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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25 [강릉시] 주문진항 곰치국 (13)
  2. 2013.03.09 [태백시] 함백산 _ 하늘과 가까운 그곳

주문진항 곰치국

겨울바다 여행...

 이번에 회사 동료들과 간만에 일탈?을 해 보았습니다.

오늘도 여지 없는 캠카 출동~!!

 오랜만에 고속도로를 달려 봅니다.

 

한창을 달려 도착한 주문진 수산시장...

매년 2~3번 오는 곳이지만 동해쪽에서는 가격이나 생선 종류나 모두 좋은 곳 입니다. 

오늘은 작년에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창성식당을 갑니다.

매년 올때 마다 곰치국을 먹고 싶었으나 딱히 맛있다는 집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다행이? 작년에 소개받은 이집은 맛도 반찬도 좋은 것 같습니다.  

수협 건너편 좁은 골목에 위치한....

식당내부 입니다.

방으로 된 구조에 총 테이블이 6개 남짓....

부부가 영업하시는데 늘 친철하게 대해주시네요.^^

기본 밑 반찬 입니다.

가지수가 참 많죠? 각종 젓갈류와 김치류...
(나트륨이 살짝 걱정....ㅋ 하지만 맛있는 음식 앞에서 나트륨 따윈 잠시 잊는것이 더욱 건강에 좋습니다..ㅋ)
 

창란젓

오징어 도라지 식혜

총각김치


 

파김치

 

무생채

갓김치

????

도루묵 조림

청어알젓

 

깻잎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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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메인 요리 " 곰치국"~!!!

시원한 곰치국을 한그릇 덜어....

청어알을 밥에....

무슨 긴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곰치의 식감은 아귀(물덩벙이)와 비슷합니다.

쫄깃한 몸통살과 약간 흐믈거리는 껍데기살....

전날 과음 때문인지 더욱 시원하고 맛있습니다....ㅋ

한 국물하니 반주가 생각나네요...@@ㅋ

.

주문진항에 오시면 꼭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제일 중요한 가격~!!

大 size(3~4인분) 45,000원 입니다.

일반적으로 맑게 지리로 주시는데 이곳 현지 분들은 김치를 넣어 끓이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개인적인 제 생각은 김치를 넣은 것 보다 지리로 먹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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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탄 2013.12.25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이 으슬으슬 떨릴 때 이 곰치국 한그릇만 있으면 몸도 마음도 다 풀릴 것 같습니다.
    맑은 국물이 참 맛있어 보입니다.

  2.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2013.12.25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제가 바쁜 관계로 잠시 시간을 내어 인사부터 올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강원도하면 설악산이나 동명항을 많이 찾지만
    주문진에도 다양한 먹거리들이 많이 있지요.
    한상 가득 차려주신 맛있는 음식들을 눈요기라도 하면서 메리 크리스 마스 하세요.

  3. 봄날 2013.12.25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반찬이 10가지나 나오는곳은 처음 봅니다^^
    너무 멀어서 언제쯤에나 갈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가까우면 당장에라도 달려가고 싶습니다 ㅎㅎ
    맛난 포스팅 즐감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게 잘 챙기시고 건강한 시간으로 채워가시길 빕니다^^

  4. 김소중 2013.12.25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이랑 가봤잖냐.. 처음에.. 올 초에..

  5. 와코루 2013.12.26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뽀얀 국물의 곰치국~ 반찬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겠는데요?!

  6. 릴리밸리 2013.12.27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니 속풀이(?)로는 최고일 듯 하네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주말을 이용하여 아는 지인들과 camping 보단 드라이브를 ....

 첫날 주문진 도착 시간 밤12시.. 간단하게 회를 뜨고 주문진 해수욕장으로 이동

3시까지 서로의 회포를 풀다 잠이 들고 아침겸 점심으로 주문진 항에서 곰치국으로 해장..

다시 집으로 돌아 오는 길 순간 전에 모 프로그램에서 소개 해 주던 그곳~!

"함백산"

으로 향하게 되었다.

합백산을 올라가는길.. 운전 중이라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하였지만 역시 강원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눈이 그대로...

도로는 눈 녹은 물로 천(川)을 이루웠다.

카운티를 끌고 좁은 얼음 길을 올라 가느라 조금은 긴장..

좁은 길에서 마주오는 차량이 있을때 마다 한참을 기다리고 피하고..

드디어 도착... 정말 강풍.. 모든게 다 날아 가버릴 것 같았다.

차 뒤로 몸을 숨기고...

정상까지는 도보로 5분 남짓... 하지만 바람과 눈 슬러시로 인해 그리 만만하지 않았다.

해발 1572.9m 우리나라에서 6번째로 높은 산이라 한다.

드디어 정상... 몸을 가눌수 없을 정도의 강풍이 동해쪽에서 불어 오고 있다..

조금만 날씨가 좋았으면 멋진 전망을 감상 할 수 있었는데 아쉬움이 밀려 온다..

문제는 하산길...
차를 돌릴 곳이 없어(승용차 및 승합차는 가능) 모자이크 된 부분에 협조? 아닌 협조를 구하고 차를 돌릴 수 있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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