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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2.09 [안산] 이마트 트레이더스 안산점 봄상품이 많이 나왔습니다. (6)

아류작을 만나다

 트레이더스는 코스트코의 거의 모든 것을 카피해서 만든 아류작입니다.

관계자들은 상당히 기분이 나쁠지 모르겠지만 사실입니다. 하지만 훗날 원조를 깨고 아성이 되기를 저도 기대합니다(하지만 지금은 아류)

 

 수원에 갔다가 집에 오면서 안산 트레이더스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인천에도 트레이더스가 있는데 인천점은 보다 코스트코를 닮은 형태이고, 안산점은 외관이 깨끗한것이 마트 같습니다.

 

 

 

공간은 총 5층 정도 되는데 3층이상은 전부 주차장이고 2층에 약간의 주차장과 디지털 제품과 식당이 있습니다.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음식조차 코스트코를 완벽히 재현하고 있습니다. 저는 꼭 카피(모방)가 나쁜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처음시작에는 모방이 필요하니까

모방에는 약간의 자존심만 내려 놓으면 됩니다. 한국의 대기업 신세계가 자존심을 조금만 놓으면되니까...

 

음식은 불고기베이크( 일본이나 대반에서도 이렇게 부른다고 하네요. 오므라이스잼잼에서...)와 스프, 피자 그리고 핫도그까지 비슷이 아니라 완전 같습니다. 약간 틀리다면 코스트코는 양파가 무한 셀프라 양파를 무지무지하게 많이 가져와서 피자위에도 핫도그에도 마구마구 토핑을 하는데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작은 플라스틱통에 조금만 줍니다. 무척 아쉽습니다.

(그래서 코스트코에 갑니다. 양파 때문에..)

 

하지만 뭐 이해 합니다. 여기는 회원제가 아니니까... 

 

전자제품 판매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제품이 다양하지가 않습니다. 전자제품은 인천점이 정말 다양하고 전시도 잘 되어 있습니다.

 

트레이더스의 특징은 동물병원이 있네요. 인천점도 있는데 이곳에도 있네요.

<강아지 캐릴터에 올라탈려고 하는 둘째 딸 : 이그 37개월인데 몸무게는 18.5키로에 선머스마...>

 

 

 

1층으로 내려 갑니다.

 

 

 

 

자 이제 내려갑니다. 스타벅스가 왼쪽에 보이네요. 자 들어가 봅니다.

 

 

 

자 들어가 봅니다.

코스트코는 천정에 이벤트 존 이라고 플랜카드를 안붙이는데.

 

 

외국책도 많고 어린이 와이(why )책도 판매를 하네요.

 

 

 

 

 

 

 

 들어가 보니 아니 완연한 봄이네요. 입춘이 지나서 그렇까요? 벌써 캠핑과 아웃도어 제품이 나왔네요. 신기하네요.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텐트도 코스트코와 같이 위에 걸어 놨습니다.

이제부터 사진에 나오는 제품은 코스트코에서 보지 못하는 특이한 것이나,혹은 더 나은 것이나,  아주 비슷한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제품을 나열해서 써 봅니다. 

  *  참고 :  이건 개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것입니다.  개취개취개취

 

 

사진아래쪽 74,800원은 캠핑수레 이지고웨건 같은 겁니다. 작년에 이거 살려고 코스트코를 서울 일산 광명 울산을 수소문했지만 끝내 못샀는데 여기에 덜컥있네요.. 갑자기 지름신이 와서는 "질러라~~~~~~~~"하네요..

 

저는 끝내 그분을 영접 했답니다. ㅠㅠ

 

 지금 저의 집에 있네요.. 무게는 12키로  실울 수 있는 무게는 60키로 상당합니다.

 

 

 

 

코베아 원터치 텐트 30만원대

 

 

저를 또 흥분시킨건 웨버 고애니 입니다.

 

온라인 가격을 다 뒤져도 이 가격안나옵니다.  고애니 68,800원 거의 반값이네요.이거 카페 윈캠핑이라는 곳에서 확장툴사서 쓰면 왠만한고기도 다 구울 수 있습니다.

삼각화로는 95,800원 싸구려 같지 않고 쇠도 두텁습니다.  왼쪽  코베아 3웨이 가스 BBQ그릴이 68,800원이네요

 

 

콜맨 야전침낭 54,800원

 

 

 

 

특이한건 테이블이 코스트코보다 훨씬 많습니다.

특이한제품을 소개 합니다.

위사진은 한쪽은 테이블 다른 한면은 메쉬철망으로 되어 있습니다. 철망있는곳에는 불과 관련된것을 올려 놓으면 좋을 듯 싶습니다. 식사용이 아닌 조리용 테이블이죠.. 오른쪽은 라이프타임 바베큐테이블 32,400원 이며, 왼쪽은 접이식 테이블이고 크기는 45*120정도 되는것 같은데 가격은 35,800원 입니다. 장점은 접기때문에 보관과 이동이 편하다는 겁니다. 승용차에도 들어갈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위 사이즈(size) 테이블을 아이들 책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접이식 테이블은 86*86cm로 39,800원입니다. 접이식이라 집안에서 활용도가 높아요.

 

오른쪽에 있는 흰색 테이블 같은 것은 테이블이 아니라 의자입니다. 선반 뒤까지 이여저 있네요. 대략 성인 5명이 앉아도 거뜬 하겠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요.(예전에 코스트코에서 콜맨제품 접이식 4인승의자가 있었는데 그것보다 훨씬 낫습니다.32,800원이네요. 이거 두개에 테이블 하나 있으면 그곳이 만찬장이 되겠네요.

