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타이 볶음면

 

 

 

인천 스퀘어몰 누들로드

 

인천 스쿼어 원이라는 몰이 있습니다. 연수구 쪽에 있는데 이곳 5층??에 올라가면 누들로드라는 섹션 에어리어가 있습니다. 누들에 관한 요리가 있는 곳인데 이탈리아 ,중국, 우리나라, 타이,일본 요리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끝에 누들과 관련하여 판매하는 곳이 있는데 다른곳에서는 쉽게 구하기 어려운 것도 그곳에는 제법 있습니다. 위 재료도 이곳에서 샀습니다. 친절하게 한글 메뉴도 적혀 있고 가격도 그다지 비싼 편이 아니니 집에서 만들어 드실 분들은 한번 가보는 곳도 좋을 듯 싶습니다. 참고로 이곳 타이푸드점도 추천 할만 합니다. 요리사는 현지인이며, 국물  맛이 끝내 줍니다. 외국음식을 먹을떄 주문하시기 전 요리의 향신료 등을 가감 할건지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추가 준비물

 

위와 더불어 녹두를 키운 숙주, 고추기름 양파, 새우(새우는 예전에는 삶은뒤 얼린 새우를 샀는데 그거 보다는 살만 발린 후 얼린 새우를 사는것이 십는 맛과 육즙과 향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리를 하기전 쌀국수를 따신 물에 충분히 불립니다. 약 30분 이상~~~

 저는 쌀국수가 두꺼운건데 두꺼울수록 더 많은 시간을 요합니다.

(저는 씹는 맛이 좋아서 두꺼운걸로 샀습니다.) 파스타도 링귀니를 좋아하죠..

 

 

양념류 입니다. 후추,고추기름,소금

 

 

 

 

요리의 기본은 후라이팬을 데우는 것 부터 시작됩니다.

열을 가열 한 후 약간의 팬에서 연기가 나면 요리를 시작하는데

고추기름을 약간 넣습니다.

 

 

여기에 녹인 새우를 넣고 소금 약간 후추 약간을 뿌리고..

 

 


 


 


잡내 없애는 불꽃쇼!!

파이어.!!!!!  여기에 저는 양주를 붙는데 와인보다는 어제 맛이 살짝 강하다고 할까요? 불맛도 더 강하고 양주의 고유의 맛도 조금 납니다.

요리의 깊이가 없어서 어떤때 와인을 쓰는지 어떤때 위스키를 쓰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생각에는 요리의 메인을 조금이라도 살릴려면 와인, 메인이 아니거나 잡향이 강하면 위스키를 쓰는것도 같고 이탈리아 음식에는 와인 ,

프랑스는 블랜디를..

참고로 저의 집은 가스불이 아니라서 인위적으로 불을 접종해 줘야 합니다. 왼손에 라이타 보이시죠? 아 귀찮아. 난 강한 가스불이 좋은데 ...

 

 

 

 

 

쌀국수면은 최소 30분

따뜻한 물에 40분 정도를 담아 놨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유백색으로 변한 면을 볼 수 있습니다.  위색이 되면 먹어도 된다는 것입니다. 혹은 이 전에 빼도 됩니다. 그래야 프라이팬에서 또 익을꺼를 생각해서 조금 미리 빼는 것도 좋습니다.(하지만 안전한것을 추천)

 귀찮으시면 그냥 찬물에 담가 놔도 됩을 알려드립니다.(월남쌈 해먹을 때 라이스 페이퍼도 요즘은 찬물에도 잘풀어지는게 나왔다는 군요)

 

 

 

 

 

 

계란은 나중에

여기서 실수가 있었습니다. 계란은 나중에 숙주 넣기전에 넣어야 하는데 미리 볶아 버렸습니다. 이런실수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냐면 계란이 너무 익어서 뻑뻑하고 건조한 느낌 아시죠?? 타이요리에서도 계란이 약간 촉촉한 느낌이 드는데 저는 달걀이 퍽퍽하네요

스크럼블도 약간 촉촉해야 맛있자나요. 그런느낌이 들려면 나중에 하셔야 합니다. 혹 그런것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분들은 제방법대로 하심 됩니다. (덜익은 느낌의 물껑한 느낌을 싫어하시는분,,)

 

 

 

팟타이 소스를 넣습니다. 냄새를 맛는 순간 아!!! 가공요리는 역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이고유의 향과 맛이 덜한 느낌입니다. 여기에 고수와 피시소스를 넣으면 괜찮아 질 듯 싶습니다. 예전에 블로그에 올린 홍대 툭툭로드에 가면 피시소그가 4천원대 였던거 같은데 그때 사둘껄 후회한들....

