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 다시 출발합니다.

아침 일찍 출발하게 됩니다. 해도 뜨기 전에요~

가면서 일출이 보이네요.

지평선에서 보는 일출은 장관입니다.

Masai Mara National PARK sun rise마사이마라 공원 일출

보통 우리가 보는 일출은 반원으로 시작하는데

여기서는 신기하게도 지평선 밑으로 해가 보입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땅이 약간 밑으로 꺼진것처럼 보이시나요?

넘 멋지더라구요.

 이제부터 동물 사진을 많이 보시게 될텐데요..

제가 모르는 동물도 많고요.

가이드가 영어로 얘기해서요~ㅋㅋ

 

처음 나오자 마자 보는 동물은 임팔라입니다.

가족이 다 있구요~ 정말 많더라구요.

 얼룩말도 이제 많이 봐서 신기하지가 않아요..ㅋ

 이름이 뭐더라?^^; 

 

 

 보면 최고 행운이라는 코뿔소입니다.

딱 10마리 남아있데요.

왜냐하면 중국 사람들이 코뿔이 정력에 좋다고 다 사냥했답니다. --

그래서 제일 보기 힘든데 우리들은 정말 운이 좋다며 얘기하더라구요.

 잘 살았음 좋겠어요.. ㅜㅜ

 

 물소도 있는데 버팔로인가?

 

 

 

 

 

 

 여우도 있고요.

정말 작더라구요.

 이 새는 이름이 뭔지..

 하이에나가 한마리 있었습니다.

 우리를 한번 처다보더니 갈길을 가는 하이에나~ㅋ

 이 새는 누군지 실제로는 커보였는데 카메라에는 작게 나오네요.

 앞에는 탄자니아 평야입니다.

국경선인데 뭐 특별한 건 없더라구요.

 점심 식사입니다.

가이드가 다 해주고요~

생각보다 아주 맛있더라구요~

Masai Mara National PARK lunch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서 점심

 이 평야를 보면서 먹는 이 맛이란~^^

 

다 먹고 저희가 보고싶어하는 치타와 표범을 찾아나섭니다.

 온통 사람 키만한 갈대가 서있습니다.

 

 

한 2시간 찾아다녔어요~--

국립공원 다 돈 듯하네요.

무전기로 어디서 봤다면 거기 가보고~

그런데 치타는 한 자리에 오래있지 않다는 군요.

결국 산 밑까지 가봅니다.

 그러다 물에 빠졌어요--

에휴 여기서 1시간동안 차빼고요.--

 결국 포기하고 호텔로 돌아옵니다.

길가에서 쉬는 염소같기도하고.. 누군지는..

 코끼리~

이 정도면 정말 큰 코끼리라고 얘기하더라구요.

뿔이 상처가 많은 걸보니 세월의 연륜이..

 

여기는 빨래터랍니다.

빨래를 널지않고 땅에다가 그냥 뿌립니다.

그럼 다시 흙이 묻지 않나요?

 

 

이렇게 오후 늦게까지 놀고 악어를 보러 가야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

결국 표범, 치타, 악어를 못보고 오네요..-- 

 

 

오는 길에 비행기에서 찍은 평야와 강

 

 계곡도 있고요.

 호수도 있습니다.

정말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아요..

대 자연에서 짚차타고 돌아다는 것이 생각보다 넘 재밌더라구요.

동물도 정말 많습니다.

코뿔소 봐서 행운이었구요~^^

사자는 잠꾸러기~ㅋ

탄자니아 근방에서 온갖 동물이 다 모여있는데 장관이었구요.

나중에 한번 다시 가보려구요~

이번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고 싶네요~

그럼 여기까지 마사이마라 탐방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06/18 - [Over sea/아프리카] - 케냐 나이로비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 다녀오다~(2) 마사이족 방문기와 사자탐험기~

 

2013/06/17 - [Over sea/아프리카] - 케냐 나이로비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 다녀오다~(1)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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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5월 어느날 우리나라에서 13시간만에 간다는 케냐에 다녀왔습니다.

그 큰 비행기에 30여명 정도만 가는 군요~

아직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렇다라고 합니다.

성수기는 6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라고 합니다.

이 기간에는 유럽에서 많은 비행기가 온다고 합니다.

여행의 마지막 코스라고 하는 대자연을 느끼기라고 하네요.

저도 한번 마사이마라에 가봅니다.ㅋ

 

케냐는 위치는 아프리카 동부해안에 있으며, 수도는 나이로비입니다.

화폐는 케냐 실링(KES)이며 1USD는 85KES쯤 된다. (2013년 6월 17일 기준~ㅎㅎ)

언어는 스와힐리어, 영어를 써서 영어가 대부분 통한다.

인구는 39,002,772명 (2010)

면적 580,367㎢

기후는 건조성기후, 사바나기후이다.

종교는 개신교 45%, 로마가톨릭 33%, 토착종교

종족는 키쿠유족 22%, 루야족 14%, 루오족

의회형태는 다당제&단원제

국가원수는 대통령 

홈페이지는 www.kenya.go.ke이다.

교민은 약 1,000여명이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 선교사가 500여명~

생각보다도 많이 있는 듯하네요..

 

대한항공이 직항하고 있으며 한국시간으로 밤에 이륙하여 아침에 도착하게 됩니다.

시차는 6시간의 차이라서 크게 많이 차이는 없으나 하루 정도는 시차로 고생하게 될것입니다.

마사이마라에 가려면 케냐 국제 공항에 착륙하여 다시 나이로비 윌슨 공항에 가야합니다.

