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부터 출발입니다. 피곤하진 하지만 또 언제 와보겠어요?ㅎㅎ

아침에 해가 뜨는 멋진 모습을 보면서 출발입니다. 아침에는 약간 쌀쌀하네요.

우리랑 계절이 반대라서 5월이지만 아침에는 늦가을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어제 밤에 들어가면서도 누떼를 봤는데 여전히 누떼가 한줄로 이동하네요.

어디를 가는지 정말 궁금하네요.ㅎㅎ

멋진 일출의 모습입니다. 신기한 건 꼭 나무가 하나씩 중간에 있다는 것입니다.

새들이 쉬라고 있는지 왜 나무가 하나씩 있을까요?

아침부터 독수리가 멋진 모습으로 날고있습니다.

사진으로 작아서 그런데 정말 큽니다.

밝아지니 누가 잘보이는 군요.

 

이렇게 작은새가 쉬고 있네요. 여기는 형형색색의 이쁜 새들이 많아요.

사자가 놀고 있군요.

역시 사자는 아무데서나 놀수 있어요. 아무도 방해할 수 없어요.ㅎㅎ

 

 

일어선 사자의 모습이 늠름해보입니다.

앉아있을때나 뒹굴거릴때는 큰 고양이 같았는데 말이지요.ㅎㅎ

 

그 중에 한마리가 갑자기 일어나서 차쪽으로 걸어오더라구요.

 

가까이 지나가는 사라를 보니 정말 크구나 느껴집니다.

역시 이 정도는 되야 누를 잡아먹을수 있죠~ㅎㅎ

음.. 마사이마라의 동물들의 닭인가요?ㅋ

날지도 않고 뛰어다니기만 하더라구요.

여긴 다른곳인데요. 사자의 등에 상처가 보이시나요?

가이드 말로는 버팔로를 사냥하다가 뿔에 받혔을꺼라는데 왜 그렇게 큰 동물을 사냥하려고 한건지.

작은 동물도 많은데.. 불쌍하더라구요.

하이에나가 다리뼈를 하나 물고 혼자서 사라집니다.

혼자 먹으려는 욕심꾸러기~ㅋ 꼭 강아지가 혼자서 먹겠다고 도망치는 것 같더라구요.

초원의 한 가운데 저수지에서 하마가 놀고 있습니다.

그 옆에서는 누가 물을 먹고 있네요.

그래서 살짝 기대했어요. 악어가 혹시나 나타나서 누를 먹지는 않을까해서요.ㅎㅎ

옆에서 악어는 햇볓을 받으면서 쉬고있네요.

배가 빵빵한걸 보더니 가이드가 벌써 뭐 먹고 소화시키고 있는거라고 하네요.

무슨 먹이를 먹었는지 궁금하네요.

또 다른 새도 있네요. 신기한 모양의 새는 엄청 많이 있습니다.

이 동물은 산양처럼 비슷하게 생겼는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유유하게 걸어다니고 있네요.

처음보는 동물인데 말이죠.

강가에 나타난 코뿔소입니다.

물을 마시러 왔나봐요. 수컷과 암컷 한마리가 나타난걸 봐서는 혹시 연인~^^

강이 많이 말랐습니다. 다시 우기가 와야겠어요.

멋진 풍경이네요. 구름의 배경의 독수리 한마리...

강가에서 놀고있는 하마 가족입니다.

이렇게나 많은 하마 가족이 행복해보입니다.

어린 하마들이 놀기도 하고 물속에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모습이 귀여워요.

여긴 마사이마라가 이사한 곳입니다.

작년에는 여기가 아니지 않냐고 물어보니 이사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다 일하러가고 사람이 없답니다.

열심이 설명을 듣고 나가서 물건을보는데 특별히 살게없더군요.

어린이들이 힘없이 파리가 붙어있는 모습을보니 사주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제가 여기에 왔으니 입장료는 아마 지불이 되었겠죠.^^

한 5살짜리가 2살짜리를 업고 엄마가 올때까지 본답니다.