 

 

 

 

 

숙주는 맨마지막에

맨 마지막에 숙주를 올립니다. 그런 후 정말 딱 한번만 뒤집은 후 바로 접시에 담습니다. 숙주를 익혀 먹는다 라는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냥 살짝 데워준다 라는 생각으로 뒤집어 주시면 됩니다.

 

 

 

 

자..완성 맛을 보면 음... 피쉬소스..아쉽다. 정향(향신료)같은게 있으시면 처음에 기름에 볶으시면 좋습니다 . 푸른색과 빨강색이 안들어 가니까 색감이 안좋네요. 요리는 맛도 중요하지만 모양, 색감도 중요합니다.

 

 

comment

아이들에게 정말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은 아빠맘입니다. 창의력은 단순하게 그냥 나타나는 것이 아닌 많은 경험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 하나 음식!! 다양한 맛을 혀로 맛보고 뇌로 느낌니다. 아이는 그맛을 이성적으로 판단하는것이 아닌 감각적으로 판단합니다. 우리가 맛을 보고 이성적으로 없는데 감각적으로 는 맛있다 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감각에 의해 맛이 있다 없다라고 나오는 겁니다. 다양한 색상과 다양한 모양들, 다양하게 먹는 방법등은 아이에게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를 감각적으로 알려 주는거라 생각합니다. 창의력은 여기서 시작된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최소 일주일에 한번은 아빠가 해주는 음식을 먹일려고 노력합니다.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같이 요리를 하고도 싶습니다. 남자로써 이상한 애기지만 저는 그래서 주방이 큰 공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사료(feed)를 먹이는게 아닌 요리를 먹이고 싶기 때문 입니다.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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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3.08.02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 굉장히 잘 하시는군요?!ㅎ
    집에서 하는 불쑈~ 좀 위험하지 않을까요?ㅋ

  2. 이젠희망 2014.01.13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훌륭한 아빠군요ᆢ울 아들들에게도 불쇼보여주면 넘좋아할거같은데 출장요리어캐 안될까요ㅋㅋㅋ

  3. 이젠희망 2014.01.13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훌륭한 아빠군요ᆢ울 아들들에게도 불쇼보여주면 넘좋아할거같은데 출장요리어캐 안될까요ㅋㅋㅋ

  4. 이젠희망 2014.01.13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훌륭한 아빠군요ᆢ울 아들들에게도 불쇼보여주면 넘좋아할거같은데 출장요리어캐 안될까요ㅋㅋㅋ

 

 

타이를 먹어보고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베트남 쌀국수만 먹던 저에게는 신기한 맛이더라구요.

그래서 팟타이가 무엇인지 찾아봤습니다.

 

팟타이는 태국의 아유타야 왕조 시대에 왕도 아유타야를 방문한 베트남 상인들이 쌀국수를 가져온 것이 팟타이의 기원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시대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팟타이가 있었다. 그러나 이 요리가 본격적으로 타이를 대표하는 요리가 된 것은 쁠랙 피분송크람의 수상 재임기인 1930년대~1940년대에 피분송크람이 벌인 타이 민족주의 캠페인 덕분이었다. 또한 타이 국내의 쌀 소비량을 줄이고 수출을 늘려 당시 쌀 수출에 크게 의존하고 있던 타이의 경제를 개선하고, 여러 목적으로 여분의 쌀을 사용하기 위해서 정책적으로 팟타이 요리가 권장된 바도 있었다.(위키백과)

 

태국에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식구들도 먹여보고 싶은 마음에 어떻게하나 찾아 봤더니 생각보다 금방 만들겠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도전해봤습니다. 하지만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만들기~^^

집에 피쉬소스도 없고 팟타이 소스도 없고 레몬즙도 없지만

팟타이는 타이의 대표적인 요리로서 간단한 식사로 먹을 수도 있고, 반찬이나 후식도 됩니다.

