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법'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4.15 [세차법] 자동차 외장 관리 - 철분제거 (14)
  2. 2014.03.13 [스팀세차] 봄맞이 세차 (4)

 

 

 

철분제거

 

 

 

지난번 스팀 세차이후 바쁜 일상에 차량 외장 마무리를 못하다가 오늘 맘 먹고 아침 일찍 세차장으로 향합니다.

저희 경우 아침에 세차하는 이유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 조금 여유로운 세차

아침이라 그나마 세차장에 손님이 뜸합니다.

두번째 날씨와 기온(가장 큰이유...)

낮에 세차를 하면 일단 덥고.....(겨울 제외..ㅋ)

햇볕이 너무 강해 수분 증발이 빨라 얼룩이 쉽게 발생 됩니다.

일단 가볍게? 버블세차를 마치고...

물기를 제거하기 전에 오늘은 특별히? 철분을 제거해 줍니다.

지난번 포스팅(스팀세차) 때 차량 외부에 분진으로 인한 녹 발생 얼룩에 대해 언급해 드렸는데

그정도가 어느 정도 인지 눈으로 확인 시켜 드릴겸...^^;

철분제거제 입니다.

이 철분제거제의 효과는 지난번 휠 크리너로도 제거 되지 않은 휠 분진에 아주 확실한 효과를 보았기
때문에 재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1만원+@ 정도...

냄새는 음...퍼머약? 냄새가...

어떤 성분인지 궁금합니다.

잠시 세차장 한켠에서 물기가 채 마르지 않은 차체에 쓱쓱 분사 해줍니다.

분사와 함께 바로 반응이 오네요..

헉......

보이시죠? 저 보라색......

CSI에서 보면 혈흔을 발견 할 때....
(혈흔도 철분이고.....반응색이 같은 색인거 보면 같은 성분인가? @@)

저 보라빛은 약품이 철분에 반응하여 발생된 색입니다.

줄~~줄~~~

온통 보라물로 가득합니다.


특히 후방 감지기 부분이나 각종 몰딩 틈틈이....

왠만하면 그냥 물걸레질로 닦아 내는데 이건 뭐.....

감당이 않됩니다.

다시 버블 세차....

으...................

폼과 함께 계속 흘러 내립니다.

바닥에도 흘러 내린 보라색 물이 보이시죠?

특히 뒷 부분이 심합니다.

당연하게 주행중 이물들이 많이 튀어 올라 오기 때문에....ㅠㅠ

연료 주입구 안쪽도...

아마 분진과 함께 철분이 많이 쌓여 있어 그런 듯 합니다.


싸이드 미러 틈과 사이드 몰딩부분 역시.....

어마어마 합니다.

다시 물기를 제거 하고 세차를 마치고 역시 지하주차장으로....

 간만에 왁싱을 합니다.

왁스는 고체 왁스죠`!! ㅋ

아시죠? 아주 가볍고 얇게 바르세요~~

가볍게 왁싱을 마치고 션한 맥주 한캔을....ㅋ

 다시 지상 주차장으로 올라 옵니다.

평소 주변 지인분들이 제차를 타면 향이 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방향제는 어떤 제품을 사용하냐고 물으시는데

사실 전 방향제 냄새를 아주 싫어 합니다.

인공적인 향에 코가 매워 옵니다.

제차 실내 향의 비결?은 바로 일광욕? 입니다.

물론 왁싱으로 인하여 은은한 향도 있지만 탈취에 가장 좋은 방법은 일광욕인듯 합니다.

모든 문을 다 열고

따스한 봄볕과 바람을 충분히~~

가끔 페브ㄹㅈ도 사용합니다. 물론 가죽부분은 피해서 바닥 카펫이나 직물 천정트림류에...

어느덧 누적 주행거리가....@@

바람을 너무 많이 공급했나? 먼지가...ㅠㅠ

실내는 다시 닦죠 뭐...

철분제거..

제차와 같이 흰색 계통(진주색)의 차량은 분진으로 인한 표면에 녹꽃이 피면 눈에 티가 납니다.