 

 아프리카에서 대략의 케냐의위치화 탄자니아의 위치를 알수 있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국경을 표시하는 어떠한 표식도 없으며 그냥 초원으로 되어있습니다.ㅎㅎ

윌슨 공항에 가는 길인데 9시 정도 이지만 이미 교통 정체가 시작되었습니다.

아프리카는 초원만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깨지는 순간이고 10시에 비행기 타야하는데 --;

 현대식 건물도 보이고요.

 윌슨 에어포트 입니다.

아주 작은 그냥 공항의 입구인데 안쪽에는 많은 소형비행기가 있더라구요.

짜잔~

빌 게이츠의 사진입니다.

와~ 역시 이런 곳까지 오시다니~

전 세계를 다 여행하셨나보네요~

부럽네요~ㅎㅎ

 

 이게 비행기 티켓입니다. ㅋ

이거 주고 타면 올때는 그냥 탈 수 있습니다.

하긴 당연하겠지요? 설마 동물들하고 살지는 않을 테니~ㅋ

 이 비행기가 12인승입니다.

갈때 올때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조종사는 1명이고요. 비상시 설명까지 객실승무원 역할까지 다 해줍니다.ㅎㅎ

 가는 길에 펼쳐지는 초원입니다.

만약에 비행기를 안타면 저 흙길로 5-6시간을 가야한다는~

비행기로는 50분이 소요됩니다.

 

시시각각변하는 하늘의 모습이네요.

구름위에서 자유형을 하고 있는듯합니다.ㅎㅎ

 

 황토색으로 보이는 것이 호수에요.

물이 맑지가 않아요

 계곡도 보이고요.

저기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중간에 2군데를 들렀다가 최종 목적지에 간답니다.

밑에 보이는 사진은 활주로 위에요.

흙길위가 활주로에요~ㅋ

 우리의 목적지입니다.

키촤 템보(?) 이름인가요?ㅋ

어쨌든 뒤에 라운지인가봐요~ 공항에서 기다리는 장소에요~ㅋ

 우리를 내려주고 승객을 다시 태우고 출발합니다.

 우리를 태우러온 짚차입니다.

 차에는 공짜 음료수가 있는데

아마 요금에 지불되어있겠죠?ㅋ

제가 마시는 이 음료는 진저엘같은 맛이 납니다.

생각보다 맛은 좋더라구요.

 

 이제 여기서 묶을 호텔로 가는 중입니다.

초원이 펼쳐지니 맘이 상쾌해집니다.

 

가는길에 만난 얼룩말들~

처음에는 완전 신기해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동물들~ㅎㅎ

 

 나무에 원숭이가 있어서 찍었는데 잘 안나오나봐요.

 임팔라들~

연예인 누군가가 생각나네요~ㅋ

 

 

 포스있는 원숭이들~

 

 

 

 제가 묶을 호텔입니다.

생츄어리 올로나 호텔~

빌게이츠도 여기서 묶었데요~^^

 

 

 밑에 사진에는 작은 정글같은 많은 나무들이 보이죠?

저 사이에 호텔이 숨어있답니다.

사실 친환경적으로 지었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아요~

들어가보면 깜짝 놀라요~ㅎㅎ

로비의 모습입니다.

건물 전체의 사진은 찍기가 어렵네요.

나무를 많이 파괴하지 않고 잘 진것같아요.

 

 

참고로 로비에서는 와이파이 무료~^^;

반대편의 로비 모습~

 

로비에서 나가면 앞에 강이 흐릅니다.

제 방은 10번입니다.

참고로 12번까지만 있네요~ ㅎㅎ

 

 제 짐을 가져다 주시는 길입니다.

정말 정글 한가운데 갔죠?^^

 제 방 앞에서도 강이 보입니다.

결국 모든 방이 강을 끼고 만들었어요.

 방이 서로 절대 보일수 없는 구조입니다.

방도 자세히 보시면 천막으로 되어있습니다.ㅋ

 빌게이츠도 여기서 묶었다니~

최대 단점은 난방이 안되요~

밤에 추워요 --

 

 

침대도 이쁘고요~

낭만적이지만~ 혼자갔가는 거--;

 

 짐을 풀고 밥을 먹으러 왔습니다.

참고로 식사는 무료~ 아닌가? 벌써 포함인가?ㅋ

 

 

식탁을 이쁘게 꾸며주십니다.

햇살이 하도 좋아서~

햇살 있는 부분은 따뜻하고 없는 부분은 시원합니다.~

 샐러드로 나온 치즈와 토마토~

 강에 나타난 하마들~

머리만 살짝 내놔서 잘 안보이지만 몇마리가 놀고 있더라구요~~

갑자기 동물원에 있는 하마가 불쌍합니다. ㅠㅠ

 

 오늘의 메뉴는 피자~

토핑은 각자 고르고~

 

이 요리는 생선과 밥~

밥이 우리나라 밥이 아니라 맛은~ ㅋ

 

 디저트로 나온 초코푸딩~ 달아요-- 너무--

 

 

아~ 정리하기 힘드네요~

아직 이제 왔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2편을 기대해주세요~

2편에서는 마사이마라족한테도 가보고~ 동물들한테도 가보고~

정말 많은 동물들이 있습니다.~^^

나 다시 돌아온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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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비 2013.06.18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조금 더 나이들면 이런곳에서 살고 싶어지는..^^

  2. ★달팽이★ 2013.06.18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케냐!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미지의 세계군요.. 그래도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네요.
    경비행기와 밀림? 에 대한 작은 두려움은 없지않아 있지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3. 포장지기 2013.06.18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기 2탄 기대 됩니다..
    자주 볼수 없는 케냐인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