설탕과 레몬즙을 넣어 단맛과 새콤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인데 없고요~ㅋ 

원래 있는 것으로 해야지 억지로 재료를 사와서 하면 그때 한번만 만들고 냉장고에 방치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있는 것은 쓰고 없는 것은 대체를 하면서 한번 해봤습니다.ㅎㅎ

재료는 4인 기준

쌀국수 180g, 새우 100g, 숙주 30g, 달걀 1개, 다진 마늘과 다진 양파 2큰술씩, 식용유 3큰술, 레몬즙 2큰술, 피시소스 1/2큰술, 팟타이소스 1큰술, 칠리소스 1큰술, 설탕 1/2작은술, 다진 땅콩 2큰술, 민트잎을 준비한다.

이렇게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만~

저는 숙주를 좋아하니 많이 넣고 레몬즙은 생략하고~

파프리카와 버섯도 추가하고요~

피시소스는 약한 간장소스로 대체합니다.

 

피쉬소스는 생선, 오징어 등의 해산물에 소금을 넣어 발효시켜 액체만 걸러낸것인데요.

우리나라의 액젓(예를 들면 까나리액젓, 멸치액젓 등등)과 같은것입니다.

중국남부, 한국, 일본, 필리핀, 말레이지아, 베트남, 태국 등의 동아시아,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생산됩니다.

그 중 보통 말하는 fish sauce(피쉬 소스)는 태국, 베트남, 필리핀등의 동남아의 것을 말합니다.

 

뭐 맛은 멸치액젓 맛입니다만 제품에 따라 액젓보다는 간장맛에 좀더 가까운것도 있고, 맛이 좀 달큰한 것도 있습니다만, 기본적인 맛은 멸치액젓 맛과 흡사합니다.

나라별로, 제품별로 아주 다양하며 재료와 제조방법, 첨가물등에 따라 맛이 조금씩은 다릅니다.

결론은 없으면 대체가 가능합니다.ㅎㅎ

물론 고유의 맛은 안날수도 있지만요~

그렇게해서 미리 만들어놓은 소스입니다.

생각보다는 맛이 나더라구요.ㅎㅎ

 

땅콩은 없고요.--

설탕은 흑설탕을 넣어야 맛이 풍부해지고요.

민트잎도 없네요.

고수잎을 넣고 싶었는데 마트에서 안판다고 합니다. --

 

이제 있는 재료로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ㅎㅎ

 

만드는 방법은 새우를 깨끗이 다듬어 등쪽에 있는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을 벗긴다.

국수는 30분 동안 물에 불린 다음 건져서 물기를 빼 놓는다.

숙주나물은 뿌리 부분을 깨끗이 다듬고 씻는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뜨겁게 달구어 달걀을 풀어 넣은 후 젓가락으로 저으면서 볶는다.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 옆에다가 따로 놓아둔다.

여기에 청주를 넣으시는 분도 계시고 하는데 저는 그냥 계란만을 이용해서 했습니다.

잘 만드시는 법은 미리 프라이팬을 달궈놓고 계란을 한번에 뿌리고 섞으시면 됩니다.ㅎㅎ

다른 팬에 기름을 넣고 마늘과 양파를 노릇노릇하게 볶아 향을 낸다.

여기에 새우를 넣고 분홍색으로 변할 때까지 1∼2분 정도 볶는다.

저는 여기다가 닭 가슴살도 투척~ㅎㅎ 

 고추기름을 넣고 싶었으나 없는 관계로 올리브유와 고추가루를 넣고 볶아줍니다.ㅋ

 거기에 양파를 넣고 또 볶아줍니다.

맛이 나올려나 모르겠네요.ㅋ

 숙주를 이왕 사왔으니 다 먹자해서 투척햇는데 넘치네요.--

숨죽일때까지 하려다가 결국은 더 큰 냄비로 옮겨서 했습니다. 

 미리 볶아놓은 재료에 버섯을 추가해봤습니다.

사놓은지가 시간이 지나서 얼른 먹으려고~ㅋ

 이제 볶은 재료에 소스를 붙고 면과 숙주를 넣어서 볶으면 됩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간단하고 시간도 30분내로 끝납니다.

 짜잔~

아빠가 얼른 쉽게 만든 팟타이입니다.ㅎㅎ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가족들의 평은 아내는 맛있다며 두그릇을 먹고요.

아들은 새우와 닭가슴살과 스크램블 에그만 골라먹다가 끝나네요.

역시 아이한테는 아직인가보네요.ㅎㅎ

쉬워서 금방 만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금방 만들지만 웬지 외국음식을 만들었다하면 있어보이니까요~ㅋ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Posted by 세남자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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