허나 진한색 계통의 차량의 경우 잘 티가 나지 않죠...

나중에는 그 얼룩이 연마광택 작업을 해야 없어 지고요..

종종 저와 같이 철분 제거제를 이용하여 제거하는 방법도 외장 관리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참고로 휠에 눌러붙은 분진도 왠만한 휠클리너 보다 잘 닦여 나갑니다.

 

요즘 리스토어가 대세입니다.

 

저렴?한 올드카를 사서 개성에 맞게 재탄생하는....

저는 개인적으로 그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리스토어의 가장 큰 문제는 차량의 이력이 확실하지 않다는...

오히려 지금 타고 있는 내차를 오래오래 잘 관리 하면 큰돈 들이지 않고

이력이 확실한 리스토어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세차법] 자동차 외장 관리 - 철분제거


[스팀세차] 봄맞이 세차


[세차법] 타르제거


[세차법] 버블세차


[세차법] 두번째 세차


[세차법] Dazz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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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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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4.04.15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보라색 물이...
    철분제거제는 처음 봅니다.
    제차에도 사용을 한번 해 봐야겠네요.^^

  2. 빈티지 매니아 2014.04.15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우선 먼지 제거가 시급한 ㅎㅎ
    차 꼬라지가 말도 아닙니다,
    우리집 차도 맥주한캔이 시급한 시점이네요 ㅋ
    여기도 철분제거제가 아마 있겠지요^^

  3. 의정부남 ㅋ 2014.04.15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자주 들어와 정보얻어야겠어요

  4. 포장지기 2014.04.15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차의 달인편 잘보고 갑니다..
    철저히 소모품으로만 보는 제 애마들은 늘 먼지 투성이랍니다^^ ㅠㅠ

  5.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4.16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스토어가 그런 뜻이군요.ㅎ
    차에 대한 애정이 넘치십니다.
    제 15년 애마는 일년에 두어번 닦습니다....ㅋ

  6. 봄날 2014.04.16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깔끔한 것이 완전 새차가 되었네요^^
    좋은 정보에 함께 하다가 갑니다~
    따뜻하게 잘 챙기시고 남은 시간도 건강속에서
    달콤한 숙면이 되시길 빕니다^^

  7. 귀여운걸 2014.04.16 0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반짝반짝 기분좋게 변신했네요~
    철분제거 꼭 해줘야겠군요^^

 

 

봄맞이 세차

 

 

겨울이 어느덧 물러나고 봄기운이 느껴 지네요..

그간 겨우네 염화칼슘과 분진등으로 더러워진 세차를 하려합니다.

날씨가 춥다고 눈이 온다고 차일피일 미루다 .....ㅠㅠ

 

중간에 스팀세차를 업체에 의뢰하여 해주었지만.....

음... 역시 제가 직접해야 깨끗함을 느낌니다.

오늘은 일단 외장 부터 관리 들어 갑니다.

우선 셀프세차장에가서 버블세차~~

버블세차는 지난번 포스팅과 중복되어 링크 걸어 봅니다.

http://mook1023.tistory.com/entry/버블세차

늘 저에게 세차에 대해 물어보면 몇가지 팁을 드립니다.

1. 물은 충분하게...

2. 워싱시 상부에서 하단으로...

3. 물기제거용 타올은 닦는 위치별로...
(유리창, 하단, 상단)

저의 경우 위 3가지는 꼭 지킵니다.

그 이유는 세차로 발생되는 쉴드마크(잔스크레치)를 방지 하기 위함입니다. 

.

.

.

자 그럼....세차 완료 후 지하 주차장으로 가져 옵니다.

아직 그래도 날씨가 쌀쌀하네요..

 

차량을 마른타올로 물기를 제거 후 집으로...

이유는 바로

.

.

스팀청소기를 가져 옵니다.ㅋ

카쳐 스팀청소기~

이 제품에 대한 포스팅도 링크 걸어 봅니다.

http://mook1023.tistory.com/entry/스팀청소기-카처 

 

준비된 스팀세차기를 이용하여

쏴아~~~~악~~~~~

보이시나요? .....ㅡ.,ㅡ

트림류들도 사이사이 분사하며 닦아 줍니다.