벌써 생활전선에 뛰어든것같네요.

아까 사자를 쳦다고하는 버팔로입니다.

코에 새도있네요.

뿔을보니 사자도 이길수 있겠네요.

덩치도 뿔도 다 누하고 다릅니다.

멋진 모습이네요.

코끼리가 물을 먹으러 왔습니다.

정말 가까이서 찍었네요.

정말 멋진 동물이네요.

누가 누구한테 쫓기는지는 모르지만 열심이 도망가는 모습입니다.

여기는 건조한 날씨라서 나무가 쓰러져도 썩지않고 저렇게 말라간다고 하네요.

저 큰나무는 왜 쓰러졌나고 했더니 벼락에 맞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 친구는 뿔이 너무나 멋지네요.

왜 혼자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마지막으로 제가 묶은 글램핑 숙소입니다.

호텔이라고 얘기하지만 텐트같아요.

 

멋진 지평선과 한가로이 생활하는 동물들을 보다가 집에 돌아오니 갑자기 꿈에서 깨고 현실에 온것같은 기분이네요.

또 열심이 살다가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다음에는 킬리만자로 산에 도전하고 싶어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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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4.06.23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물들을 실제로 만나면 무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겠네요.
    애기 하마들이 너무 귀엽습니다.ㅎㅎ
    덕분에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고 가네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 공수래공수거 2014.06.24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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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귀여운걸 2014.06.25 0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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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동추 2014.06.26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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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7.02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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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 가족이 나타났습니다. 아기 코끼리가 귀엽습니다. ^^

모든 동물의 아가들은 다 귀여운것 같아요.

 항상 뒤어서 엄마가 졸졸 따라다니더라구요. 아기 코끼리는 어디든지 열심이 가고 있네요.

 씩씩한 아기 코끼리의 걸음걸이가 너무 이뻐요. ㅎㅎ

 코끼리 가족이있었네요. 아빠와 형(?) 중간크기의 코끼리도 있습니다.

 이 코끼리의 뒷모습이 느낌이 인생같이 느껴지네요.

아이들은 커가고 묵묵히 뒤에서 지켜주는 어른의 모습처럼 느껴집니다.

혼자 감동으로~ 울컥~ㅎㅎ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서는 평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끔 이런 곳도 보이는데 너무나 신기하네요.

 멀리서 나타난 상처입은 하마 한마리.

이렇게 덩치가 좋은 하마를 누가 그랬을까요?

발톱에 찟긴 등을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원래 하마들은 같이 다니지 않나요?

찾아보니 꼭 그런것은 아니네요.

 

하마는 20∼30마리 또는 그 이상의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낮에는 호수·하천· 등에서 지내고, 밤에는 땅 위로 올라와서 풀을 먹는다. 생후 약 4년이 지나면 성숙하고, 임신기간은 227∼240일이며, 몸무게 30∼40㎏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는 한배에 1마리, 드물게 2마리를 낳을 때도 있다. 피부의 작은 구멍에서 피의 땀이라고 하는 분홍색 체액분비한다.

애기하마산림의 습지대에서 단독으로 생활하면서 풀이나 열매 등을 먹는다. 임신기간은 201∼210일이고, 한배에 3∼5㎏의 새끼를 1마리씩 낳는다. 애기하마는 무색 투명한 점액을 분비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하마 [hippopotamus, 河馬] (두산백과)

 

찾아보니 종류가 두가지네요. 얘는 애기하마일까요? 혼자 다니는것보니 쓸쓸하네요.

저의 기준이겠지만요.ㅎㅎ

 이제부터 재밌는 장면입니다.

사자가 가운데 보이시나요?

이 사자는 암컷인데 갑자기 멀리서 어슬렁 걸어오더니 가운데 앉아버렸습니다.

옆에 하이에나가 보이시죠?

하이에나가 혼자서 옆에있더니 울음소리를 내더라구요.

 그랬더니 저기서 다른 하이에나가 한마리가 더 왔습니다.

