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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맛집

[인천 해월토장] 구월동 된장과 청국장의 맛집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인천에서 뭐 먹을까 하다가 예전에 지인이 얘기해준 해월토장집이 생각이 나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 인터넷 검색하니 서울에도 있더라구요. 어디가 본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인천에 근처에 있어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가보니 생각보다 작은 집이서 놀랬는데 안에는 크기가 길어서 잘 되어있더라구요. 된장과 먹거리라는 사이트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들어가 봤더니 된장의 이야기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 중에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가 있어서 소개드리면~ 된장은 오덕이다. 첫째, 단심 - 다른 맛과 섞어도 제 맛을 낸다. 둘째, 항심 - 오랫동안 상하지 않는다. 셋째, 불심 - 비리고 기름진 냄새를 제거한다. 넷째, 선심 - 매운맛을 부드럽게 한다. 다섯째,.. 더보기
[서구/검단동]식객에 나온 권오길 칼국수 여기는 인천의 권오길 칼국수 집입니다. 친구가 식객 전집을 다 구입한 이래로 항상 궁금한 식객의 맛집들~ 과연 얼마나 다른가 궁금하기도 하고요. 칼국수가 다 거기서 거기 같기도 하지만 너무 궁금한 나머지 집에서 멀지않아 날씨가 흐린날 오게되었습니다. 날씨가 흐린날은 뜨거운 국물이 먹기에도 좋으니까요.ㅎㅎ 인천의 불로동에 있는 권오길 손국수라고 써있는 집입니다. 주차장은 건물 뒤편에 약간 올라가는 길에 있습니다. 거기다 주차하고 여기에 오시면 됩니다. 지금은 2층에 있는데 1층에 공사중이더라구요. 조만간 옮긴다고 합니다. 참고로 월요일은 휴무고 공휴일이 월요일이면 가게가 연다고 합니다. 입구부터 식객에 있는 이미지가 반겨줍니다. 자세히보니 주식회사이네요. 장사가 너무나 잘되나봅니다. 공장도 여기에 4층에 .. 더보기
[간석동] 기본 맛에 충실한 부암갈비 돼지고기 생갈비 친구가 멀리서 놀러왔습니다. 그래서 한잔하기로 하고 갈비로 유명한 부암갈비집으로 모이기로 했습니다. 저는 딸아이를 재우고 간다고 조금 늣게 도착했습니다. 부암갈비 현관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줄을 서 있더군요. 역시... 이집은 낮에도 늘 이렇게 줄이 길게 서 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집이라 유명세가 전국?구 인듯...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집사람은 그렇게 자주 보면서 맨날 그리 반갑냐고...ㅋ 긴? 기다림 끝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부암갈비 내부 전경입니다. 이집은 원래 길 건너에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곳으로 옮긴지도 20년 가까이 되어 의미는 없지만..ㅋ 부암갈비는 제가 아주 어릴적 어릴적 유치원다닐때도 있었던 곳입니다. 덕트나 인테리어는 조금 바뀌었지만 세월의 흔적은 지울 .. 더보기
[남촌동] 새로 단장한 산너머 남촌 새로운 만남, 새로운 기대 산너머 남촌 산너머 남촌이 남동구 수산동에 터를 잡은지가 10년이 거의 다 되어 가는 것 같네요. 종종 가는 곳이지만 늘 한결같은 맛을 내며 음식이 깔끔합니다. 그리고 식사를 맞치고 이층에서 마시는 생강차가 단연 으뜸이였습니다. 산너머 남촌 건물의 뒤쪽으로 길이 나면서 본 건물이 허물게 되었다는군요. 그래서 그 앞쪽으로 신축을 해서 운영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가족 모두 함께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예약을 하고 가족석을 요구하면 예약할 수 있습니다.) 새로 건물신축 음식점 입구로 들어 가는 방향입니다. 검은색에 흰바탕으로 서채도 이쁜것이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썼음을 보여 줍니다. 디자인은 들어가서 소소한 곳에도 신경을 쓴 흔적이 나타납니다. 벽체는 콘크리트를 그대로 노출시켜 화.. 더보기
[인천맛집 파스타집] 접시란 뜻의 피아또 쉐프의 마음도 접시에 묻어 나옵니다. 이탈리아 레스토랑 피아토 삐아또라는 뜻은 이탈리아어로 접시라는 뜻입니다. 주말 비가 오는 가운데에서도 아동 뮤지컬을 보러 인천 신세계 백화점으로 갔습니다. 인터넷으로 늘 따스한 말씀을 남겨주시는 삐아토님댁에 가보겠노라는 맘 가짐을 가지고 구월동에 도착했습니다. 공연은 13시 삐아또에 도착한 시간은 11시 50분 고민을 함니다. 담에 와서 천천히 식사를 할것인가 쇠뿔도 당김에 빼라고 들어 갈까 고민하다가 가기로 합니다. 주차는 신세계 백화점에 주차를 하고 들어가는데에 있어서는 저는 혹시나 영업에 방해가 될까? 아님 아시는 분 왔다고 뭔가 더 주실까 걱정되서(??) 간다고 말씀드리지 않고 들어 갔습니다. 나름 내생각으로는 공과 사를 구분하는것이 좋을 것 같아서... 입구 입니다. 저는 평일날 안가고 주말에 .. 더보기
[계산동] 일식집 삿뽀로 점심메뉴 오늘은 이모님들이 놀러오셨어요. 제가 좋아하는 이모님들이 오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근처에서 맛있는 음식을 사드리고 싶은 마음에 항상 지나가다가 비쌀것같아서 보기만하고~ㅋ 큰맘 먹고 가보게 되었습니다. 조카로써 이모님들께 대접해드리니 뿌듯하더라구요.*^^* 삿뽀로는 매일 지나가 보기만 하고 처음갔는데 어떤 음식이 나올까도 궁금했지만~ 건물이 너무 고풍있고 이쁘게 생겨서 항상 눈에 뛰었기 때문에 이게 더 궁금하더라구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삿뽀로 음식점 간판입니다. 1994년부터라고 써있는데 그럼 19년쯤 되었네요. 한 여름이라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주차장은 꽉차고 방도 거의 꽉차고~ㅋ 사람들 모임이 많은 곳인가 봅니다. 일단 분위기는 굉장히 좋고요. 깨끗하고 방이라서 조용하고 대화하는데 집중도 .. 더보기
[검단동] 검단에 전복 해물 짬뽕집에 갑니다.ㅎㅎ 오늘은 친구를 만나러 인천 검단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야 반갑다~ㅎㅎ 친구한테 전화하니 아침이 다 지나가고 있는데도 잠들어 있더라구요. 억지로 깨워서 밥이나 먹자고~ㅎㅎ 친구네 집에 놀러갔습니다. 아내는 처가에 갔다고 혼자 있더라구요~ 오랜만에 자유를 제가 방해한 건 아닌지~ㅋㅋ 만나서 점심을 같이 먹으려다가 찾은 음식점입니다. 돈까스와 짬뽕 중 우리의 선택은 언제나 짬뽕~ 난 돈까스가 더 좋은데~ 애들 입맛이라며~ㅎㅎ 그리고 여기는 짬뽕이 맛있는데가 있다고 데리고 갔습니다. 가보니 여기는 횟집입니다. 점심에는 회집에 사람이 없으니 짬뽕을 하나 봅니다. 그러데 완전 기대치가 다릅니다. 살아있는 전복을 넣고 홍합도 듬뿍 넣는다고 하니 말입니다. 위치도 길거리에서 볼 수 없는 곳입니다. 들어가는 곳에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