타르도 곳곳에 튀어 있네요...ㅜㅜ

스팀 발사~!

싸아아~~~악

But

음..... 범버 하단 및 휠하우스 부근은 장난이 아니네요...

이건 스팀으로 해결이 안됩니다.... 너무 많고 넓어요....ㅡ.,ㅡ

그럼 타르제거제~!!

http://mook1023.tistory.com/entry/세차법-타르제거

깨끗해 졌습니다...

허나....

.

.

.

이건 또 뭐닝....ㅠㅠ

트렁크 운전석방향으로 잔뜩 녹물 튄 자국이...

아마도 겨울철 철골 주차장에 빙판이나 눈을 제거하기 위한 염화칼슘으로 녹이 발생되었고

그 녹물이 차에 떨어 진듯 합니다.

ㅠㅠ

자 그럼 폴리슁~!! 분도수가 제일 낮은 #3000

 

 

ㅋㅋㅋ 깨끗해 졌네요...

폴리싱 작업에 대해서는  지난번 포스팅에 있긴하지만 조만간 재작업 하면서 재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외장은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었네요..

물론 아직 내장 및 실내 그리고 폴리싱과 광택작업은 다음 기회에...

나이가 먹으니 귀찮니즘이 ......ㅠㅠ

하지만 !

엔진룸은 청소 합니다!

전 외장관리도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엔진룸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1. 각종 오일류 점검 - 육안으로 탁도나 점도 정도
(엔진오일, 파워스티어링 오일, 브레이크 오일, 미션오일)

2. 벨트류 점검 - 물론 육안으로 헤짐 정도나 텐션정도

3. 기타 - 냉각수, 워셔액 점검, 흡기 필터


물론 위에 것들을 점검하다 이상이 있다한들 현장에서 조치 할 수 는 없어도 

관심을 갖고 교환 주기등을 신경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깨끗하죠? ^^; (2006년식 190,000km주행)

그러나..

엔진커버 아래 옆쪽을 보니

헤드 가스켓에서 누유가 조금 있네요...

헤드커버 상단에도 누유가 보이는것 보면 엔진오일을 교환하면서 입구에서 타고 흐른건지

아니면 가스켓 실링이 노후 되서 그런건지..

일단 걱정 할 정도의 누유가 아니므로

우선 스팀으로 싹 닦고 얼마나 누유가 있는지 조금더 타보고 수리를 결정해야 하겠네요.

 

 

오늘 간단하게 스팀 세차를 마쳤습니다.

스팀세차에 관해서만 포스팅하려다 주저리 주저리 글이 길어 졌습니다.

스팀세차...

업체에서도 몇번 시공을 받아 보았습니다.

But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집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됩니다.

물론 업체장비보다 스팀압력이나 세기가 약하지만 충분히 가능합니다.

단~!!! 주의점

업체에서 시공을 받던 집에서 하시던 반드시 외장을 깨끗하게 하시고 스팀세차 하셔야 합니다.

더러운 오염물이 있는 상태로 스팀세차를 하게 되면 어마어마한 잔스크레치들이...@@

스팀세차는 스팀을 분사하면서 그냥 걸레질을 하는것이니 그 오염원들이 다 스크레치의 원인이 됩니다.

일부 업체에서는 스팀으로 오염원들을 날려 보낸다 하는데....

글쎄요? 정말 잘 날라 갈까요?

다음에는 위에 언급드린 실내세차 및 광택작업에 대해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사진은 핸폰(겔4)으로 찍어 색 보정없이 사용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중요한건 리얼이니까요...ㅋ

 

 

 

written by m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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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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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장지기 2014.03.13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히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워낙 게을러서요^^

  2.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3.14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세심히 관리하시는군요. 겉으로만 보면 마치 새차 같은데 2006년식에 19만이라니...
    제 차는 이미 포기했습니다.ㅋ 언제 버릴까 고민중이에요~
    새 차를 사도 저렇게 관리하지는 못 할 듯 하네요.
    포장지기님에 버금가게 게을러거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