니다.

분위기는 외국의 음식점처럼 되어있어서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영업시간이 우리나라의 보통 음식점과 다릅니다.

중간에 휴식시간이 3시부터 5시까지 있네요.

가실분은 꼭 피해서 가세요~^^

그리고 우리가 식사하는 동안에 찾았다가 그냥 가시는 분도 많았습니다.

기다리시는 분도 많고요.

꼭 예약을 하시고 가세요~

 

마르게리따 피자입니다. 나폴리 피자의 진정한 맛을 느낄수 있는 피자라고 할수있습니다.

만들어서 나오는데 오래 걸리지도 않고요.

맛이 담배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이 피자를 소개해 드리면~^^

 

나폴리 피자 (pizza napoletana) :

진정한 나폴리 피자는 베수비오 산 남쪽의 화산 분지에서 재배되는 산 마르자노 토마토, 캄파니아라치오의 전용 사육 시설에서 키우는 물소 젖으로 만든 모차렐라 디 부팔라 캄파나 (유럽 원산지 표기 보호 적용)[3]와 같이 지역의 고유 재료를 사용한다. 나폴리 피자 협회에서 발의한 규칙에 따르면 정통 나폴리 피자는 반죽에 이탈리아 밀가루 (0이나 00, 또는 혼합), 천연 나폴리 이스트나 양조효모, 소금과 물이 사용되어야 한다. 제대로 된 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단백 강력분 (제과보다는 제빵에 적합)을 사용해야 하고, 도우는 손이나 낮은 속력의 믹서기로 반죽해야 한다. 반죽 과정을 마치면, 롤링 핀이나 기계적인 장치의 도움 없이 손으로 도우의 모양을 만들어내야 하며, 두께는 3 mm (¹⁄₈ 이내)를 넘어서는 안된다. 피자는 오크 나무를 연료로 하는 벽돌 오븐에서 485도로 60분에서 90분 정도 굽는다.[4] 다 구워진 피자는 질감이 바삭바삭하고 부드러워야 하며, 구수한 냄새가 나야 한다. 나폴리 피자는 이탈리아에서 "전통 특산물 인증"을 받았으며, 이 인증은 피자 마리나라, 피자 마르게리타, 피자 마르게리타 엑스트라의 세 가지 형태에만 적용된다. 피자 마리나라는 토마토와 마늘, 오레가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기름으로 만들며, 대부분의 나폴리 피자 장인들은 바질을 넣기도 한다. 피자 마르게리타는 토마토와 얇게 저민 모차렐라, 바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기름으로 만든다. 피자 마르게리타 엑스트라는 토마토와 캄파니아의 얇게 채썬 모차렐라, 바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기름으로 만든다 

 

이 피자는 고르곤졸라 피자입니다.

이 피자의 향은 대단히 특이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분명한 피자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못먹다가 아들이 먹는것을 보다가 같이 먹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갈때마다 시킵니다.ㅎㅎ

특히 꿀을 찍어먹으면 맛이~ 두배가~ㅎㅎ

 

고르곤촐라(이탈리아어: Gorgonzola)

 으로 만든 이탈리아블루 치즈다. 형태는 대개 딱딱하거나 버터와 비슷한 모양이며 맛은 짠맛이 난다. 중세부터 생산되다 11세기가 되면서 형태가 푸른 빛이 도는 치즈가 됐다. 이탈리아 요리에서는 각광받는 식재료이며 밀라노에 있는 작은 행정 구역인 고르곤촐라에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 879년 이곳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 이에 대한 논쟁이 있기는 하다.

대개 기본 준비에만 서너달이 걸리며 발효 진행에 따라서 치즈의 맛과 보존 가능 기간도 극과 극이다. 고르곤촐라의 성질에 따라서 보존이 가능한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크림처럼 흐물흐물한 것은 기간이 짧다.

리소토에 녹여서 먹거나 폴렌타 또는 각종 파스타의 재료로 넣어서 먹기도 한다. 맛이 특이하기 때문에 다른 부드러운 맛의 치즈와 함께 피자 토핑으로도 자주 사용된다.

오늘날에는 생산 제조 관련 법이 시행되고 있으므로 일부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시행된다. 고르곤촐라와 인근 교외 일부에서만 제조할 수 있다.

 

 

 

이 요리는 볼로네제 스파게티입니다.

면발은 쫄깃하고 소스는 감칠맛이 깊어서 맛있더라구요.

스파게티는 파스타의 일종인거는 아시는지요?