그래도 안될것 같으니까 또 한마리.. 또 한마리..

계속 불러서 나중에는 12마리의 하이에나가 사자를 에워쌓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드디어 싸우나했더니 계속 앉아있는 사자의 주위에서 있더니 사자가 공격할 의사가 없는 것 같으니 그냥 다 가버리더라구요.

사자도 대단했습니다. 하이에나 12마리가 있어더 끄떡없습니다.

 결국 사자는 혼자 남았고 하이에나는 주면을 떠나고 있는데..

그 이유를 나중에 알게되었습니다.

 얼마 떨어지지 않은곳에 하이에나 새끼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새끼를 지키려고 사자한테서도 물러서지 않고 끝내 새끼들을 지켰습니다. 너무나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만화에 나오던 하이에나의 모습을 송두리째 없어서 멋진 동물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끝내 지킨 멋진 하이에나들..

  초원의 모습이 참 다양하지 않나요?

이렇게나 멋진 초원이 있는데  앞으로도 잘 관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일 찾기 어렵다던 치타를 찾았습니다.

숨어서 있고 사냥을 제외하고는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날씬하고 이쁘게 생겼어요.~^^

 임팔라보다 큰 사슴도 보이네요. 

 멀리서 보이는 이광수~ㅋㅋ 기린입니다.

 

 걷는 모습이 우아합니다. 느릿 느릿.. 초원보다는 이렇게 나무가 근처에 있는 곳에서 항상 있다고 하더라구요.

 계속 저희를 쳐다보네요.

음.. 아무래도 겁이 많아서 그렇겠죠?

 정말 어렵게 찾은 표범입니다.

이걸 찾다니 정말 가이드의 눈은 상상을 초월하네요.

차타고 지나가다가 갑자기 서서 뒤로 가더니 저기 표범이 있다고 하더군요.

 잘 보이지도 않는데 찾으셨나요?ㅎㅎ

 또 어디로 이동을 하네요. 쫓아가봅니다.

 이런데와서 미리 기다리고 있는데 작은 도마뱀이 보여서 한장~

다시 나타난 표범의 자태는 웅장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표범은 남성적인 느낌이..

치타는 여성적인 느낌이..

물론 저의 느낌이지만요~

 어느새 해가 서쪽으로 지고 있습니다.

정말 풍경이 아름답네요.

 이렇게 평야에도 밤이 찾아옵니다.

 가끔 나무가 하나씩 자라는데 지나가다보니 독수리가 앉아있습니다.

 

 정말 멋있네요.

 이렇게보면 정말 말이 필요없네요.

대자연의 아름다움은 끝도 없는것 같아요.

밤이되니 누들이 한줄로 어디로 이동을 하네요.

 수백마리, 수천마리가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녁을 먹으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낭만적이네요.

시간과 공간이 다른곳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면 많은 생각이 듭니다.

이 동물들처럼 열심이 살아야겠어요.. 지금도 잘 지내겠죠? 잘 보호해야할텐데 말이지요.

그럼 내일 아침에 또 뵈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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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4.06.17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코끼리가 너무 귀엽네요.
    표범은 가까이서 보면 무서울 것 같습니다.
    초원의 석양은 황홀함 그 자체네요.^^

  2. Boramirang 2014.06.17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어바웃님, 잘 계시죠?
    일찍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늘 건겅하세요. ^^

  3.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2014.06.17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정글이나 땅이나
    동물이나 사람이나 새끼를 양육해야 한다는 사실만은 모두다 똑같군요.

    자기의 새끼가 굶지않고 다치지 않도록
    어미들이 최선을 다해 보호를 하는군요.
    너무도 감동있게 잘 보았습니다.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4.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6.18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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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귀여운걸 2014.06.20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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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코미 2014.06.20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대단히 아름답습니다
    직접 가서 담으시는 기분이 어떨실까 상상해 봅니다
    간이 쫄깃해 집니다^^
    직접 사자와 코끼리 하마 표범까지 바로 앞에서 담는 기분 느껴보고 싶네요
    감사히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