 

 

멀티탭 셋트 괜찮기는 한데....저한테는 필요가 없네요..

 

 

코스트코에서도  위와 유사한 제품이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표범얼굴의 장난감이였는데 그뒤로 자취를 감추었네요. 이제품도 상당히 완성도도 높고 좋네요.  보는바와 같이 북, 템버린, 마라카스,장글텝, 에크샤크로 구성되어 3~6세아이들이 놀기 좋아 할것 같습니다.(우리집아이들도 그때 잘 가지고 놀더군요) 

아래 사진은 코스트코네서 구입한 악기놀이 셋트

 

 

 

 

 

남자아이들이 있다면 피해 가야 할 곳....

자 왼쪽 상단 부터 레고  70504 가마트론 49,900원

   상단 중간 레고 75018스텔스 파이터 79,900원

  상단오른쪽 레고 75004Z-95헤드헌터 69,900원

  왼쪽하단 키마 70009 워리츠의 전투탱크 89,900원

 힘들다 .....

 

 

암튼 싸다는거 온라인가격보다 싸다 물론 최저가보다는 조금 몇백원 차이로 가격이 높다.

 

 

우리집에도 있는 아스토니쉬  세제 스텐리스 팬 닦을때 습니다.

 

 

 

 

이제품은 코스트코의 벨기에 초코렛과 유사해서 찍어봄

 

 

 

면세점 보다 싸네요..

 

 

 

냉장코너가 신원스럽게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코스트코에서는 못봤던 제품 신기하네요.

이름하야 심플롯 구운 통감자 전자랜지에 3분이네요.

 *여기서 주의 : 외국제품에서 전자랜지에 3분이라면 우리나라껄로는 5분은 기본이라는 사실 !!!

외국전자랜지는 와트 수가 상당히 높습니다.(몸에 해로와~~~)

감자 배쨰고 거기에 샤워크림 넣고 먹으면 아~~~~ 맛있겠당.

 

 

 

 

어디서나 물전쟁입니다. 허나 여기는 물은 많이 안사가네요..

 

 

 

 

우리아이들이 좋아하는 세레스. 여기가 코스트코보다 조금 비쌉니다.

(회원제가 아닌니까 이해함)

 

 

 

 

벤츄라 골드 소프트 마가렌 입니다 싸서 찍어 봤습니다. 이걸로 쿠키를 만들때 쓰는데  롯지 무쇠팬 시즈닝 할때도 이걸로 하면 좋다네요..

 

 

 

백합이 정말 쌉니다. 물론 베트남산입니다. 근데 국물은 정말 뽀얗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사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국내산이 1키로에 만원이 훌쩍 넘는거에 비해 불과 4,000원 입니다. 게다가 깨끗하기 까지.. 조개하면 모시조개와 백합이 국물내는데는 끝내 주는데...혹은 볼골레 파스타 할때도 쓰면 맛있지요.

저는 보통 소래에서 사서 해감한 후에 냉동보관해서 된장찌개나 여타 국류만들때 씁니다. 봉골레 파스타 할떄도 쓰고 유용도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제가 된장국에 가장 맛있는 된장국을 꼽는다면 모시조개 된장국과 차돌박이 된장국이 맛이더이다...

 

 

 

 

그애반해 냉동 고기는 별로 없더군요. 해산물은 많은데 고기는 없어요....(코스트코에 비해)

 

 

 

 

아래사진은 동남아에서의 삼성 축산업계의 삼성이라고 일컷는 태국 CP사의 닭고기 치킨텐더 입니다.

 외국꺼라 안심이 안된다고요? CP사꺼는 믿어도 됩니다.제가 보기에는 전세게에서 가장 치킨회사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미국양계협회와 경쟁하는 업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수입은 거의 대부분은 이 회사일 겁니다.

 

 

국산이라고 안써있음 이회사 제품일 가능성이 높음

저도 사먹어 봤는데 괜찮아요. 치킨 샐러드 좋습니다.

 

 

와이프가 찍어보라고 해서 찍었습니다. 다우니 에이프릴 (미국산이라고 적혀있네요.) 가격은 코스코보다 조금 쌉니다.

 

대체로 보면 코스트코 보다 같은 물건일경우 가격이 조금 (단 몇백원 정도)  조금 높네요. 세타필도 조금 비싸네요..

이곳은 하나에 15000원 정도하네요. 코스트코의 경우 두개의 이만원 조금 넣는데..(헷갈리네..)

 

허나 이곳은 회원제가 아니니 얼추 비슷한 가격입니다.

 

트레이더스씨!!!

코스트코를 모방했지만 이제 조금씩 더 나은 제품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코스트코를 따라하데 우리나라 스타일로 조금씩 바꾸는 연습을 하는것 같습니다.

 바라건데 언젠가 코스트코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코스트코와 비교한다면...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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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라 2014.02.09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천점과 상품에 있어서 큰 차이는 모르겠군요^^
    나중에 안산에 놀러갈 일이 있으면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2. 뽀뽀 2014.02.10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량구매는 가끔 인터넷 이마트트레이더스를 이용하는데..
    직접 가보지는 못했네요..ㅎㅎㅎ
    마트구경 잼나죠..^^

  3.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2.10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 듣는 브래드입니다만, 대놓고 하는 그 카피가 마케팅 수단이 되겠군요.
    지적재산권? 등에 문제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