 

파스타(이탈리아어: Pasta, 문화어: 빠스따)

 밀가루 반죽과 을 이용해서 만드는 이탈리아국수 요리로, 피자와 함께 가장 잘 알려진 이탈리아의 요리이면서 이탈리아인들의 주식이다. 파스타는 파스타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면을 뜻하는 말로도 쓰이며, 양념과 조미료를 함께 곁들여 낸다.

파스타는 형태에 따라서 35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형태에 따른 파스타 종류는 크게 롱 (long) 파스타와 쇼트 (short) 파스타로 나눌 수 있다. 롱 파스타의 예로는 가늘고 기다란 원통형의 스파게티(Spaghetti), 길고 평평한 탈리아텔레, 얇은 면 형태인 라사냐(Lasagna)를 들 수 있고, 쇼트 파스타로는 속이 빈 원통형의 마카로니(Macaroni), 나선 모양의 푸질리를 예로 들 수 있다. 이탈리아의 전통 음식인 뇨키슈페츨레는 다른 형태의 국수지만 종종 파스타로 치기도 한다. 반죽에 따라서는 드라이(Dried) 파스타와 프레시(Fresh) 파스타로 나눌 수 있다. 달걀을 넣지 않고 만드는 드라이 파스타는 2년 동안 저장할 수 있는 반면, 프레시 파스타는 냉장고에서 이틀 동안만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파스타는 보통 삶아서 조리한다. 

 

 

 

봉골레 와인 스파게티입니다.

면이 약간 스파게티 면보다 큰게 보이시나요?

아마 링귀네라는 면을 사용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맛은 야간 싱거운 맛같으면서도 달지 않은 음식을 원하시는 분께 딱입니다.ㅎ

 

링귀네 (이탈리아어: Linguine, 'Linguini')

 파스타의 한 종류로 트레네테페투치네와 흡사한 납작한 형태다. 너비는 스파게티면보다는 조금 넓지만 페투치네만큼 넓지는 않다. 링귀네라는 의미른 이탈리아어로 "작은 혀"라는 의미로 여성 명사여서 복수형은 linguina이다. 더 얇은 형태의 링귀네를 링궤티네라고 부른다. 링귀네의 기원은 이탈리아리구리아 주 제노바다. 링귀네는 캄파니아 주에서 널리 사먹으며 링귀네 파스타를 사용하는 요리로는 링귀네 알레 봉골레(조개를 넣은 링귀네)와 트레네테 알 페스토 등이 있다.

스파게티가 보통 고기와 토마토 요리와 같이 먹는 것과는 다르게, 링귀네는 해산물이나 페스토와 함께 먹는 경우가 많다. 링귀네의 재료는 흰 밀가루나 통밀가루 둘 다 가능하다. 후자는 보통 이탈리아에서 만든다. 링귀네의 각 가닥이 스파게티보다 부피가 있기 때문에, 같은 정도로 익히기 위해서는 조금 더 긴 조리 시간이 필요하다. 

 

해물 리조또입니다.

약간 느끼한 밥에 해산물이 잘 어울려져있는 맛입니다.

꼭 밥을 드시고 싶은분께 추천합니다.

여자친구와 왔는데 스파게티나 피자를 싫어하시는 분께요~ㅋ

 

리소토(이탈리아어: Risotto)

 이탈리아의 전통 요리로서 해당 지역의 을 이용하여 만드는 여러 음식 가운데 하나다. 북부 이탈리아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지며 그중에서도 지금의 피에몬테 주 동부와 롬바르디아 주 일대에서 유래했다고 전한다.

리소토를 요리하려면 버터나 올리브유에 쌀이 조금 익어 갈 때까지 볶아야 한다. 여러 가지 쌀이 모두 적합하긴 하지만 가장 선호되는 쌀은 아르보리오카르나롤리이다. 이 쌀들은 쌀에 전분 함량이 높아 단단하고 찰지며, 쌀알이 굉장히 부드럽고 윤기가 흐르는 것이 특징이다.

요리를 하면 내오기 전에 파르메산 치즈를 흩뿌려 주고 그 다음에 조리된 해산물을 올린다. 초보자들이 하는 실수는 치즈를 너무 빨리 올리는 것인데 그렇게 하면 쌀알이 지나치게 기름지게 돼서 나중에는 맛이 느끼해져 버릴 수도 있다.

 

 

요리법을 보면 굉장히 느끼하겠죠?^^;

 

정보는 주로 구글에서 찾아봤구요.

저도 다녀와서 사진을 보면서 정보를 찾아보니 새롭고 알고 먹으면 더 좋았을텐데라고 생각도 들고요~^^;

재밌더라구요.ㅎㅎ

여기는 이탈리안 음식을 좋아하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혹시 메뉴판이 궁금하시면 댓글 남기시면 보내드릴께요~ㅎㅎ

사진은 찍어왔는데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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